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뒤면 수능칠 고3 여학생이에요 판 처음써보는거라 어색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제목 그대로 얼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엉엉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아오이소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꺼라고 생각해요 어릴땐 잘 몰랐는데 크면서 주변 남자애들이 '너 걔 닮았어!아오이 소라!!!' 이러는 거에요 중학교 초반때까지만 해도 아오이 소라 누군지도 몰랐고 그냥 일본 연예인인줄만 알았어요 그래서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저도 크면서 썩었나봐요.............. 아오이 소라가 누군지 알게됬고 어떤일 하시는지도 알게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아 물론 그분 욕하는건 아니에요!!!!!!!!!!!!! 절대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ㅠㅠ 제가 공학을 다니고 있는데(여고 남고생 여러분들 공학의 로망?그딴거 절대 없어요;;) 학교도 보통 학교보다 작고(전교생 한400명쯤?) 사는 지역도 워낙 작아서 거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보니 남자애들이 진짜 정말 그것도 엄!청!나!게! 짖궂어요 하ㅠㅠ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고등학교 들어서면서 부터 막 저한테 와서 '나 어제 아오이소라 나오는거 보고 ㄸ쳤다!!!!!!!!!!'이러고!!!!!!!!!!!!!!!!!!! 저 부를때도 아오이~아니면 성이 김씬데 제이름 안부르고 야 김소라! 이렇게 불러요ㅠㅠ 처음엔 진짜 화도 많이내고 선생님한테 가서 울고불고 하면서 나 학교 안다닌다고ㅠㅠㅠㅠ헝 난리도 많이치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하 애들 아오이 소라 얘기하면 '니네 나 보면서 어제본거 상상하지 마라ㅡㅡ'이런식으로 장난도 치고.. 근데 사실 속으로는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아요 지금이야 어릴때부터 보던 애들이라 그냥 장난으로 넘기는데 이제 좀있으면 대학가는데 대학 가서는 어떨지...물론 대학가서 남자들이 지금 애들처럼 저런 장난치진 않겠죠 근데 다 속으로 생각할꺼 아니에요ㅠㅠ막 이상한쪽으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을꺼같고 그리고 제가 남자를 못만나요 왜냐면 솔직히 남자분들 다 ㅇㄷ보시잖아요(비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근데 막 친구들 소개로 남자만나고 그러면 그남자분은 저한테 절대 이상한 행동 안했는데도 속으로 '아 이남자 왠지 나보면서 상상할꺼같애..'이런 생각들고 그러다보니깐 괜히 기분 이상하고... 아 그리고 전에 어떤 여자애랑 서로 욕하면서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때 걔가 그러더라구요 남자애들한테 섹기?흘리고 다니지 말라고 생긴게 수건면 하는 행동이라도 조신하게 하라고;; 넌 뭔짓 해도 싸보인다고 얼굴수건년 어쩌저쩌...이때 충격 엄청 받았어요ㅠㅠㅠㅠ 근데 제가 100% 한국사람이였다면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진 않았을텐데 솔직히 제가 혼혈이에요 엄마가 일본분이세요 하필이면 혼혈도 일본혼혈이라..물론 저 저희엄마 엄청 사랑해요 엄마가 일본분이라 해서 절대 창피하거나 그런적 없어요!!!그치만 정말 가끔은...아 왜 하필 일본혼혈일까...이런 생각도 들고... 성형으로 얼굴을 고쳐볼까도 생각 많이 해봤는데 눈도 쌍커풀도 짙고 앞트임도 져있는 눈이라 눈은 못건들이고 그렇다고 콧대세우면 눈 몰릴 위험 있다하고...양악은 너무 무섭고 비싸고ㅠㅠㅠㅠㅠ 또 제가 성형하면 왠지 엄마가 맘 아파 하실꺼 같아요(제가 이런스트레스 받는거 대충은 아시거든요) 이제 좀있으면 대학 가야되는데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고 진짜 사회에 발내밀어야 하는데ㅠㅠ 글에 다담지는 못했지만 저 정말 내년이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너무 많이되고 막 대학가서 아싸될꺼같고 그런데ㅠㅠ 이런 저 어떻게 해야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아오이 소라 닮은 얼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안녕하세요 몇달뒤면 수능칠 고3 여학생이에요
판 처음써보는거라 어색해도 이해해주세요ㅠㅠ
제목 그대로 얼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엉엉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아오이소라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꺼라고 생각해요
어릴땐 잘 몰랐는데 크면서 주변 남자애들이
'너 걔 닮았어!아오이 소라!!!' 이러는 거에요
중학교 초반때까지만 해도 아오이 소라 누군지도 몰랐고 그냥 일본 연예인인줄만 알았어요
그래서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저도 크면서 썩었나봐요..............
아오이 소라가 누군지 알게됬고 어떤일 하시는지도 알게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아 물론 그분 욕하는건 아니에요!!!!!!!!!!!!!
절대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ㅠㅠ
제가 공학을 다니고 있는데(여고 남고생 여러분들 공학의 로망?그딴거 절대 없어요;;)
학교도 보통 학교보다 작고(전교생 한400명쯤?) 사는 지역도 워낙 작아서
거의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 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보니 남자애들이 진짜 정말 그것도 엄!청!나!게! 짖궂어요 하ㅠㅠ
중학교때 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고등학교 들어서면서 부터
막 저한테 와서 '나 어제 아오이소라 나오는거 보고 ㄸ쳤다!!!!!!!!!!'이러고!!!!!!!!!!!!!!!!!!!
저 부를때도 아오이~아니면 성이 김씬데 제이름 안부르고 야 김소라! 이렇게 불러요ㅠㅠ
처음엔 진짜 화도 많이내고 선생님한테 가서 울고불고 하면서 나 학교 안다닌다고ㅠㅠㅠㅠ헝
난리도 많이치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하
애들 아오이 소라 얘기하면 '니네 나 보면서 어제본거 상상하지 마라ㅡㅡ'이런식으로 장난도 치고..
근데 사실 속으로는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아요
지금이야 어릴때부터 보던 애들이라 그냥 장난으로 넘기는데 이제 좀있으면 대학가는데
대학 가서는 어떨지...물론 대학가서 남자들이 지금 애들처럼 저런 장난치진 않겠죠
근데 다 속으로 생각할꺼 아니에요ㅠㅠ막 이상한쪽으로 접근하는 사람들도 있을꺼같고
그리고 제가 남자를 못만나요 왜냐면 솔직히 남자분들 다 ㅇㄷ보시잖아요(비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근데 막 친구들 소개로 남자만나고 그러면 그남자분은 저한테 절대 이상한 행동 안했는데도
속으로 '아 이남자 왠지 나보면서 상상할꺼같애..'이런 생각들고 그러다보니깐 괜히 기분 이상하고...
아 그리고 전에 어떤 여자애랑 서로 욕하면서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때 걔가 그러더라구요
남자애들한테 섹기?흘리고 다니지 말라고 생긴게 수건면 하는 행동이라도 조신하게 하라고;;
넌 뭔짓 해도 싸보인다고 얼굴수건년 어쩌저쩌...이때 충격 엄청 받았어요ㅠㅠㅠㅠ
근데 제가 100% 한국사람이였다면 이렇게까지 스트레스 받진 않았을텐데
솔직히 제가 혼혈이에요 엄마가 일본분이세요
하필이면 혼혈도 일본혼혈이라..물론 저 저희엄마 엄청 사랑해요 엄마가 일본분이라 해서 절대 창피하거나 그런적 없어요!!!그치만 정말 가끔은...아 왜 하필 일본혼혈일까...이런 생각도 들고...
성형으로 얼굴을 고쳐볼까도 생각 많이 해봤는데
눈도 쌍커풀도 짙고 앞트임도 져있는 눈이라 눈은 못건들이고
그렇다고 콧대세우면 눈 몰릴 위험 있다하고...양악은 너무 무섭고 비싸고ㅠㅠㅠㅠㅠ
또 제가 성형하면 왠지 엄마가 맘 아파 하실꺼 같아요(제가 이런스트레스 받는거 대충은 아시거든요)
이제 좀있으면 대학 가야되는데
새로운 사람들 많이 만나고 진짜 사회에 발내밀어야 하는데ㅠㅠ
글에 다담지는 못했지만 저 정말 내년이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너무 많이되고 막 대학가서 아싸될꺼같고
그런데ㅠㅠ
이런 저 어떻게 해야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