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차인표씨 만난사연!!! (사진有)

흔흔남2012.08.12
조회161,043

으아아아 톡이 됬을 줄이야! 정말 느므느므 감사해요!^^

시차 때문에 답글이 새벽에 달리더라도 놀라지마세요ㅋㅋㅋㅋㅋ

첨 올려보는 거라 많이 서툴고 이상하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욤 ㅎㅎ

제 소소한 일상에 큰 신선함을 주신 차인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짱

능력이나 여건 되시는 분들은 꼭 컴패션에 결연맺으시길 바래요^^

 www.compas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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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 21살 남자임

나도 여자친구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

중학교때 이후로 국어를 배운적이 음써서  맞춤법이 좀 틀려도 이해바람

 

8월 9일 목요일에 나와 일행은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갔었음.

얼바인은 조용하고 높은 건물도 거의 없는 살기 좋은 동네로 유명함.

아무튼, 일행들과 함께 한국 마트 근처에 볼일을 보고 나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버림.

얼바인에 사시던 일행 한분이 근처 중국집을 추천.

 

그래서 우린 중국집에 짜장과 짬뽕을 먹으러 입장함.

식당 안에는 우리 빼고 10명 정도밖에 없어서, 한적했음.

 

우리는 맛나게 식사를 마친 후 이야기 담을 쌓고 있었음.

이야기를 마치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제 옆으로 어떤 여자분이 꼬마 손을 잡으면서 지나감.

우리 일행 중 한명이 ‘ 저기 신애라다 신애라’ 이러는 거임

나는 뒷태만 봤는데 , 진심 20대 여자인 줄 알았음.

설마 하는 마음에 쫒아가보려 했지만 난 쿨하니까 걍 있었음ㅋㅋㅋ

 

그.런.데!

뙇~~~~~~~~~~~~~!

저기 입구쪽에서 근육미 넘치는 선글라스 낀 남자가 성큼성큼 걸어 들어왔음.

바로 차차차차ㅊㅏ차차ㅏㅊ찿차 차인표였음!!!!

태어나서 연예인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첨이었던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얼어버렸음ㅋㅋㅋㅋ

내 심장은 쿵쾅거림을 넘어서 아예 멎어버림. 진짜 놀라본 사람은 알것임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차인표님을 평소부터 남자로써, 배우로써 존경했었음.

그런데 그런 사람이 내 앞을 슥 지나감!

암튼 차인표님이 폭풍 존재감을 뿌리며 룸으로 들어가는 동안

나는 그냥 영혼이 빠져나간 사람 처럼 벙쪄 있었음

나 자신도 내 몸이 이렇게 까지 반응할 줄은 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일행은 일단 계산을 하러 카운터에 왔음, 근데 생각할수록 아까운 거임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차인표님을 여기서 이렇게 놓칠 수 없다라는 생각이 계속 듬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일행 중 한 명과 싸인을 받기로 결심.

(펜이랑 종이가 없어서 식당 종업원 한테 빌림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어여!!!)

 

펜과 종이를 득템한 나와 그 일행은 당당하게 룸 문앞까지 걸어감

근데 거기까지였음ㅋㅋㅋ

문 밖까지  차느님의 포스가 풍겨져 나오심

 

우린 문 앞에서 정지해버림.

계속 둘이서 ‘지금 들어가면 식사하시는데 방해인가?’ ‘사람 많으면 어떡하지?’ 이렇게 소곤대고 있는데 여자 종업원 한 분이 구원의 손길을 내미심. 자기가 대신 물어봐 준다고 함. 그 여자 종업원이 그렇게 아름다워 보일 수 가 없었음ㅋㅋㅋ( 이 분도 정말 고마어여!)

 

여자 종업원이 들어가 보세요 라고 우리에게 말함.

그 안에 보니까 18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우리가 들어오자 쳐다봄…. 긴장게이지가 성층권까지 도달함. 쭈뼛 쭈뼛 들어가니까 차인표님이 ‘어, 그래’ 하고 인사하심. 우리도 바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함.

차인표님 앞에 종이와 펜을 놓으면서 싸인을 부탁함. 일행이 먼저 싸인을 받는데 옆에 앉아계신 아저씨 한 분이 ‘너희  Compassion 알아 Compassion?’ 하면서 물어보심

당시 차인표님의 실물에 감탄하고 있는 우리로썬 Apple이 뭐냐고 물어봐도 몰랐을 것임ㅋㅋㅋ

그 분이 다시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기부도 많이 하고 그래~’ 라고 말하시는데, 우리는 무조건 예! 예! 이러면서 대답함.  

싸인도 다 받고 악수도 함( 인표님 손 크심ㅋㅋㅋ) 그리고 나가기 2% 부족하던 찰나에, 차인표님이 ‘사진?’ 이러시는 거임! 우리는 바로 네!라고 대답함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웃겼을까 상상됨. 완전 쿨하게 사진도 2번 찍고 인사하고 그 방을 나옴.

 일행의 동의하에 사진 첨부함

 

 

 

왼쪽에서부터, 일행-나-인표님

저 싸인 받고 해맑은 표정이 보이심?ㅋㅋㅋㅋㅋㅋ 사진에선 안 보이지만 인표님께서 내 어깨에 손 얹었음!!! 인표님 팔 살짝 올라간거 보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TV에서의 차인표님 포스는 암것도 아님. 진짜 만나보면 패왕의 패기를 뿌리심.ㅋㅋㅋㅋㅋㅋ

차인표님을 다음에 만날때는 응원하는 입장이 아닌, 진짜 같이 후원하고 돕는 입장에서 만나고 시픔. 남자가 봐도 넘 멋짐!

차인표님 싸인 감사하고 언제나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람!

 

차인표 파이팅!!!!!!!!!!!!!!!

 

 

차인표 좋다 추천

신애라 좋다 추천

차인표 옷 귀엽다 추천

 

댓글 86

김희영오래 전

Best 두분 표정 완전 해맑은게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베플이다아!!!! ㅎㅎ 해맑은 글쓴님덕이네요ㅋ

유소라오래 전

Best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 저는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글쓴이분께서 글에서 언급하신 컴패션이라는 단체에 대해 아시나요? 차인표씨가 활동하고 계신 단체이기도하고, 잘 알고 계시는 유니세프나 월드비전 굿네이버스처럼 1:1로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후원도 하실 수 있고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실 수 있어요~!^0^ 시간되시면 아래 홈페이지에 꼭 한 번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달이되어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예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http://www.compassion.or.kr/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치고오래 전

우와 우연히 이거 다시 보게되었는데 일일히 하나씩 댓글 다 남겨주셨군요^^ 참고로 저는 왼쪽이 글쓴이인줄 알았던 사람 추천 누르라던 뙈지입니당ㅎㅎ 젠장 추천이 1인 굴욕과 소외감ㅠㅠ 암튼 글쓴이님 치고 치고(최고)! ㅋㅋㅋㅋ

오래 전

글쓴님매력있네^.~유후

김레알오래 전

가운데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 게 여잔 줄 알았는데 남자라니;;; 여자였으면 좋았을 뻔.

헐좋타오래 전

어...어..글쓴이....누나랑 우유한잔하까??

90男오래 전

이글보고 힐링캠프 차인표형님 나온거 보고왔는데 정말 이런분인줄은 몰랐네요 그저 연기잘하는 배우분이라고만 알고있었는데...크게 감동받았네요 저도 돈많이벌어서 컴패션에 꼭 후원할래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ㄹㄹㄹㄹ오래 전

차인표연기도잘하고봉사하는씀씀이나성품자체가멋잇슴ㅋㅋ인표느님ㅋㅋㅋㅋ

오래 전

이분진짜 조은일하시는분이신데ㅎㅎ 크리스챤이심 컴페션은 오지 아이들 후원하는단체.. 근데저땐 후원자들끼리 모임?하는중이셧나부다ㅎㅎ 훈훈돋음♥

미빠오래 전

글쓴이훈남이다멋잇다...나에게로버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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