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타로카드를 봤어☆★☆★

2012.08.12
조회173

음 벌써 3개월도 전의 일이네 ㅋㅋㅋ

 

그때쯤!!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었지 부끄

지금도 좋아하도 있구 ㅎㅎㅎㅎ

 

아 맞다 인사를 안했네여!!

존댓말...불편하니까 반말해도 되요....?ㅜㅜ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들이랑 여차저차 타로를 보러 갔음!!

 

근데 내가 원래 타로같은거 믿는 사람이 아님ㅋㅋㅋㅋ예전에 타로를 다 다른곳에서 봤는데 다 다른말하길래 ㅋㅋㅋㅋㅋ 이제 안믿었음!!근데....이번엔 쫌 달랐음

 

 

솔직히 그 가게 분위기? 타로카드 보는데하고는 좀 다른게, 기냥 공방같이 아기자기했움 ㅡㅡ;

 

근데 친구가 거기 되게 대단하다고 호들갑을 떨어서...갔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땐 몰랐는데 왤케 잘맞는지 ㄷ;;;;;;

 

 

음... 저는 걍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만 말하고 타로를 봤는데

 

걔가 체격이 좀 있다는거부터부끄

전략적으로 다가가면 가을쯤엔 잘 될거라는 말과

내 맘 알면 그쪽도 70정도는 혹한다고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우리둘은 학문적으로 잘 맞는다나??

암튼 잘 맞는다고 그랬음

 

난 그냥 입발린말인줄 알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ㅋㅋㅋㅋ

 

근데.......

 

 

여태까지 있으면서

 

 

걔가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이고

 

내 꿈이 작가인데, 걔가 한때 작가가 꿈이었고 시쓰는게 취미라는걸!!!! 알아냈음!!!

 

난 그저 우리 둘 다 상위권이고.... 그래서 잘 맞는다 그런줄 알았지 ㅡㅡ;

 

어머머엄ㄹ야ㅙ얖

 

 

 

 

음 이번 가을에 잘 될수 있을까

오늘 걔가 나한테 카오스 친추걸어서 엄청 기뻤는데ㅜㅜ

 

그사이에 내가 걔 좋아한다는게 쫙 퍼져서

걔가 부담스러웠을텐데.......

우리 같은 기숙사쓰는데ㅜㅜ표정관리 어떡하지??????ㅜㅠㅠㅠㅠㅠㅠ기숙사에서 마주치면 어떤말하는게 좋을까????

 

 

 

가을!!! 입추는 지났고!!!!

 

 

ㅜㅜㅜㅜㅜㅜㅜ아 다시한번 가서 봐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