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발 감정적으로만 말하지 마세요. 분명 독도는 우리땅 맞습니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우리땅이라 인정받지 않는 상황이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에 대해 일본의 항의 등 현재 상황에 따르면 저 행동은 분명 정치적인 메시지가 맞습니다. 우리가 센카쿠열도를 분쟁지역으로 보듯이, 외국의 입장에서는 독도도 분쟁지역으로 보입니다. 진정 독도를 우리땅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런 행동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저 행동은 다른 나라에게 독도를 두고 일본과 분쟁하고 있다고 알리는 꼴이 되버립니다. 오히려 일본이 원하는 행위입니다. 진정 우리땅으로 여긴다면 제주도가 우리땅이다 라고 광고 안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가만히 있었어야 합니다 최소한 올림픽 경기장 에서는요. 그리고 욱일승천기는 현재 동북아시아나 우리나라등 특정 나라안에서만 흔드는 행위가 금지되어있습니다. 분명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국제적으로 금지된적이 있으나, 일본 해상자위대의 군기로 쓰인 뒤로 다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국주의의 상징이긴 하지만 메이지 유신때부터 사용해오던 국기이기때문에 피해갈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선수가 아닌 관중이 휘두른겁니다. 시상식 참여 금지조치와 잘못하면 메달 박탈에 이를 수 있는 상황은 분명 아깝지만 이번 행동같은 경우는 비록 애국심으로 했다해도 박종우 선수의 잘못이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박종우 선수가 잘못했으니 내버려둬라 이런 의도가 아닙니다.한국인으로서 독도가 정치적 메시지가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그런데 우리땅을 우리땅이라고 했는데 왜 정치적 메시지냐 라는 답답한 분들이 계셔서 글 올립니다.
박종우 선수가 올림픽 규칙에 위반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