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용 오늘은 공포영화를 보러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날씨도 너무 덥고 제친구랑 옷 보러 다니다가 싸울뻔했어요 하지만 싸우지 않을 거예요 우린 절친 거북이!!!....... 댓글들 쭉 읽어보았죠!!! 1편부터 4편까지 아주좋아요 오늘도 더워 죽겠는데 손 붙잡고 다니는 커플처럼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음슴음슴 1.내가 방을 바꾸기전에 창문에서 나무가 보이는 방이였을때임 왠지 모르겠는데 밤에 혼자 자긴 무섭고 그렇다고 무섭다고 누구랑 같이 자긴 자존심상하고 ... 그러던 초딩때임ㅋㅋㅋㅋ 난 거의 침대가 있으면 침대에서 거꾸로 잤음 원래 발이 있어야하는 곳에 머리를 두고 바닥에서 잘땐 문이 잘 보이게 문쪽에 머리를 두고 잤음 무서우니까........... 항상 그런 건 아니였는데 일주일에 다섯번은 그렇게 잤음 그리고 그땐 가끔씩 한밤중에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예민한 상태였음 그 침대에 원래 머리를 두는 쪽에 거울이 달려있었는데 내가 반대로 누워 자니까 눕기전에 항상 거울이 보였음 근데 그때 항상 자다가 밤에 벌떡 벌떡 소스라치게 놀라서 일어나면 거울을 마주 보고 있는데 내가 앉아있는 뒤로 여자가 창문을 보며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음 근데 그 당시에는 안 무서워했고 내 기억하는 그 기억 이전부터 보아왔던 것 같음 왜냐하면 한번도 두려워했던 기억이 없음 그리고 심할땐 밤에 몇번씩 깨고 그랬는데 그럴땐 그냥 다시 기어가서 원래 머리를 두는 곳으로 가서 올바른 자세로 자면 더이상 깨지 않고 그랬음 그리고 고학년때인 것 같음 자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는게 아니라 잠결에 몽롱한 상태로 정신이 들었는데 너무 포근한 느낌이였음 따뜻한 볕아래에서 엄마 무릎을 베고 귀를 파주는 그런기분....ㅋㅋㅋ? 누워있는 내 머리를 계속 계속 쓰다듬어 주고 있었음 잠결에 기분좋게 다시 잠들었음 그리고 중간에 다시 한번 깼는데 그땐 깜짝 놀라서 일어났음 근데 내가 놀라 일어났다는 말들은 잠에서 깼다는게 아니라 잠에서 깨는 순간 벌떡 일어나서 침대위에 앉는다는 말임 그래서 딱 앉았는데 그여자가 침대 뒤에서 서서 날 바라보고 있었음 처음으로 공포감을 느꼈음 평소와는 다른 그여자의 모습이 뭔가 낯설은 상황이라무서웠음 그래서 난 기어가서 눈을 꼭 감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잠이 들었음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그여자를 본 적이 없음 대학생인 지금까지도 한번도 밤에 혼자 잠드는 것도 무서워하고 밤에 자주 자주 깰정도로 예민한 때였는데 뭔가 해코지도 없었고 항상 그자리에 올바르게 앉아서 창밖만 보고 있던게 내수호천산가........ 지금 그런일을 겪는다면 기절초풍하겠지만 눈치가 없는건 옛날부터 그랬나봄 ㅋㅋㅋㅋ 2.이건 외할머니댁에 있을때임ㅋㅋㅋ 외할머니댁은 우리집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시골집임 정말 화장실도 푸세식임...... 밤에 무서움ㅠㅠㅠ 그 까마득히 어두운 아래에서 눈이 보일것만 같고 ...그럼 정말 옛날집이라 집안에 있는 방에 문들이 전부 미닫이 문임 정말 창호지도 발려있고 기와집임 ㅋㅋ 집도 작은데 외가집 남매들은 10남매라 멀리사는 우리 가족이 가면 10남매가 모두 합체해서 남자들은 차안에서 자야됨 ㅋㅋㅋㅋ 방이 모자르니까 그럴때인데 엄청 더운 여름이였는데 나랑 엄마랑 이모들, 외숙모들이랑 외할머니는 방에서 자고 내남동생이랑 아빠는 집 바로 앞에 차안에서 자고 있었음 엄마가 방에서 문을 열어두고 아빠랑 얘기하다가 더우니까 문을 정말 조금 열어두고 잠이들었음 그리고 아빠는 앞좌석 동생은 뒷좌석에서 잠이 들었다고 함 한참자는데 아빠가 기분이 묘해서 잠에서 깼다고 함 시골이라서 깜깜하고 불하나 없이 어두웠다고 함 집앞에있는 가로등이 다였는데 너무 어두워서 그 가로등이 분위기를 더 음산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겁쟁이!!! 그리고 한번 쭉 훑어보고 다시 잠이 들려고 하는데 아빠눈에 조금 열려있는 문에 시선이 다시 돌아갔다고 함 그런데 그 좁은 문 사이에 새까만 갓을 쓴 두사람이 마주보고 서있었다고 함 아빠가 깜짝놀라서 몸이 굳어버렸다고 함 그상황에서도 뒷좌석에서 동생은 모기와 사투를 벌인다고 잠결에도 박수를 신나게 치고 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겁쟁이2ㅋㅋㅋㅋ 아빠가 너무 놀라서 시선을 거두지 못했는데 그때 그 두사람의 고개가 아빠쪽으로 돌아갔다고 함 아빠가 너무 무서워서 오줌쌀뻔했다고 ㅋㅋㅋㅋㅋ 아빠는 정말 깜짝놀라서 그 안에서 자는 딸래미와 부인은 생각도 안하고 박수치던 동생을 깨워서 마을 밖에 있는 정류장으로 도망갔음ㅋㅋㅋㅋㅋ 아침에 아빠를 찾던 엄마의 모습이 눈앞에 선함ㅋㅋㅋ 그렇게 모기한테 한가득 물리고 아침에돌아와서도 집에 갈때까지도 얘기 안하더니 집에가는 차에서 이야기했음 아빠는 외할머니가 오래 못 사실 것 같다고 함 하지만 아니였음 할머니는 그 이후에 한참 후에 돌아가셨고 뜬금없이 그안에 같이 자고 있던 숙모가 아프시기 시작함ㅠㅠㅠㅠ 안타깝지만....그렇게 되셨음....ㅠㅠㅠㅠ *아......오늘은 가위랑 꿈말고 ㅋㅋㅋ 제 일생에 얼마 없었던 신기한 일들을 풀어보았음 ㅋㅋㅋㅋㅋ 이건 내친구들도 모르는 것들임!!!!!!!!!!! 또봐요 ♡ 7
내가겪은신기한꿈이야기5
하이용
오늘은 공포영화를 보러갔다가 그냥 돌아왔어요.
날씨도 너무 덥고 제친구랑 옷 보러 다니다가 싸울뻔했어요
하지만 싸우지 않을 거예요 우린 절친 거북이!!!
.......
댓글들 쭉 읽어보았죠!!! 1편부터 4편까지
아주좋아요
오늘도 더워 죽겠는데 손 붙잡고 다니는 커플처럼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음슴음슴
1.내가 방을 바꾸기전에 창문에서 나무가 보이는 방이였을때임
왠지 모르겠는데 밤에 혼자 자긴 무섭고 그렇다고 무섭다고
누구랑 같이 자긴 자존심상하고 ...
그러던 초딩때임ㅋㅋㅋㅋ
난 거의 침대가 있으면 침대에서 거꾸로 잤음
원래 발이 있어야하는 곳에 머리를 두고
바닥에서 잘땐 문이 잘 보이게 문쪽에 머리를 두고 잤음
무서우니까...........
항상 그런 건 아니였는데 일주일에 다섯번은 그렇게 잤음
그리고 그땐 가끔씩 한밤중에도 벌떡벌떡 일어나는 예민한 상태였음
그 침대에 원래 머리를 두는 쪽에 거울이 달려있었는데
내가 반대로 누워 자니까 눕기전에
항상 거울이 보였음
근데 그때 항상 자다가 밤에 벌떡 벌떡 소스라치게 놀라서 일어나면
거울을 마주 보고 있는데 내가 앉아있는 뒤로
여자가 창문을 보며 앉아있는 모습을 보았음
근데 그 당시에는 안 무서워했고
내 기억하는 그 기억 이전부터 보아왔던 것 같음
왜냐하면 한번도 두려워했던 기억이 없음
그리고 심할땐 밤에 몇번씩 깨고 그랬는데
그럴땐 그냥 다시 기어가서 원래 머리를 두는 곳으로 가서 올바른 자세로 자면
더이상 깨지 않고 그랬음
그리고 고학년때인 것 같음
자는데 소스라치게 놀라는게 아니라 잠결에 몽롱한 상태로
정신이 들었는데
너무 포근한 느낌이였음
따뜻한 볕아래에서 엄마 무릎을 베고 귀를 파주는 그런기분....ㅋㅋㅋ?
누워있는 내 머리를 계속 계속 쓰다듬어 주고 있었음
잠결에 기분좋게 다시 잠들었음
그리고 중간에 다시 한번 깼는데
그땐 깜짝 놀라서 일어났음
근데 내가 놀라 일어났다는 말들은 잠에서 깼다는게 아니라
잠에서 깨는 순간 벌떡 일어나서 침대위에 앉는다는 말임
그래서 딱 앉았는데
그여자가 침대 뒤에서 서서 날 바라보고 있었음
처음으로 공포감을 느꼈음
평소와는 다른 그여자의 모습이
뭔가 낯설은 상황이라무서웠음
그래서 난 기어가서 눈을 꼭 감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잠이 들었음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그여자를 본 적이 없음
대학생인 지금까지도 한번도
밤에 혼자 잠드는 것도 무서워하고
밤에 자주 자주 깰정도로 예민한 때였는데
뭔가 해코지도 없었고 항상 그자리에 올바르게 앉아서 창밖만 보고 있던게
내수호천산가........
지금 그런일을 겪는다면 기절초풍하겠지만
눈치가 없는건 옛날부터 그랬나봄 ㅋㅋㅋㅋ
2.이건 외할머니댁에 있을때임ㅋㅋㅋ
외할머니댁은 우리집보다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시골집임
정말 화장실도 푸세식임......
밤에 무서움ㅠㅠㅠ
그 까마득히 어두운 아래에서 눈이 보일것만 같고 ...그럼
정말 옛날집이라 집안에 있는 방에 문들이 전부 미닫이 문임
정말 창호지도 발려있고 기와집임 ㅋㅋ
집도 작은데 외가집 남매들은 10남매라
멀리사는 우리 가족이 가면 10남매가 모두 합체해서 남자들은
차안에서 자야됨 ㅋㅋㅋㅋ
방이 모자르니까
그럴때인데 엄청 더운 여름이였는데
나랑 엄마랑 이모들, 외숙모들이랑 외할머니는 방에서 자고
내남동생이랑 아빠는 집 바로 앞에 차안에서 자고 있었음
엄마가 방에서 문을 열어두고 아빠랑 얘기하다가
더우니까 문을 정말 조금 열어두고 잠이들었음
그리고 아빠는 앞좌석 동생은 뒷좌석에서 잠이 들었다고 함
한참자는데 아빠가 기분이 묘해서 잠에서 깼다고 함
시골이라서 깜깜하고 불하나 없이 어두웠다고 함
집앞에있는 가로등이 다였는데
너무 어두워서 그 가로등이 분위기를 더 음산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겁쟁이!!!
그리고 한번 쭉 훑어보고 다시 잠이 들려고 하는데
아빠눈에 조금 열려있는 문에 시선이 다시 돌아갔다고 함
그런데 그 좁은 문 사이에 새까만 갓을 쓴 두사람이 마주보고 서있었다고 함
아빠가 깜짝놀라서 몸이 굳어버렸다고 함
그상황에서도
뒷좌석에서 동생은 모기와 사투를 벌인다고
잠결에도 박수를 신나게 치고 있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겁쟁이2ㅋㅋㅋㅋ
아빠가 너무 놀라서 시선을 거두지 못했는데
그때 그 두사람의 고개가 아빠쪽으로 돌아갔다고 함
아빠가 너무 무서워서 오줌쌀뻔했다고 ㅋㅋㅋㅋㅋ
아빠는 정말 깜짝놀라서
그 안에서 자는 딸래미와 부인은 생각도 안하고
박수치던 동생을 깨워서
마을 밖에 있는 정류장으로 도망갔음ㅋㅋㅋㅋㅋ
아침에 아빠를 찾던 엄마의 모습이 눈앞에 선함ㅋㅋㅋ
그렇게 모기한테 한가득 물리고 아침에돌아와서도
집에 갈때까지도 얘기 안하더니
집에가는 차에서 이야기했음
아빠는 외할머니가 오래 못 사실 것 같다고 함
하지만 아니였음
할머니는 그 이후에 한참 후에 돌아가셨고
뜬금없이 그안에 같이 자고 있던 숙모가 아프시기 시작함ㅠㅠㅠㅠ
안타깝지만....그렇게 되셨음....ㅠㅠㅠㅠ
*아......오늘은 가위랑 꿈말고 ㅋㅋㅋ
제 일생에 얼마 없었던 신기한 일들을 풀어보았음 ㅋㅋㅋㅋㅋ
이건 내친구들도 모르는 것들임!!!!!!!!!!!

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