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에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햇습니다. 결혼 생활 힘드네요... 저와 결혼해 주는 것만으로 행복했기에.. 결혼 준비부터 모두 제 돈으로 했지요... 아직 4개월 남짓 신혼인데.. 아내와 관련해서 3천~4천 정도 들어갔습니다. 돈이야 그렇다 하지만.. 결혼식을 마친 후 아내의 피로연 비용마저 내지 않고 부조금을 다 걷어서 가 버린 장인어른은 정말 황당했습니다. ===================================================== 아직은 신혼인지라 처가에 한달에 한 번정도 갑니다. 갈 때마다 무슨 세금 내는 것도 아니고.. 매번.. 50~100만원이 듭니다. 오늘도 다녀와서는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여름이라고.. 보고 싶다고.. 계곡이나 가자고.. 무던히도 연락이 오네요.. 사실 부담스러워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아내는 가고 싶은 눈치라.. 아내 웃게 해 주고 싶어서 출발했습니다. 왕복 교통비 20만원정도(유대+톨비) 매번 일정한 선물.. (무슨 법인듯 합니다. ) 20만원 정도 지출.. 다음 날.. 계곡을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갑자기 장인어른이 안 가신답니다. "그럼 가지 말자" 제 말이지요.. 나가 봐야 또 비용은 제 차지인데.. 왠일 인가 싶었지요.. 헐.. 계곡은 안가고 바다라면 가시겠답니다. 할 수 없이 바다로 나섯지요.. 형제들에 친척에..... 먹거리 비용하며 자리세며 다 부담했지요.. 처가에서 부담한 비용은 얼음값 2천원.. 식사를 마치고.. 커피나 한 잔 할까 싶어 잡상인에게 커피 있나 했더니.. "난 TOP만 먹어.. 난 아이스아메리카노. 난... " 여기저기서 커피 주문이 이어집니다. 할 수없이.. 차를 타고 나와 커피 배달을 합니다. "잘 먹었으니.. 저녁에는 여기서 컵라면이나 먹고.. 선선해 지면 출발하자 하시더군요.. 헐... 저녁은 굳겠군 생각하는데.. 초저녁에 출발 하자네요.. 도착하니.. 어둑해지고.. 저녁 어떻할 거냐고.. 말이 나오네요.. 대강 먹자하면서도 모두 외식 분위기.. 아내가 부담스러웠는지.. 백반이나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모두 배 부르다하면서.. 대강 채우자고 나선 식당은 일식집... 1인당 2만원짜리 시켜서.. 주문 해 놓고.. 돌아가신 친척을 다시 부르네요.. 주문 해 놓을 테니.. 다시 오라고.. 아내는 배가 고프지 않으니 하나 시켜서 같이 먹잡니다.. 그러마고 하고는 입맛이 없어..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내가 정한 식당도 아니고.. 그 식당은 거의 내려갈때마다 제가 모셔야 하는 식당이 되어버린 냥 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결 같이 식사가 맛이 없었다고 하네요.. 식대도 20만원... 기분도 그렇고.. 다 헤어지는 분위기이고.. 따로 잘 수 잇는 방도 없고 해서.. 늦은 저녁..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아내도.. 제가 불편해 하는 것은 알고는.. 가자고 나서더군요.. 매번 장인어른께 용돈을 드렸지만.. 이번에는 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나오려는데.. 아내가 십만원 있어 ? 하네요.. 없는데? 하니까.. 자기가 십만원은 있는데 어떻게 아빠에게 십만원을 드리냐고 하네요.. 십만원이 작은 돈인가? ㅠㅠ 어쨌든 나서서 모텔에 가서 자고는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아내의 표정은 내내 무뚝입니다. 아빠에게 용돈을 십만원 드린게 내내 서운한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올라오는 내내.. 아직까지도 저와 말을 하지 않네요.. 10
[처가] 아내는 이래도 되나요?
느즈막에 좋은 사람 만나 결혼햇습니다.
결혼 생활 힘드네요...
저와 결혼해 주는 것만으로 행복했기에..
결혼 준비부터 모두 제 돈으로 했지요...
아직 4개월 남짓 신혼인데.. 아내와 관련해서 3천~4천 정도 들어갔습니다.
돈이야 그렇다 하지만.. 결혼식을 마친 후 아내의 피로연 비용마저 내지 않고
부조금을 다 걷어서 가 버린 장인어른은 정말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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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신혼인지라 처가에 한달에 한 번정도 갑니다.
갈 때마다 무슨 세금 내는 것도 아니고.. 매번.. 50~100만원이 듭니다.
오늘도 다녀와서는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
여름이라고.. 보고 싶다고.. 계곡이나 가자고.. 무던히도 연락이 오네요..
사실 부담스러워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아내는 가고 싶은 눈치라..
아내 웃게 해 주고 싶어서 출발했습니다.
왕복 교통비 20만원정도(유대+톨비)
매번 일정한 선물.. (무슨 법인듯 합니다. ) 20만원 정도 지출..
다음 날.. 계곡을 가기로 했는데.. 아침에 갑자기 장인어른이 안 가신답니다.
"그럼 가지 말자" 제 말이지요.. 나가 봐야 또 비용은 제 차지인데.. 왠일 인가 싶었지요..
헐.. 계곡은 안가고 바다라면 가시겠답니다.
할 수 없이 바다로 나섯지요..
형제들에 친척에..... 먹거리 비용하며 자리세며 다 부담했지요..
처가에서 부담한 비용은 얼음값 2천원..
식사를 마치고.. 커피나 한 잔 할까 싶어 잡상인에게 커피 있나 했더니..
"난 TOP만 먹어.. 난 아이스아메리카노. 난... " 여기저기서 커피 주문이 이어집니다.
할 수없이.. 차를 타고 나와 커피 배달을 합니다.
"잘 먹었으니.. 저녁에는 여기서 컵라면이나 먹고.. 선선해 지면 출발하자 하시더군요..
헐... 저녁은 굳겠군 생각하는데..
초저녁에 출발 하자네요..
도착하니.. 어둑해지고..
저녁 어떻할 거냐고.. 말이 나오네요..
대강 먹자하면서도 모두 외식 분위기..
아내가 부담스러웠는지.. 백반이나 먹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모두 배 부르다하면서.. 대강 채우자고 나선 식당은 일식집...
1인당 2만원짜리 시켜서.. 주문 해 놓고.. 돌아가신 친척을 다시 부르네요..
주문 해 놓을 테니.. 다시 오라고..
아내는 배가 고프지 않으니 하나 시켜서 같이 먹잡니다..
그러마고 하고는 입맛이 없어..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내가 정한 식당도 아니고..
그 식당은 거의 내려갈때마다 제가 모셔야 하는 식당이 되어버린 냥 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결 같이 식사가 맛이 없었다고 하네요..
식대도 20만원...
기분도 그렇고.. 다 헤어지는 분위기이고..
따로 잘 수 잇는 방도 없고 해서.. 늦은 저녁.. 그냥 가자고 했습니다.
아내도.. 제가 불편해 하는 것은 알고는..
가자고 나서더군요..
매번 장인어른께 용돈을 드렸지만.. 이번에는 드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냥 나오려는데.. 아내가 십만원 있어 ? 하네요..
없는데? 하니까.. 자기가 십만원은 있는데 어떻게 아빠에게 십만원을 드리냐고 하네요..
십만원이 작은 돈인가? ㅠㅠ
어쨌든 나서서 모텔에 가서 자고는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아내의 표정은 내내 무뚝입니다.
아빠에게 용돈을 십만원 드린게 내내 서운한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올라오는 내내..
아직까지도 저와 말을 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