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랑 제 남자친구랑 바람났어요..

이설아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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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스물 넷인 평소에 판을 즐겨보는 흔녀랍니다.

제목그대로이구요 지금 제 남자친구는 슴한살때 만나서 거의 3년 다되어가구요..

그리고 제 친구는 중2때만나서 쭉 같이 함께한 소중한 친구였어요

지금 제가 정말 돌아버리기 직전이여서 말이 이상해도 좀 이해좀해주세요ㅠㅠ

 

 

본론으로들어갈께요

 

 

 

 

 

 

제친구가 정말 쇼핑을좋아해요 진짜 사람들이 딱 보면 아 얘네 집이 잘사는구나 이렇게 생각할정도로

 

정말 명품만 들고다니고 그런얘인데 막상 좀 중하위층이에요 근데 전 얘 고민도 알고 집사정도 아니깐 다

 

른 제친구들이 얘 흉볼때 그렇게나쁜아이 아니라고 그렇게말하지말라고 그런식으로 항상 말해주거든요?

 

근데 제친구들이 한..이주전? 그때 저한테 야야야 **(걔)이랑 너 남자친구랑 같이 놀던데 넌 왜 안놀아?

 

 하고 카톡이 왔는데 그냥 무덤덤하게 넘어갔어요 하도 정말 친한친구여서 제가 남자친구를 제일 먼저

 

걔한테 소개시켜줬거든요 그래서 술먹을때나 무슨힘든 일 있을때도 셋이서 자주만나고 그런적도 많아서

 

그냥 제가 제친구들한테 아ㅋㅋㅋ둘이 겁나친해서그럼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제남자친구랑 걔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넘어갔는데 어제  저랑 정말 친한 동생이있는데 걔한테 전화

 

가 온거에요 그러면서 정말 당황해하면서 언니..언니어디야? 이러면서 좀 심각하게 말을 하는데 원래 얘

 

가 분위기메이커면서 진짜 진지해본적이 거의 없는데 정말 진지하고 당황하면서 말을 하니깐 아 무슨일이

 

있구나 싶어서 왜 무슨일 있어? 그러니깐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시내에 카페베네로 와보래요 그래

 

서 그냥 대충 모자쓰고 바로 나갔어요 그리고 딱 거의 입구 쯤? 쓱 봤는데 순간 제가 잘못본줄 알고 진짜

 

눈까지 비비면서 봐도 제남자친구랑 걔랑 손을잡으면서 이야기를 하고있는거에요 딱 그거보니깐 진짜 너

 

무 화가나고 너무 미운거에요 내가 걔네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이런 생각들도 들고 그래서 일단 그 동생

 

이랑 들어갔어요 근데 걔넨 저희를 못봤나봐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지켜보다가 아무말도 없이 걔네 테이

 

블에 다가가니깐 둘이서 엄청 놀라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남자친구가 오해하지말라고 얘랑 그렇고 그런사

 

이 아니라고 말까지 더듬으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 그렇고 그런사이가 뭔데? 그럼 손은 왜잡았어? 볼은 왜꼬집고 손등에 뽀뽀는 왜했어? 그것도 친구로서

 

하는 행동이야? 내가 성격이 드러워서 그런걸 이해못하는거야 아님 너네들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거니?

 

이러면서 제가 눈물 참으면서 이야기하니깐 제친구가  야 넌 무슨 말을 그렇게해? 비정상적인 행동? 그럼

 

우리가 비정상이라는거야 뭐야? 이러면서 저한테 따지니깐 진짜 화가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럼 니가

 

뭘 잘했냐? 잘해놓고 그렇게 나한테 큰소리 치냐고 글고 ***(제남자친구이름ㅠ)니 니네누나만나러 간다

 

며 얘가 니 누나냐? 그래 내가 바보지 이것들을 믿는게 아니였어 내가 니들이러는거 봐주는 것도 한두번

 

이여야지 믿지 이번은 정말 딱 걸렸네?

 

이러면서 제가 불같이 화내고 나와버렸어요 그래도 다행인게 딱 카페나오니깐 눈물이 나더라구요 말은 저

 

렇게 밉게해도 제가 둘다 정말 좋아했던 애들이고...모르겠어요 남자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걔랑 정리하겠다고 하네요...일단 내일 저랑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구요 걔한텐 오늘

 

저녁에 카톡해볼려구요.. 솔직히 복수같은거 하고싶긴한데 그런거 할 용기도 안나고 걔들도 제 성격 알거

 

든요 저 욕도 잘안하고 싸움하는것 도 싫어해서 그냥 제친구랑도 싸우면 항상 제가 걔한테 사과하고 그러

 

니깐 이번에도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줄 아나봐요 제 친구들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다네요...제가 어떤식으로

 

말을 해야될까요?ㅠㅠㅠ좀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