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들의 말을 빌려 내소개를 하자면 성격은 엉뚱하고 항상 시트콤과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사는 여자임.. 하지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주변에서 말하듯이 드라마와 시트콤을 겸비한 여자임. 그래서 나름 살아오면서 여러 에피소드가 많음. 맨날 눈팅만하다가 용기내서 적어봄.. 스타트! 1. 난 자취생임. 난 자취초에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무지무지무지ㅜ미쥐쥐쥐쥐되게되게 가난했으므로 하루에 삼시세끼는 나에게 사치였음. 하루에 거의 한끼를 먹었음..... 그것도 라면 한끼... 잠시만, 나 눈물이 흐름 또르르르.... 그때는 남자친구가 있었음. 우린 그때 병아리같이 풋풋할 때 였음.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자취방으로 놀러온것임오랜만에 자취방에 온 손님이어서, 자취생의 초라한 밥상을 대접하기엔 미안했었음. 그래서 난 내가 평소 먹지 못하는 닭가슴살 통조림과 스테이크 소스를 샀음 그리곤 닭가슴살을 튀기고 밥위에 소스와 가슴살을 얹었음. 남자친구랑 내꺼 이인분을 만든후에 식탁에 옮기려는데 그릇이 기름기 때문에 손에서 미끄러진거임!!!!!! 내 남남친 앉아서 눈만 깜빡이며 나를 바라보았슴.. 엎지르고나서 나는 이성의 끊을 놓고야 말았음... 나는 눈이 뒤어져서는 “아!!!!!!!!!!!!!!!!!!아앍!!!!!!!!!!!!!!!!!!!!!!!!!!!!!!!!!!악!!!!!!!!!!!!!!!!!!!!!!!!!!!!!!!!!!!!!!!!!!!악!!!!!!!!!!!!!!!!!!!!!!!!!!!!!!” 난 짐승처럼 소리를 쳤음.... 내가 말했잖슴? 우리커플은 풋풋했다고...ㅠㅠ 내 남친 놀래서 벌떡일어나더니 놀란 토끼눈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음... 난 남친의 눈을 바라보며 아악!!!!!!!!!!!!!!!!!!!!!!!!!!!!!!!!!!!!!!!!!!! 소리를 질렀음.... 아직도 이성이 안 돌아왔었나봄.... 진정이 될 무렵 내 눈앞에는 엎어진 귀한 밥들이 보였음... 난 맨손으로 담았음... 그리고 먹었음.....냠냠냠 먹다가 목에걸리는 것은 머리카락이요...먼지일 것이니... 삼켰음... 그 후에 남자친구가 가끔 장난을 치며 말했음... "엎지말고 가져와라ㅋ" 2. 이건 소소한 얘기지만 난 길치임... 이것에 의한 에피소드몇개 펼치겠음 나의베프 이제부터 베프를 과치라고 칭하겠음(과제가 많아 항상 치여살아서. 과치....) 난 매우매우 길치이지만 과치는 나와는 다르게 인간네비게이션임. 한번 간곳은 거의다 외우고 버스까지 꿰고있슴..나에겐 없어선 안되는 옵션친구임 난 스맛폰이있지만 쓰지도 않고, 쓸줄도 모르는 옛날사람에 불과함 그래서 항상 과치에게 집앞 버스를 어디서 타야 시내를 가는지 항상 물어봤었음... 근데 버스가 많은것도아님...1개다님...-//- 1...1개... 에헴... 창피하지만 나 거기서 초등학교때부터 살았음 장작 최소10년은 넘었음 음...이정도면 내가 멍청한건지 항상 헷갈림... 내가 어느정도로 길치냐면 자취할 때 집 지도를 한달동안 들고다녀야만 했음... 나는 대학을 지방으로갔기 때문에, 집을 반드시 얻어야했슴. 근데 내가 길치라 시내에서 그나마 가까운 시장 쪽으로 집을 얻기로 했음. 근데 이 시장안에서 방을 얻은 내잘못이큼.... 이 시장은 매우복잡함... 그리고 정말 짜증났던건... 이 시장에는 사이비종교가 매우 많았음.내가 진짜 집밖에 한발자국만 나가도 득달같이 쫓아와서 자기 종교를 강요하기 시작함... 진짜 한 한달간을 그 짓을 하더니 이제 얼굴까지 익혔음... 어느날은 집에서 기차타고 자취집가는길에 마주쳤는데, 그 사람이 내얼굴 아니까 옷춥겠다고 위로해줬음...그정도로 가까워진 사이가되었음...ㅋㅋㅋ 하지만 사이비는 노땡큐임. 3. 어느날 내 자취방에 친구랑 오래있게되었음. 근데 말했잖슴? 난 개털임 ... 거기다가 플러스 귀차니즘이 폴폴 풍기는 여자임 하지만 손님이잖슴?... 그냥 굶길순 없었음...우리둘은 마트를 향했음 이 아니라 나혼자갔음 - - 이것저것 장을 보고 우리들의 하이라이트 정육점코너를 뙇!!!!!!!!!!!!!!!!!!!!!!! 난 배고픈 상태였기에 생고기도 먹을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갈비찜을 해먹을 계획이였기 때문에 갈비를 샀음. 내 남은 돈은 고기에 다 쏟아부었음.... 그리고 정육점 오빠에게 "썰어주세요" 라는 센스를 잊지않았음. 근데 이상하게 정육점 오빠 둘이서 속닥속닥 하더니 나를 이상하게 보는거임.. 근데 나는 장을 볼게 많았으므로 오빠들이 고기를 자를동안 소스를 고르고있었음. 소스를 고르고 고기를 들고 신나게 집에 갔음 나 고기를 사랑함 매우사랑함!! 그래서 촐랑촐랑 뛰어갔음 집에가서 친구랑 하이파이브 할 생각하며 문을 쎄게 열었음 그리고 박력있게 후라이팬을 뙇!!!!!!!!!!!!!!! 봉지를 뙇!!!!!!!!!!!!!!!! 근데 이게 뭔일임??? 오빠들이 고기를 안썰어줬음.... 근데 내가 갈비찜용 고기를 산게 아니었던거같음.. 두께는 5센치 정도 되고 뼈도 있고 무튼 이상한 난 생전 처음보는 고기였음... 하................................................................... 난 애처로운 눈빛으로 친구를 보았음 앉아있던 친구가 뭔일이냐며 고기를 보더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음.. 우린 진짜 주방에서서 5분패닉을 겪었음...진짜 계속 서있었음. 서로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 고기를 보았음..........답이없음..........친구를 보았음.........고기를 보았음...........친구...........리플레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현실을 직시하기로 했음 어떻게 해서든이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음! 하지만 난 사오긴 했는데 저 생전처음보는 고기를 어찌 손질을 해야할지 매우 난감했음 그런데 친구가 도마를 싱크대 위에 뙇!!!!!!!!!!!!!!!!!!!!!!!!!! 박력있게 칼을 뙇!!!!!!!!!!!!!!!!!! 손에 들고 고기를 손질하기 시작했음 나는 에라 모르겠다 손놓고 앉아서 친구를 구경했음ㅎ 친구를 보았음........... 고기를 보았음.................... 저건 좀 답이 없다 싶었지만 씩씩하게 잘하고있었던거 같았음 근데 그것도 3분뿐이었음... 칼을 들면서 나를 내려다보며 하는소리가 “내가진짜 니만나서 별의별짓을 다해본다” 미안 친구야... 내가 과치한테 이얘기를 해줬더니 과치가 정말 격하게 공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런여자임 그리고 우린 갈비를 어찌저찌 해먹었음. 5. 이 이야기에도 갈비친구가 등장함. 우리는 또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었음.. 또 장을 봐야하는 상황이 온것임 이번엔 친구도 같이가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 들어서서 이것저것 보다가 아니이게 웬것임? 닭이 되게 싼것임!!!!!!!!!!!! 닭도리탕을 할줄은 모르지만 자신감만큼은 퐈이얏!!!!!!!!!!!!!!!!!! 자신감 충만이였음 일단 닭을 샀음 그리고 집에들어왓음. 친구에게는 갈비찜일도 미안하고 해서 내가 하겠다고 했음. 근데 이녀석 내가 하겠다고 하기도 전에 앉아서 놀고있었...음..... 그래서 결국 나의 요리솜씨를 보여주겠다!! 다짐을 하고 냄비를 뙇!!!!!!!!!!!!!!!!!!!!!!!!!!!!!! 포장팩에든 닭을 뙇!!!!!!!!!!!!!!!!!!!!!!!!!!!!!!!!!!!!!!!!!!!!!!!!!! 냄비에 물을 뙇!!!!!!!!!!!!!!!!!!!!!!!!!!!!!!!!!!!!!!!!!!!!!!!!!!!!!!!!!!!!!! 그리곤 닭을 냄비에 투하 하려는데 친구가 말을 시켰나? 무튼 내가 딴짓을 잠깐하며 닭을 넣었음. 지금 생각하면 씻지도 않았네...? 미안하다 친구야... 그리곤 양념을 촵촵촵 근데 이번엔 친구가 좀 많이 도와줬..음 마치 시어머니마냥 옆에서 쫑알쫑알 나를 코치해줬음. 그리고 여차저차 여러번 팔팔팔팔 끓여야 닭이 익는다며, 배가 등짝에 달라붙어있는 배를 부여잡고 기다릴 무렵 완성되었음! 우리는 삼시세끼 닭만 2일정도를 끓여먹었음 닭을 2마리나 넣어서 적진안았음. 바닥이 드러날 무렵... 친구가 젓가락으로 기름기 같은걸 건져올리는거임 그러더니 친구가 그 기름기를 계속 올림 올라감 올림 올라감... 건져서 봤더니 그건 기름이 아니었음... 그건 바로.... 내가 태어나서 처음본 엄청큰 방부제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넣고 난 2일을 삼시세끼 먹었음!!!!!!!!!! 방부제 녹으라고 팔팔끓여서 먹은거임...... 난...그걸 보고 해탈을 했음 갑자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됨 “그래..죽진안았잖아 시체는 썩지 않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 친구도 해탈을 했음 도대체 니랑 있으면 왜이런일만 생기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산책을 나갔음. 솔직히 난 그때부터 토가 나오고싶었음 울렁울렁거리고 속이너무안좋았음. 그치만 친구는 내색하지않는데 나만 말하기 자존심 상했음 그러다가 집으로 돌아갈때쯤에 도저히 안될 것 같은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사실대로 털어놓음 토할꺼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내색하지 않았던 친구도 나와 같은 상황이었던거임ㅋ 그래서 친구손에 이끌려 우린 약국으로 향했음 우리와 약사님의 대화임 “저... 저희가 방부제를 먹었는데요...” “네???” “방부제를 먹었는데...” “아 그 조그만한 방부제요?” “아니요 이~~~~만한 방부...제 먹었는데” 약사님의 눈의 토끼만해진채 놀라시며 계속 물어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부제 그 큰걸 어디서 먹었냐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괜찮다는 말을 듣고 우린 서로를 다독이며 집으로 향했음.... 6. 나는 술을 좋아함!술자리에선 항상 빠지지도 빼지도 않는 성격임 ㅋㅋㅋㅋㅋㅋ 지금 모니터앞에 당신.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내가 술을 잘먹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임. 근데도 술을 좋아함. 먹는거는 진짜 넙죽넙죽 잘받아먹음 나는 술이 취해도 얼굴색 하나 안변해서 사람들이 나보고 쎄다고 술을 계속 먹임. 나는 받아먹음 먹이면 받아먹음...리플레이하다보면 나는 훅 감 그러던 어느날 회식을 했을때가 있었음.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이때는 그만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아무래도 친구들 먹는자리가 아니기에 일하는사람들과 같이먹는자리이므로 나는 정신을 똑바로 차렸음. 그러다 술기운이 와서 나는 집에 가려고했음 ... 근데 분위기가 갑자기 급진지모드 플러스 내 얘기를 하고있는거임 그래서 갈수가 없었음... 그래서 계속 한잔두잔 먹다가 난 필름이 끊겼음... 내가 눈떠보니 어디인지암??? 난...중환자실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게도 그날 내가 술을 먹고 쓰러졌다함. 하지만 우리엄마는 걱정이 많으신 분임. 내가 숨을 안쉬고 계속 토만 했다고함. 근데 그게 코까지 막혀서 숨을 안쉰줄 아신거임 그래서 당장 병원으로 간거였음... 눈을 뜨고선 상황파악이 안됬었음... 시간이 지나고선 답답한거임 난 병실체질이 아님 링겔 꼽고 있는 상태에서 아침에 집으로 도망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답답해서 환자복입고 링겔대? 링겔 꼽고 다니는 긴 막대기 같은거 그거 끌고 보도블럭을 털터렅렅러털터러털터렅ㄹ 거리며 걸으니 주변사람들이 모두 시선집중이었음 그리고 그 몰골을 하고 엄마에게 서프라이즈~ 하며 집으로 들어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에 링겔이 다맞은거임 그래서 뽑았음 내가 내손으로 잡아뜯었음... 근데 아픔 매우아픔 하.. 아픔도 아픔이었지만 난 온 몸에서 느껴지는 찝찝함을 느꼈음.. 일단 씻기로했음. 씻고난후에 상쾌함을 느낄 무렵 병원에서 전화가왔음... 내가 사라졌다고...ㅋ 결국 난 다시 병원으로 끌려갔음...흑흑 그때 상황은 과치가 자세히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과치한테 욕 오지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토를 얼마나 했는지 눈에 핏줄이 터졌음...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이감?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술안먹을거임. 7. 난 과치랑 굉장히 친함 그러므로 과치 얘기를 좀 해보겠음 과치는 몸개그로 우리들을 항상 웃겨주는 친구임 ㅋㅋㅋㅋㅋ 어느날 과치랑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를 가던중이었음. 근데 지하철에 보면 광고있잖슴? 근데 지나가다가 흘깃 본 광고가 뭔지모르겠는거임 그래서 과치한테 물어봤음. “방금 저 하얀바탕 광고 무슨광고였지?” 과치가 나에게 말했음 “ 팬티” 나는 귀가 어두움 다시물어봣음 “뭐라고?” 과치가 말해줬음“팬티” 난 듣고도 믿기지가 않아 다시물어봣음“뭐?” 과치가 다시말해줬음“팬티 팬티” 난 믿을수가 없었음 그러므로 다시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과치는 참다참다 결국에 폭발했음 그 사람많은곳에서 “팬티!!!!!!!!!!!!!!!!!!!!! 팬티라고 팬티!!!!!!!!!!!!!!팬티!!!!!!!!!!!!!!!!!!!!!!!!!!!!!!!!!!!!!!!!!”를 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우릴 이상하게 쳐다보고 지나갔음... 과치... 화내면 무서운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내친구 과치 얘기를 몇 가지 더해보도록 하겠음 내친구 과치네는 우리 친구들의 모임터이자 나의 하숙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과치가 부엌에서 나를 등지고 요리를 하고있었음 나는 장난끼가 많으므로 나에게 등을 진 과치를 가만둘리없었음 과치의 등이 보임과 동시에 100미터 전에서 마구 달려와 똥킥을 하려고 쎄게 달리고있었음 목표물이 거의 도달했을때 쯤 내 발밑에 수건이 있었던걸 못본거임... 난 그 수건을 밟고 슬라이딩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치는 그순간 가스레인지쪽으로 재료를 넣느라 몸을 틀었고 나를 멈출수있는 건 아무것도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대로 쓰레기더미로 슬라이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픔에 구르고 있을 때 과치는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치는 독한여자같음 흥!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더 빵빵한 에피소드들로 돌아오겠슴. 축구 우리나라 이긴다 추천!! 1
★내 임팩트있는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주변사람들의 말을 빌려 내소개를 하자면
성격은 엉뚱하고 항상 시트콤과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사는 여자임..
하지만 지금은 남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쓰겠음
나는 주변에서 말하듯이 드라마와 시트콤을 겸비한 여자임.
그래서 나름 살아오면서 여러 에피소드가 많음.
맨날 눈팅만하다가 용기내서 적어봄..
스타트!
1.
난 자취생임.
난 자취초에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무지무지무지ㅜ미쥐쥐쥐쥐되게되게 가난했으므로 하루에 삼시세끼는 나에게 사치였음.
하루에 거의 한끼를 먹었음..... 그것도 라면 한끼...
잠시만, 나 눈물이 흐름
또르르르....
그때는 남자친구가 있었음.
우린 그때 병아리같이 풋풋할 때 였음.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자취방으로 놀러온것임
오랜만에 자취방에 온 손님이어서, 자취생의 초라한 밥상을 대접하기엔 미안했었음.
그래서 난 내가 평소 먹지 못하는 닭가슴살 통조림과 스테이크 소스를 샀음
그리곤 닭가슴살을 튀기고 밥위에 소스와 가슴살을 얹었음.
남자친구랑 내꺼 이인분을 만든후에 식탁에 옮기려는데
그릇이 기름기 때문에 손에서 미끄러진거임!!!!!!
내 남남친 앉아서 눈만 깜빡이며 나를 바라보았슴..
엎지르고나서 나는 이성의 끊을 놓고야 말았음...
나는 눈이 뒤어져서는
“아!!!!!!!!!!!!!!!!!!아앍!!!!!!!!!!!!!!!!!!!!!!!!!!!!!!!!!!악!!!!!!!!!!!!!!!!!!!!!!!!!!!!!!!!!!!!!!!!!!!악!!!!!!!!!!!!!!!!!!!!!!!!!!!!!!”
난 짐승처럼 소리를 쳤음....
내가 말했잖슴?
우리커플은 풋풋했다고...ㅠㅠ
내 남친 놀래서 벌떡일어나더니 놀란 토끼눈으로 날 바라보고있었음...
난 남친의 눈을 바라보며 아악!!!!!!!!!!!!!!!!!!!!!!!!!!!!!!!!!!!!!!!!!!! 소리를 질렀음....
아직도 이성이 안 돌아왔었나봄....
진정이 될 무렵 내 눈앞에는 엎어진 귀한 밥들이 보였음...
난 맨손으로 담았음... 그리고 먹었음.....냠냠냠 먹다가 목에걸리는 것은 머리카락이요...먼지일 것이니... 삼켰음...
그 후에 남자친구가 가끔 장난을 치며 말했음...
"엎지말고 가져와라ㅋ"
2.
이건 소소한 얘기지만 난 길치임...
이것에 의한 에피소드몇개 펼치겠음
나의베프 이제부터 베프를 과치라고 칭하겠음(과제가 많아 항상 치여살아서. 과치....)
난 매우매우 길치이지만 과치는 나와는 다르게 인간네비게이션임.
한번 간곳은 거의다 외우고 버스까지 꿰고있슴..
나에겐 없어선 안되는 옵션친구임
난 스맛폰이있지만 쓰지도 않고, 쓸줄도 모르는 옛날사람에 불과함
그래서 항상 과치에게 집앞 버스를 어디서 타야 시내를 가는지 항상 물어봤었음...
근데 버스가 많은것도아님...1개다님...-//- 1...1개...
에헴...
창피하지만 나 거기서 초등학교때부터 살았음 장작 최소10년은 넘었음
음...이정도면 내가 멍청한건지 항상 헷갈림...
내가 어느정도로 길치냐면
자취할 때 집 지도를 한달동안 들고다녀야만 했음...
나는 대학을 지방으로갔기 때문에, 집을 반드시 얻어야했슴.
근데 내가 길치라 시내에서 그나마 가까운 시장 쪽으로 집을 얻기로 했음.
근데 이 시장안에서 방을 얻은 내잘못이큼.... 이 시장은 매우복잡함...
그리고 정말 짜증났던건... 이 시장에는 사이비종교가 매우 많았음.
내가 진짜 집밖에 한발자국만 나가도 득달같이 쫓아와서 자기 종교를 강요하기 시작함...
진짜 한 한달간을 그 짓을 하더니 이제 얼굴까지 익혔음...
어느날은 집에서 기차타고 자취집가는길에 마주쳤는데, 그 사람이 내얼굴 아니까 옷춥겠다고 위로해줬음...
그정도로 가까워진 사이가되었음...ㅋㅋㅋ
하지만 사이비는 노땡큐임.
3.
어느날 내 자취방에 친구랑 오래있게되었음.
근데 말했잖슴?
난 개털임 ...
거기다가 플러스 귀차니즘이 폴폴 풍기는 여자임
하지만 손님이잖슴?... 그냥 굶길순 없었음...우리둘은 마트를 향했음
이 아니라 나혼자갔음 - -
이것저것 장을 보고 우리들의 하이라이트 정육점코너를 뙇!!!!!!!!!!!!!!!!!!!!!!!
난 배고픈 상태였기에 생고기도 먹을기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는 갈비찜을 해먹을 계획이였기 때문에 갈비를 샀음.
내 남은 돈은 고기에 다 쏟아부었음....
그리고 정육점 오빠에게 "썰어주세요" 라는 센스를 잊지않았음.
근데 이상하게 정육점 오빠 둘이서 속닥속닥 하더니 나를 이상하게 보는거임..
근데 나는 장을 볼게 많았으므로 오빠들이 고기를 자를동안 소스를 고르고있었음.
소스를 고르고 고기를 들고 신나게 집에 갔음
나 고기를 사랑함 매우사랑함!!
그래서 촐랑촐랑 뛰어갔음 집에가서 친구랑 하이파이브 할 생각하며 문을 쎄게 열었음
그리고 박력있게
후라이팬을 뙇!!!!!!!!!!!!!!!
봉지를 뙇!!!!!!!!!!!!!!!!
근데 이게 뭔일임???
오빠들이 고기를 안썰어줬음....
근데 내가 갈비찜용 고기를 산게 아니었던거같음..
두께는 5센치 정도 되고 뼈도 있고 무튼 이상한 난 생전 처음보는 고기였음...
하...................................................................
난 애처로운 눈빛으로 친구를 보았음
앉아있던 친구가 뭔일이냐며 고기를 보더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음..
우린 진짜 주방에서서 5분패닉을 겪었음...진짜 계속 서있었음.
서로 보면서 어이가 없었음
고기를 보았음..........답이없음..........친구를 보았음.........고기를 보았음...........친구...........리플레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현실을 직시하기로 했음
어떻게 해서든이고기를 먹어야 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음!
하지만 난 사오긴 했는데 저 생전처음보는 고기를 어찌 손질을 해야할지 매우 난감했음
그런데 친구가
도마를 싱크대 위에 뙇!!!!!!!!!!!!!!!!!!!!!!!!!!
박력있게 칼을 뙇!!!!!!!!!!!!!!!!!!
손에 들고 고기를 손질하기 시작했음
나는 에라 모르겠다 손놓고 앉아서 친구를 구경했음ㅎ
친구를 보았음........... 고기를 보았음....................
저건 좀 답이 없다 싶었지만 씩씩하게 잘하고있었던거 같았음
근데 그것도 3분뿐이었음...
칼을 들면서 나를 내려다보며 하는소리가
“내가진짜 니만나서 별의별짓을 다해본다”
미안 친구야...
내가 과치한테 이얘기를 해줬더니 과치가 정말 격하게 공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런여자임
그리고 우린 갈비를 어찌저찌 해먹었음.
5.
이 이야기에도 갈비친구가 등장함.
우리는 또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었음..
또 장을 봐야하는 상황이 온것임
이번엔 친구도 같이가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트에 들어서서 이것저것 보다가 아니이게 웬것임?
닭이 되게 싼것임!!!!!!!!!!!!
닭도리탕을 할줄은 모르지만 자신감만큼은 퐈이얏!!!!!!!!!!!!!!!!!! 자신감 충만이였음
일단 닭을 샀음
그리고 집에들어왓음. 친구에게는 갈비찜일도 미안하고 해서 내가 하겠다고 했음.
근데 이녀석 내가 하겠다고 하기도 전에 앉아서 놀고있었...음.....
그래서 결국 나의 요리솜씨를 보여주겠다!! 다짐을 하고
냄비를 뙇!!!!!!!!!!!!!!!!!!!!!!!!!!!!!!
포장팩에든 닭을 뙇!!!!!!!!!!!!!!!!!!!!!!!!!!!!!!!!!!!!!!!!!!!!!!!!!!
냄비에 물을 뙇!!!!!!!!!!!!!!!!!!!!!!!!!!!!!!!!!!!!!!!!!!!!!!!!!!!!!!!!!!!!!!
그리곤 닭을 냄비에 투하 하려는데 친구가 말을 시켰나? 무튼 내가 딴짓을 잠깐하며 닭을 넣었음.
지금 생각하면 씻지도 않았네...?
미안하다 친구야...
그리곤 양념을 촵촵촵
근데 이번엔 친구가 좀 많이 도와줬..음
마치 시어머니마냥 옆에서 쫑알쫑알 나를 코치해줬음.
그리고 여차저차 여러번 팔팔팔팔 끓여야 닭이 익는다며,
배가 등짝에 달라붙어있는 배를 부여잡고 기다릴 무렵 완성되었음!
우리는 삼시세끼 닭만 2일정도를 끓여먹었음 닭을 2마리나 넣어서 적진안았음.
바닥이 드러날 무렵... 친구가 젓가락으로 기름기 같은걸 건져올리는거임
그러더니 친구가 그 기름기를 계속 올림 올라감 올림 올라감... 건져서 봤더니 그건 기름이 아니었음...
그건 바로....
내가 태어나서 처음본 엄청큰 방부제였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넣고 난 2일을 삼시세끼 먹었음!!!!!!!!!! 방부제 녹으라고 팔팔끓여서 먹은거임......
난...그걸 보고 해탈을 했음 갑자기 긍정적으로 생각하게됨
“그래..죽진안았잖아 시체는 썩지 않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
친구도 해탈을 했음 도대체 니랑 있으면 왜이런일만 생기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산책을 나갔음.
솔직히 난 그때부터 토가 나오고싶었음 울렁울렁거리고 속이너무안좋았음. 그치만 친구는 내색하지않는데 나만 말하기 자존심 상했음
그러다가 집으로 돌아갈때쯤에 도저히 안될 것 같은거임.
그래서 친구한테 사실대로 털어놓음 토할꺼같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렇게 내색하지 않았던 친구도 나와 같은 상황이었던거임ㅋ
그래서 친구손에 이끌려 우린 약국으로 향했음
우리와 약사님의 대화임
“저... 저희가 방부제를 먹었는데요...”
“
네???”
“방부제를 먹었는데...”
“아 그 조그만한 방부제요?”
“아니요 이~~~~만한 방부...제 먹었는데”
약사님의 눈의 토끼만해진채 놀라시며 계속 물어보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부제 그 큰걸 어디서 먹었냐곸ㅋㅋㅋㅋㅋㅋ
그리곤 괜찮다는 말을 듣고 우린 서로를 다독이며 집으로 향했음....
6.
나는 술을 좋아함!
술자리에선 항상 빠지지도 빼지도 않는 성격임 ㅋㅋㅋㅋㅋㅋ
지금 모니터앞에 당신.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내가 술을 잘먹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임.
근데도 술을 좋아함.
먹는거는 진짜 넙죽넙죽 잘받아먹음
나는 술이 취해도 얼굴색 하나 안변해서 사람들이 나보고 쎄다고 술을 계속 먹임.
나는 받아먹음 먹이면 받아먹음...리플레이하다보면 나는 훅 감
그러던 어느날 회식을 했을때가 있었음.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이때는 그만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임.
아무래도 친구들 먹는자리가 아니기에 일하는사람들과 같이먹는자리이므로 나는 정신을 똑바로 차렸음.
그러다 술기운이 와서 나는 집에 가려고했음 ...
근데 분위기가 갑자기 급진지모드 플러스 내 얘기를 하고있는거임 그래서 갈수가 없었음...
그래서 계속 한잔두잔 먹다가
난 필름이 끊겼음...
내가 눈떠보니 어디인지암???
난...중환자실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이없게도 그날 내가 술을 먹고 쓰러졌다함.
하지만 우리엄마는 걱정이 많으신 분임.
내가 숨을 안쉬고 계속 토만 했다고함.
근데 그게 코까지 막혀서 숨을 안쉰줄 아신거임 그래서 당장 병원으로 간거였음...
눈을 뜨고선 상황파악이 안됬었음...
시간이 지나고선 답답한거임 난 병실체질이 아님
링겔 꼽고 있는 상태에서 아침에 집으로 도망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답답해서 환자복입고 링겔대? 링겔 꼽고 다니는 긴 막대기 같은거 그거 끌고 보도블럭을 털터렅렅러털터러털터렅ㄹ 거리며 걸으니 주변사람들이 모두 시선집중이었음
그리고 그 몰골을 하고 엄마에게 서프라이즈~ 하며 집으로 들어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중에 링겔이 다맞은거임 그래서 뽑았음
내가 내손으로 잡아뜯었음...
근데 아픔 매우아픔
하..
아픔도 아픔이었지만 난 온 몸에서 느껴지는 찝찝함을 느꼈음..
일단 씻기로했음. 씻고난후에 상쾌함을 느낄 무렵 병원에서 전화가왔음...
내가 사라졌다고...ㅋ
결국 난 다시 병원으로 끌려갔음...흑흑
그때 상황은 과치가 자세히 알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과치한테 욕 오지게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날 토를 얼마나 했는지 눈에 핏줄이 터졌음... 얼마나 힘들었는지 상상이감?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술안먹을거임.
7.
난 과치랑 굉장히 친함 그러므로 과치 얘기를 좀 해보겠음
과치는 몸개그로 우리들을 항상 웃겨주는 친구임 ㅋㅋㅋㅋㅋ
어느날 과치랑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를 가던중이었음.
근데 지하철에 보면 광고있잖슴?
근데 지나가다가 흘깃 본 광고가 뭔지모르겠는거임 그래서 과치한테 물어봤음.
“방금 저 하얀바탕 광고 무슨광고였지?”
과치가 나에게 말했음 “ 팬티”
나는 귀가 어두움 다시물어봣음 “뭐라고?”
과치가 말해줬음“팬티”
난 듣고도 믿기지가 않아 다시물어봣음“뭐?”
과치가 다시말해줬음“팬티 팬티”
난 믿을수가 없었음 그러므로 다시물어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과치는 참다참다 결국에 폭발했음 그 사람많은곳에서
“팬티!!!!!!!!!!!!!!!!!!!!! 팬티라고 팬티!!!!!!!!!!!!!!팬티!!!!!!!!!!!!!!!!!!!!!!!!!!!!!!!!!!!!!!!!!
지나가는 모든 사람이 우릴 이상하게 쳐다보고 지나갔음...
과치... 화내면 무서운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내친구 과치 얘기를 몇 가지 더해보도록 하겠음
내친구 과치네는 우리 친구들의 모임터이자 나의 하숙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과치가 부엌에서 나를 등지고 요리를 하고있었음
나는 장난끼가 많으므로 나에게 등을 진 과치를 가만둘리없었음
과치의 등이 보임과 동시에 100미터 전에서 마구 달려와 똥킥을 하려고 쎄게 달리고있었음
목표물이 거의 도달했을때 쯤 내 발밑에 수건이 있었던걸 못본거임...
난 그 수건을 밟고 슬라이딩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치는 그순간 가스레인지쪽으로 재료를 넣느라 몸을 틀었고 나를 멈출수있는 건 아무것도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대로 쓰레기더미로 슬라이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픔에 구르고 있을 때 과치는 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치는 독한여자같음 흥!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더 빵빵한 에피소드들로 돌아오겠슴.
축구 우리나라 이긴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