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시티 보라*점 - 저같은 피해자는 없길바래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정말..억울해요!

한화리조트육삼시티2012.08.09
조회4,472

결혼 한지 2달된 새댁이에용..

 

글이 조금길어요.... 바뿌신분들은 아래 굵은 글씨만 읽어주세요

 

저는 63시* (보라매점)에서 결혼식을 진행했고,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진행과정에서 몇차례나 계약담당한 실장의 잘못된 설명으로 전에 구두로 계약했던 사실과는 다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결혼식이 6월이라 앨범받는시간도 있고해서 사진촬영은 3~4월에 주말에 하고싶다 했으나 연락이 없어서 

 

제가 직접 전화를 했더니 그제서야 날짜를 알아보겠다하더니... 날짜가 없어서 결국 오월로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럴수 있다고 저도생각해요 사진  좀 늦게 받으면 되니까요...

 

그래도 죄송하다라던지 미안한 내색은 있었으면 좋겠는데 없었네요....

 

 

앨범 사진 컨텍하러 간날... 저희는 계약당시 원본씨디말고 다른방법으로 파일을 줄수있다고 설명을 들었기에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계약담당자가 자기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답니다.. 제가 없는말을 한답니다...

 

 이때도 미안하다 죄송하다라는 말 없었네요 이때는 저도 화가나서 죄송하다 미안하단

 

말정도는 해줘야하는거아니냐 해서 사과 받았네요...

 

저와 친구가 2주차로 결혼을 한지라.. 정보도 많이 공유했고 제가 제일 신경쓴부분도 사진이여서 계약당시 제가 분명히

 

물어봤음에도 담당자는 아니랍니다. 결국 이때도 구두였기때문에 씨디구입하였고 인화본까지 전부 구입했습니다.

 

사진이 남는거다라고 생각하니까요...

 

 

사진 액자 서비스.... 63시* 보라매점 가보시면 알겠지만 디피된 액자가 몇개있습니다...

 

퀄리티 운운해 가며 자기들은 프레임만 덜렁있는 액자 주지않는다고 유리관으로된 스틸액자 준다며 생색아닌 생색 내더군요.

 

액자기본으로 한개 서비스주는데 저희는 2개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요...특별히 준다면서..

 

액자 고르는날... 또문제는 터졌습니다... 프레임만 덜렁있는 크기도 저희가 본거와는 전혀다른 액자를 준답니다.

 

그것도 한개만요... 이때도 3일?에 걸쳐서 저희가 촬영한 스튜디오와 직접 전화하면서 해결했습니다.

 

전화로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겠다 해놓고선 전화 한통안하고 제가 전화하면 하려고 했는데...했다면서...

 

문자 보냈는데 못받으셨나면서... 결국 필요한 제가 항상 계약은 63시* 보라매점과 했는데 업체에 일일히 전화해서

 

결국 프레임덜렁있는 사진에 사진크기 업그레이드 해서 한개 유리관 한개 받았습니다.

 

이때 계약담당자는 저에게 "금전적인 부분을 제가 부담해야하나요?"라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자기 실수로 인해서 벌어진 일임에도 사과대신 저런 말을 하더군요...그럼 제가 해야하나요? 저는 당당히 "네"라고 했었지요..

 

그밖에도 촬영당일 몇시까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준비물은 뭐가 필요한지 제가 직접 스튜디오에 전화했고 메이크업도

 

드레스도 모두 제가 그쪽으로 직접전화해서 약속잡고 했었네요...

 

시식역시...원하는 달에 안되고 결혼식 일주일전에...시식했습니다.. 이래저래 일이 많지만요 지금 기억나는건 이정도요...

 

근데 여태까지 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결혼식을 올리고 한달후에 알았습니다....

 

패키지 안에 디브이디 촬영이 있는데... 안했네요.....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저는 사진이 남는거라 생각하고 무조건 다했습니다...

 

본식 스냅도 서브로 한개 더했고요.... 계약서상에도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계약담당자 하는말이 자기는 포함안된다고 말했었다네요.... 전 분명히 계약서상에 있는내용은 전부 되는거냐고 물었을때

 

다된다고 했던 담당자가 생각나는데요.... 이부분역시 카메라 감독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메인을 하고 친구에게 하나더 부탁을

 

할까 했었는데 디브이디는 한개면 되겠다 싶어서 물어봤어고 그렇게 알았는데...

 

영상자체가 없습니다... 저도 어리석은게 당일날은 정말 정신없고 식구, 어른, 친구, 손님들 신경쓰느라 까맣게 .....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니 그래도 이런 부분은 여러번 결혼식 진행해본 그쪽에서 챙겨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이일을 제가 체크하고 전화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처음에 63시*보라매점측에서 하는말이 식사권 주겠답니다...

 

저는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을 그런식으로 한후에 그 근처는 가기도 싫고 63뷔페역시 안가겠다고 친구들과도 이야기 했던

 

사람입니다... 저한테는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의 영상이 없는건데 그쪽에선 참 별거 아닌걸로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지금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결혼식을 준비하면서도 시댁과의 남편과의 트러블보다 이쪽일로 운날이 더많았습니다

 

두번째 울산에서 신혼집을 차린지라 서울까지 남편과 올라가서 시어머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는데...

 

디비디 금액을 환불해주겠답니다.

 

담당자 10분이넘게 이야기를 하면서 죄송하다 한번뿐인 결혼식에 이런 중대한 실수를 해서 죄송하다 어쩌다는 말한마디

 

없습니다. 제가 결국 말했습니다 ..어쩜그렇게 쉽게생각하시냐고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먼저 하고 이야기 해야하는거 아니냐며..

 

그제서야 죄송하다 한번했습니다... 이야기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아 나오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결국 제가 또

 

어이가 없고 너무 허망해서 눈물이 나왔네요....

 

그리고 저는 지금 남편과 이일을 민사로 진행하기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63시*보라매점에서 디비디금액 환불과

 

한화리조트 이용권(63시* 가 한화리조트 소속) 30만원정도를 주겠답니다..

 

평생을 남기는 추억하나를 없애버리고 저렇게 이야기합니다... 저희는 당연히 됐다고... 저희는 저희가 차라리 돈을 낼테니까

 

영상을 만들어 주시라 했습니다.. 안된다는건 알지만 전 영상이 꼭 필요한겁니다...

 

저희는 63시*측에 민사로 진행하겠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직원들 목 여럿날아간다고 합니다...

 

저한테 그말을 꼭 해야했을까요?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한 직원이 계약을 담당해서 일이 생겼고(직원이 일한지 얼마안되었다고함) 저희와 전화를 했던

 

직원분들, 찾아가서 대화를 나눴던 직원들 모두 담당자가 아니라 모르겠따며 떠넘기기 바빳고 지금은 퇴사한 계약담당자를

 

운운하며 그쪽과 대화를 하라하고.... 서비스마인드와 담당업무 미숙인 직원을 제대로 교육하지 못함또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여러가지 트러블발생이 많았으니까요;;) 저역시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담당직원이 피해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직접 전화해서 제가 말해줬었습니다.. 그런저에게 직원들 짤린다니요...

 

누군가에게는 정말 하나의 소중한 기억 추억을 없애버리고선 아무일도 아니라는듯 나오는 대기업의 횡포라면 횡포를 하고있는

 

그들에게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같은 일이 없었다고는... 또 일어나지 말라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다른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도 많이 알리고 끝까지 진행을 하려합니다....

 

혹시나 이런경우가 있으신분이나...조언 해주실분이 계시다면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예비신부님들에게 당부드릴 말은  계약서상에 무조건 남기라는 겁니다...

 

구두가 아닌 서면으로 무조건 글로 다 남겨서 싸인하십시요....

 

위에 다른 모든일들이 저같은 경우 글로 남기지 않았기에 일이 발생되고는 그저 저희가 부담할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다른 예비부부님들 에게는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