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톡커님들!! 꽁냥이에염ㅎㅋ 내가 지금은 연애중 판에 글을 쓰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써본 판이라곤 사랑,고백해도될까요? 가 전부엿던 나님잌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보통 지금은 연애중판에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얘기 같은거 많이 쓰더라구요..그래서 저도한번 써볼까!! 하는데! 전 지금 남자친구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 몇년만에 썸남은생겻어욯ㅎㅎㅎㅎㅎ그것도 사일전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직은 남친이음스므로 음슴체로 ㄱㄱㅆ! ------------------------------------------------------------------------------------- 나님은 올해 20살 되는 꽃....다운..나이의 흔녀임ㅋㅋㅋㅋㅋㅋㅋ 아직 20살이니 독립할 나인아니구...엄마랑 아빠랑 여자..같지않은데 여자인 동생하나랑 엉겨붙어살고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ㄴ재나님은 대학교 1학년인데 난 고딩때당연히 대학들어가면 노는자리만 많고 공부는 뒷전일줄 알았음 ㅇㅇ..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게 절대아닌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제가 많을 떄는 진짜 많이 해야됨 ㅠㅠㅠ 그래서 난 방학이어도 개학ㅇㅣ어도 도서관을 자주가는편임!! 이제부터가 사건의 시초임!!ㅋㅋㅋㅋㅋㅋㅋ 4일전..그니까 일요일! 저번주가 방학인데도 일이 밀려가지구 도서관에 책챙겨들고 엉금엉금 기어갓음.. 날씨는 더럽게 더운데 우리집에서 도서관까지거리가 버스까지 타고갈 그렇게 먼거린 아니어서 그더운 날씨에 도서관에 걸어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는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몸에 폭풍땀이 철철흐르고ㅠㅠㅠㅠㅠ 근처슈퍼들려서 내 사랑 구슬아이스크림도 사서 먹었지만 아이스크림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3분만에 딸기맛 우유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초 폐인인 상태로 거의 땀방울이 구슬아이스크림에 다 쏟아질정도로 땀흘리고 도서관에 도착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도서관은 에어콘이 빵빵해서 좋앗음ㅠㅠㅠ 난 칸막이 있는곳에서 공부를 하고싶었지만 ㅠㅠㅠㅠ거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됬기때문에 미리예약을 안한 나는 사방이뻥뻥~뚫린 앞 옆 뒤사람모두 마주볼수있는 곳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 햇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서관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책을 펴고 과제를 시작하려하는데 ..... 내바로 마주보는 앞자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 ????????????? 진짜 딱 내이상형인 남자가 책을 펴놓고 졸고있는거임..... 와대박..초대박진짜 그냥 소설에서 보던 그런 남자주인공이 이렇게 생겼구나..싶음.. 연예인누구닮았드라..쨋든 진짜 딱보면 잘생겼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음.. 근데 그잘생긴 얼굴로 졸고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귀여운거임.. 진짜 평온하게 쿨쿨졸고잇음..고개 깓딱까딲거리면섴마치 백설공주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때생각난다똨ㅋㅋㅋㅋㅋ 정말 이 훈남누가 깨우면 내가 깨운사람 반쯤 죽여놓으리... 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책을 펴고 공부를 열심히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ㄴ난학생이니껜^^? 은개뿔 ㅋ^^ 내앞에 초절정미남훈남훈후후훈후눈남이 주무시고있는데 공부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절대.. 그저 내머릿속에는 지금내앞에서 졸고있는 훈남생각뿐이엇음.. 근데 그떄... 내가 책상에 올려놨던 휴대폰이....진짜 요란하게 뿌아아아앙부뿌ㅃ뿌뿌ㅃ아아아아아아아우아앙 하면서 울아빠방귀소리처럼울려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내진동소리에 소리지를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내가 놀란것도 있지만 순간적으로 앞에 졸고있는 훈남을 내가깨웟어!!!!!!!!!!!!!!!!!난 곤장맞을년이여 이러면서 혼자 놀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앞에 있던 훈남잌ㅋㅋㅋㅋㅋㅋ자다가눈을 진짜 똥그랗게..⊙.⊙ <-이렇게 딱 뜨더니 갑자기 주위 둘러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죄송합니다.."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전화를 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거내껀데.....??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웃기고 당황하는이야긴데 그땐 순간 헐뭐지....이런표정으로 벙쪄잇엇음.. 그리고 지금생각하면 훈남한테 "그거 제껀데요.."이러고 말해야됫던건데.. 그땐진짜 그럴 겨를이없엇나봄..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엇음... 근데 더 황당스러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온게 울 엄마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발신자 확인도 안하고 바로 속삭이는듯한 목소리로 "여보세요..?" 이러고 받앗는데 상대편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꼬? 이가우리 글쓴이 휴대폰 아녜요?" 이런소리가 다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ㅏ내가 통화볼륨을 최대로 해논 내잘못임... 가뜩이나 조용한 도서관에 우리엄마의 슈퍼큰목소리까지 합쳐져서.. 울엄마목청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그떄 딱 정신이듬,.. 아..저건 내휴대폰이고 지금 전화를 받은건 훈남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제서야 정신이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참...바보같앗음..^^ 그래서 나님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훈남한테 "아저기...그거 제휴대폰이에요.." 라고 최대한 예의 바르게 조신하게 말햇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훈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딱이표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표정으로 "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내핸드폰이라고 이 훈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는 사이에도 우리 엄마님께서 정말확성기에 대고말하는듯한 크기의 음성으로 " 우리딸 번호 아인가여?"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그제서야 내휴대폰에 달려잇던 리랔우마열쇠고리 보고 "에????!!??? " 이러면서 나한테휴대폰 건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에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웃음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지금도서관이니까 문자로하든 좀이따 전화하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좀많이써도 양해해줏세옄ㅋㅋㅋ글로쓰니까 내가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엄마랑은 전화를 끊고 바로앞에있던훈남을 봣는데 딱표정이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잘쉥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ㄱ그리구 나랑 눈을 딲!! 마주치니까 도서관이어서 크게는 말못하고 조용조용히 "죄송합니다..ㅠㅠ제휴대폰 케이스랑색깔이똑같고크기도비슷해보여서...."이럼ㅋㅋㅋㅋㅋ 그래 죄송해야지ㅡㅡ어딜남의휴대폰을 !! 은 개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죄송할게뭐잇음?이런훈남하고 말이라도 섞어보니까 나야 좋지..ㅠㅠㅠ 그래도 나님 훈남앞이라고 " 괜찮아요 그럴수도있져" 이러고 대화를 끝냄 ㅠㅠㅠㅠ! ㅠㅠㅠ좀만더대화를 많이 이끌어나가야된건데ㅔ!!!!!!!!!!!!!!!!!!윽ㄱ나의 이 거지같은 사교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훈남이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혼자 조용히 킄킄대며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황이너무웃겻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내머릿속에 든 생각... 어떻게 저렇게 혼자 웃는것도멋잇을까.. 그리고 훈남이 웃는것도멈추고 자기 할 공부를 하고 나도 내가 할일 하고 우리의 관계는 끝나나 싶엇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끝난게 아니고 끝나나 싶은거임!!!! 그자리에서 끝나면 내가 지금은 연애중판에 쓰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고백해도될까요에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 ---------------------------------------------------------------------------------- 여기서 끊는게 맞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초보여서 글이 많이허접허접핡ㅅ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흙그래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므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친해지고싶어염친해져용!!!ㅎㅎㅎㅎ 댓글많읻달아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면 ^^^^^^^^^^^^^^^^ 2편...도..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5
♥♡♥♡0101내앞에서 혼자졸다 내 핸드폰 가져간 훈남ㅋㅋ0101♥♡♥♡
안뇽하세여톡커님들!!
꽁냥이에염ㅎㅋ
내가 지금은 연애중 판에 글을 쓰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까지 써본 판이라곤 사랑,고백해도될까요? 가 전부엿던 나님잌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보통 지금은 연애중판에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얘기 같은거 많이 쓰더라구요..그래서 저도한번 써볼까!! 하는데!
전 지금 남자친구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 몇년만에 썸남은생겻어욯ㅎㅎㅎㅎㅎ그것도 사일전부텈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직은 남친이음스므로 음슴체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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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은 올해 20살 되는 꽃....다운..나이의 흔녀임ㅋㅋㅋㅋㅋㅋㅋ
아직 20살이니 독립할 나인아니구...엄마랑 아빠랑 여자..같지않은데 여자인 동생하나랑 엉겨붙어살고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ㄴ재나님은 대학교 1학년인데 난 고딩때당연히 대학들어가면 노는자리만 많고 공부는 뒷전일줄 알았음 ㅇㅇ..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게 절대아닌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제가 많을 떄는 진짜 많이 해야됨 ㅠㅠㅠ
그래서 난 방학이어도 개학ㅇㅣ어도 도서관을 자주가는편임!!
이제부터가 사건의 시초임!!ㅋㅋㅋㅋㅋㅋㅋ
4일전..그니까 일요일! 저번주가 방학인데도 일이 밀려가지구 도서관에 책챙겨들고 엉금엉금 기어갓음..
날씨는 더럽게 더운데 우리집에서 도서관까지거리가 버스까지 타고갈 그렇게 먼거린 아니어서 그더운 날씨에 도서관에 걸어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는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온몸에 폭풍땀이 철철흐르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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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초 폐인인 상태로 거의 땀방울이 구슬아이스크림에 다 쏟아질정도로 땀흘리고 도서관에 도착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도서관은 에어콘이 빵빵해서 좋앗음ㅠㅠㅠ
난 칸막이 있는곳에서 공부를 하고싶었지만 ㅠㅠㅠㅠ거긴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됬기때문에 미리예약을 안한 나는 사방이뻥뻥~뚫린 앞 옆 뒤사람모두 마주볼수있는 곳에 가서 공부를 하기로 햇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도서관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책을 펴고 과제를 시작하려하는데 .....
내바로 마주보는 앞자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ㅋㅎㅋㅎ
진짜 딱 내이상형인 남자가 책을 펴놓고 졸고있는거임.....
와대박..초대박진짜 그냥 소설에서 보던 그런 남자주인공이 이렇게 생겼구나..싶음..
연예인누구닮았드라..쨋든 진짜 딱보면 잘생겼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음..
근데 그잘생긴 얼굴로 졸고있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귀여운거임..
진짜 평온하게 쿨쿨졸고잇음..고개 깓딱까딲거리면섴마치 백설공주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그때생각난다똨ㅋㅋㅋㅋㅋ
정말 이 훈남누가 깨우면 내가 깨운사람 반쯤 죽여놓으리... 라고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책을 펴고 공부를 열심히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ㄴ난학생이니껜^^?
은개뿔 ㅋ^^
내앞에 초절정미남훈남훈후후훈후눈남이 주무시고있는데 공부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ㄴ절대..
그저 내머릿속에는 지금내앞에서 졸고있는 훈남생각뿐이엇음..
근데 그떄...
내가 책상에 올려놨던 휴대폰이....진짜 요란하게
하면서 울아빠방귀소리처럼울려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내진동소리에 소리지를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내가 놀란것도 있지만 순간적으로 앞에 졸고있는 훈남을 내가깨웟어!!!!!!!!!!!!!!!!!난 곤장맞을년이여 이러면서 혼자 놀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앞에 있던 훈남잌ㅋㅋㅋㅋㅋㅋ자다가눈을 진짜 똥그랗게..⊙.⊙ <-이렇게 딱 뜨더니 갑자기 주위 둘러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죄송합니다.."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전화를 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거내껀데...
..??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웃기고 당황하는이야긴데 그땐 순간 헐뭐지....이런표정으로 벙쪄잇엇음..
그리고 지금생각하면 훈남한테 "그거 제껀데요.."이러고 말해야됫던건데.. 그땐진짜 그럴 겨를이없엇나봄..
순식간에 일어난일이엇음...
근데 더 황당스러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온게 울 엄마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가 발신자 확인도 안하고 바로 속삭이는듯한 목소리로
"여보세요..?"
이러고 받앗는데 상대편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소리가 다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ㅏ내가 통화볼륨을 최대로 해논 내잘못임...
가뜩이나 조용한 도서관에 우리엄마의 슈퍼큰목소리까지 합쳐져서..
울엄마목청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그떄 딱 정신이듬,..
아..저건 내휴대폰이고 지금 전화를 받은건 훈남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제서야 정신이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참...바보같앗음..^^
그래서 나님 자리에서 벌떡일어나서 훈남한테
"아저기...그거 제휴대폰이에요.."
라고 최대한 예의 바르게 조신하게 말햇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훈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내핸드폰이라고 이 훈남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는 사이에도 우리 엄마님께서 정말확성기에 대고말하는듯한 크기의 음성으로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이 그제서야 내휴대폰에 달려잇던 리랔우마열쇠고리 보고
"에????!!??? "
이러면서 나한테휴대폰 건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에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웃음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한테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지금도서관이니까 문자로하든 좀이따 전화하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좀많이써도 양해해줏세옄ㅋㅋㅋ글로쓰니까 내가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엄마랑은 전화를 끊고 바로앞에있던훈남을 봣는데 딱표정이
근데 그래도... 잘쉥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ㄱ그리구 나랑 눈을 딲!! 마주치니까 도서관이어서 크게는 말못하고 조용조용히
"죄송합니다..ㅠㅠ제휴대폰 케이스랑색깔이똑같고크기도비슷해보여서...."이럼ㅋㅋㅋㅋㅋ
그래 죄송해야지ㅡㅡ어딜남의휴대폰을 !!
은 개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죄송할게뭐잇음?
이런훈남하고 말이라도 섞어보니까 나야 좋지..ㅠㅠㅠ
그래도 나님 훈남앞이라고
" 괜찮아요 그럴수도있져"
이러고 대화를 끝냄 ㅠㅠㅠㅠ!
ㅠㅠㅠ좀만더대화를 많이 이끌어나가야된건데ㅔ!!!!!!!!!!!!!!!!!!윽ㄱ나의 이 거지같은 사교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훈남이 갑자기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혼자 조용히 킄킄대며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생각해도 이상황이너무웃겻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내머릿속에 든 생각...
어떻게 저렇게 혼자 웃는것도멋잇을까..
그리고 훈남이 웃는것도멈추고 자기 할 공부를 하고 나도 내가 할일 하고 우리의 관계는 끝나나 싶엇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끝난게 아니고 끝나나 싶은거임!!!!
그자리에서 끝나면 내가 지금은 연애중판에 쓰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고백해도될까요에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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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끊는게 맞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초보여서 글이 많이허접허접핡ㅅ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흙그래도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하므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친해지고싶어염친해져용!!!ㅎㅎㅎㅎ
댓글많읻달아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면 ^^^^^^^^^^^^^^^^
2편...도..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