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도 27세 신체 정신 모두 멀쩡한 남자입니다.. 맨날 심심풀이로 글만 읽어내려가다..요즈음 들어서 많은 고민이 생겨서 여기에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고등학교때 까지 운동을 했었는데...정확히는 고2..그때 잠깐 오토바이를 타다가..한쪽다리를 심하게다쳐 운동을 포기하고 그냥저냥 허송세월보내며 고등학교는 졸업했습니다-뭐.. 하고 싶은것 가지고 싶은것 꿈..미래 아무생각없이 학교생활 끝낸거죠.. 아무나 원서만 넣으면 되는 2년제 전문대학에 들어가서 1년또..허탕치면서 팅가팅가 놀고.. 군대는 신체등급이 4급이 나와서 못갔어요 공익을 해야했죠..그래서 대체근무로 방위산업체 입사해서. 또 회사생활 주구장창 2년8개월정도 하고..소집해제하고~_~. 소집해제 하자마자 바로 전문대 2학년에 복학!! 고등학교 졸업할때나 소집해제할때나 똑같은 정신상태 였던것 같아..아마..음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복학생이되서 팅가팅가 또놀다가..뭐 회사다니고 했으니까 차도있고 하니까 여자애들하고 잘 어울려 놀았죠 졸업하고 나서는 자동차 하청업체 들어가서 주야간으로 일하면서 공장에 익숙해진 몸 어딜가나 똑같겠지 하면서 (방위산업체에서 단련이됬으니까요..ㅡ,,ㅡ 돈버는 방법은 공장말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했습니다....여기저기 편한업체 좋은업체 돈더주는업체 재고 고르면서요..그때는!! 그냥 돈조금만 더벌자 더벌자 더하자 시간만 많이하면되 열심히 특근하면되 이러면서 돈벌었어요.. 공장에서 일할때는 정말 일한만큼 받으니까요...하지만 저는 곧 깨달았어요..제스펙에 좋은회사에서. 편하게 일하거나!돈을 많이 받거나!!참..상상도 못하겠더군요.. 저는지금 노래방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뜬금없죠..? 저의 어머니는 유흥주점 2개를 운영하고계셨었는데 그중에 하나를 제가 맡아서 하게된거죠-물론 일을 배우기위해서 6~7개월 붙어서 어마어마한 일들.. 욕들..정말 더럽게 치사한일들을 당했지만.. 돈이 되더군요. 자존심밟히고 무릎꿇고 술취한 주정뱅이 거지 양아치들이 돈을쓰는곳인데...돈이 되더군요- 단지 돈돈돈 돈때문에 이일을 하게됬는데..제 하루 일과는 일주일 내내 똑같습니다 오후 6시30분 오픈 새벽4시 퇴근(물론 손님이 있으면 끝날때가 퇴근시간이죠 아침 7시 8시까지도 합니다) 오후3시기상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목욕하고 출근...또 하루 일 또 하루 일 그렇게...매일매일 토요일 일요일 휴일 빨간날 추석 설날 다 없습니다ㅡ,ㅡ; 돈벌어야 되니까요- 요즘 제가 띨빵한건지 이상한건지..나는 왜 돈을 벌기위해서 살고있지..?라는 고민이 생겨서요.. 회사에서 한달에 200만원 250만원 벌때도..남들놀때 놀고 쉴때 쉬고..나름 저축도 하고..괜찮았는데.. (지금수입은 한달에 평균 순수익이 500~1000입니다) 27살짜리가 노래방하는것도 웃기지만 돈벌면서도 쓰지도 못하고..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돈만 버는기계가되서 내가 결혼은 왜하지..? 내가 왜살지..? 나는 여기서 뭐하는거지..?라는 생각만 계속 드네요..ㅡ,ㅡ 아참!!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복학했을때 사귄아이인데 너무 착하고 이쁘지요 그아이는 편입을해서 대학교3학년..1년동안 어디회사 경리보더니 대졸로는 취업할수없니 어쩌니 하며 공부하고싶다길래 그래 편입해서 학력쌓고 공부해...했더니 지금 대학교3학년...ㅜ 요새 제목표는 여자친구님과 결혼을 하는건데..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더군요..? 집하나 사는데 1억5천 정도하던데..?여태까지 모은돈에+2년을 더하면 1억이 살짝넘더군요 30살이되서 집한채마련하고..집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너무 싫어...... ㅅ ㅣ발 1년365일 일하면서 돈돈돈 돈때문에 무릎도 꿇고 자존심 다짓밟혀도 참았는데.. 결혼하기위해서 돈을 벌었던거였는지...아..내젊음 시간 청춘 다바쳐 결혼따위 하려고 살았던거였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내가 번거 내가 싹다 써버리고진짜..외제차 타고...집없이 사는게..낫다 싶기도 하고 ㅠㅠ 진짜 아..나는 왜사는거지.. 내가 하고싶은건 뭘까..? 나는 꿈이있기는 한걸까..? 그냥 지금당장 돈벌고 이생활 유지하는게 내인생이 성공한 삶이라고 할수있을까..? 죽기전에 후회하는삶..나중에 30대 40대가 되서 지금 이순간을 후회하진않을까..? 머리속에 온통 잡생각 뿐이네요..
진짜 남자로서의 목표에대해서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도 27세 신체 정신 모두 멀쩡한 남자입니다..
맨날 심심풀이로 글만 읽어내려가다..요즈음 들어서 많은 고민이 생겨서 여기에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고등학교때 까지 운동을 했었는데...정확히는 고2..그때 잠깐 오토바이를 타다가..한쪽다리를 심하게다쳐
운동을 포기하고 그냥저냥 허송세월보내며 고등학교는 졸업했습니다-뭐..
하고 싶은것 가지고 싶은것 꿈..미래 아무생각없이 학교생활 끝낸거죠..
아무나 원서만 넣으면 되는 2년제 전문대학에 들어가서 1년또..허탕치면서 팅가팅가 놀고..
군대는 신체등급이 4급이 나와서 못갔어요 공익을 해야했죠..그래서 대체근무로 방위산업체 입사해서.
또 회사생활 주구장창 2년8개월정도 하고..소집해제하고~_~.
소집해제 하자마자 바로 전문대 2학년에 복학!! 고등학교 졸업할때나 소집해제할때나 똑같은
정신상태 였던것 같아..아마..음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복학생이되서 팅가팅가 또놀다가..뭐 회사다니고 했으니까 차도있고 하니까 여자애들하고
잘 어울려 놀았죠
졸업하고 나서는 자동차 하청업체 들어가서 주야간으로 일하면서 공장에 익숙해진 몸 어딜가나
똑같겠지 하면서 (방위산업체에서 단련이됬으니까요..ㅡ,,ㅡ 돈버는 방법은 공장말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일했습니다....여기저기 편한업체 좋은업체 돈더주는업체 재고 고르면서요..그때는!!
그냥 돈조금만 더벌자 더벌자 더하자 시간만 많이하면되 열심히 특근하면되 이러면서 돈벌었어요..
공장에서 일할때는 정말 일한만큼 받으니까요...하지만 저는 곧 깨달았어요..제스펙에 좋은회사에서.
편하게 일하거나!돈을 많이 받거나!!참..상상도 못하겠더군요..
저는지금 노래방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뜬금없죠..? 저의 어머니는 유흥주점 2개를 운영하고계셨었는데
그중에 하나를 제가 맡아서 하게된거죠-물론 일을 배우기위해서 6~7개월 붙어서 어마어마한 일들..
욕들..정말 더럽게 치사한일들을 당했지만..
돈이 되더군요.
자존심밟히고 무릎꿇고 술취한 주정뱅이 거지 양아치들이 돈을쓰는곳인데...돈이 되더군요-
단지 돈돈돈 돈때문에 이일을 하게됬는데..제 하루 일과는 일주일 내내 똑같습니다
오후 6시30분 오픈 새벽4시 퇴근(물론 손님이 있으면 끝날때가 퇴근시간이죠 아침 7시 8시까지도 합니다)
오후3시기상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목욕하고 출근...또 하루 일 또 하루 일 그렇게...매일매일 토요일
일요일 휴일 빨간날 추석 설날 다 없습니다ㅡ,ㅡ; 돈벌어야 되니까요-
요즘 제가 띨빵한건지 이상한건지..나는 왜 돈을 벌기위해서 살고있지..?라는 고민이 생겨서요..
회사에서
한달에 200만원 250만원 벌때도..남들놀때 놀고 쉴때 쉬고..나름 저축도 하고..괜찮았는데..
(지금수입은 한달에 평균 순수익이 500~1000입니다)
27살짜리가 노래방하는것도 웃기지만
돈벌면서도 쓰지도 못하고..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돈만 버는기계가되서 내가 결혼은 왜하지..?
내가 왜살지..? 나는 여기서 뭐하는거지..?라는 생각만 계속 드네요..ㅡ,ㅡ
아참!!저에겐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복학했을때 사귄아이인데 너무 착하고 이쁘지요
그아이는 편입을해서 대학교3학년..1년동안 어디회사 경리보더니 대졸로는 취업할수없니 어쩌니
하며 공부하고싶다길래 그래 편입해서 학력쌓고 공부해...했더니 지금 대학교3학년...ㅜ
요새 제목표는 여자친구님과 결혼을 하는건데..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더군요..?
집하나 사는데 1억5천 정도하던데..?여태까지 모은돈에+2년을 더하면 1억이 살짝넘더군요
30살이되서 집한채마련하고..집빼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너무 싫어......
ㅅ ㅣ발 1년365일 일하면서 돈돈돈 돈때문에 무릎도 꿇고 자존심 다짓밟혀도 참았는데..
결혼하기위해서 돈을 벌었던거였는지...아..내젊음 시간 청춘 다바쳐 결혼따위 하려고 살았던거였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내가 번거 내가 싹다 써버리고진짜..외제차 타고...집없이 사는게..낫다 싶기도
하고 ㅠㅠ 진짜 아..나는 왜사는거지..
내가 하고싶은건 뭘까..?
나는 꿈이있기는 한걸까..?
그냥 지금당장 돈벌고 이생활 유지하는게 내인생이 성공한 삶이라고 할수있을까..?
죽기전에 후회하는삶..나중에 30대 40대가 되서 지금 이순간을 후회하진않을까..?
머리속에 온통 잡생각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