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갈 드시고 계시거나 혹은 식사를 하실 예정이신분은 뒤로가기** 2ch괴담 샐러드유 대학에 입학해 자취를 시작했습니다만, 2학년이 지나고부터는 입맛이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끼니를 외식이나 데운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웠습니다 4학년이 되고나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러 간단하더라도직접 요리를 하기로 마음먹었기에, 입학했을 무렵에 산 사각형으로 된 1L들이 캔에 들어있는 샐러드유가 다시 햇빛에 노출되었습니다. 작게 뚫린 틈으로 기름을 조금 부어보니, 이상하게도 갈색.. "뭐어.. 4년 지나면 기름도 산화하고, 불로 가열하니까 괜찮겠지" 그리고 그 샐러드유를 계속 사용했습니다. 졸업이 다가오고.. 그 샐러드유도 이제 거의 없어지는것 같고 .. 캔을 크게 기울이지 않고서는 기름도 나오지 않을 무렵, 어느 날 캔 입구 같은것에서 팥 껍질 같은것이 2~3장 나왔습니다;; '먼지라도 들어갔나....' 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샐러드유에서팥껍질은 계속 나왔습니다; 더이상 먼지라고 생각할수 없었던 저는 마음먹고 캔 뚜껑 전체를 깡통따개로뜯어버렸습니다. 순간 제 눈에 들어온것은100마리정도 될법한 크고 작은 바퀴벌레 무리들- 반 정도는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4년동안 사용하지 않은사이에 그곳은 바퀴벌레의 소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팥껍질은 사체에서 떨어진 날개. 지난 4년간 1L짜리 샐러드유를 거의 다 먹었다는것을 생각해낸 순간 '죽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 강도가 건네려한 무언가 사귄지 2년 되는 커플이 있었다. 밸런타인데이가 되기 며칠 전, 여자는 남자에게 밸런타인데이에 집으로 오라고 했다. 평소 여자는 애인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어서,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요리를 해주기로 한 것이다. 밸런타인데이 당일, 하루 종일 여자는 여러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퇴근 시간이 넘어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안해. 야근해야 될 것 같아. 오늘 못 갉…. " 여자는 크게 화를 냈고 전화기를 내던졌다.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큰 맘 먹고 모처럼 준비했는데 필요 없어졌다. 버리기도 뭣해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어두컴컴한 방 안에 혼자 있게 된 여자는 당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깨를 잡았다. "쉿, 조용히 해." 여자는 순간 뒤돌아 손에 잡고 있는 포크로 찔러버렸다. 뭔가 꽂히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어둠에 익숙하지 않은 눈으로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재빨리 경찰에 연락했고 이윽고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자 그녀는 안심하고 방에서 나왔다. 거실에 피가 떨어져 있었고, 핏자국은 욕실로 이어져 있었다. 욕실에 들어간 경찰에 몇 분 후에 돌아와서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 "죽었습니다. 목에 포크가 박혀 있더군요." 여자는 깜짝 놀라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렸다. 그런 그녀를 경찰은 정당방위라며 위로했다. 그리고 천천히 이야기 했다. "강도가 훔치려고 했던 건 이 결혼반지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진은 별로 상관않고 보셔도 무관합니다. 1056
무서운이야기2,슬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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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해 자취를 시작했습니다만, 2학년이 지나고부터는 입맛이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끼니를 외식이나 데운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웠습니다
4학년이 되고나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지경에 이르러 간단하더라도직접 요리를 하기로 마음먹었기에,
입학했을 무렵에 산 사각형으로 된 1L들이 캔에 들어있는 샐러드유가 다시 햇빛에 노출되었습니다.
작게 뚫린 틈으로 기름을 조금 부어보니, 이상하게도 갈색..
"뭐어.. 4년 지나면 기름도 산화하고, 불로 가열하니까 괜찮겠지"
그리고 그 샐러드유를 계속 사용했습니다.
졸업이 다가오고.. 그 샐러드유도 이제 거의 없어지는것 같고 .. 캔을 크게 기울이지 않고서는 기름도 나오지 않을 무렵,
어느 날 캔 입구 같은것에서 팥 껍질 같은것이 2~3장 나왔습니다;;
'먼지라도 들어갔나....' 라고 가볍게 생각했지만..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샐러드유에서팥껍질은 계속 나왔습니다;
더이상 먼지라고 생각할수 없었던 저는 마음먹고 캔 뚜껑 전체를 깡통따개로뜯어버렸습니다.
순간 제 눈에 들어온것은100마리정도 될법한 크고 작은 바퀴벌레 무리들-
반 정도는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4년동안 사용하지 않은사이에 그곳은 바퀴벌레의 소굴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팥껍질은 사체에서 떨어진 날개.
지난 4년간 1L짜리 샐러드유를 거의 다 먹었다는것을 생각해낸 순간 '죽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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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건네려한 무언가
사귄지 2년 되는 커플이 있었다.
밸런타인데이가 되기 며칠 전,
여자는 남자에게 밸런타인데이에 집으로 오라고 했다.
평소 여자는 애인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어서,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요리를 해주기로 한 것이다.
밸런타인데이 당일, 하루 종일 여자는 여러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퇴근 시간이 넘어 남자를 기다리고 있는데, 남자에게서 전화가 왔다.
"미안해. 야근해야 될 것 같아. 오늘 못 갉…. "
여자는 크게 화를 냈고 전화기를 내던졌다.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큰 맘 먹고 모처럼 준비했는데 필요 없어졌다.
버리기도 뭣해서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갔다.
어두컴컴한 방 안에 혼자 있게 된 여자는 당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어깨를 잡았다.
"쉿, 조용히 해."
여자는 순간 뒤돌아 손에 잡고 있는 포크로 찔러버렸다.
뭔가 꽂히는 소리가 나고 누군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어둠에 익숙하지 않은 눈으로 재빨리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
재빨리 경찰에 연락했고 이윽고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자 그녀는 안심하고 방에서 나왔다.
거실에 피가 떨어져 있었고, 핏자국은 욕실로 이어져 있었다.
욕실에 들어간 경찰에 몇 분 후에 돌아와서 조용히 그녀에게 말했다.
"죽었습니다. 목에 포크가 박혀 있더군요."
여자는 깜짝 놀라 다리에 힘이 풀려 휘청거렸다.
그런 그녀를 경찰은 정당방위라며 위로했다.
그리고 천천히 이야기 했다.
"강도가 훔치려고 했던 건 이 결혼반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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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별로 상관않고 보셔도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