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그녀에 대한 모든연락,미련,추억 다 지우겠습니다..

ㅁㅁ2012.08.13
조회11,989
지금 당장 모든걸 한꺼번에 지울수 있다고 말 할 수 없지만..
이제는 단념하고,,이별을 받아들이고 다 지워가겠습니다..

누구의 잘못이든,,헤어지고 그다음날부터 전화,문자로 매달렸지만 다 냉정하게 받지않고..
3일후 찾아갔지만 돌아오는건 이제 자신없다..지금이대로가 좋다란 대답뿐이였습니다.
그후로도 편지, 짧은 카톡글등 2번의 구질구질함이 있었고, 읽기는 하였지만 답변은 없었습니다.
헤어진후 2주되는 오늘..집앞에 마지막으로 찾아가 기다렸습니다.
기다린다는 글을 보고도 연락, 나오지 않더군요..
집에돌아가라. 너가 싫다라는 그 말한마디조차도 어려웠을까요..
2주간의 구질구질 찌질이같았던 저..그런소리들어도 했습니다..
왜냐...?
후회없이 모든수단과방법다 동원해서라도 그녀를 잡아보고싶은 노력이였습니다.
이젠..조금 홀가분합니다..이제야 받아들일수 있겠네요..
끝까지 이기적이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안그랬음..제가 못살았어요..제가 살기위해서 
죽도록 매달려봤습니다..

2년간의 만남. 2년간의 헤어짐. 다시 2년간의 만남.
만났던 4년의 기간도..추억도. 헤어짐앞에서는
그 이유 말한마디조차 저에게 해줄수없는거군요.

오늘부로 다 잊겠습니다.
저만의 다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