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산후조리원 시설 괜찮아보이면 2~3백 하던데 (2주 기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게 과연 제값을 할지도 궁금하고... 엄마랑 떨어지는 아기도 좀 그렇고... 저희집은 갔던 산후조리원이 분유회사 로비받아서 분유 먹여야 한다고 호들갑떠는 곳이라 둘이 상의해서 그냥 나왔었어요. 산후조리는 저희 어머니가 하심... 장모님이 안계서서... 어머니가 아침에 오셔서 6시쯤 가시고 이후는 나와 바톤타치... 원래 결혼 전에도, 출산 전에도... 집안일 거들고 살았기에 자연스럽게 집안일 처리... 어차피 밥은 해놓으셨으니... 차려놓고 같이 먹고... (아... 의리지킨다고 한달동안 마눌이랑 똑같이 미역국 먹음 ㅠ.ㅠ)그래도 점심때는 다른거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구내식당 미역국 크리 몇번 당함 ㅋㅋ) 마눌이 좀 불편하기는 했겠지만... 마눌의 완모의지도 장난이 아니었던지라... 결국 첫째 완모 성공, 둘째는 순항중... 둘째는 사람들이 보면 죄다 분유먹이는줄 암... 모유먹고 그렇게 살찌기 어렵다고 ㅋㅋ 분유먹여서 그정도로 찌면 소아과에서 다이어트 시킨다는데 완모라니까 괜찮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결론은 산후조리원... 여자분들 몸 회복되는데는 좋겠지만, 그런 분위기 이용해서 가격에 거품이 많이 끼는게 아닌가 싶다는 단점... 아기와의 유착관계 형성에는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특히 모유수유로 키우고픈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봄. 그러나 정말 돈없어서가 아니고, 마눌이 꼭 가고 싶어 한다면 보내는게 낫다고 봄. 애 낳을 때 잘못해주면 평생 그 댓가를 치른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주변에서 누누히 목도하고 삼. 그 어르신들 젊었을 때야 큰소리 치고 살았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남녀가 50대 넘어가면 호르몬 분비 차이로 여성은 남성화, 남성은 여성화됨... 결국 나이먹고 바가지 당하거나 심하면 밥도 못얻어먹고 다님... 아울러 여기서 산후조리원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남자들을 보면, 내 생각에는 결혼을 안했거나 마눌이 출산한 경험이 없으리라 봄. 마눌 임신 & 출산하는데 정말 옆에서 해줄 것도 없고, 해줄 수도 없는게 안타까웠던 적이 많음. 적어도 남편이라면 그런 마음이 들거라 생각됨. 나중에 한번 겪어보면 암. 특히 첫째 분만할 때... 마눌은 죽어가는데 해주고 싶어도 해줄게 없는데다... 아기 나오고 탯줄 잘라보면 고마움이 절로 느껴지는 그 순간을 겪어보고 산후조리원 이야기도 쓰던가 하라는 충고... 끝으로 여자드립 치고 싶으면 이거 보고 드립하던가 해라. 아울러 험한 말 쓰지 마라. 댓가를 치르게 될테니... 9X-76022869 <- 이게 뭔지 전혀 모르는 놈들은 아예 글 쓰지 마. 니들은 아직 학교 다니는데만 충실해라. 아... 끝으로 하나 추가... 우리 마눌이 저런게 가능했던건 출산휴가 3개월 & 육아휴직 1년이 보장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공기업 계열사라 월급은 짜도 육아휴직만큼은 보장되서 고마운 1인... 출산휴가 3개월조차 확실히 보장되지 않는다면 돈이 얼마가 들어도 산후조리원 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몸 추스리고 회사나가기 정말 힘들듯... ㅡ.ㅡ;; 그리고 외국 드립 치는 사람들 보시게... 외국은 출산휴가, 육아휴직 잘 보장된다는 점도 생각좀 해보라 이야기하고싶네요.
유부남이 보는 산후조리원...
산후조리는 저희 어머니가 하심... 장모님이 안계서서... 어머니가 아침에 오셔서 6시쯤 가시고 이후는 나와 바톤타치... 원래 결혼 전에도, 출산 전에도... 집안일 거들고 살았기에 자연스럽게 집안일 처리... 어차피 밥은 해놓으셨으니... 차려놓고 같이 먹고... (아... 의리지킨다고 한달동안 마눌이랑 똑같이 미역국 먹음 ㅠ.ㅠ)그래도 점심때는 다른거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구내식당 미역국 크리 몇번 당함 ㅋㅋ) 마눌이 좀 불편하기는 했겠지만... 마눌의 완모의지도 장난이 아니었던지라... 결국 첫째 완모 성공, 둘째는 순항중... 둘째는 사람들이 보면 죄다 분유먹이는줄 암... 모유먹고 그렇게 살찌기 어렵다고 ㅋㅋ 분유먹여서 그정도로 찌면 소아과에서 다이어트 시킨다는데 완모라니까 괜찮다고 하더군요...
어쨋든 결론은 산후조리원... 여자분들 몸 회복되는데는 좋겠지만, 그런 분위기 이용해서 가격에 거품이 많이 끼는게 아닌가 싶다는 단점... 아기와의 유착관계 형성에는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고, 특히 모유수유로 키우고픈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봄. 그러나 정말 돈없어서가 아니고, 마눌이 꼭 가고 싶어 한다면 보내는게 낫다고 봄. 애 낳을 때 잘못해주면 평생 그 댓가를 치른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주변에서 누누히 목도하고 삼.
그 어르신들 젊었을 때야 큰소리 치고 살았겠지만, 다들 알다시피 남녀가 50대 넘어가면 호르몬 분비 차이로 여성은 남성화, 남성은 여성화됨... 결국 나이먹고 바가지 당하거나 심하면 밥도 못얻어먹고 다님...
아울러 여기서 산후조리원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남자들을 보면, 내 생각에는 결혼을 안했거나 마눌이 출산한 경험이 없으리라 봄. 마눌 임신 & 출산하는데 정말 옆에서 해줄 것도 없고, 해줄 수도 없는게 안타까웠던 적이 많음. 적어도 남편이라면 그런 마음이 들거라 생각됨. 나중에 한번 겪어보면 암.
특히 첫째 분만할 때... 마눌은 죽어가는데 해주고 싶어도 해줄게 없는데다... 아기 나오고 탯줄 잘라보면 고마움이 절로 느껴지는 그 순간을 겪어보고 산후조리원 이야기도 쓰던가 하라는 충고...
끝으로 여자드립 치고 싶으면 이거 보고 드립하던가 해라. 아울러 험한 말 쓰지 마라. 댓가를 치르게 될테니...
9X-76022869 <- 이게 뭔지 전혀 모르는 놈들은 아예 글 쓰지 마. 니들은 아직 학교 다니는데만 충실해라.
아... 끝으로 하나 추가... 우리 마눌이 저런게 가능했던건 출산휴가 3개월 & 육아휴직 1년이 보장되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공기업 계열사라 월급은 짜도 육아휴직만큼은 보장되서 고마운 1인... 출산휴가 3개월조차 확실히 보장되지 않는다면 돈이 얼마가 들어도 산후조리원 가야 할 것으로 봅니다. 몸 추스리고 회사나가기 정말 힘들듯... ㅡ.ㅡ;;
그리고 외국 드립 치는 사람들 보시게... 외국은 출산휴가, 육아휴직 잘 보장된다는 점도 생각좀 해보라 이야기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