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zi'를 이용한 특별한 스토리텔링, 철학적 디자이너 안영일 강사의 인생론!

임은혜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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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0^ 충북조 홍승해입니다.

말복과 입추가 함께 왔죠, 그래서 그런지 이제 밤에는 서늘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가을이 오나봐요 ^^

오늘 소개해드릴 기사는 지난 수요일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Prezi를 이용한 스토리텔링' 강연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레지에 대해 아직 생소하신 분들이 있으시죠?

[출처 : 프레지닷컴 ]

프레지는, 기존의 피피티 기능에 줌인,줌아웃 같은 기능이 첨부된 프로그램인데요, 깔끔한 피피티를 원하는 기업에서는 비추하지만 신선한 프레젠테이션 형식을 추구하는 곳에서는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레지로 프레젠테이션을 꾸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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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입체적인 피피티를 만드실 수 있답니다 ^^ 옆에 서계신 분은 바로 이 강연을 이끌어 나가실, 안영일 강사님이십니다.

처음에는 프레지사용법에 대한 강연을 하시는 줄 알았는데, 저런식으로 오프닝을 하고 안영일 강사님의 인생 스토리를 프레지 피피티와 함께 펼쳐나가시더라구요, 즉, 강사님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를 프레지와 함께 듣고 왔습니다 0_0

Doer 안영일, DCG(Dream Challeng Group) 대표이시고 前 IBM에 재직하셨다가 창업하신 젋은 사업가세요!

수능에서 언어영역 딱 세개만 틀리고 나머진 다 올백을 맞으신 .. 정말 인재시죠, 그리고 외국어 장인이라는 타이틀까지 가지신, 정말 인재중의 인재입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인생스토리에는 아이큐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프레지 스토리텔링으로 들어가보실까요?

본격적인 강의의 시작을 알리네요!

안영일씨가 말하는 길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천부지도 - 즉 하늘이 내려준 길이라는 것이죠. 말그대로 우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길입니다.

두번째, 자기지도- 이 길은 자기 하기나름에 따라 자기뜻대로 개척해나갈수 있는 길입니다. 짧은시간에 많은 것을 할 수 있 고, 같은시간에 돈을 더 많이 벌어다주는 그런 효율적인 사람이 되는 것도 자기가 만들어가는 길에 달려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안영일씨가 정의내린 두가지 길에 따라, 그의 스토리를 간단히 듣고 결론을 도출해봅시다!

안영일씨는 포항공대를 다니셨는데, 대학은 고등학교와 다를 줄 알았다고 생각하셨답니다. 즉, 고등학교는 선생님들이 주는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집단이었다면 대학도 그와 다를바 없이 교수님이 주는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집단이라는 것을 알곤 회의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점관리도 안하고 이리저리 대학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서비스사이언스'라는 학문에 관심을 가지고 흥미가 생겨 깊이파고든 다음 역량을 길러 IBM회사에 입사하셨다고 해요.

하지만 IBM의 생활도 고등학교, 대학교와 별반 다를게 없었답니다. 즉 IBM에서도 회사가 주는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것에 지나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래서 IBM회사를 박차고 나와 창업한 회사가 바로 " DCG ( Dream Challenge Group ) ".

말 그대로 청춘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위에 보이는 포스터처럼 드림 토크 콘서트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회사는 쉽게 찾을 수 있죠, 즉 경쟁력이 없었습니다. 결과는 처참한 실패.

실패에서 다시 회사를 일으켜세우기까지, 엄청난 스토리를 저 프레지가 담고 있었습니다.

우선, 창업 후 기사에서 발견한 '대일무역 적자' 문제를 해결하고자 무작정 찾아갔던 일본에서의 생활에서 수십명의 장인을 만나고 그들에게 신뢰를 쌓아 투자금을 유치한 점.

평생의 숙제로 안고 갔던 지구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환경포럼에서 전체적인 플래너 역할을 하면서 그때 처음 선보인 프레지로 부채를 모조리 갚았던 스토리 등등

실패에서 다시 성공까지 일구어 낸 전형적인 스토리였습니다.

제가 이 강의에서 정말 많이 느끼고 와닿았던 부분은 결론이었어요.

'성공'하기 위해선 '열정'만으로는 결코 이룰 수 없다는 점.

열정에 더하기 '방향성'이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열정과 방향성을 합친 말이 바로 Compassion 이죠! 포용입니다.

그리고,

성공= 노력 X 운 이라는 법칙이 성립한다고 하는데, 노력은 f(집중x시간) 운은 f(사람x의지x타이밍)이라는 함수의 법칙이 성립합니다.

그리고,

대학생활 4년동안 평생의 반려자를 찾지 못하는 것도 바보같은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은 공감이 좀 덜 되었지만,

인생에서 그리고 취업에서 연애란 상당한 공통성을 띄고 있었죠.

연애를 하다보면 본질을 알게 되고 즉 눈치,배려 등을 배우게 되는데, 이게 면접이나 직장 생활 에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면접에선 면접관들의 눈치를 빠르게 캐치하고, 직장생활에선 동료들간의 배려심이 적용되겠죠?

무엇보다,

혁신의 원천은 자기다'운'입니다. 성공은 노력 곱하기 운이라는 방정식이 성립한다고 하지만 여기서 운은 자기가 만들어 가기 나름이라고 합니다. 맨 처음 말한 자기지도의 부분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모든 일에 있어서 자기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와닿곤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한마디

인맥과 인연의 차이에 대해, 인맥은 머리가 바빠지지만 인연은 가슴이 바빠진다는 말에 200% 공감하게되었죠.

CEO, 대표이사라는 자리가 무겁고 책임감을 요하는 자리라는 점을 알곤 이제 CEO라는 말 대신 Doer라는 말을 명함에 새겨

쓰시더라구요.

성공한 사람들은 누구나 그들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비슷비슷한 전개로 흘러가는데, 안영일씨 또한 우여곡절 끝에

성공을 일궈낸 젊은 창업가라는 점은 크게 다를 것이 없었지만, 그가 말한 결론에서 정말 많은 걸 깨닫고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레지라는 생소한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기능을 배우진 못했지만,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구나~ 라는 정도로 인지할 수 있었구요!

안영일씨가 말하는 성공과 자기다'운'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출처: 영삼성

[원문] [충북조/홍승해] 'Prezi'를 이용한 특별한 스토리텔링, 철학적 디자이너 안영일 강사의 인생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