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대에서 퍼온 소설보다 이쁜 사랑이야기 6

돕돕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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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모르는 형들은 웃자에 내 아이디 쳐서 보고와조 ㅎ

그리고 괜히 내용도 모르는 긴 글봐서 빡친 형들 한테도 진심으로 사과할게 미안해
그래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끝내는 거니까 이번만큼은 참고 스크롤 내려줘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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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내일 만큼은 연설이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기쁨에 가득 차있었음
연설이도 내일만큼은 날 남자친구로 인식하고 행동 할꺼 아님 ? 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그 것보다 내 자신이 놀라웠음 
내가 진짜 어떻게 어떤 배짱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 

솔직히 사람은 당황하면 당황할 수록 더욱 더 용감해 진다는게 맞는말인듯..

내가 진짜 살면서 고백한건 딱 1번밖에 없었음 그 것도 초딩 때 
그 다음에는 진짜 숏컷에만 환장 하던 터라 다른 여자애들은 눈에 안들어고 
오로지 숏컷만 봐라봤음 진짜 ㅋㅋㅋ

어쨌든 내일 할 데이트를 아니 내일 연설이를 어떻게 내 여자로 완전히 만들까 하고
시나리오 다 짜고 ㅋㅋㅋㅋ 최상에 시나리오에 기뻐서 막 이불 비비꼬면서
베게에 얼굴 파 묻고 

그리고 최악에 시나리오에 이불 걷어차고 기도도 해보고 
아무튼 정말로 행복했음 

딱 이상형이고 혼혈아 같이 생긴 데다가 숏컷해도 엄청이쁜 한연설을

내일만큼은 아침에도 딱 붙어서 다닐 수 있으니깐

그리고 다음날 아침이 됬었음

한번 더 쾌락을 느끼고 싶어서 연설이한테 카톡을 보냈음

"야 여친여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것도 2시간동안 생각해서 한거임

3분뒤에 답장이 옴 

"ㅇㅇ?"

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인정을 했엌ㅋㅋㅋㅋㅋ 
지금 분명히 내가 이렇게 말했지 "야 여자친구 응답해"

그러자 연설이가 말한거야 " 응 왜 남자친구 "

봐바 이런거잖아 아무튼 내가 여친여친 한 것에 대해 
걔는 호응 해준거잖아 아무튼 여자친구가 아닌건 아니잖아

나는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드라 
어쩜 주말 아침밥이 맛있던지 
밥 먹으면서 눈물을 흘릴뻔 했다 그래 이 기쁨의 눈물

참.. 그 기쁨의 눈물은 짜지도 않더라 ..

아무튼 걔한테 카톡을 했음

"야 너 오늘 만큼은 하루 내 여자친구니깐 최선을 다하도록"

점점 나는 배짱이 살아나는 거 같았음 ㅋㅋㅋ
진짜 걔 왔을 때 초반만 하더라도 이런말 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정말..정말 그 차갑고 차도녀 소극적 얼음여왕 연설이가 내 여자친구라니

이젠 난 옆에서 그 특유의 커피향 냄새를 맡을 수 있어 ..

어쨌든 답장이 왔음

"남친 님이나 최선 다 하세요"

나 진짜 이 답장보고 심장이 덜컹 앉음 진짜로 
너무 행복해서 심장 마비 걸릴뻔함 
연설이가 구체적으로 나에대한 존재를 남친으로 인식했다는거 자체가
나에겐 크나큼 기쁨이였음 너무너무 좋았음...

그래..그래!! 나보고 남친 님이라고 했어 !! 남친 님이라고 했다고 !!

진짜 내가 짝사랑하고 미칠 꺼 같았던 연설이가 나보고 남친님 이라고했어
그냥 생각만 해도 행복하더라 지금 자살해도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 꺼 같았음 

"좀 있다 1시쯤에 집에서 나와 ㅋㅋ 오늘 만큼은 행복하게 해줄게"
라고 했음 ㅋㅋ너무 기쁜 나머지 말이 술술 나오는 듯 ㅋㅋㅋ

그리고 답장을 기다림 답장이 옴 ㅋㅋ
"이거 데이트 신청이야? ㅋㅋ?"

당연히 데이트 신청이지 !! 난 남친이고 넌 여자친구니깐ㅋㅋㅋㅋㅋ

곧바로 답장을 함

"여친님 나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 주시겠습니까?" 라곸ㅋㅋㅋ
아 오글거려 ㅋㅋㅋ 그래도 행복해 ㅋㅋㅋㅋ 내가 이렇게
긴장없이 여친님이라고 하고 언제 해볼 데이트를 지금 해보니 까 !!

"데이트 신청 받아드릴게여 ㅋㅋ" 라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

끼아앙아앙아끼야홐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18년 인생 이렇게
행복하고 두근두근 거리고 훈훈해진 적은 없었음
그때 폭염에도 진짜 그 폭염을 뛰어넘는 내 마음이 활활 타올라
온갖 더위를 다 이겨 낼수 있었음

오로지 연설이랑 만난다는 거에 집중했음

일단 방에 들어가서 옷부터 다 꺼내봄 
뭘 입어야 연설이가 흠뻑 빠질까 
뭘 입어야 남자다움을 과시할까 ㅋㅋ

일단 깃세우는건 여자가 싫어하니까 안되고 

그래서 죽기살기로 가연이한테 톡함 ㅋㅋㅋ

"ㅠㅠㅠ 가여낭"

망할: ㅋㅋ 니 뭐 잘못먹었냐 (내가 가연이 톡이름을 썩을에서 망할로 바꿔놈)

"여자 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뭐냐? 궁금하다"

망할: 헐 니 여자친구 생겼어? 누군데?

"아니 설레발 치지말고 스타일좀 말해봐바 ㅋㅋ"

망할: 뭐냐 우리 사이에 ㅋㅋㅋ 일단 은은한 비누 냄새 나는 남자 좋아함 

"오 담에담에 ㅋㅋ"

망할: 그리고 진정한 남자는 매너지 매너 ㅋㅋㅋㅋ 

" 야 혹시 깃 세우면 싫어하냐?"

망할: ㅋㅋㅋㅋ 그거 잘생긴 얘가 하면 진짜 멋진데 얼라가 하면 꼴불견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럼 깃 세워도 되겠네 "

망할: ㅋㅋㅋ ㄲㅈ 병시나 아무튼 왜 물어보는건데?

"아 그런게 있엌ㅋㅋㅋㅋ "

망할: 아 그리고 빵모자 쓴 남자애하고 하얀티에 청바지 입은 남자 짱 좋아해 ㅋㅋ

"웃기지마 어디서 날 곤란하게 할려고 ㅋㅋㅋ 암튼 난 간다 빠잉"

그리고 답장이 안옴 ㅋㅋㅋ

솔직히 가연이도 이쁘긴 이쁨 인기도 많고 

이제 생각난건데 가연이 진짜 패션왕에 혜진인가? 걔 닮았음 정말로
너무 똑같이 생김 ..머리 헤어스타일 때문에 그런가?

이런 얘가 나랑 베프라는게 믿기 않을 정도로 인기 많음
진짜 인생 살면서 여자 베프 도 한명이 있어야됨 ㅇㅇ 정말로 ㅋㅋ

아무튼 일단 샤워를 함 ㅋㅋㅋ 우리집에 별로 안남은 도브 를
다 썼음 이게 부드럽고 좋은 냄새를 풍기니까 

그리고 다 씻고 나서 머리 다 말리고 고데기로 진짜 열심히 말고
거울 보면서 내 외모 한탄도 하고 ㅋㅋㅋ 온갖 시나리오 생각 하면서
거울에 키스도 해보고 ㅋㅋㅋ 온갖 짓 다함 

그리고 옷을 입을 준비를 함 ㅋㅋㅋㅋ
옷을 다 꺼내고 하나하나 맞춰봄 ㅋㅋㅋ 그런데도 성이 차질 않는거임

그래서 한순간 힘 빠져서 침대에 픽 눕고 
이런 생각도 함

'과연... 연설이도 나랑 똑같은 고민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을까?
아니면 그냥 편하게 입고 나올까..'

그래도 빨리 준비 해야 되기에 
일단 최종 결정한게 칠부바지에다가 이쁜 남방을 하나 입었음

그리고 나서 한 백번도 넘게 거울만 본거 같음 온갖 표정 다 짖고

돈도 한 내가 진짜 꼬박꼬박 모아온 43000원 챙기고 

준비 다 했으니까 톡을 했음

"준비 다 했옹?"

20분 뒤에 톡이 왔음

" 엉 ㅋㅋ 지금 나갈까?"

"웅 나와 ㅋㅋ"

그리고 딱 만났음

하... 정말 여신이더라.. 
진짜 햇빛에 비치는 은은한 갈색 머리 카락 에다가
진짜 숏컷도 진짜 이쁜 숏컷 에다가
혼혈아 같이 생긴 코에 이쁜 눈에 
얼굴은 다 뽀얗고 ... 입술은 어찌 탐스러운지 

근데 더 웃긴건 화장 한거 같진 않아보였음...
약간 비비 까진 티가 났었는데

진짜 내가 이런 여자애랑 시내를 같이 다니면서 
연인으로써 같이 다닐 수 있다니

오늘 만큼은 우리학교 남자애들이 다 봤으면 좋겠었음
연설이는 우리 학교 남자분들의 로망이니깐

내가 그 로망을 이루고 있으니깐

아무튼 만났음 ㅇㅇ

그리고 진짜 로맨스 있게 어차피
시내는 여기서 10분 밖에 안했기에 
같이 걷기로함

하... 진짜 같이 걸으면서 찰랑찰랑 거리는 
연설이의 머리카락 그리고 그 사이에 흘러나오는
연설이의 여신의 향기 크...

걸으면서 꼴려가지고 진짜 
가방 무겁다고 하면서 가랭이 가리면서 앞으로 들고 갔음 ㅋㅋㅋ
아 이제 생각하니 나 진ㅉㅏ병신 인증이욬ㅋㅋ

시내에 왔는데 ㅋㅋ
막상 할게 없는거임 
내가 병신이였음 내가 왜 계획을 안짰을까...
미치겠네.. 일단 물어봤음

"너 밥은 먹었냐? 안 배고파?"

연설이가 말햇음

"응 ㅋ ㅇㅇ 이는 먹었어?"

나는 이 어색함을 무마 하기 위해
" 엉 ㅋㅋ 많이 묵었따 우리 이제 뭐할래" 라고 말함

연설이가 이럼

"나 진짜 해보고 싶은거 있었어 !! 진짜 진짜로 "

나는 진짜 다행이였음 다행히 연설이가 하고 싶었던게 있었다니 !!

" ㅋㅋ 모하고 싶으신데"

" 나 저거저거 4D방 해보고 싶어"

아 참고로 4D방은 의자에 앉아서 영상보는건데 막 
의자 흔들리는거 있잖슴 안경쓰고 입체적으로 나오는데
의자 쿵떡쿵떡 ㅇㅇ

아무튼 4D방으로감
내가 진짜 연설이랑 같이 4D 방으로 가다니 정말 .... 눈물 이 날꺼 같았음

거기서 화성탐사를 하고 나옴 ㅋㅋㅋ

그리고 영화를 보러 감 ㅋㅋ

가는 도중에 진짜 내가 진짜 진짜 남자로 살면서 진짜 죽을뻔한 사건이 일어남

길을 걷는데 걔가 진짜 드라마 처럼 딱 내 손을 살포시 잡았음..
진짜..우리 진짜 앞만 보고 걸었는데 갑자기 뜨듯한게 내 손을 감쌈
봤더니만 연설이가 아무렇지 않은척 표정 지으면서 내 손을 잡음

나는 한순간으로 당황스럽고 어안이 벙벙해 져서 말함
"뭐..뭐야"

걔가 진짜 천상의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음

"너가 여친으로써 최선을 다하래매 "

!!!! 진짜 내가 그냥 했던 말을 이렇게 아직도 담아 두고 있다니..
개 포풍감동 빰 ㅋㅋㅋ

진짜 손을 잡고 가는데 진짜 부들부들하고 그 하얀 손이 내 손에 닿는거 자체가
황홀했음 진짜 전학생 아니 차가운 얼음의 여신 손이이렇게 따뜻 할수가 있나..

우리학교 애들은 상상도 못했겠지.. 

아무튼 영화를 보러감 ㅋㅋ 
영화관에서 뭐보고 싶냐고 물어봤음 ㅋㅋㅋㅋ

"나 해리포터 좋아하는데 ㅋㅋ 그래도 ㅇㅇ 이가 좋아하는거 보자 ㅎㅎ"
막 그러는거임 ㅋㅋㅋ 와나 진짜 행복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도 해리포터 좋아하는데 혼혈왕자 보자 "
라고 말함 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화장실이 너무 급한거임 진심
일단 진짜 말했음
"아 잠시만 나 전화좀 받고 올게 "
솔직히 화장실 갔다올게 라고 말하기가 좀 그래서 이렇게 말하고

화장실 쪽으로감 물론 전화받는척 

그리고 왔는데

진짜 ..진짜 앉아 있는 모습이 여신 같드라 
혼혈아 임 진짜로 ㅋㅋ 부모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함 

다시 와서 영화표 끊을려고 봤는데
연설이가 이미 끊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풍감동 ㅋㅋ 남자라면 내가 돈을 내야되는데..

그래서 말함
"헐 야 내가 영화표를 사야지 왜 너가 사 "

연설이가 영화표 한장주면서 말하길

"됬어 그 대신 좀 있다 무지무지 맛있는거 사주기 있기 없기?" 
그러는거임 ㅋㅋㅋ

완전 연설이한테 귀욤 터짐 ㅋㅋ

아무튼 생략할게

이건 놀라운 것보다 진짜 너무 고맙고 미안한거임
아무튼 영화를 봄

형들이 재미 없어 할까봐 일단 
데이트 장면은 많이 생략할게 ㅋㅋ

밤 한 9시가 됬나 
집으로 가고있었음

그리고 놀이터에 앉았음

난 이 하루가 너무너무 행복했음...
진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들었음 
난 연설이랑 헤어진다는게 진짜 미치고 울꺼 같았음 

아니 더 억울하고 미치고 돌아버리겠는게
이젠 더 이상 내 여자친구가 아니 라는거...

내가 이랬음
"연설 고마워 나 진짜 18년 살면서 이렇게 행복한 적은 처음이였어 "

연설이가 웃으면서 나 바라보면서 이러더라

"행복했으면 됬어 난 걱정했는데 ㅋㅋㅋ 안 행복 할까봐"

난 또 당황함 ㅋㅋ 역시 당황한 터라 더욱더 용감해짐

"그래 오늘 진짜 고마웠다 근데.. 그 하루여친 그거 정액제로 1년동안 쓰면 안되냐?
내가 사례는 할게 진짜 너무 좋았단말이야.." 라고 말함 ㅋㅋㅋㅋ 

우왘ㅋㅋ 내가 생각해도 진짜 난 병신이구나 ㅋㅋㅋ 정액제 드립을 하다니
나 진짜 떨려 미치는지 암 ㅋㅋㅋ 근데 그땐 밤이기도 하니까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니 그럴만두함 ㅋㅋㅋ

연설이가 또 검지손가락 까딱 하면서
" 뭐야 ㅋㅋ 좋으면 사귀면 되지 " 이러는거임

이 말 듣고 심장 멎을 뻔함 
이 기분을 알아야됨 진짜 무리수 질문 던졌는데
환상의 대답이 나온 기분 와..

진짜 우리학교 여신 연설이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다니
그 것도 나를 향해... 진짜 내가 꿈에도 몰랐는데..
아니 그것보다 절때 그런말을 못할 꺼 같은 연설이 입에서

이런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진짜 판타스틱엘라스틱 했음 

나 진짜 곧바로 대답이 나옴 

"그러면 나랑 사귀어 줄래 나 진짜 너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난 내 말에 책임 질 수있어 "
라고 했음 

형들도 한번 고백하는 느낌을 알아봐 진짜로 기분 묘함 
진짜 4주동안 쌓여온 욕망이 한꺼번에 모여서 나오는 말같음 
진짜 고백은 묘함 완전 복권 쓰는거 잖슴 ㅋㅋㅋ 성공 하면 대박이고 ㅋㅋ

고백 하니까 진짜 내 마음이 후련하더라 여기서 차여도 많이 울고 많이 우울증 걸리겠지만
일단 시원하더라

그리고 진짜 기도함 ㅋㅋ 진짜 이것만 성사되면 맨날 교회다니니라 다짐하고

연설이가 검지로 내 코누르면서 웃으면서 말하드라

"정말로?"

나는 진짜 당연하다는 듯이
"응.. 이 세상 여자들이 부러워 할만큼"

그러자 연설이가 새끼손가락 하나 펄쳐들면서

"그럼 약속해 연설이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 라고"

난 진짜 감동에다가 멘탈 붕괴 상태까지 오면서
바로 손가락 걸음 진짜로 ... 내 인생 꽃다운 청춘 지금 이 한창 꽃 핀 시기임

"약속할게 이 손가락이 부러지는한 있어도 약속할게"
완전 오글거리는 말투는 다 나왔어도 정말 좋았음

걔가 웃으면서 갑자기 내 어깨에 기대드라 
진짜 드라마 틱 하다 갑자기 내 어깨에 기대다니

나는 흠찟함 ㅋㅋ 커피향이 은은이 나는데 내 어깨에 오니까 
정말로 황홀하고 ㅋㅋㅋ 와 ... 죽어도 여한이 없었음

걔가 하는말이

"우리 이제부터 1일이네 남자친구ㅋㅋ" 

나도 같이 머리를 기댐 ㅋㅋㅋ

" 응 여자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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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뒤에 이야기랑 가연이랑 애기도 있꼬
연설이랑 학교에서의 이야기도 있고
수학여행 이야기도 있고 연설이랑 놀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지만

웃대 형들이 너무 반대 하는거 같아서 여기 까지만 쓸게요 
정말 그 동안 봐와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도 ㅠ

출처 웃긴대학작성자 난또라이가아니야 


너무이뻐서 퍼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