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시 봐도 너무 긴것같고.. 주위에서도 길어서 안봤다길래..ㅠㅠㅠ 안보실까봐 필요없는 설명 사진 다 없애고 간단하게 줄일게요. 우선 저랑 친구가 미대생인데 전에 무용수업을 같이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게 연이 되어 무용교수님이 친구에게 자신의 무용공연의 바디페인팅을 도와달라고 연락을 하셨구요, 별로 하기 싫었는데 친구가 설득해서 같이 하게됐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그 공연을 상의하고 작업을 해야 할때마다 자신의 사정때문에 빠졌어요. ( 가족들과 여수 엑스포를 갔다가 갑자기 할머니가 아프셔서 강원도에 간다고 말함) 그래서 거의 제가 무용과 분들을 만나러 다녔구요, 무대에 쓰일 그림작업도 제가 혼자 다하게 됐어요. 무용과 분들도 연락을 취하면 거의 저한테 하게 되셨고, 페이 상의 라던가 중요한것도 저랑 하게됐네요. 총 작업일 5일 중 저는 5일, 친구는 작업 첫날과 공연 당일 2일을 일했습니다. 그렇게 그 일이 끝나고, 저는 당시 집이 멀어서 기숙사에 살았기 때문에 일이 끝나자 마자 집에 내려갔구요. 집에서 간간히 페북이나 네이트를 하며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희가 첫날, 같이 작업하던 것을 무용과 분들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었는데 그중 제가 작업하는 것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근데 친구가 그 사진을 자기라고 페북에 올려놓은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문제의 사진입니다. 그당시 친구가 쓰고있던 모자는 네이비색에 빨간캡이 달린 엠엘비 모자였고, 제가 쓰고 있던 모자는 초록색에 주황색 무늬가 있던 모자 였습니다. (둘다 아침일찍 불려서 못씻고 모자 눌러쓰고 옴) 이게 친구의 페북 캡쳐 사진이구요. 각각 자신의 모자가 있어서 벗어줄 일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을 하길래 저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저는 답답글을 저렇게 남겼지만 그뒤로 사과라던가 할 기색이 안보이더라구요.... 화가 난 저는 그 친구가 보라고 일부러 카톡 상태메세지를 이렇게 남겼습니다. 그러자 얼마 안 가서 그 친구에게 카톡이 왔구요, 카톡으로 엄청 싸웠습니다. 친구는 친구대로 오해하고, 저는 저대로 오해하고. 저는 우선 사과를 받고싶은데 친구가 사과를 하지 않아서 화내는 상황이었고 친구는 자기의 실수가 그렇게 아니꼽냐며 따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 한동안 카톡이 오지 않다가 그친구에게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 계좌번호 수정햇어요ㅠㅠ 감사합니다..) 페이는 교수님이 정산을 다 못하셔서( 음향팀, 조명팀, 난타팀 등등.. 다 챙겨주셔야하니까요) 저도 아직 못받았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교수님께 연락이 오면 내가 교수님한테 너 번호를 드리던지 너한테 교수님 번호를 드리던지 할테니 페이 이야기는 너가 교수님이랑 하라고 말을 했었는데요. (솔직히 제가 돈 나누면 껄끄러운 이야기가 생길지도 몰라서 애초에 예방하려고 했음)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페이를 상의할 때, 교수님이 저와 제 친구 앞에서 이 학생(글쓴이)이 이틀정도 더 고생했으니까 이 학생한테 페이 더 챙겨줘야된다 는 말씀을 하셔서...(교수님도 글쓴이가 혼자 오면서 고생하는것을 다 보셨음) 그것 땜에 저런말을 한것일지도 모르겟네요.. 트러블 이라는 것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우선 짐작 하는것은 친구랑 제가 학생회관에서 든 만화동아리가 있는데 솔직히 첨엔 내키지 않아서 좀그랬지만 친구들이 같이 가입하자고 권해서 가입했구요 (나중에 탈퇴할 생각으로) 성적 관리할 생각에 저는 별로 그 사람들과 놀러간다던가 그런 친분을 많이 쌓지는 못했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이 주도해서 자리를 만들고, 그 사람들과 자주 놀러다녔구요. 제가 그사람들이랑 자주 본 사이도 아니고 놀러다닌 것도 아닌데 솔직히 그런사람들이랑 단둘이 있으면 어색하잖아요 그친구가 자기 공연 대타로 그런 어색한애 한명 해주겠다길래 제가 그애 불편하다고 말한 것들? 제가 그친구가 다른애들과 저를 욕한것을 저의 다른친구에게 들은 것들. (들었지만 매일 볼사이라.. 같은과 같은 과동아리에 학생회관 만화동아리...ㅠㅠ 별말 안하고 넘어감) 그런것을 그 친구랑 싸울 때 '나도 들은게 있다'라는 식으로 말한 것. 그걸 가지고 저렇게 말한 것 같긴 하네요 우선 저문자 보고 답장은 안남기고 전화해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보자고 말할 생각인데 거리의 갭이.... 제가 거기까지 가는데만 3~4시간이 걸려서 하루 꼬박 잡고 가야되는데 알바중이라 시간이 안나네요... 솔직히 전화하기도 좀 느낌이;; 그렇고.. 저 혼자만의 생각은 너무 주관적이어서 제 지인들에게 이리 물어보고 저리 물어보고 의견을 구하는데 딱히 좋은 의견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무의식적으로라도 제편을 들어서 그런가 딱히 좋은 말도 안나오고..;;; 그 중 네이트판에도 올려서 물어보라는 의견도 있길래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ㅠ 202
친구랑 싸웠는데 (카톡有)
제가 다시 봐도 너무 긴것같고..
주위에서도 길어서 안봤다길래..ㅠㅠㅠ
안보실까봐 필요없는 설명 사진 다 없애고 간단하게 줄일게요.
우선 저랑 친구가 미대생인데
전에 무용수업을 같이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게 연이 되어 무용교수님이 친구에게
자신의 무용공연의 바디페인팅을 도와달라고 연락을 하셨구요, 별로 하기 싫었는데 친구가 설득해서
같이 하게됐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그 공연을 상의하고 작업을 해야 할때마다 자신의 사정때문에 빠졌어요.
( 가족들과 여수 엑스포를 갔다가 갑자기 할머니가 아프셔서 강원도에 간다고 말함)
그래서 거의 제가 무용과 분들을 만나러 다녔구요, 무대에 쓰일 그림작업도 제가 혼자 다하게 됐어요.
무용과 분들도 연락을 취하면 거의 저한테 하게 되셨고, 페이 상의 라던가 중요한것도 저랑 하게됐네요.
총 작업일 5일 중 저는 5일, 친구는 작업 첫날과 공연 당일 2일을 일했습니다.
그렇게 그 일이 끝나고, 저는 당시 집이 멀어서 기숙사에 살았기 때문에
일이 끝나자 마자 집에 내려갔구요.
집에서 간간히 페북이나 네이트를 하며 소식을 접했습니다.
저희가 첫날, 같이 작업하던 것을 무용과 분들이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셨었는데
그중 제가 작업하는 것을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근데 친구가 그 사진을 자기라고 페북에 올려놓은것을
보게되었습니다.
문제의 사진입니다.
그당시 친구가 쓰고있던 모자는 네이비색에 빨간캡이 달린 엠엘비 모자였고,
제가 쓰고 있던 모자는 초록색에 주황색 무늬가 있던 모자 였습니다.
(둘다 아침일찍 불려서 못씻고 모자 눌러쓰고 옴)
이게 친구의 페북 캡쳐 사진이구요.
각각 자신의 모자가 있어서 벗어줄 일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말을 하길래
저 말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 저는 답답글을 저렇게 남겼지만
그뒤로 사과라던가 할 기색이 안보이더라구요....
화가 난 저는 그 친구가 보라고 일부러 카톡 상태메세지를 이렇게 남겼습니다.
그러자 얼마 안 가서 그 친구에게 카톡이 왔구요,
카톡으로 엄청 싸웠습니다.
친구는 친구대로 오해하고, 저는 저대로 오해하고.
저는 우선 사과를 받고싶은데 친구가 사과를 하지 않아서 화내는 상황이었고
친구는 자기의 실수가 그렇게 아니꼽냐며 따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
한동안 카톡이 오지 않다가 그친구에게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 계좌번호 수정햇어요ㅠㅠ 감사합니다..)
페이는 교수님이 정산을 다 못하셔서( 음향팀, 조명팀, 난타팀 등등.. 다 챙겨주셔야하니까요)
저도 아직 못받았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교수님께 연락이 오면 내가 교수님한테 너 번호를 드리던지 너한테 교수님 번호를
드리던지 할테니 페이 이야기는 너가 교수님이랑 하라고 말을 했었는데요.
(솔직히 제가 돈 나누면 껄끄러운 이야기가 생길지도 몰라서 애초에 예방하려고 했음)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페이를 상의할 때, 교수님이 저와 제 친구 앞에서
이 학생(글쓴이)이 이틀정도 더 고생했으니까 이 학생한테 페이 더 챙겨줘야된다
는 말씀을 하셔서...(교수님도 글쓴이가 혼자 오면서 고생하는것을 다 보셨음)
그것 땜에 저런말을 한것일지도 모르겟네요..
트러블 이라는 것은... 저도 잘 모르겠는데;;;
우선 짐작 하는것은 친구랑 제가 학생회관에서 든 만화동아리가 있는데
솔직히 첨엔 내키지 않아서 좀그랬지만 친구들이 같이 가입하자고 권해서 가입했구요
(나중에 탈퇴할 생각으로)
성적 관리할 생각에 저는 별로 그 사람들과 놀러간다던가 그런 친분을 많이 쌓지는 못했습니다.
그 친구는 자신이 주도해서 자리를 만들고, 그 사람들과 자주 놀러다녔구요.
제가 그사람들이랑 자주 본 사이도 아니고 놀러다닌 것도 아닌데
솔직히 그런사람들이랑 단둘이 있으면 어색하잖아요
그친구가 자기 공연 대타로 그런 어색한애 한명 해주겠다길래 제가 그애 불편하다고 말한 것들?
제가 그친구가 다른애들과 저를 욕한것을 저의 다른친구에게 들은 것들.
(들었지만 매일 볼사이라.. 같은과 같은 과동아리에 학생회관 만화동아리...ㅠㅠ 별말 안하고 넘어감)
그런것을 그 친구랑 싸울 때 '나도 들은게 있다'라는 식으로 말한 것.
그걸 가지고 저렇게 말한 것 같긴 하네요
우선 저문자 보고 답장은 안남기고 전화해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이야기하면서 풀어보자고
말할 생각인데 거리의 갭이.... 제가 거기까지 가는데만 3~4시간이 걸려서 하루 꼬박 잡고 가야되는데
알바중이라 시간이 안나네요... 솔직히 전화하기도 좀 느낌이;; 그렇고..
저 혼자만의 생각은 너무 주관적이어서
제 지인들에게 이리 물어보고 저리 물어보고 의견을 구하는데
딱히 좋은 의견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무의식적으로라도 제편을 들어서 그런가
딱히 좋은 말도 안나오고..;;;
그 중 네이트판에도 올려서 물어보라는 의견도 있길래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