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야기는 10년 전으로 감. 내 동생은 귀신을 가끔씩 보았음. 하루는 방문을 열어놓고 자고있었는데 옆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가위가 눌렸음. 눈은 떠져있고 몸은 안움직이는 상태였는데 문뒤에서 녀자귀신얼굴이 빼꼼히 나왔다고 함. 동생과 계속눈을 마주치고 있었고 동생은 가위가 풀리지 않아 짜증났다고 함. 그 순간 엄마가 물을 마시러 안방에서 나왔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귀신이 숨바꼭질하듯이 문뒤로 숨었다고함. 엄마가 물을 마시고 다시 들어가자 다시 빼꼼히 나와 동생을 보면 씨익 웃었다고함. (그림은 손으로 그린거아님..) 이렇게 귀신을 가끔씩 보는 동생이 어느날 부터 이상항 행동을 하기 시작함. 엄마가 자고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을 뜨보면 동생이 깜깜한 방안에 자고 있는 엄마를 옆에 서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고 함. 엄마는 기절 직전까지 갔다가 소리를 지르면 꺼지라고 했었고 그러면 동생은 말없이 꺼졌다고 했음 그리고 다음날은 기억을 하지 못함. 난 몽유병이다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하루는 친구랑 자는데 엄마가 "에휴 저놈이 어제 또일어나서..."라는 말을했고 자초지정을 들은 친구는 한여름에 창문과 방문은 잠그고 자지 않으면 집에 갈꺼라했음(귀신을 무서함) 아무튼 그때도 난 저놈은 몽유병이 있는거같다고 말했음. 그리고 몇주뒤... 난 밤늦게까지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고 동생방에서 타닥하는 발소리를 들었음. '화장실을 가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동생이 나오길래 쳐다봤음. 동생을 본 그 순간 난 몸이 굳었음. 동생은 몽유병이 아니였음 귀신을 보면 소리를 못지르고 몸이 굳는다는 것은 사실이었음. 분명히 동생은 맞는데 동생이 아니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얼굴을 묘사할 수도 없고 기억도 안남. 하지만 확실한건 동생은 아니였음..얼굴이 어딘가 일그러진듯한 것만 얼핏기억남. 그걸 본 순간 본능적으로 몸이 굳음...ㅠㅠ 그리고 동생은 날 향해서 걸어오고 있었음. 난 계속 굳어있었고 내 발쪽까지 걸어와서는 날 보지는 않고 tv쪽을 보면서 가만히 쪼그리고 앉았음. 난 계속 굳어있었고 너무 무서웠음..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그 새벽에 큰소리로 "야!!"라고 불렀음 그러자 고개를 아주 천천히 돌리면서 날 쳐다봤음.. 난 다시 굳어버렸음..ㅠㅠ 몇초 뒤 다시 용기를 내어 "꺼져" 했음. 엄마 말대로 동생은 진짜 꺼졌음..근데 자기방으로 가지 않고 부모님방으로 들어가는 것임.. 다시 나는 용기를 내서 "야!! 거기 니가 왜들어가!! 니 방가라고 니 방!!!"이라고 악을썼음. 귀신동생은 말을 잘 알아들었음..자기방으로 들어가 잤음..당연히 기억을 못함;;;; 다음날 엄마한테 그 얘기를 하였고 몇일뒤.. 엄마는 나한테 좀 나가라고 했음.. 엄마는 불교고, 난 무신론자고 엄마는 내가 종교를 믿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걸 암. 엄마는 절에서 굿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꼴보기 싫으면 좀 나가있으라 했음.. 내가 "스님이 무당도 아니고 굿을 왜 해?"라고 묻자 절에 유명한 스님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동생한테 들어와서 그런다고 했다함. 할아버지가 우리집에서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돌아가신 뒤 할아버지 방은 동생이 썼음. 그래서 그냥 묵묵히 pc방을 갔다왔고 신기하게도 그 이후로는 밤에 돌아다니지 않음. 그래도 아직까지 동생은 드물게나마 귀신을 보는 것 같음.. 그래서 가위가 눌렸거나 귀신을 봤다고 하는날은 방을 바꿔서 잠. 필자는 귀신을 좀 보고싶음..-_- 그냥 존재하는가 아닌가만 확인하면 됌.. 마무리가 좀 허무함... 미안함... 6
귀신쟁이 내동생
비가 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야기는 10년 전으로 감.
내 동생은 귀신을 가끔씩 보았음.
하루는 방문을 열어놓고 자고있었는데
옆을 보고 있는 상태에서 가위가 눌렸음.
눈은 떠져있고 몸은 안움직이는 상태였는데
문뒤에서 녀자귀신얼굴이 빼꼼히 나왔다고 함.
동생과 계속눈을 마주치고 있었고 동생은 가위가 풀리지 않아 짜증났다고 함.
그 순간 엄마가 물을 마시러 안방에서 나왔고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귀신이 숨바꼭질하듯이 문뒤로 숨었다고함.
엄마가 물을 마시고 다시 들어가자 다시 빼꼼히 나와 동생을 보면 씨익 웃었다고함.
(그림은 손으로 그린거아님..)
이렇게 귀신을 가끔씩 보는 동생이 어느날 부터 이상항 행동을 하기 시작함.
엄마가 자고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을 뜨보면 동생이 깜깜한 방안에
자고 있는 엄마를 옆에 서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고 함.
엄마는 기절 직전까지 갔다가 소리를 지르면 꺼지라고 했었고
그러면 동생은 말없이 꺼졌다고 했음 그리고 다음날은 기억을 하지 못함.
난 몽유병이다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하루는 친구랑 자는데 엄마가
"에휴 저놈이 어제 또일어나서..."라는 말을했고 자초지정을 들은 친구는
한여름에 창문과 방문은 잠그고 자지 않으면 집에 갈꺼라했음(귀신을
무서함)
아무튼 그때도 난 저놈은 몽유병이 있는거같다고 말했음.
그리고 몇주뒤...
난 밤늦게까지 소파에 누워서 tv를 보고 있었고 동생방에서 타닥하는 발소리를 들었음.
'화장실을 가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동생이 나오길래 쳐다봤음.
동생을 본 그 순간 난 몸이 굳었음. 동생은 몽유병이 아니였음
귀신을 보면 소리를 못지르고 몸이 굳는다는 것은 사실이었음.
분명히 동생은 맞는데 동생이 아니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얼굴을 묘사할 수도 없고 기억도 안남.
하지만 확실한건 동생은 아니였음..얼굴이 어딘가 일그러진듯한 것만 얼핏기억남.
그걸 본 순간 본능적으로 몸이 굳음...ㅠㅠ
그리고 동생은 날 향해서 걸어오고 있었음.
난 계속 굳어있었고 내 발쪽까지 걸어와서는 날 보지는 않고 tv쪽을 보면서 가만히 쪼그리고 앉았음.
난 계속 굳어있었고 너무 무서웠음..
그러다 정신을 차리고 그 새벽에 큰소리로 "야!!"라고 불렀음
그러자 고개를 아주 천천히 돌리면서 날 쳐다봤음..
난 다시 굳어버렸음..ㅠㅠ 몇초 뒤 다시 용기를 내어 "꺼져" 했음.
엄마 말대로 동생은 진짜 꺼졌음..근데 자기방으로 가지 않고 부모님방으로 들어가는 것임..
다시 나는 용기를 내서 "야!! 거기 니가 왜들어가!! 니 방가라고 니 방!!!"이라고 악을썼음.
귀신동생은 말을 잘 알아들었음..자기방으로 들어가 잤음..당연히 기억을 못함
;;;;
다음날 엄마한테 그 얘기를 하였고 몇일뒤..
엄마는 나한테 좀 나가라고 했음..
엄마는 불교고, 난 무신론자고 엄마는 내가 종교를 믿는 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걸 암.
엄마는 절에서 굿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꼴보기 싫으면 좀 나가있으라 했음..
내가 "스님이 무당도 아니고 굿을 왜 해?"라고 묻자 절에 유명한 스님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동생한테 들어와서 그런다고 했다함. 할아버지가 우리집에서 돌아가시지는 않았지만
돌아가신 뒤 할아버지 방은 동생이 썼음.
그래서 그냥 묵묵히 pc방을 갔다왔고 신기하게도 그 이후로는 밤에 돌아다니지 않음.
그래도 아직까지 동생은 드물게나마 귀신을 보는 것 같음..
그래서 가위가 눌렸거나 귀신을 봤다고 하는날은 방을 바꿔서 잠.
필자는 귀신을 좀 보고싶음..-_- 그냥 존재하는가 아닌가만 확인하면 됌..
마무리가 좀 허무함...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