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심리좀 파악좀 해주세요

27남2012.08.10
조회448

23세 전라도 전주 토박이인 여자와

 

27세 서울 토박이 남자 입니다

 

[지역감정 유발아닙니다]

 

일단 여자친구는 어머니와 같이 까페를 하고 있고

 

저는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네 장거리입니다.

 

사귄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70일정도 되었고 아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애를 해봤던 남자

 

여자는 연애를 해보지 않은 쪽이였습니다.

 

손잡고 다니거나 옆에 끼고 다니거나 그런거를 좋아하는 반면 여자는 오히려 그런것을 뭐라고 합니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만 하면 되지 내 이야기를 왜 하느냐 라는 식의 대답만 날라 옵니다

 

얼마전에는 크게 싸워서 헤어지자고 [제가] 이야기 했었습니다

 

다음날 또 화해 했지만요 ...

 

근데 문제는 많이 있습니다.

 

여자는 그럼 헤어지던가 이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또한 여자친구가 그럽니다. 오빠가 나한테 잘해주고는 있는데 좀 알아서 하면 안되냐 라는 겁니다.

 

그래서 뭘 알아서 하냐고 물어보면 그걸또 물어보냐면서 또 싸웁니다.

 

여자친구 성격은 이렇습니다

 

b 형입니다. 다혈질 입니다. 좋다 싫다 확실히 구분하며 표정에서 다 나타납니다.

 

또한 직설적 입니다. 면전 앞에서 짜증나 라는 말도 대놓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이야기만 하면 말이 많아지는 반면 내 이야기를 하면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

 

이런 식의 대화가 진행되며 카톡의 대화나 네이트 대화도 가끔 하지만 전화는 안받습니다.

 

덥다고 짜증난다고 합니다.

 

또한 카톡 대화나 네이트도

 

밥 먹었어?

 

 

뭐 먹었어?

 

 

이런 형식의 단답형만 대화를 해줍니다.

 

어제는 건어물녀 테스트와 철벽녀 테스트를 했다는데

 

11개와 , 8개 라고 합니다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가관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저를 만나러 가거나 나오는게 귀찮다고 합니다.

 

그래도 오빠는 남자친구이니까 귀찮아도 나가는 거랍니다.

 

이여자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쏠이다 보니 남자에 환상이 있는건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렇다고 나쁜것만 있는건 아닙니다.

 

데이트 비용은 5:5 로 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5:5 아닙니다

 

제가 전주를 내려가면 차비를 제외하고 거의다 여자가 씁니다

 

서울을 오면 서울에서는 제가 사지만요...

 

물론 여자가 다 지불하지 않고 제가 간간히 사긴 합니다만...

 

뭐 돈쓰는것에 대해서는 남자인 제 입장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물은 3만 원 이하여야된다 라는것을 못박아 두었고

 

이벤트 그딴거 하면 죽여버린다 라고 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벤트는 해줘야겠지요 곧 100일이니...]

 

어떨때 보면 귀엽습니다.

 

어떨때 보면 너무 무섭습니다.

 

난 오빠를 조련할꺼야 그러는데 솔직히 말해서

 

조련 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근데 이여자 정말 궁금합니다

 

좋아해서 사귀는걸까요 ?

 

아니면 ? 그냥 옆에서 대화좀 들어주고 놀아줄 남자가 필요해서 사귀는걸까요 ...

 

보통 여자들은 남자를 좋아하면 꾸미고 그런다는데 ...

 

전혀 꾸미지를 않아요 ....

 

하아....

 

그냥 남자에 대한 환상이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

 

이여자에게 어떻게 해야될지...정말...

 

ps: 이여자 자기 마음에 안들면 떄립니다

 

그냥 때리는게 아니에요 주먹으로 치거나 손바닥으로 등과 팔을 짝소리 나도록 칩니다

 

힐신고 있을경우 힐로 발을 밟아요 ... 진짜 아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