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어디 말할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는 남자친구가 있고요 남자친구와 사귄지 3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300일 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의 무뚝뚝함에 조금 서운함을 느꼈지만 그거 빼고는 정말 아무런 탈 없이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려고 남자친구의 핸드폰 잠금창을 열었는데요 열자마자 어떤 여자에게 카톡이 하나 와있더라구요..
내용은 "역시 내남자야♥" 라고 와있었습니다. 그 내용 위에 제 남자친구와 그 여자가 대화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딱 저 내용만 있더군요.. 순간 제 남자친구가 여태 저 여자와 카톡을 자주 주고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이 카톡내용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말하기를 회사에서 접대를 갔는데, 접대 갔을때 룸살롱에 있던 여자라고 하더군요..
그 말만 듣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 너지금 바람피니? "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람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지금 너무 어이가 황당해서 오빠가 바람피는지 안피는지 모르겠다고 믿기지가 않는다고, 나한테 바람피지 않는다는 증명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뭘 어떻게 증명하라는거야? " 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솔직히, 증명이라기 보다는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뭐라도 말해주기를 원했습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를 믿을수 있겠금요..
근데, 남자친구 말대로 증명할 길이 없길래, 그 여자 전화번호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번호는 순순히 주더군요..
그리고 회사에서 남자친구와 카톡이나 대화하는거 하나 없이 혼자 벼라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퇴근할때까지 남자친구한테 카톡이나 연락오는건 하나도 없었구요..
그리고 퇴근후에 집에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내용은 평소와 다름없이, "나 지금 집에왔어. 이제 밥먹을꺼야.." 뭐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답답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정말 그 카톡내용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아무 해명도 안하고, 자기는 그냥 떳떳하니까 미안하다고 할 필요도 못느끼겠다고만하고.. 오해의 소지는 만들었으나, 그거 말고는 정말 미안한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말 그 말만으로는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남자친구한테 그 카톡내용에 대해서 더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늦게까지 야근했다했더니 열심히 일하는거 멋져보인다고 그런문자 왔던거야"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말도 안믿겼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아침에 제 남자친구의 카톡을 봤을때는 위에 아무 내용도 없이 "역시 내남자야♥" 라는 내용만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나 오빠를 못믿겠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아니면 들켰을때 처음부터 그렇게라도 말해주지.. 나 지금 계속 오빠를 믿어보려고 해도, 좋게 보려고 해도 믿기지가 않는다고도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이럴까마 처음부터 말하기 싫었던거야" 라고 하더군요.. 그 말에 더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전 정말 그 카톡의 내용으로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헤어지는것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오빠는 "우리가 헤어질꺼라 생각안해. 그냥 싸우는거라 생각해" 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오히려 실망했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안믿어줬다고.. 근데, 제 남자친구가 애초에 저한테 아무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아무 생각도 안할수가 있나요.. 회사에서 벼라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하다고.. 나 지금 오빠랑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고 믿기지가 않는다고 얘기 했습니다. 솔직히 오빠가 저에게 "다음부터 안그럴께.. 미안해" 이러면서 사과를 하면 좋겠는데
오빠는 저에게 "오해의 소지를 만들고, 번호를 주고 받은건 미안하지만 난 너에게 미안하다 몇번을 먼저 말했고 설명도 다했어" 라고 얘기하면서 지금 니가 답답해하고 화내는게 이해가지 않는다는식으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근데.. 그 카톡의 내용에 대해서 빨리 얘기를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야근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했더니 "역시내남자야♥" 라고 왔다는 그 설명..
제가 묻고 물어봐서 그 설명도 해준거고요, 그 설명도 밤 10시가 지나서야 들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하룻동안 회사에서 벼라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밤에 그 설명 한번 해주고나서 자기는 설명 다 했는데, 왜 그렇게 답답해하냐고 물어보는것도 조금 어이가 없구요..
그래서 그냥 너무너무 답답하다고, 오빠와의 관계도 솔직히 혼란스럽다고 얘기했더니 그냥 평소대로 행동하고, 그 전에 있었던 일은 다 잊으면 된답니다.. 근데, 솔직히 사람이라는게 그럴수가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현재 너무너무 답답하고, 오빠에게 무슨 소리라도 더 듣고싶은데 오빠가 저에게 말하기를 "졸리다 잘께" 라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잠이 더 중요했나봅니다..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어디에 글쓸곳이 없어서 이곳에다가 올리는데 남자친구를 믿지 못한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
룸살롱 여자가 제 남자친구에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금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어디 말할곳도 없고 너무 답답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는 남자친구가 있고요
남자친구와 사귄지 300일이 조금 넘었습니다.
300일 동안 사귀면서 남자친구의 무뚝뚝함에 조금 서운함을 느꼈지만
그거 빼고는 정말 아무런 탈 없이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제가 남자친구의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려고
남자친구의 핸드폰 잠금창을 열었는데요
열자마자 어떤 여자에게 카톡이 하나 와있더라구요..
내용은
"역시 내남자야♥"
라고 와있었습니다.
그 내용 위에 제 남자친구와 그 여자가 대화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딱 저 내용만 있더군요..
순간 제 남자친구가 여태 저 여자와 카톡을 자주 주고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이 카톡내용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말하기를
회사에서 접대를 갔는데, 접대 갔을때 룸살롱에 있던 여자라고 하더군요..
그 말만 듣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 너지금 바람피니? "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바람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 지금 너무 어이가 황당해서 오빠가 바람피는지 안피는지 모르겠다고
믿기지가 않는다고, 나한테 바람피지 않는다는 증명을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뭘 어떻게 증명하라는거야? " 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솔직히, 증명이라기 보다는 제 남자친구가 저에게 뭐라도 말해주기를 원했습니다.
제가 제 남자친구를 믿을수 있겠금요..
근데, 남자친구 말대로 증명할 길이 없길래, 그 여자 전화번호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번호는 순순히 주더군요..
그리고 회사에서 남자친구와 카톡이나 대화하는거 하나 없이
혼자 벼라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퇴근할때까지 남자친구한테 카톡이나 연락오는건 하나도 없었구요..
그리고 퇴근후에 집에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내용은 평소와 다름없이,
"나 지금 집에왔어. 이제 밥먹을꺼야.." 뭐 이런 내용이였습니다.
근데 저는 너무 답답하더군요..
남자친구는 정말 그 카톡내용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아무 해명도 안하고, 자기는 그냥 떳떳하니까 미안하다고 할 필요도 못느끼겠다고만하고..
오해의 소지는 만들었으나, 그거 말고는 정말 미안한게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정말 그 말만으로는 너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남자친구한테
그 카톡내용에 대해서 더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늦게까지 야근했다했더니 열심히 일하는거 멋져보인다고 그런문자 왔던거야"
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 말도 안믿겼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아침에 제 남자친구의 카톡을 봤을때는
위에 아무 내용도 없이 "역시 내남자야♥" 라는 내용만있었으니까요..
그래서 나 오빠를 못믿겠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습니다.
아니면 들켰을때 처음부터 그렇게라도 말해주지..
나 지금 계속 오빠를 믿어보려고 해도, 좋게 보려고 해도 믿기지가 않는다고도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니가 이럴까마 처음부터 말하기 싫었던거야" 라고 하더군요..
그 말에 더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전 정말 그 카톡의 내용으로 정말 심각하게 고민하고
헤어지는것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오빠는 "우리가 헤어질꺼라 생각안해. 그냥 싸우는거라 생각해" 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오히려 실망했다고 하더군요.. 자기를 안믿어줬다고..
근데, 제 남자친구가 애초에 저한테 아무말도 안했는데 어떻게 아무 생각도 안할수가 있나요..
회사에서 벼라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하다고..
나 지금 오빠랑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은데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고 믿기지가 않는다고 얘기 했습니다.
솔직히 오빠가 저에게
"다음부터 안그럴께.. 미안해" 이러면서 사과를 하면 좋겠는데
오빠는 저에게
"오해의 소지를 만들고, 번호를 주고 받은건 미안하지만
난 너에게 미안하다 몇번을 먼저 말했고 설명도 다했어" 라고 얘기하면서
지금 니가 답답해하고 화내는게 이해가지 않는다는식으로 오히려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근데..
그 카톡의 내용에 대해서 빨리 얘기를 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야근해서 열심히 일했다고 했더니 "역시내남자야♥" 라고 왔다는 그 설명..
제가 묻고 물어봐서 그 설명도 해준거고요,
그 설명도 밤 10시가 지나서야 들었습니다.
솔직히 오늘 하룻동안 회사에서 벼라별 생각이 다 들었는데,
밤에 그 설명 한번 해주고나서 자기는 설명 다 했는데, 왜 그렇게 답답해하냐고 물어보는것도 조금 어이가 없구요..
그래서 그냥 너무너무 답답하다고, 오빠와의 관계도 솔직히 혼란스럽다고 얘기했더니
그냥 평소대로 행동하고, 그 전에 있었던 일은 다 잊으면 된답니다..
근데, 솔직히 사람이라는게 그럴수가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지금 현재 너무너무 답답하고, 오빠에게 무슨 소리라도 더 듣고싶은데
오빠가 저에게 말하기를
"졸리다 잘께" 라고 합니다....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잠이 더 중요했나봅니다..
너무 슬프고 답답하고 어디에 글쓸곳이 없어서 이곳에다가 올리는데
남자친구를 믿지 못한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