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만원때문에 짤렸습니다

짜증나는2012.08.10
조회442

한약국에 다니고있습니다 일한지는 10개월째

단돈 만원때문에 짤렸습니다 15일까지만해주고 나오지말라네요 참나드러워서

원래 오래다닐 생각도없었고 12월까지만하려고했었는데 잘된거일 수도..

어제 손님이 몸이 허하다고 한약을 맞추러오셨어요 진맥을하고 나오시면 제가 앞에서 결제를합니다

손님증상마다 한약마다 한약 금액이 다르기때문에 결제를 하기 전에 항상 약사님께 금액을 여쭤보고 결제를합니다

어제도 결제를 하기 전에 금액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11만원이라했어요 제가 뭔가 이상해서 다시 물어죠 11만원 맞나요? 이러더니 맞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11만원 결제해 드렸죠 한참 후 손님이 가시고나서 약사가 카드명세서를 보고 왜 11만원이냐고 따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방금 전에 약사님이 11만원이라해서 11만원 결제했다고하니 내가 언제 11만원이라고했냐고 따지는 겁니다

제가 이상해서 묻고 또 물어봤는데 11만원이라고해서 11만원결제해드렸다고 말씀드렸드데 그런 말 한 적이없다는 겁니다 손님도 분명 금액을 알고있는데 왜 11만원이라고하시는겁니다 근데 진짜 11만원이라고하셨어요 몇 번을 물어봤는데,,,,,,,

자기는 12만원이라했지 11만원이라고 한적이없다는 겁니다

근데 분명 11만원이라고하셨거든요.... 제가 이상해서 묻고 또 물어봤는데.....

그러면서 저에게 왜 만원이 비냐고 저에게 오히려 따지시길래 제가 묻고 또 물어봤는데 11만원이라고해서 결제했다고했는데 계속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하시길래 그럼 만원 빈 돈 제 돈으로 만원 채워놓은다고했어요

약사가 한약으로 좀 알아주는 데라 한약에 정말 남다른 애착심을 가지십니다너무 심하게

만약 한약 손님을 놓쳤다하면 왜 돌려보냈냐하시면서 따지십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흘리게 말하지 말고 또박또박 숫자 1과 2를 정확히 말씀해주시던가

이 일이 있고 몇시간 있다가 저에게 통보를하시네요

15일까지만 했으면좋겠다고 그럼 그러라고했어요 저도 솔직히 여기 오래 다닐 맘이 없어서

 

그리고 예전에 또 이런일도있었어요

엄청 더운 날 150만원을 주면서 입금하고오라고했어요

은행가는 길에 너무 햇빛이 너무 심해서 모자라도 쓰고가려고 은행 반대쪽에 잠깐 들려서 선크림바르고 모자쓰고갔는데

사모가 내가 은행 반대쪽으로 가니깐 절이상하게봤나봐요 가 그 돈 150만원 떼어먹을까봐 미행하고있는 겁니다.......

나 참 어이가없어서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를 못믿으시면 지가 갈 것이지 왜 날 시켜가지고 그 지랄 떠시는지 참 이해가안갑니다

여기 정말 이해가 안가는 곳입니다

오래다닐 생각도 없었고 오래 다녀봤자 12월까지만 하려고했었는데 잘됐어요

근데 제가 그만 둘게요이렇게 박차고 나왔어야했는데 짤렸으니까 좀 그렇네......

15일까지 나오기로했으니깐 끝나는 동안 유종의 미 마무리 잘하고나올라고요

당분간 무슨 일을하면 좋을지 생각도 좀 하고 시간하는 시간좀 가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