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화장실버섯..有

더러버섯2012.08.11
조회41,578

 

 

 

 

어떻게 시작하는지 모르겠고

나는 지금 심장이 벌렁거리고

화장실엔 이상한게 있고

한일전 한시간도 안 남았고

남친도 음스니까

음슴체를 쓰겠음한숨

 

한 2주전부터 화장실 휴지통의 존재를 잊고 방치해둠 사실 모르는 척 함

오늘은 한번 휴지통을 비워볼까? 하고 휴지통을 확인하러 갔음

근데..

이게 뭐임..?땀찍

휴지통에 꽃이 있었음 그래서 처음엔 진짜 그냥 꽃을 누가 버렸다고 생각했음

근데 점점 밀려오는 공포감... 왜냐면 꽃이 꽃이 아닌 꽃이였음 정말 징그러웠으뮤ㅠㅠ

그래서 일단 모른 척 하고 한일전을 기다리는 언니에게 가서

 

언니야..화장실에 꽃이 폈어..

 

읭? 뭐? 하고 뚱딴지같은 표정을 짓더니 순순히 따라옴 지도 직감을 했나봄

 

그 꽃을 본 언니는 일단 인증 사진을 찍고 관찰하기 시작했음 하지만 우리의 짧은 지식으론 도대체 이 휴지통에서 난 꽃의 근원가 종류를 알 수 없었음 그래서 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려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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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러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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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글

 

 

 

 

 

 

 

 

 

 

 

 

 

 

 

 

정체를 아시는 분ㅠㅠ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 한일전 화이팅!!짱포기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