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해병대 남자친구를 둔 곰신이예요. 남친은 아직 이병이예요. 요즘 들어서 고민이 있는데..남자친구가 맨날 전화가 옵니다. 요즘은 이병들도 전화랑 싸지방 자주 할 수 있다니, 연락하는 것은 무척 좋습니다. 근데, 매일 한 5~10 분정도, 주말에는 30분씩 전화를 하고 하니.. 뭔가 초반에 느끼던 애틋함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ㅜㅜ... 훈련병 때와 자대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그런 남친에 대한 감정이 줄어든 것 만 같아 저도 제가 이러는 게 싫고,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감정 까지 들고 참 싫습니다 ㅜㅜ 다른 고무신 분들도 공감 하시는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저는 제 남자친구도 이런 감정을 느낄 까봐 솔직히 두렵습니다.. 저는 처음 남자친구를 보낸 그 마음가짐으로 계속 남자친구 옆에서 응원해 주고 싶은데 말이죠. 사귄 후 지금까지 한 번도 크게 싸운 적도 없이 서로 항상 보아도 애틋한 감정으로 예쁘게 잘 사귀고 있는데, 이런 문제로 혹시나 저나 남자친구가 마음이 식을 까봐 고민입니다... 솔직히 좀 나쁜 마음으로, 전화를 안 받을 핑계를 생각해 보곤 했는데, 그렇게 거짓말은 못하겠구ㅜㅜ 전화통화를 서로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얘기하고 싶은데, 좋게 얘기를 꺼내지 못하겠어요~~ 어떤식으로 얘기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마음을 새로 잡아야 할까요? 혹시 이런 고민가지고 계셨던 고무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었나요?? 22
남자친구가 맨날 전화오는게 싫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해병대 남자친구를 둔 곰신이예요.
남친은 아직 이병이예요.
요즘 들어서 고민이 있는데..남자친구가 맨날 전화가 옵니다.
요즘은 이병들도 전화랑 싸지방 자주 할 수 있다니, 연락하는 것은 무척 좋습니다.
근데, 매일 한 5~10 분정도, 주말에는 30분씩 전화를 하고 하니..
뭔가 초반에 느끼던 애틋함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ㅜㅜ...
훈련병 때와 자대에 처음 들어갔을 때의 그런 남친에 대한 감정이 줄어든 것 만 같아
저도 제가 이러는 게 싫고, 남자친구에게 미안한 감정 까지 들고
참 싫습니다 ㅜㅜ
다른 고무신 분들도 공감 하시는 분들 혹시 있으신가요???
저는 제 남자친구도 이런 감정을 느낄 까봐 솔직히 두렵습니다..
저는 처음 남자친구를 보낸 그 마음가짐으로 계속 남자친구 옆에서 응원해 주고 싶은데 말이죠.
사귄 후 지금까지 한 번도 크게 싸운 적도 없이 서로 항상 보아도 애틋한 감정으로
예쁘게 잘 사귀고 있는데,
이런 문제로 혹시나 저나 남자친구가 마음이 식을 까봐 고민입니다...
솔직히 좀 나쁜 마음으로, 전화를 안 받을 핑계를 생각해 보곤 했는데, 그렇게 거짓말은 못하겠구ㅜㅜ
전화통화를 서로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얘기하고 싶은데, 좋게 얘기를 꺼내지
못하겠어요~~
어떤식으로 얘기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제가 마음을 새로 잡아야 할까요?
혹시 이런 고민가지고 계셨던 고무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