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혼자 떠나는 생애 첫 해외여행! - 2편

민경식2012.08.13
조회18,840
눈물을 닦아내고 2편을 쓰고 있어요.
장문의 글이 잘못된 클릭 한 번에다 날라갔어요.
판이 이런 거였군요.통곡
후기를 길게 올려달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최선을 다해서 글을 쫙쫙 뽑아내보렵니다. ^0^
(그러나 곧 집중력에 한계를 드러낸다는 거.....폐인)
재밌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기분 살짝 좋음..ㅎㅎ)부끄
아! 그리고 카메라는캐논 400D 써요! :)
자...그럼이제부터 2편을 시작하겠습니다.
다시 쓰는 글이라 기운도 없어서 음슴체로 고고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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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착한 시간은 아침 7시!!
생장피에르포르로 가기 위한기차 예약시간은 저녁11시쯤(?)(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으으)
아침7시 - 저녁11시!!!그럼 무려 15시간이나.....놀람
띠로리.....털썩!
나는 어마어마한 대기시간을파리 관광하는데 쓰기로 함!
그러나 내 어깨에는 9~10kg의배낭이 있다는 거..이걸 메고돌아다녀야 했음. 통곡
우선 공항을 벗어나지하철을 타러 감! 전철


룰루랄라~노래

 


오른 편에 

배낭족들 보임(?)


대부분이 나같은 순례자들임.가방 옆에 조개 껍데기를대롱대롱 매달고 다님.(이유는 나중 편에서 설명.)
스페인 산티아고 길이매우 유명한 순례길로 알려져 있음.(우리나라 올레길도 여기서 따옴.)
하지만 프랑스에도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순례길들이 엄청 많음.
그래서 공항 주위에서엄청나게 큰 배낭을 짊어진배낭족들을 흔하게 볼 수 있음!


 


내려오자마자

어랏! 여기 서울역 아님??

이란 생각을 3.5초 했음.

음흉


느낌이 비슷함. 

지하철도 1호선 같음. ㅋㅋ




 


지하철이 엄청 작음.

당황


앉으면 맞은 편 사람과

무릎이 닿을 정도로 좁음.

(쎄쎄쎄 하기 좋을 정도임.ㅋㅋ)


굉장히 더럽고 긁힌 곳도 많고

삐그덕 소리도 나고 낡았음.

(하지만 난 빈티지를 좋아함.)

파안


어우 좋아! 막 좋아!

신나신나! 방긋


게다가 지하철 안에

동양인은 나 혼자였으므로

사람들이 신기하게 쳐다봤음.

(정말 여행자 기분이 남.)

윙크




나는 오스테리츠역을

가야했기때문에 지하철을 갈아타야했음!




 

 


  


오~ 

지하철이 2층임!!!

완전 신세계.... +_+


정말 촌뜨기 마냥

우와~ 우와~ 거렸음.

부끄러움.

부끄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2층짜리 지하철이 있지만


아무튼 타보니깐..

신기했음.





 


여기도 커플.

슬픔






오스테리츠 바로 옆에 공원이 있음.

일단 그곳으로 가기로 함.


자! 

그럼 밖으로 나가볼까?

윙크







공원 보러 고고씽!

만족








 

 

 


 


완전 예쁘지 않음????

기가 막힘.

짱


공원은 울창했으며

사람들은 행복해보였고

자유분방함과 여유가 넘쳐흘렀음.






 

 

어쩜....짱


사람들도 다 멋졌음.

이래서 파리~ 파리~ 하나 봄. ㅋㅋ


나는 지하철을 

어떻게 타야 할지 몰랐기에

그냥 무작정 걷기로 함!


오스테리츠역부터

에펠탑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먼거리임.더위)





 

 

 

 

 


파리의 거리들.


그냥 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

윙크





 


파리의 건물들은

다 그림같았음.


나는 꿈을 꾸는 줄 알았음.

(나만 이랬나?? 음흉)


보는 것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었음.


이래서 파리는

예술의 도시라고 하는가 봄.


그냥 가만히 있으면

예술적 영감이 파바박 떠오를 것 같았음.




아! 어떡하지...

나 집중력이 다 떨어졌음.

열



이 정도면 

나름 길게 쓴 거임. ㅠ_ㅠ

이해해주길 바람.




다음 판은 

쌩쌩한 정신으로 올리겠음!

안녕











다음 판

맛보기임! 파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