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요즘 막바지 알바에 올인하고있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너~무 너~~~~~~~무 억울해서 글을 씁니다...!!!!!!!!!!! 알바가 7시 30분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머리도 대충~ 옷도 대충~ 시간에 쫓겨 부랴부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지각 지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도 오고... 혼날껄 생각하니 넘 우울했지만, 챙겨온 우유를 쪽쪽 빨며 앉을 자리 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A산역에 도착했고, 자리가 많이 남아서 빛의 속도로 왼쪽 두번째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으컁컁 내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인 아니면 일반인(?)이고 계속 가는 사람들은 30-7번이 W곡고를 지나쳐 가기 때문에 대부분이 W곡고 학생입니다.. 오늘도 나랑 같이 아슬아슬한 학생이 많구나 으하하~하며 괜히 싱글벙글~~~ (미친사람처럼 웃지 않았어용...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버스에 타면 항상 하듯이 비오는 밖을 쳐다보고... 좀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학생이 자꾸 절 쳐다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보는척 하다가 휙 봤더니 절 째려 보고 있는겁니다... 그 버스에 많이 타 있던 W곡고 여학생 중 한명 이였습니다... '날 왜 쳐다 보는거지??' '오늘 옷을 이상하게 입고 왔나???' 별별 생각 다하다가 눈을 안마주칠려고 일부러 다른곳도 쳐다보고... ㅠㅠㅠㅠㅠ 가는 도중에 오른쪽에 있는 가게에서 알바 끝난 후에 물건을 살게 있어서... 그곳 문이 열렸나 안열렸나 확인을 해야하는데... 그때도 그 여학생분과 눈이 마주치고...; 아주 못볼걸 봤다는 듯이 침이라도 뱉을 기세였습니다..... ㅡㅡ; 그 짧은 거리 동안 그렇게 몇번 눈이 마주치고 W곡고 근처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W곡고 학생들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그 여학생이 제 앞에 앉아있던 여학생(A)와 친구였나 봅니다. 버스기사아주머니 A 착각녀 나 . . . . . . . . . 대충 이런 자리.... 솔직히 뭐라고 하는지 신경 안쓰여서 듣진 않았는데 사람 귀가 열려 있는지라...-___- 대충 들리는 소리가.. 착각녀 : xx야~ 자꾸 누가 쳐다봐 A : 누가? 착각녀 : (날 쳐다보며) 저 언니 ㅡㅡ+ 또 똥씹은 표정을 지으며 재빠르게 내리는 겁니다 멍때리고 있었는데 말을 다시 곱씹어 보니까 절 가르키는 거였습니다... ㅡㅡ 아나... 황당 똥때리네........................... 난 그 쪽한테 관심도 없었고 그냥 오른쪽 창문 밖이 궁금했던 건데....... ㅠㅠㅠㅠㅠㅠㅠ 여자한테 관심도 없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고딩 졸업한지 얼마 안된 여대생이라쿠횻 !!!!!!!!!!!!!!!!!!!!!!!!!! 물론 저도 다리도 길쭉길쭉 발육도 남달르신 동성분들을 보면 멋있음과 동시에 부러워서 침을 질질 흘려대지만... 교복입은 여학생 좋아하는 찌질이 남자도 아니고 변태 여자라고 생각하는건 아닐런지...ㅠㅠㅠㅠ 소심하다구횻 !!!!!!!!!!! 어쩔거야 ㅠㅠㅠㅠㅠ
오늘 30-7번 버스 탄 A산 W곡동에 위치한 W곡고 여학생 꼭 봐
안녕하세용...
요즘 막바지 알바에 올인하고있는 21살 여대생 입니다...
너~무 너~~~~~~~무 억울해서 글을 씁니다...!!!!!!!!!!!
알바가 7시 30분까지 가야하기 때문에
머리도 대충~ 옷도 대충~
시간에 쫓겨 부랴부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지각 지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도 오고... 혼날껄 생각하니 넘 우울했지만,
챙겨온 우유를 쪽쪽 빨며 앉을 자리 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A산역에 도착했고, 자리가 많이 남아서 빛의 속도로
왼쪽 두번째 자리에 앉게 됐습니다
으컁컁
내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인 아니면 일반인(?)이고
계속 가는 사람들은 30-7번이 W곡고를 지나쳐 가기 때문에
대부분이 W곡고 학생입니다..
오늘도 나랑 같이 아슬아슬한 학생이 많구나 으하하~하며
괜히 싱글벙글~~~ (미친사람처럼 웃지 않았어용...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버스에 타면 항상 하듯이 비오는 밖을 쳐다보고...
좀 두리번 거렸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학생이 자꾸 절 쳐다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안보는척 하다가
휙 봤더니 절 째려 보고 있는겁니다...
그 버스에 많이 타 있던 W곡고 여학생 중 한명 이였습니다...
'날 왜 쳐다 보는거지??' '오늘 옷을 이상하게 입고 왔나???'
별별 생각 다하다가 눈을 안마주칠려고 일부러 다른곳도 쳐다보고... ㅠㅠㅠㅠㅠ
가는 도중에 오른쪽에 있는 가게에서 알바 끝난 후에 물건을 살게 있어서...
그곳 문이 열렸나 안열렸나 확인을 해야하는데...
그때도 그 여학생분과 눈이 마주치고...;
아주 못볼걸 봤다는 듯이 침이라도 뱉을 기세였습니다..... ㅡㅡ;
그 짧은 거리 동안 그렇게 몇번 눈이 마주치고
W곡고 근처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W곡고 학생들이 빠져나가고 있는데
그 여학생이 제 앞에 앉아있던 여학생(A)와 친구였나 봅니다.
버스기사아주머니
A 착각녀
나 .
. .
. .
. .
. .
대충 이런 자리....
솔직히 뭐라고 하는지 신경 안쓰여서 듣진 않았는데
사람 귀가 열려 있는지라...-___-
대충 들리는 소리가..
착각녀 : xx야~ 자꾸 누가 쳐다봐
A : 누가?
착각녀 : (날 쳐다보며) 저 언니 ㅡㅡ+
또 똥씹은 표정을 지으며 재빠르게 내리는 겁니다
멍때리고 있었는데 말을 다시 곱씹어 보니까
절 가르키는 거였습니다... ㅡㅡ 아나...
황당 똥때리네...........................
난 그 쪽한테 관심도 없었고
그냥 오른쪽 창문 밖이 궁금했던 건데....... ㅠㅠㅠㅠㅠㅠㅠ
여자한테 관심도 없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고딩 졸업한지 얼마 안된 여대생이라쿠횻 !!!!!!!!!!!!!!!!!!!!!!!!!!
물론 저도 다리도 길쭉길쭉 발육도 남달르신
동성분들을 보면 멋있음과 동시에 부러워서 침을 질질 흘려대지만...
교복입은 여학생 좋아하는 찌질이 남자도 아니고
변태 여자라고 생각하는건 아닐런지...ㅠㅠㅠㅠ
소심하다구횻 !!!!!!!!!!! 어쩔거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