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만""" 막 대하는 여동생

에휴2012.08.13
조회133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여동생이 있는데 이제 대학을 막 들어왔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왜 남한테는 그렇게 친절할수가 없으면서

가족한테는 막대할까요???

 

정말 가식적입니다...

 

말 그대로 이기심의 극치입니다.

 

부모님한테 소리지르고.

정말 간단한 일인데도 사소한 부탁도 말 딱 끊으면서 싫어. 하는데..

 

아버지는 바쁘셔서 저러는걸 잘 모르구요

어머니는 그냥 다 받아주십니다.

원래부터 착한데 지금 사춘기일거다..(대학교1학년이 사춘기라니요?)

 

제가 안된다. 저러면 버릇된다. 받아주면 안된다 하는데

부모의 마음되봐라 그게 되나. 안된다.

이러십니다.

답답해죽겠습니다.

 

 

어쩜 말을 그렇게 얄밉게 하는지...정말..

 

제가 잠시 싸이월드를 하고있으면

"요즘 누가 싸이월드를해? 시대에 뒤떨어지네. 촌스럽게"

라고 말합니다.

 

페이스북 좋아요수를 높이고 싶다고 제 아이디로 막 로그인을 합니다.

전 몰랐는데 어제 제 앞에서 하더군요.

 

같이 사진을 올린게 있는데 좋아요수를 비교합니다.

나보고 인기가 없다. 다 내 친구들이 누른거다. 뭐 이러네요. 유치하기 짝이없습니다.

 

몇일전에 제 돈 약 19만원정도를 빌린적이있는데

갚아달라고 필요하다고 하니까

"줄꺼니까 닥달하지마"이러면서 아직도 안줍니다.

 

이런 사소한 것들 부터

 

부모님이 부르면 대답도 안합니다.

 

선배들이나 동기들이 카톡으로 뭐하냐는 문자만 와도 바로 보고 대답하고 그러면서

왜 정작 가족한테는 저러는지..

 

정말 왜저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뒤 돌아보면 정말 화나고 어이없는데

 

답이없는것같습니다.

 

얘를 대체 어떻게 대해야 할지...

가족이라고 다 받아주고 그래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