!!!!!!!!!!!!!!!!!!!!!!!!!!!!!!!!!!!!!!!!!!!!!!!!!!!!!!!!!!!! 무한 긍정에너지 팡팡 매력 팡팡 다 땡큐합니다 좋은말씀 조언들 걱정들 칭찬들 다 하나하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안한다고 무시하는것아니고 어쩌다 잘못 넘길수도 있어요 죄송해요 최대한 방명록이랑 쪽지 다답변해드릴려고 노력중이에요 ㅜㅜ 일촌 계속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몇분..모르고 거절눌렀어요 상처받았다면 날미워해..) 계속 원하시는분들많아서 3탄 꼭 쓰겠씁니다 4탄은 톡커님들과 요리배틀 + 저랑 장기자랑배틀하는거 어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꾀나 호1구 인증! 뚝딱이형 인기폭발 글쓴이 ............점점산으로^^ --------------------------------------------------------------------------------------------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칭찬은 글쓴이를 춤추게 한돠능 !!!!!!!!!!!!!!!!!!!!!!!!!!!!!!!!!!!!!! 저희사는지역 물어보시는분들이 너무너무많으셔서요 서울에거주중입니다ㅜㅜ 저희랑 요리배틀하실분? 아니 뚝딱이형이랑 요리배틀하고 저랑................ 밖에 오래뛰어다니기 배틀하실분 놓취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 ------------------------------------------------------------------------------------------ ㅌ..토..ㄱ고..톡... 톡 .. 이라니 .. 정말 자고 일어나서 보니 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됬으니 저도 미니홈피 공개를 스을쩍 싸이안하는데 오호.. 아무렇지않게 일어나서 판보는데 갑자기 제가 쓴글이 올라와있길래 형도 보더니 둘다 육성으로 뿜었..어요 댓글다 하나하나 너무너무 감사하게 잘읽었구요 못난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 기다리시는분 많은것같네요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참.. 뚝딱이형이랑 저 얼굴 궁금하시다는분도 많이계시네요 이 못생긴 저희둘의 얼굴을 ㅎㅋ 형은 여자친구가 없슴 썸싱도 없다고 함 (물론 저도 ^^ ) 베플에 이런저런 재료들..식사들..많은데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하하.. 연락주세요... 연락이되신다면 꼭 초대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기로 했으니 올릴게요 몇몇이야기 더 풀어봅니다 다들 오늘 기분좋은하루 되시구요 톡커님들 화팅! --------------------------------------------------------------------------------------------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시간날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20살 흔남입니다. 저는 지금 집에서 나와서 친형같은 23살형이랑 같이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남들은.. 일어나자마자 여자친구 남자친구한테온 문자,전화를 확인한다지만 저희는 쿨하게 네이트판을 읽습니다 !!!!!!!!!!!!ㅋㅋㅋㅋㅋ 씁쓸하기도하고 이런현실에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로 글을 쓰겠음 !! 저 글쓴이와 형은 같이산지 어느덧 6개월.. 참 많고 많은일이 있었지만 몇가지만 얘기해보겠음 1. 같이사는 형은 전공이 요리전공 글쓴이는 음 참많은 전공을 했었음 말하기도 민망함 하하. 글쓴이는 섬세하지못함 되게 둔함 조금 멍청하다는 소리도듣고 친한애들은 남들앞에서 절대 웃지말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떠러진애같다고 하지만 난 웃는게 매력적이라며 자주웃음을 어필함^^ 이야기가 자꾸 산으로 요리할떄도 그냥 있는재료 다넣으면 그게요리. 매운거좋아하니 무조건 청양고추 넣어야됨 내 요리 소스는 다동일함 청양고추. 하지만 형은 조금다름... 음식모양 그릇 색감 참 집에서 밥하나해먹는게 엄청난 대회를 보는것같음 덕분에 내 입음 항상 호강을함... 진짜.. 못먹어본게 없는거같음 뚝딱뚝딱 이쯤에서 사진을 풀겠음 !!! (사진을 잘못찍음 수전증이있는가봄 ; 이제야 깨달음 깨달음의 차이^^) 일단 처음은 간장게장 , 양념게장 ! TV를 보는데 갑자기 게장이 나오는거임 와~~~~ 보는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터져나왔음 글쓴이 홈쇼핑보는게 취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막 마감임박! 이라고하면 꼭 사야할꺼깥음 집에 쓸때없는 로봇청소기 스팀청소기 전기장판 쿨수건 뭐 쓰지도않는거 짱많음.. 암튼 형이 갑자기 날보더니 ㄱ ㅣ ㄷ ㅏ ㄹ ㅕ 봐 .. 하더니 시장에서 장을봐옴 부엌에서 막 뭘 비비고 자르고 먹어보고 슥삭슥삭 뭘만들더니 게장이 뚝딱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엄마가 보내주신다던데 형덕분에 효도했음 ^^ 글쓴이는 운동하는걸 참좋아함 그중에서 헬스를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닭가슴살 구워먹고 막 삶아먹고 귀찮아서 그냥 캔통 두개 사서 막 먹음 근데 그런걸보더니 형이 뭔가안쓰러웠는지 또 ㄱ ㅣ ㄷ ㅏ ㄹ ㅕ 봐 ~ 하더니 단백질쉐이크 , 고구마샐러드를 만들어오고 다음날은.. 닭가슴살토스트 그다음은 닭가슴살 으로 불닭을 .............그리고 멘붕은 글쓴이는 전을 참좋아함 ㅎㅎ 생각해보니 나 먹는거는 다좋아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들헬스 2시간할꺼 난 8시간해야함 뿌듯뿌듯 암튼 그다음은.. 깻잎전 안에 고기를안넣고 닭가슴살을 넣은거임.......................................... 멘붕이왔음 혹시나 소금간했냐고 그럼 안먹는다고그러니깐 우유에 뭘했다고하는데 기억이안남......... 암튼 뭘한건 맞는거같음 ^^ 이번에는 그냥 형이 자주해주는 요리임 글쓴이 고기를정말좋아함 아.. 사실 진짜그냥 먹는걸다좋아하는데 그래도 선호하는게있음 고기를선호함 삼겹살김치볶음밥,베이컨말이,소고기더블치즈토스트,쭈꾸미볶음,치즈계란말이 등등 형이 간단해서 자주해주는요리 맛잇다 맛잇다 라는말밖에안나옴 진짜 형별명 이제 뚝딱이임 뚝딱 뚝딱 뭐든 만들어냄 신통방통하다 !!!! 다음은 내가생각했을떄 만들기 힘든요리같았음 하하 글쓴이 먹는거라면 참 가리지않음 몸에좋든 안좋든 맛만있으면 그게 얼마든지 사먹음. 그런나를 또 안쓰럽게 쳐다보더니 수제햄버거라고 써놓으면 진짜다 최고급재료로 만드는줄아냐고 하면서 부엌으로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뚝딱뚝딱 하더니 한우패태를 직접만들어서 햄버거를.. 그리고 소고기 뭐 라했는데 그냥 소고기볶음같이생겼는데 맛잇었음 . .... 그리고 치즈케잌을 만들었다고함 신문지는 왜있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케잌은 쫌 냅두고 먹으려고했다고함 그래야 맛이 진해진다고 했던거같음 근데 눈에보이면 바로먹을꺼같아서 신문지에 싸놨다고함............................ 멀리서 신문지덩어리를 가지고오길래 밖에서 폐품 주어온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저기 맛잇어보이는건 소세시크림파스타? 형이일하는곳이잇었음 이태원에 유명한 음식점인데 거기놀러갔는데 형이 직접 메뉴에없는걸 만들어줌 음 맛있음 ! 이외에도 감자전 제육볶음 뭐 등등 아주많음 기회가된다면 다음에 또다시 올리겠습니다 ^^ 2 . 조금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와 형은 원룸에서 살고있음 나름 좋은원룸임 찾고찾아서 제일넓은곳으로 정했음 깨끗하기도하고 시설도 매우굿 ! 하지만.........................................매달 집세를 감당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살기로 버티는중임.... 사실 집세보다 식비가 엄청남 진짜........................................^^ 2번쨰 이야기를 공개하겠음.. 실화이긴한데 재미없을수도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집은 침대랑 쇼파를 붙여놨음 높이도 잘맞고 남자둘이 자야하니 넓어야함 한명은 쇼파~ 한명은 침대 ~ 이렇게 자야함 침대는 먼저자는사람의 차지^^ 암튼 우리는 남자둘이니깐 겁이없음....... 문열어놓고 다니고 급하게 뛰어나갈땐 현관문 활짝열어놓고 뛰어나간적도 있음..........................................진짜 우리집 털어가세요 하는것처럼 형도 요리할땐 섬세한데 다른건진짜 둔함 쫌 멍청함 형도;;ㅋㅋㅋㅋㅋㅋ 여느날처럼 새벽 1시쯤 잠이들었음. 근데.. 새벽 3시쯤 누가 벨소리를 띵동 !!! 하는거임 글쓴이 자는데 조금 예민함 가위에 자주눌려서 반면에... 형은 발로 걷어 차도 잘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찮기도하고 올사람도없고 야식배달 잘못왔겠지했음 근데 원룸사는분이면 몇몇분은 공감할꺼임.. 현관문열고들어오면 아무리 넓은 원룸이라도 방이 훤하게보임~ 즉 방 침대에누워서보면 현관문이 보임 . 그리고 집 베란다 바로앞에 가로등이있어서 불을다꺼도 어느정도 보일껀보임. 암튼 그렇게 현관문을 나도모르게 바라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문고리가 확도 아니고 슬슬 돌아가는거임 헉.............. ...................................................... 우리집을 털어가려나부다... 확열어봤으면 신경안썼을텐데.. 슬슬 돌아가는걸 보는 내가 무서웠지만 그냥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죽겠어? 라는심정으로 사실 졸리기도했고..... 근데 다음날은 새벽 4시쯤 그러는거임......... 형을깨워서 말할려고 시도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형?^^ 뚝딲이? 절대안일어남 주걱가지고 때려도 안일어남 그러다가 갑자기 또다음날 형이 날깨우는거임...................................... ...............?.........................? 나잘자고있었는데 뭐지? 하고 깻음 집문앞에 누가 있는거같다고함 그래서 무슨소리냐고했더니 화장실가려고 일어났는데 우리집은 현관문 바로옆에 화장실이있음. 화장실 창문을 내려다보면 복도가보이고 우리집 바깥쪽 현관문이보임.. 즉 누가 있으면 그림자로도 보이고 가까이보면 얼굴도보임............... 자기전부터 형이 신경쓰이는일이있어서 잠을 잘못자고 있었다고함 잠들었다 깼다 하는거.. (왠일이래............................ㅎㅎㅎ) 근데 갑자기 쿵!하더니 문고리를 돌렸다고함 그러다가 계속 아무런소리 없길래 화장실을 가려고하는데 혹시나해서 화장실 불을 안켰다고함 불키면 바깥쪽에서 보임............................ 근데....................복도에서 어떤 그림자가 .......................보여서 형이 현관문을 안쪽에서 발로 팍 쳤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난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보지는못하고 발로찼다고함 그러더니 밑에층으로 막 뛰어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우리는 심각하다 심각하다가 생각했음 주인집에 물어본결과.............................................. 나름좋은곳인데 cctv는 없다고함 이게왠걸? 그렇게 또밤이됬는데 그다음날은 밤에 오지않았음 사실 기다렸음 경찰에 신고하던가 나가서 진짜잡을려고 방망이들고있고 난리를 쳤던거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총맞을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컨 빵빵하게틀고 막 이것저것 몸속에다가 다넣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는 오지않았음...........그렇게 날이밝았고 사건은 그때 터지고 말았음..................................................... 형은 일어나서 씻고 여느때처럼 밥을해놓고 일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없는 나는 늦게까지자다가 일어남 음 집에혼자있고 어제일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피식피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웃기다고 웃으면서 친구랑 통화를했음 그ㄹㅓ다가 친구가 나오라고해서 자 ~이제준비를해볼까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음!!!!!!!!!!!!!!!!!!!!!!!!!!!!!!!!!!!!!!!!!!!!!!!!!!!!!!!!!!!!!! 화장실 들어가기전 문을 잠궜나확인했음 2단계 완료 ! 안심이됨 하하.. 노래까지 틀어놓고 룰루랄라 목욕을했음 근데 들어와서 옷을벗고 물조절하고 면도를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노래소리가 크게난다고해도.................................... 현관문이랑 이어져있기때문에 현관문을 열거나 닫거나하면 쿵~소리에 화장실문이 울림 근데 누가 현관문을 쾅! 하는거임 응? 나 진짜 그때 ..............................서야 내가 긍정 폭발이라는 사실을.. 깨닫게되었음 그러다가 현관문이 열리는소리가 들리는거임 문닫히는 소리도... 오오........................... 나 진짜 크게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딱이형이 장난치는줄알아씀 문열고 들어왔구나 열쇠로 나겁주려고^^ 쾅발로 찬거구나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사나이 !!!! 절대 겁먹지않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구석구석 씻고 ~ 목욕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왔음 근데... .. .. 문을열고나오니깐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는거임 순간 형이 더워서 미쳤나생각했음 .. 이때까지도 긍정에너지 폭발!!!!!!!!!!!!!!!!!!! 근데;; 형은 더운걸못참음 무조건 들어오자마자 문닫고 에어컨을 틀음 그렇게... 수건 으로 몸을 닦고.. 수건만 몸에걸치고 미닫이 문을 지나치려고하니............................. 근데................................... 순간 소름이............................... 미칠듯이 무서운거임 미닫이문 그나무바닥에;;;;;;;;;;;;;;;;;;;;;;;;;;;;;; 못들이 대충대충 삐뚤삐둘 막 박혀있는거임...................... ....................? 나..글쓴이.. 당황해서 부엌에있는 칼을 나도모르게 들었음.......... 가위도............................................................................ 그리고 방에 들어섰는데.................. 끝 반응 폭발하거나 2탄 원하시는분 많으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아요 사진도 많고 주위에서 들으면 항상 무섭다고하고 너네한테만 그런일들이 일어나냐고 하네요 하하 막 이런거 쓰던데.. 톡이 처음이라... 음.... 추천이높거나 댓글에서 원한다면... 글쓴이와 형이 사는 집사진과 우리둘 얼굴사진을 올리겠음!!!!!!!!!!!!!! 하루에도 몇백개?맞나? 글이 올라오니깐 기대는 안할게요 한분이라도 글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너무 돌i같이 글을 썼네요 이해해주세요^^ 더위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하하. 2 탄 !! G o G o !! 가위랑 칼을 손에쥐고 높이 번쩍들고 방으로 들어섰는데... 방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거임 ....... 그 신발자국? 같은게 나있는거임 되게 흐릇하게 근데 베란다쪽으로 ............. 결국 ..................... .................. 그럼 그 .....................................분과 나는 한공간에 같이있단....................얘기? 컥켁쿡칵 숨이 턱막히고 난 대한민국의 사나이다! 용감한사람이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정신아닌지 강력반 형사라도 된듯이 행동한거같음 신고? 왜그땐 그런게 안보였나몰름 신고하다가 죽을꺼같은생각이 .. 원룸이라 방은 한눈에 다보이고 .. 지금 내눈에 안보이는건 베란다... 그리고 들어간 흔적이 있는것도 베란다.......... 베란다 문은 왜 2개가 다 닫혀있을까 ..................... 미칠것같았음 우리집은 베란다 문이 2개임..... 하나는 유리 하나는 투명색깔로 방음창이있음 보통 베란다문은 안에서 잠궈 버리면 밖에서 못들어오는 그런형식임 나갑자기 뭔가떠오름!!!!!!!!!!!!!!!!!!!!!!!!!!!!!!!!!!!!!!!!!!!!!!!!!!!!!!!!!!!!!!!!!!!!!!!!!!!!!!!!!!!!!!!!!!!!!!!!!!!!!!!!!!!!!!!!!!!!!!!!! 가위내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칼 내던지고 저문만 잠그면 난살아 모두가 해피엔딩이지? 라고 달려가서 문을 잠궜음......... 두개다 안에서 잠궈버린후 신고를해야지 신고를해야지 신고를해야지 사람을불러야지 사람을불러야지 사람을불러야지 했는데 사람이라는게 일단 궁금함 어차피 저기 갇혀있는데 어떤 쉐리인지 얼굴좀보자 라는생각이였음 진짜 뚝딱이형이 게장담는것처럼 비비고 치고 자르고 하고싶었음 지금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때당시 진짜 남자여도 핏줄이 막울긋불긋함 헬스할때도 그렇게 안튀나온 핏줄들이 난 내안에 누가 나오려고 하는줄 알았음 그렇게 2개의 창중 하나를 열었음 헉.. 근데 세탁기가 돌아가고 있는거임.. 안에는 아무도 없음 혹시나 무서워서 다시 가위들고 베란다로 들어갔는데 아무도없었는데.... 세탁기만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었음............. ????????????????? ???????????????????/응??????????????????????????? 나세탁기 돌린적없는데.. 그런적없는데............ 빨래는 내담당이고.... 난진짜 기억이없는데하고 베란다에 들어가서 드럼세탁기를 봤음............. 세탁기가 막돌아가고있는데 드럼세탁기보면 탈수 건조 세탁 어쩌구 저쩌구 막누르면 시간이 점점올라감 그게 4시간이 넘게 되있는거임 ............. 드럼세탁기는 중간에 멈추면 바로 문을 못열어봄 그냥 겁주려고 세탁기를 돌리고갔나? 왜지? 이상한발상인데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이상하니깐 더무섭고 ................. 또 무서웠음 .................. 일단 세탁기도 못열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였음 ......... 세탁기앞에서 내가왜이래야하나 갑자기 속상했음 눈앞에 왜 핸드폰은 안보이고 집전화를 막 들고 112에 신고를했음 근데 되게 장난전화같은형식으로 하는거임 ㅡㅡ 난 다급한데 어디신데요 ~~~~~~~~~~ 네~~~~~~~~~~~~~~~~~~~~ 아~~~~~~~~~~~~~~~~ 무슨일이신데요~~~~~~~~~~~~~~~~~~~ 지금 다 순찰을 나가있어서요~~~~~~~~~~~~~~~ 응? 요새 범죄가 얼마나많은데 난그나마 남자라서 다행이지 여자혼자있었으면 어떻게할뻔했음? ㅡㅡ 말이됨? 아 열받아서 싸우고 오지말라고함 됬다고함 그랬더니 뭐 온다고 금방그러길래 됬다고 하는일이뭐냐고 막 ..난리를치고 끈었음.. 그리고 형한테전화하니 형이 집앞에 잠깐 친구만나러 나갔다고 했음 휴가 일정때매.. 혼자서 어떻하지 중얼 중얼 저 세탁기.. 저세탁기.. 저세탁기 뭐지? 뭔가 오싹한 기운이 느껴지는거였음.. 아................................. 나분명 아까 현관문 활짝 열린거 닫았는데 아니.. 닫은거같은데 왜저게 열려있지 너무당황해서 안닫았나 하고.......................................................................... 근데 왜 몸에 힘이풀리는지 침대에앉아서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라는 생각과 저세탁기.. 세탁기안에뭘까 라는 생각뿐이였음 문을바라보고 있는데....................................................................................... ............................................... 우리집은 3층 보통 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함 모든사람들이 ........... 엘리베이터 바로앞에 현관문이있기때문에 엘리베이터 문열리고 닫히는 띵동댕 소리가 들림 한 10초동안인가 멍때리고 있는데....... ㅡㅡ 갑자기 한여름에 패딩입고 후드모자까지 쓴 남자가 문을 쾅닫고 가는거임......................................................... 눈이마주쳤음.................................................................. 달려가서 문잠구고 내려가는거 확인하려고 베란다로 나갔음 건물 현관문 어떻게 나가나 누군가 보고있었는데............... 안나오는거임? 다시 경찰에 신고를 일단하고 인상착의랑 다말하고 세탁기를 기다려보자고했음... 집에 물건없어진것도없었고 내가 다친것도아니지만... 근데 아까 그사건때매 경찰 오자마자 한참 지금 이동네가 살인 강간범죄가 많은곳 1위인데 뭐하시는거냐고 막따지기부터 한듯.. 그때 형이오고............... 진짜.................................. 형보고........................ 눈이풀렸음 그와중에 노란색 현대00마트 봉투에서 왠 대파가 크게 보이는거임? 동네 경찰서라 신고가 또들어와서 다른곳갔다온다고 하고. 기다리라해서 둘이 기다리고있었음 세탁기 띵 똥 ........ 경찰들이 왜안오지.. 성격급하고 궁금한거 못참는 우리는 .... 열어보려고했음 아참 드럼세탁기는 투명해서 안에 돌아가는걸 볼수있는데 왜 못봤냐면 이상한 검은색 판자같은것을 껴놨었음. 문에 얇게 미리 제작이라도한듯한 그런 케이스 고무재질이 껴있었음.. 그렇게 문을 열었는데................ 락스냄새가 ....................엄청나는거임................. 피존에 이상한건 다들어가있는것 같았음............. 토마토도 들어가고있고 ... 꺼내서 보니............... 옷들이였음... 포장되있는옷들.......;; 뚝딱이형과 저는 작은 남자쇼핑몰을 운영중임 근데 그옷들을 몇개씩 그것도 신상품 업데이트 할것들이랑 셔츠걸려있던것들 그대로 넣어서 색이 다빠지고 옷들이 망가진거임... 고로.... ......그것은.. 생각해보니.. 우리가 자는 시간도 알고있었고.. 씻는것도 알고있었고.. 집비우는시간도 알고있었고.. 무슨일을 하는지도 알고있었다는거... 경찰에 신고를하니 cctv도없고 일단 연락을 주겠다고함 사건은 접수됬다고 뭐 나보고 놀랜거없냐고 병원가보자고 했지만 난 괜찮았음 하아.. 이렇게 그사건이 종결된거 같음.. 요즘에는 문도 잘잠그고 cctv가 바로 설치되었음 복도 마다 계단 현관문 아예 다 설치되있어서 실시간 감시를 하심.. 우리야 감사하지만... 그사람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또 시간을 어떻게 맞췄는지... 정말궁금함... 옷들은 뭐 어쩔수없고 아깝다는 생각은 안듬.. 일단 내가 무사히 살아있으니 ! 이얘기는 이렇게.. 끝이났음 톡커님들은 지루할수도 기대이하일수도있지만.. 그상황에있는 저는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요.. 아직도 감시당하는 기분이고.. 저희가 어른들하고 잘지내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집앞 슈퍼도 ~ 주인집도 ~ 이웃사람들도 매우 친하게 지내고 어린남자둘이 산다고 이뻐해주시고 음식도 가져다주시고 서로 나눠먹고 참좋았는데. 이제 모든게 조금 꺼려지더라구요. 에휴 여러분도 요새 휴가철이고 빈집털이범 등등 많은 사건사고들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다른얘기 올려달라는 분도계셔서!!!!!!!!!!!!!!!!!!!!!!!!!!!!!!!!!!!!!!!!!!!!!!!!!!!!!!!! 다른얘기 원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몇가지 썰 풀어볼게요^^ 1. 저희는 일이 계속 집-밖을 왔다갔다해야하는거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왔다갔다반복을하는데 저희옆집...... 을 항상 지나가다보면 현관문을 확 열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0~35살정도 되보이시는 남자분이 살고계심.. 여기서 특이한건.. 그분............. 올누드로 매일 지냅니다.................................... 전에는 엘리베이터가열리고 우리집이 엘리베이터 바로앞에있고.. 또... 그옆집도 거의 앞에잇어서 엘리베이터 문이열리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문 안쪽에서 엘리베이터를 바라보시며 올누드로 국민체조를 하고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놀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리베이터 문을 닫음 다시 열기민망해서 한참을 엘리베이터에서 생각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실까 저러다 여자분들이 보면어쩌지..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이구나 아하! 라고 생각을함... 2. 윗층 락커.. 하아........................... 글쓴이 전공 이제서야 밝히지만.. 음 뮤지컬 전공입니다..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부르고 춤추는걸 참참참참참참참참좋아함 근데 어느날 새벽에 술을한잔하구 집에올라가라고 현관문 인식을하고 엘리베이터로 걸어가는데 주차장 안쪽에 3~4명의 남2여2가 앉아있는거임 화보찍는것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웃음을 못참음 ㅋㅋㅋㅋㅋ ㅋㅋㅋ남자분들 아이라인?엄청 무슨 블랙스완처럼 다하시고 여자분들은 말할것도없었음 신기신기 우와 ~ 하구 피식피식하구 엘리베이터를 여는데............엘리베이터는 1층에있었음 바로열림 뜨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4명이아니고 5명이였음 한명이 엘리베이터안에 앉아있었음 여자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인줄알고 발로찰뻔했음.. 엘리베이터 또닫고... 술에취해계셨던것같음.. 닫고.. 난 엘리베이터 문을 참 잘닫음.. ^^ 3. 뚝딱이형은 목포출신임 저는서울출신. 부모님끼리 잘아시기때문에.. 우리둘을 붙여놓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오랜만에 목포간다고하길래 집에는 나혼자가됬음.. 글쓴이는 과자먹으면서 티비보는걸 참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먹고 티비보다가 새벽 4시인가가 되버린거임 내일 8시기상 우와.. 4시간 ㅎㅎ 자려고 씻고 베란다나가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베란다 골목 끝까 끝에서 여자둘이서 크게크게 소리를 지르는거임 ㅡㅡ? 이밤에 시끄럽게 뭣들하는짓이지? 막 잠에 예민하다던 나는 삐쭉삐쭉 상태였음 그들의대화.. ㅇ ㅑ !!!!!!!!!!!!!!!!!!!!!!!!!!!!!!!!!!!!!!!!! 너취했어 !!!!!!!!!!!!!!!!!!!!!!!!!! 거기골목 위험해 엄청 !!!!!!!!!!!!!!!!!!!!!!!! 그니깐 돌아서 가자!!!!!!!!!!!!!!!!!!!!!!!!!!!!!!!!!!!!!!!!!!!!!!! 싫어 !!!!!!!!!빨리와!!!!!!!!!!!!!!야 !!!!!!!!!!!!!!!!!!!!!!! 나혼자잖아 !!!!!!!!!!!!!!같이가면되 !!!!!!!!!!!!!!!!!!!!!!!!!!!!!!!!!! 아!!!!!!!!!그럼 오빠불러올게 !!!!!!!!!!!너도 일단와 !!!!!!!!!!!!!!!!!!!!!!!!!!!!!!!!! 싫어!!!!!!!!!!!!!!!!!!!!!!!!!!!!!!!!!!!!!! 어지러워서 가기싫어 !!!!!!!!!!!!!!!!!!!!!!!!!!!!!!!!!!!!!!!!!!!!! 막 서로 소리를 지르고 그러는거임.......... 읭? 근데여자분 그 빌라 담배력안으로 들어가더니 주저앉는듯한 그림자가 보였음 야!!!!!!!!!!!!!!!나여기 숨었다!!!!!!!!!!!!!!!!!!!찾아라 !!!!!!!!!!!!!!!!!!낄낄낄낄낄낄낄 어!!!!!!!!!!!!!!이따찾을게 좀만기달려그럼!!!!!!!!!!!!!!!!!!!!!!!!!!!!!!1 쟤들..참재밌게논다... 나도 같이 소리지르고 !!!!! 난여기있어!!!!!!!!!!!!!!!!!!!!!!!!!!!!!!!!!!!!!!!!!!!!!!!!!!!안녕!!!!!!!!!!!!!!!!!!!!!!!!!!!!!! 하고싶어 미치는줄.. 그러다 이제들가야지 하는데 뭔가 찝찝한 기분이들었음 올커니 ! 채광이 워낙좋으니 베란다 블라인드를 내려야함 ^^ 베란다 블라인드를 내리려는데 그 골목 그림자가 2명으로 늘어난거임.. 한명은 앉아있고 한명은 그앉아있는 애를보면서 서있었음.. ?????????????????????????????????/////???????????남자친구인가?????????? 근데 그애가 미친듯이 빌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살려주세요.. 이러는거임 ㅡㅡ 아 우리동네 진짜 왜이럼? 경찰에 바로신고 하고 내려갈준비하려고 옷입고있었음 친누나한테 마침전화왓길래 상황설명하고 그랬더니 신고는하되 너한테 피해갈수있고 베란다 넓어서 너 서있으면 잘보이니 불끄고 상황보고있고 경찰오면 같이 나가라고 얼굴 최대한 모자쓰고 범죄자한테 보이지않게 하라고 그랬지만 ㅡㅡ 너무걱정이됬음 그러던중... 반태편에서 그친구가 야!!!!!!!!!!!!!!!!!!오빠가!!!!!!!!!!!!!!!!!!!!!!!!술더마신대!!!!!!!!!!!!!!!!!!!!!!!! 야!!!!!!!!!!!!!!!!!! 너갔어?!!!!!!!!!!!!!!!!!!!!!!!!!!!!!!!!!!!!!!! 갔냐?!!!!!!!!!!!!!!!!!!! 나간다!!!!!!!!!!!!!!!!!!!!!!!!!!!!!!!!!!!!! ............ 그러더니 그 여자남자둘다 골목에서 나오더니... 골목안쪽으로 쭉들어가더니 갑자기 여자애가 악!!!!!!!!!!!!!!!!!!!!하는거임 바로 베란다창문열고 야이 !!개 xxx아 !! 외쳤더니 남자애가 막도망갔음 여자분비명소리 + 내 욕........ 사람들이깼는지 그리고워낙범죄가 많아서 막 사람들이 소리지르면 뭔일일어날까 어른들은 나와서봄.. 다들나왔더니 그여자분은 울고 불고.... 옷이 찢겨있었음 다행히 큰일을 당하지않았지만 여자분이 감사하다고 그래서 뿌듯한 사건이였음.. ------------------얘기더많지만 너무 길어지는것같아 이만씁니다 하하 ----------------------- 아참! 사진공개요? 저희못생겼는데 약속은 약속이니 쿨하게 올리겠습니다. 못생긴거 알아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 + 어제 뚝딱이형이 요리한 등갈비묵은지찜 일단 어제먹은 등갈비묵은지찜! 묵은지의맛이 제데로 당면에 밥슥삭슥삭 고기를 뜯고또뜯고.. 다음은 저희얼굴올릴게요 악플 nonono... 1.여러분들이 매력터진다했던 뚝딱이형.. 2. 철없이 노래부르는 글쓴이. 사이좋은형제 또 원하시는분들 많으면 톡쓸께요^^ 하하.. ( 아직..수십가지얘기가..) 댓글들에 칭찬글도많고 좋은글도많은데 태클거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운동을 좋아하는거지 잘한다고 한적없습니다. 전혀 못해요 그냥좋아만하구요^^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모두즐건하루되시구요^^ 오늘하루 톡커님들 화이팅하세요 80928
사진 有多 / 2탄+ 20대 남자 두명의 달콤 살벌한 자취생활.
!!!!!!!!!!!!!!!!!!!!!!!!!!!!!!!!!!!!!!!!!!!!!!!!!!!!!!!!!!!!
무한 긍정에너지 팡팡 매력 팡팡 다 땡큐합니다
좋은말씀 조언들 걱정들 칭찬들 다 하나하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안한다고 무시하는것아니고 어쩌다 잘못 넘길수도 있어요 죄송해요
최대한 방명록이랑 쪽지 다답변해드릴려고 노력중이에요 ㅜㅜ
일촌 계속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몇분..모르고 거절눌렀어요 상처받았다면 날미워해..)
계속 원하시는분들많아서 3탄 꼭 쓰겠씁니다
4탄은 톡커님들과 요리배틀 + 저랑 장기자랑배틀하는거 어떠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꾀나 호1구 인증! 뚝딱이형 인기폭발 글쓴이 ............점점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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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칭찬은 글쓴이를 춤추게 한돠능 !!!!!!!!!!!!!!!!!!!!!!!!!!!!!!!!!!!!!!
저희사는지역 물어보시는분들이 너무너무많으셔서요 서울에거주중입니다ㅜㅜ
저희랑 요리배틀하실분? 아니 뚝딱이형이랑 요리배틀하고
저랑................ 밖에 오래뛰어다니기 배틀하실분 놓취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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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토..ㄱ고..톡... 톡 .. 이라니 ..
정말 자고 일어나서 보니 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됬으니 저도 미니홈피 공개를 스을쩍 싸이안하는데 오호..
아무렇지않게 일어나서 판보는데 갑자기 제가 쓴글이 올라와있길래
형도 보더니 둘다 육성으로 뿜었..어요
댓글다 하나하나 너무너무 감사하게 잘읽었구요 못난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 기다리시는분 많은것같네요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아참.. 뚝딱이형이랑 저 얼굴 궁금하시다는분도 많이계시네요 이 못생긴 저희둘의 얼굴을 ㅎㅋ
형은 여자친구가 없슴 썸싱도 없다고 함
(물론 저도 ^^ )
베플에 이런저런 재료들..식사들..많은데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하하..
연락주세요...
연락이되신다면 꼭 초대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기로 했으니 올릴게요 몇몇이야기 더 풀어봅니다
다들 오늘 기분좋은하루 되시구요 톡커님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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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시간날때마다 판을 즐겨보는 20살 흔남입니다.
저는 지금 집에서 나와서 친형같은 23살형이랑 같이 자취를 하고있습니다.
남들은.. 일어나자마자 여자친구 남자친구한테온 문자,전화를 확인한다지만
저희는 쿨하게 네이트판을 읽습니다 !!!!!!!!!!!!ㅋㅋㅋㅋㅋ 씁쓸하기도하고 이런현실에 어이가음슴으로
음슴체로 글을 쓰겠음 !!
저 글쓴이와 형은 같이산지 어느덧 6개월.. 참 많고 많은일이 있었지만 몇가지만 얘기해보겠음
1. 같이사는 형은 전공이 요리전공 글쓴이는 음 참많은 전공을 했었음 말하기도 민망함 하하.
글쓴이는 섬세하지못함 되게 둔함 조금 멍청하다는 소리도듣고 친한애들은 남들앞에서
절대 웃지말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떠러진애같다고
하지만 난 웃는게 매력적이라며 자주웃음을 어필함^^ 이야기가 자꾸 산으로
요리할떄도 그냥 있는재료 다넣으면 그게요리. 매운거좋아하니 무조건 청양고추 넣어야됨
내 요리 소스는 다동일함 청양고추. 하지만 형은 조금다름... 음식모양 그릇 색감 참
집에서 밥하나해먹는게 엄청난 대회를 보는것같음
덕분에 내 입음 항상 호강을함... 진짜.. 못먹어본게 없는거같음 뚝딱뚝딱
이쯤에서 사진을 풀겠음 !!! (사진을 잘못찍음 수전증이있는가봄 ; 이제야 깨달음 깨달음의 차이^^)
일단 처음은 간장게장 , 양념게장 !
TV를 보는데 갑자기 게장이 나오는거임 와~~~~ 보는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터져나왔음
글쓴이 홈쇼핑보는게 취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막 마감임박! 이라고하면 꼭 사야할꺼깥음
집에 쓸때없는 로봇청소기 스팀청소기 전기장판 쿨수건 뭐 쓰지도않는거 짱많음..
암튼 형이 갑자기 날보더니 ㄱ ㅣ ㄷ ㅏ ㄹ ㅕ 봐 .. 하더니 시장에서 장을봐옴
부엌에서 막 뭘 비비고 자르고 먹어보고 슥삭슥삭 뭘만들더니 게장이 뚝딱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엄마가 보내주신다던데 형덕분에 효도했음 ^^
글쓴이는 운동하는걸 참좋아함 그중에서 헬스를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닭가슴살 구워먹고 막 삶아먹고 귀찮아서 그냥 캔통 두개 사서
막 먹음 근데 그런걸보더니 형이 뭔가안쓰러웠는지 또 ㄱ ㅣ ㄷ ㅏ ㄹ ㅕ 봐 ~
하더니 단백질쉐이크 , 고구마샐러드를 만들어오고 다음날은.. 닭가슴살토스트
그다음은 닭가슴살 으로 불닭을 .............그리고 멘붕은 글쓴이는 전을 참좋아함
ㅎㅎ 생각해보니 나 먹는거는 다좋아하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들헬스 2시간할꺼 난 8시간해야함 뿌듯뿌듯 암튼 그다음은..
깻잎전 안에 고기를안넣고 닭가슴살을 넣은거임..........................................
멘붕이왔음 혹시나 소금간했냐고 그럼 안먹는다고그러니깐 우유에 뭘했다고하는데
기억이안남......... 암튼 뭘한건 맞는거같음 ^^
이번에는 그냥 형이 자주해주는 요리임 글쓴이 고기를정말좋아함
아.. 사실 진짜그냥 먹는걸다좋아하는데 그래도 선호하는게있음 고기를선호함
삼겹살김치볶음밥,베이컨말이,소고기더블치즈토스트,쭈꾸미볶음,치즈계란말이 등등
형이 간단해서 자주해주는요리 맛잇다 맛잇다 라는말밖에안나옴
진짜 형별명 이제 뚝딱이임 뚝딱 뚝딱 뭐든 만들어냄 신통방통하다 !!!!
다음은 내가생각했을떄 만들기 힘든요리같았음 하하
글쓴이 먹는거라면 참 가리지않음 몸에좋든 안좋든 맛만있으면 그게 얼마든지 사먹음.
그런나를 또 안쓰럽게 쳐다보더니 수제햄버거라고 써놓으면 진짜다 최고급재료로
만드는줄아냐고 하면서 부엌으로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뚝딱뚝딱
하더니 한우패태를 직접만들어서 햄버거를.. 그리고 소고기 뭐 라했는데 그냥
소고기볶음같이생겼는데 맛잇었음 . .... 그리고 치즈케잌을 만들었다고함
신문지는 왜있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케잌은 쫌 냅두고 먹으려고했다고함 그래야 맛이 진해진다고 했던거같음
근데 눈에보이면 바로먹을꺼같아서 신문지에 싸놨다고함............................
멀리서 신문지덩어리를 가지고오길래 밖에서 폐품 주어온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저기 맛잇어보이는건 소세시크림파스타? 형이일하는곳이잇었음 이태원에
유명한 음식점인데 거기놀러갔는데 형이 직접 메뉴에없는걸 만들어줌 음 맛있음 !
이외에도 감자전 제육볶음 뭐 등등 아주많음 기회가된다면 다음에 또다시 올리겠습니다 ^^
2 . 조금 무서운 이야기...
글쓴이와 형은 원룸에서 살고있음 나름 좋은원룸임 찾고찾아서
제일넓은곳으로 정했음 깨끗하기도하고 시설도 매우굿 !
하지만.........................................매달 집세를 감당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기살기로 버티는중임.... 사실 집세보다
식비가 엄청남 진짜........................................^^
2번쨰 이야기를 공개하겠음.. 실화이긴한데 재미없을수도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집은 침대랑 쇼파를 붙여놨음 높이도 잘맞고 남자둘이 자야하니
넓어야함 한명은 쇼파~ 한명은 침대 ~ 이렇게 자야함 침대는
먼저자는사람의 차지^^ 암튼 우리는 남자둘이니깐 겁이없음.......
문열어놓고 다니고 급하게 뛰어나갈땐 현관문 활짝열어놓고 뛰어나간적도
있음..........................................진짜 우리집 털어가세요 하는것처럼
형도 요리할땐 섬세한데 다른건진짜 둔함 쫌 멍청함 형도;;ㅋㅋㅋㅋㅋㅋ
여느날처럼 새벽 1시쯤 잠이들었음.
근데.. 새벽 3시쯤 누가 벨소리를 띵동 !!! 하는거임
글쓴이 자는데 조금 예민함 가위에 자주눌려서 반면에...
형은 발로 걷어 차도 잘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찮기도하고 올사람도없고 야식배달 잘못왔겠지했음
근데 원룸사는분이면 몇몇분은 공감할꺼임..
현관문열고들어오면 아무리 넓은 원룸이라도 방이 훤하게보임~
즉 방 침대에누워서보면 현관문이 보임 .
그리고 집 베란다 바로앞에 가로등이있어서 불을다꺼도 어느정도 보일껀보임.
암튼 그렇게 현관문을 나도모르게 바라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문고리가 확도 아니고 슬슬 돌아가는거임 헉..............
......................................................
우리집을 털어가려나부다... 확열어봤으면 신경안썼을텐데..
슬슬 돌아가는걸 보는 내가 무서웠지만 그냥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죽겠어? 라는심정으로
사실 졸리기도했고.....
근데 다음날은 새벽 4시쯤 그러는거임......... 형을깨워서 말할려고 시도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형?^^ 뚝딲이?
절대안일어남 주걱가지고 때려도 안일어남
그러다가 갑자기 또다음날 형이 날깨우는거임......................................
...............?.........................? 나잘자고있었는데 뭐지? 하고 깻음
집문앞에 누가 있는거같다고함 그래서 무슨소리냐고했더니
화장실가려고 일어났는데 우리집은 현관문 바로옆에 화장실이있음.
화장실 창문을 내려다보면 복도가보이고 우리집 바깥쪽 현관문이보임..
즉 누가 있으면 그림자로도 보이고 가까이보면 얼굴도보임...............
자기전부터 형이 신경쓰이는일이있어서 잠을 잘못자고 있었다고함
잠들었다 깼다 하는거.. (왠일이래............................ㅎㅎㅎ)
근데 갑자기 쿵!하더니 문고리를 돌렸다고함 그러다가 계속 아무런소리
없길래 화장실을 가려고하는데 혹시나해서 화장실 불을 안켰다고함
불키면 바깥쪽에서 보임............................
근데....................복도에서 어떤 그림자가 .......................보여서
형이 현관문을 안쪽에서 발로 팍 쳤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왜난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가보지는못하고 발로찼다고함
그러더니 밑에층으로 막 뛰어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우리는 심각하다 심각하다가 생각했음
주인집에 물어본결과..............................................
나름좋은곳인데 cctv는 없다고함 이게왠걸?
그렇게 또밤이됬는데 그다음날은 밤에 오지않았음 사실 기다렸음
경찰에 신고하던가 나가서 진짜잡을려고 방망이들고있고
난리를 쳤던거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총맞을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컨 빵빵하게틀고
막 이것저것 몸속에다가 다넣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는 오지않았음...........그렇게 날이밝았고
사건은 그때 터지고 말았음.....................................................
형은 일어나서 씻고 여느때처럼 밥을해놓고 일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철없는 나는 늦게까지자다가 일어남 음 집에혼자있고
어제일이 갑자기 생각나면서 피식피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웃기다고 웃으면서 친구랑 통화를했음
그ㄹㅓ다가 친구가 나오라고해서 자 ~이제준비를해볼까 !!!하고
화장실에 들어갔음!!!!!!!!!!!!!!!!!!!!!!!!!!!!!!!!!!!!!!!!!!!!!!!!!!!!!!!!!!!!!!
화장실 들어가기전 문을 잠궜나확인했음 2단계 완료 !
안심이됨 하하.. 노래까지 틀어놓고 룰루랄라 목욕을했음
근데 들어와서 옷을벗고 물조절하고 면도를하려고 하는데
아무리 노래소리가 크게난다고해도....................................
현관문이랑 이어져있기때문에 현관문을 열거나 닫거나하면
쿵~소리에 화장실문이 울림 근데 누가 현관문을 쾅! 하는거임
응? 나 진짜 그때 ..............................서야 내가 긍정 폭발이라는 사실을..
깨닫게되었음
그러다가 현관문이 열리는소리가 들리는거임 문닫히는 소리도...
오오........................... 나 진짜 크게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딱이형이 장난치는줄알아씀 문열고 들어왔구나 열쇠로
나겁주려고^^ 쾅발로 찬거구나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사나이 !!!!
절대 겁먹지않는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구석구석
씻고 ~ 목욕까지 시원하게 하고 나왔음
근데...
..
..
문을열고나오니깐 현관문이 활짝 열려있는거임
순간 형이 더워서 미쳤나생각했음 .. 이때까지도 긍정에너지 폭발!!!!!!!!!!!!!!!!!!!
근데;; 형은 더운걸못참음 무조건 들어오자마자 문닫고 에어컨을 틀음
그렇게... 수건 으로 몸을 닦고.. 수건만 몸에걸치고 미닫이 문을 지나치려고하니.............................
근데................................... 순간 소름이...............................
미칠듯이 무서운거임
미닫이문 그나무바닥에;;;;;;;;;;;;;;;;;;;;;;;;;;;;;;
못들이 대충대충 삐뚤삐둘 막 박혀있는거임......................
....................?
나..글쓴이.. 당황해서 부엌에있는 칼을 나도모르게 들었음..........
가위도............................................................................
그리고 방에 들어섰는데..................
끝
반응 폭발하거나 2탄 원하시는분 많으면 바로 올리겠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아요 사진도 많고 주위에서 들으면 항상
무섭다고하고 너네한테만 그런일들이 일어나냐고 하네요
하하 막 이런거 쓰던데.. 톡이 처음이라... 음....
추천이높거나 댓글에서 원한다면...
글쓴이와 형이 사는 집사진과 우리둘 얼굴사진을 올리겠음!!!!!!!!!!!!!!
하루에도 몇백개?맞나? 글이 올라오니깐 기대는 안할게요
한분이라도 글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정말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너무 돌i같이 글을 썼네요 이해해주세요^^
더위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하하.
2 탄 !! G o G o !!
가위랑 칼을 손에쥐고 높이 번쩍들고 방으로 들어섰는데...
방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거임 .......
그 신발자국? 같은게 나있는거임 되게 흐릇하게 근데 베란다쪽으로 .............
결국 .....................
.................. 그럼 그 .....................................분과 나는 한공간에
같이있단....................얘기? 컥켁쿡칵 숨이 턱막히고
난 대한민국의 사나이다! 용감한사람이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정신아닌지 강력반 형사라도 된듯이
행동한거같음 신고? 왜그땐 그런게 안보였나몰름
신고하다가 죽을꺼같은생각이 ..
원룸이라 방은 한눈에 다보이고 .. 지금 내눈에 안보이는건 베란다...
그리고 들어간 흔적이 있는것도 베란다..........
베란다 문은 왜 2개가 다 닫혀있을까 ..................... 미칠것같았음
우리집은 베란다 문이 2개임..... 하나는 유리 하나는 투명색깔로
방음창이있음 보통 베란다문은 안에서 잠궈 버리면 밖에서 못들어오는 그런형식임
나갑자기 뭔가떠오름!!!!!!!!!!!!!!!!!!!!!!!!!!!!!!!!!!!!!!!!!!!!!!!!!!!!!!!!!!!!!!!!!!!!!!!!!!!!!!!!!!!!!!!!!!!!!!!!!!!!!!!!!!!!!!!!!!!!!!!!!
가위내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칼 내던지고
저문만 잠그면 난살아 모두가 해피엔딩이지? 라고 달려가서 문을 잠궜음.........
두개다 안에서 잠궈버린후 신고를해야지 신고를해야지 신고를해야지
사람을불러야지 사람을불러야지 사람을불러야지 했는데 사람이라는게
일단 궁금함 어차피 저기 갇혀있는데 어떤 쉐리인지 얼굴좀보자 라는생각이였음
진짜 뚝딱이형이 게장담는것처럼 비비고 치고 자르고 하고싶었음
지금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때당시 진짜 남자여도 핏줄이 막울긋불긋함
헬스할때도 그렇게 안튀나온 핏줄들이 난 내안에 누가 나오려고 하는줄 알았음
그렇게 2개의 창중 하나를 열었음
헉..
근데 세탁기가 돌아가고 있는거임..
안에는 아무도 없음 혹시나 무서워서 다시 가위들고 베란다로 들어갔는데
아무도없었는데....
세탁기만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었음............. ?????????????????
???????????????????/응??????????????????????????? 나세탁기 돌린적없는데..
그런적없는데............ 빨래는 내담당이고.... 난진짜 기억이없는데하고
베란다에 들어가서 드럼세탁기를 봤음.............
세탁기가 막돌아가고있는데
드럼세탁기보면 탈수 건조 세탁 어쩌구 저쩌구 막누르면 시간이 점점올라감
그게 4시간이 넘게 되있는거임 .............
드럼세탁기는 중간에 멈추면 바로 문을 못열어봄
그냥 겁주려고 세탁기를 돌리고갔나? 왜지? 이상한발상인데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이상하니깐 더무섭고 ................. 또 무서웠음 ..................
일단 세탁기도 못열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였음 .........
세탁기앞에서 내가왜이래야하나 갑자기 속상했음 눈앞에 왜 핸드폰은 안보이고
집전화를 막 들고 112에 신고를했음
근데 되게 장난전화같은형식으로 하는거임 ㅡㅡ 난 다급한데
어디신데요 ~~~~~~~~~~ 네~~~~~~~~~~~~~~~~~~~~
아~~~~~~~~~~~~~~~~ 무슨일이신데요~~~~~~~~~~~~~~~~~~~
지금 다 순찰을 나가있어서요~~~~~~~~~~~~~~~
응? 요새 범죄가 얼마나많은데 난그나마 남자라서 다행이지
여자혼자있었으면 어떻게할뻔했음? ㅡㅡ 말이됨? 아 열받아서 싸우고 오지말라고함 됬다고함
그랬더니 뭐 온다고 금방그러길래 됬다고 하는일이뭐냐고 막 ..난리를치고 끈었음..
그리고 형한테전화하니 형이 집앞에 잠깐 친구만나러 나갔다고 했음 휴가 일정때매..
혼자서 어떻하지 중얼 중얼 저 세탁기.. 저세탁기.. 저세탁기 뭐지?
뭔가 오싹한 기운이 느껴지는거였음..
아.................................
나분명 아까 현관문 활짝 열린거 닫았는데 아니.. 닫은거같은데 왜저게 열려있지
너무당황해서 안닫았나 하고..........................................................................
근데 왜 몸에 힘이풀리는지 침대에앉아서 어떻게 해결해야하지 라는 생각과
저세탁기.. 세탁기안에뭘까 라는 생각뿐이였음
문을바라보고 있는데.......................................................................................
...............................................
우리집은 3층 보통 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함 모든사람들이 ...........
엘리베이터 바로앞에 현관문이있기때문에 엘리베이터 문열리고 닫히는 띵동댕 소리가 들림
한 10초동안인가 멍때리고 있는데.......
ㅡㅡ
갑자기 한여름에 패딩입고 후드모자까지 쓴 남자가
문을 쾅닫고 가는거임.........................................................
눈이마주쳤음..................................................................
달려가서 문잠구고 내려가는거 확인하려고 베란다로 나갔음
건물 현관문 어떻게 나가나 누군가 보고있었는데...............
안나오는거임? 다시 경찰에 신고를 일단하고 인상착의랑 다말하고
세탁기를 기다려보자고했음...
집에 물건없어진것도없었고 내가 다친것도아니지만...
근데 아까 그사건때매 경찰 오자마자 한참 지금 이동네가 살인 강간범죄가 많은곳 1위인데
뭐하시는거냐고 막따지기부터 한듯..
그때 형이오고............... 진짜..................................
형보고........................ 눈이풀렸음
그와중에 노란색 현대00마트 봉투에서 왠 대파가 크게 보이는거임?
동네 경찰서라 신고가 또들어와서 다른곳갔다온다고 하고. 기다리라해서
둘이 기다리고있었음 세탁기 띵 똥 ........ 경찰들이 왜안오지..
성격급하고 궁금한거 못참는 우리는 .... 열어보려고했음
아참 드럼세탁기는 투명해서 안에 돌아가는걸 볼수있는데 왜 못봤냐면
이상한 검은색 판자같은것을 껴놨었음. 문에 얇게 미리 제작이라도한듯한 그런 케이스
고무재질이 껴있었음..
그렇게 문을 열었는데................
락스냄새가 ....................엄청나는거임.................
피존에 이상한건 다들어가있는것 같았음............. 토마토도 들어가고있고
... 꺼내서 보니...............
옷들이였음... 포장되있는옷들.......;;
뚝딱이형과 저는 작은 남자쇼핑몰을 운영중임
근데 그옷들을 몇개씩 그것도 신상품 업데이트 할것들이랑 셔츠걸려있던것들
그대로 넣어서 색이 다빠지고 옷들이 망가진거임...
고로....
......그것은..
생각해보니..
우리가 자는 시간도 알고있었고..
씻는것도 알고있었고..
집비우는시간도 알고있었고..
무슨일을 하는지도 알고있었다는거...
경찰에 신고를하니 cctv도없고 일단 연락을 주겠다고함 사건은 접수됬다고
뭐 나보고 놀랜거없냐고 병원가보자고 했지만 난 괜찮았음
하아.. 이렇게 그사건이 종결된거 같음..
요즘에는 문도 잘잠그고 cctv가 바로 설치되었음
복도 마다 계단 현관문 아예 다 설치되있어서 실시간 감시를 하심..
우리야 감사하지만... 그사람이 어떻게 들어왔는지..
또 시간을 어떻게 맞췄는지... 정말궁금함...
옷들은 뭐 어쩔수없고 아깝다는 생각은 안듬.. 일단 내가 무사히 살아있으니 !
이얘기는 이렇게.. 끝이났음 톡커님들은 지루할수도 기대이하일수도있지만..
그상황에있는 저는 정말 심장이 터질것 같았어요..
아직도 감시당하는 기분이고.. 저희가 어른들하고 잘지내는걸 좋아하는편이라
집앞 슈퍼도 ~ 주인집도 ~ 이웃사람들도 매우 친하게 지내고
어린남자둘이 산다고 이뻐해주시고 음식도 가져다주시고 서로 나눠먹고 참좋았는데.
이제 모든게 조금 꺼려지더라구요. 에휴 여러분도 요새 휴가철이고 빈집털이범
등등 많은 사건사고들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다른얘기 올려달라는 분도계셔서!!!!!!!!!!!!!!!!!!!!!!!!!!!!!!!!!!!!!!!!!!!!!!!!!!!!!!!!
다른얘기 원하시는분들도 많아서 몇가지 썰 풀어볼게요^^
1. 저희는 일이 계속 집-밖을 왔다갔다해야하는거라 하루에도 수십번씩 왔다갔다반복을하는데
저희옆집...... 을 항상 지나가다보면 현관문을 확 열어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0~35살정도 되보이시는 남자분이 살고계심.. 여기서 특이한건..
그분............. 올누드로 매일 지냅니다....................................
전에는 엘리베이터가열리고 우리집이 엘리베이터 바로앞에있고..
또... 그옆집도 거의 앞에잇어서 엘리베이터 문이열리면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관문 안쪽에서 엘리베이터를 바라보시며 올누드로 국민체조를 하고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놀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리베이터 문을 닫음
다시 열기민망해서 한참을 엘리베이터에서 생각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러실까
저러다 여자분들이 보면어쩌지.. ....................자신감이 넘치시는 분이구나 아하!
라고 생각을함...
2. 윗층 락커..
하아........................... 글쓴이 전공 이제서야 밝히지만.. 음
뮤지컬 전공입니다..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부르고
춤추는걸 참참참참참참참참좋아함 근데 어느날 새벽에 술을한잔하구 집에올라가라고
현관문 인식을하고 엘리베이터로 걸어가는데 주차장 안쪽에 3~4명의 남2여2가
앉아있는거임 화보찍는것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웃음을 못참음 ㅋㅋㅋㅋㅋ
ㅋㅋㅋ남자분들 아이라인?엄청 무슨 블랙스완처럼 다하시고 여자분들은 말할것도없었음
신기신기 우와 ~ 하구 피식피식하구 엘리베이터를 여는데............엘리베이터는 1층에있었음
바로열림 뜨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4명이아니고 5명이였음
한명이 엘리베이터안에 앉아있었음 여자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인줄알고 발로찰뻔했음.. 엘리베이터 또닫고...
술에취해계셨던것같음.. 닫고.. 난 엘리베이터 문을 참 잘닫음.. ^^
3. 뚝딱이형은 목포출신임 저는서울출신.
부모님끼리 잘아시기때문에.. 우리둘을 붙여놓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오랜만에 목포간다고하길래 집에는 나혼자가됬음..
글쓴이는 과자먹으면서 티비보는걸 참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자 먹고 티비보다가 새벽 4시인가가 되버린거임 내일 8시기상 우와.. 4시간 ㅎㅎ
자려고 씻고 베란다나가서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베란다 골목 끝까 끝에서
여자둘이서 크게크게 소리를 지르는거임
ㅡㅡ?
이밤에 시끄럽게 뭣들하는짓이지?
막 잠에 예민하다던 나는 삐쭉삐쭉 상태였음
그들의대화..
ㅇ ㅑ !!!!!!!!!!!!!!!!!!!!!!!!!!!!!!!!!!!!!!!!! 너취했어 !!!!!!!!!!!!!!!!!!!!!!!!!! 거기골목 위험해 엄청 !!!!!!!!!!!!!!!!!!!!!!!!
그니깐 돌아서 가자!!!!!!!!!!!!!!!!!!!!!!!!!!!!!!!!!!!!!!!!!!!!!!!
싫어 !!!!!!!!!빨리와!!!!!!!!!!!!!!야 !!!!!!!!!!!!!!!!!!!!!!! 나혼자잖아 !!!!!!!!!!!!!!같이가면되 !!!!!!!!!!!!!!!!!!!!!!!!!!!!!!!!!!
아!!!!!!!!!그럼 오빠불러올게 !!!!!!!!!!!너도 일단와 !!!!!!!!!!!!!!!!!!!!!!!!!!!!!!!!!
싫어!!!!!!!!!!!!!!!!!!!!!!!!!!!!!!!!!!!!!! 어지러워서 가기싫어 !!!!!!!!!!!!!!!!!!!!!!!!!!!!!!!!!!!!!!!!!!!!!
막 서로 소리를 지르고 그러는거임.......... 읭?
근데여자분 그 빌라 담배력안으로 들어가더니 주저앉는듯한 그림자가 보였음
야!!!!!!!!!!!!!!!나여기 숨었다!!!!!!!!!!!!!!!!!!!찾아라 !!!!!!!!!!!!!!!!!!낄낄낄낄낄낄낄
어!!!!!!!!!!!!!!이따찾을게 좀만기달려그럼!!!!!!!!!!!!!!!!!!!!!!!!!!!!!!1
쟤들..참재밌게논다... 나도 같이 소리지르고 !!!!!
난여기있어!!!!!!!!!!!!!!!!!!!!!!!!!!!!!!!!!!!!!!!!!!!!!!!!!!!안녕!!!!!!!!!!!!!!!!!!!!!!!!!!!!!! 하고싶어 미치는줄..
그러다 이제들가야지 하는데 뭔가 찝찝한 기분이들었음
올커니 ! 채광이 워낙좋으니 베란다 블라인드를 내려야함 ^^ 베란다 블라인드를 내리려는데
그 골목 그림자가 2명으로 늘어난거임..
한명은 앉아있고 한명은 그앉아있는 애를보면서 서있었음..
?????????????????????????????????/////???????????남자친구인가??????????
근데 그애가 미친듯이 빌면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 살려주세요..
이러는거임 ㅡㅡ
아 우리동네 진짜 왜이럼? 경찰에 바로신고 하고
내려갈준비하려고 옷입고있었음
친누나한테 마침전화왓길래 상황설명하고 그랬더니
신고는하되 너한테 피해갈수있고 베란다 넓어서 너 서있으면 잘보이니 불끄고
상황보고있고 경찰오면 같이 나가라고 얼굴 최대한 모자쓰고 범죄자한테 보이지않게
하라고 그랬지만 ㅡㅡ 너무걱정이됬음
그러던중...
반태편에서 그친구가 야!!!!!!!!!!!!!!!!!!오빠가!!!!!!!!!!!!!!!!!!!!!!!!술더마신대!!!!!!!!!!!!!!!!!!!!!!!!
야!!!!!!!!!!!!!!!!!! 너갔어?!!!!!!!!!!!!!!!!!!!!!!!!!!!!!!!!!!!!!!! 갔냐?!!!!!!!!!!!!!!!!!!! 나간다!!!!!!!!!!!!!!!!!!!!!!!!!!!!!!!!!!!!!
............
그러더니 그 여자남자둘다 골목에서 나오더니... 골목안쪽으로 쭉들어가더니
갑자기 여자애가 악!!!!!!!!!!!!!!!!!!!!하는거임
바로 베란다창문열고 야이 !!개 xxx아 !! 외쳤더니 남자애가 막도망갔음
여자분비명소리 + 내 욕........ 사람들이깼는지
그리고워낙범죄가 많아서 막 사람들이 소리지르면 뭔일일어날까 어른들은 나와서봄..
다들나왔더니 그여자분은 울고 불고.... 옷이 찢겨있었음
다행히 큰일을 당하지않았지만 여자분이 감사하다고 그래서 뿌듯한 사건이였음..
------------------얘기더많지만 너무 길어지는것같아 이만씁니다 하하 -----------------------
아참! 사진공개요? 저희못생겼는데 약속은 약속이니 쿨하게 올리겠습니다.
못생긴거 알아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 + 어제 뚝딱이형이 요리한 등갈비묵은지찜
일단 어제먹은 등갈비묵은지찜! 묵은지의맛이 제데로 당면에 밥슥삭슥삭 고기를 뜯고또뜯고..
다음은 저희얼굴올릴게요 악플 nonono...
1.여러분들이 매력터진다했던 뚝딱이형..
2. 철없이 노래부르는 글쓴이.
사이좋은형제
또 원하시는분들 많으면 톡쓸께요^^ 하하.. ( 아직..수십가지얘기가..)
댓글들에 칭찬글도많고 좋은글도많은데 태클거시는분이 계시더라구요.
운동을 좋아하는거지 잘한다고 한적없습니다. 전혀 못해요 그냥좋아만하구요^^
그냥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모두즐건하루되시구요^^ 오늘하루 톡커님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