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양이의 매력을 보여주마~ 2탄

엄마쟤흙먹어2012.08.10
조회4,194

 

 

안녕하세용 *_ _)

3월 21일생 남자고양이 키우는 꼬맹이 엄마에요.

 

저번에 1탄(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었던)을 올리고나니 더 보고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있어서 다시 찾아뵈었어요.

베스트톡 5위까지 올라도 가보고 참 재미있던 경험이었네요.

또 좋은 정보들 많이 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양파베이글은 이젠 절대 집에가져가지 않고 직장에서만 먹는다능ㅎㅎ

 

 

 

 

어렸을때 사진은 다 올려버려서 사진이 죄다 최근사진이에요.

직장이라 편집따윈 없네요.

그냥 사진 폭탄이니 잘 봐주세요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부끄

 

 

 

 

 

 

거실에서 현관으로나가는 문앞이에요. 여기에 자주 있어요.

사진이 넘 이쁘게 나왔다.. 그죠?

 

 

 

아이고 허리야.jpg

 

 

 

 

컹?

 

 

은근은근

 

 

 

 

이번에 찍은 사진중에 베스트샷이라 할수있는 사진ㅠㅠ

저 부농입술과 부농코. 유리알같은 눈ㅠㅠ 뽀송뽀송한 목털하며

캬.. 내 새끼지만 참 이뻐요.

 

 

오오오오오오!!! 오다리~~~

 

 

어이구 삭신이야.

 

 

 

아련아련

 

 

 

푸짐한 뒷모습ㅋㅋㅋㅋ

앞다리가 짧다보니 앉으면 저리 구겨진다니깐용.

소화불량될까봐 살짝 걱정이에요.

 

 

 

 

 

 

신랑이 운동다녀오고 현관앞에 둔 가방을 뒤지는 정꼬맹이.

 

여기 어디 있을텐데

 

 

아오!! 어딨찌

 

 

 

저러다 가방안에 들어가 자기도하공..

 

 

 

 

 

 

 

<불량꼬맹이>

 

 

눈치를 보기 시작함.

 

목표물을 뚫어져라 바라보는 저 집중력!!!

 

 

쟤가요 쥐돌이 오뚝이가요 원래 저런애가 아니었는데..

 

 

제대로 안나왔지만 원랜 저렇게 화려한 꼬리털에 풍성한 몸통털을 자랑하는 녀석이었거든요.. 

 

근데 저렇게 바뀌었음..ㅠㅠ

다시 사려고 이마트에 가봤지만 일시 품절상태.

껍데기만 벗겨서 물고다녀가지고 진짜 쥐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는지..ㅠㅠ

 

 

일말의 미안함도 없는 지독한 정꼬맹이.

 

 

 벌써 몇가닥 밖에 안남은 머리채까지 잡혔음ㅠㅠ

 

 

그리고는 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하는데ㅠㅠ

눈물이 없인 볼수가 없어요ㅠㅠㅠ

 

 

아쒸.. 뭐 어쩌라고!

 

 

 

이늠이!

 

어쭈? 본때를 보여주마.

 

 

너 이자쉭!

 

(바닥이 더러운점은 꼬맹이때문에 사막화가 되어 그렇습니다ㅠㅠ

안방주방서재작은방 심지어 화장실까지도 으직으직..ㅠㅠ

후드화장실로 바꾸었는데 어떨지..ㅠㅠ)

 


흥. 날 물로봤겠다!

 

 

 

난 바닥도 핥는 남자라고!!!!

 

 

 

에잉씨 찍지마 아줌마!!

 

 

 

그러다 급 얌전떠는 너란녀석..

 

 

저 3모양의 입ㅠㅠ 다소곳한 자태.. 모은 앞발..ㅠㅠ

 

 

 

근데 사실은 얌전떠는게 아니어뜸..

다음 타깃 발견.

 

 

오호라..

 

아빠한테 시비걸러..

 

 

그러다 뙇 붙잡힘ㅋㅋㅋㅋ

 

"너 또 말썽 부릴꺼야?"

 

 

감히 내 코를 때렸겠다!?

 

 

놔!! 놓으라고!!

 

 

 

아오!!!

 

 

 

 

아쒸 찍지 말라고!!

 

 

 

 

 

 

 

 

 

결국 도망쳐서 커튼 사이로 숨어버리는뎅..

 

어랏. 아까 그 늠..

 

불량불량.

 

 

 

 

 

 

 

그렇게 한참 쥐돌이 괴롭히다가 바닥에 뻗어버림.ㅋㅋㅋㅋㅋ

 

 

 

그루밍이 빠질 수 없징..

 

아련아련..

 

ㅋㅋㅋㅋㅋ

 

 

 

 

 

<불량 정꼬맹이2>

 

 

아침에 일어나보니 발치에서 이러고 누워있었는데

 

 

음~ 햇빛

 

 

섹쉬한 뒷태.jpg

 

 

목표물 발견.

 

 

앙앙앙앙!! 마구 뭅니다ㅠㅠ 벌써 팔에 부은거 보이시나요 조기..ㅠㅠㅠ

가뜩이나 비루한 팔이 난리 부르스가 났어요ㅠㅠ

 

 

끝까지 문다!

 

난리난리

 

 

어쭈 인간 도망갔어!?

 

 

 

이리와!!

 

 

컹ㅠㅠㅠㅠㅠ

저러고 얼굴로 달려듬ㅠㅠㅠ

 

ㅠㅠ 제가 이러고 살아요ㅠㅠ

이늠아 내가 밥도주고 물도주고 간식도 듬뿍듬뿍 주는구만 요녀석이ㅠㅠ

 

 

 

 

<불량 정꼬맹이3>

 

안방에서 파우더룸 겸 옷방으로 이어지는 미닫이 문이에요.

꼬맹이가 참 좋아하죠.

 

킁킁.

 

 

제가 심심해서 문을 살짜쿵 닫았어요

 

기웃기웃

 

 

뭐야이거!

 

 

아낙!! 이 아줌마가 또!!

 

 

 

열어 열라고!!ㅋㅋㅋ

 

 

 

저러면서 팔을 얼마나 바둥대던지ㅋㅋㅋㅋ

결국 열어줬더니 다리에다가 막 비비고ㅎㅎ

 

 

 

아.. 더 올릴 사진들이 있는데 퇴근시간이 다되었네요ㅎㅎ

한시간정도 시간이 남았길래 다 쓰겠지 했는데 다 못썼어요ㅠㅠ

 

데려오고 3개월째 되던날 제가 다시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요즘은 집에 혼자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장만했답니다!

 

 

 

짜쟌!! 캣타워~~

 

항상 사줘야지사줘야지 생각만 하고있다가 제가 정자동이마트에 동물병원다니는데요 거기 진열되어있는 캣타워에 꼬맹이 놀라고 놔주는거보고 신랑이 불쌍하다고 사라고ㅋㅋ

 

 

지금은 적응중이라 툭툭 건드려보기만 하는데요 적응 다되고 놀게되면 요기서 노는 모습도 같이 올릴게용ㅎㅎ

 

 

 

다들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요~

다음에 또뵈용!!

 

 

 

 

횽아 누나들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