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가는데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몇 가지 있네요..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판단력이 흐리다 보니 조언을 얻고자 글 씁니다.
. 나는 해도 되지만 너는 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나는 음식을 먹어도 금방 몸매 복구 할 수 있지만 너는 참아야해, 나는 투자를 위해 이유있는 돈을 쓰는거지만 넌 궂이 쓸 필요 없잖아. 와 같은 식으로 자주 말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사건에 타당한 이야기를 건내면 오빠가 이야기 하는데 왜 토를 다냐고 이야기해요.
화내거나 짜증내는 말투는 아닌데 그래도 본인이 하는 말에는 따라야지~ 하는 식으로 말합니다.
. 취미 그리고 직장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랑 사귀기 전에 과거에는 리니지라는 게임을 하면서 현금으로 아이템도 구입했다고 하더라구요. 요 근래에서 저랑 만나지 않는 휴일에는 집에서 게임을 합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거의 하루종일 게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격일로 근무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요 근래에는 친구가 운영하는 작업장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격일로 일하는 직장이니까 어차피 게임하고 놀 바에는 돈이라도 벌겠다면서...
저랑 결혼하면 지금 다니는 직장 그만 두고 택시기사로 직종을 변경하고 싶다고 하네요.
젊었을 때 사업을 두어번 했다고 합니다. 가게를 운영했는데 어머니께서 도와주신거고 결과적으로는 실패 하였고 현재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본인 입으로 말합니다. 자기는 남의 밑에서 일 할 스타일이 아니라고... 언제든 자기가 운영 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고요.
. 부모님과의 관계
아주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는 재혼하셔서 자식도 낳고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이혼 후에 아버지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만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도 이혼 후 재혼을 하셨는데 재혼을 한번 더 실패 했다고 해요. 지금은 남자친구와 둘이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어머니 잘 챙기는 아들인데 의견 충돌이 있으면 큰 소리가 오고가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중요한게 남자친구의 태도인데... 본인의 말을 듣지 않고 화나고 흥분하니까 어머니께 큰 소리도 내고 심지어는 어머니와 트러블이 있던 날에는 집을 나가서 회사나 피시방을 가더라구요. 자주 그러는 모습을 보니 결혼 후 저와도 트러블이 있고 난 후 저런 행동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 결혼 후 지내게 될 집
집이 두 채 있더라구요. 근데 온전한 집은 아니고 요새 뉴스에 나왔던 대출해서 산 집 이라고 해야되나요?
매달 이자만 100만원이 넘게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한 채는 세를 줄거고 한 채는 결혼하면 같이 지내게 될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결혼 후 어머니를 모셨으면 싶어하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크게 반대하지는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요.
. 기타..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웁니다. 담배는 제가 워낙 싫어해서 제 앞에서는 조심하는 편인데..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한번 마시면 많이 마십니다. 술 마셔서 하루종일 연락 끊긴 일도 몇 번 있었고... 그리고 친구가 하는 말에는 무조건 맹신하네요. 모든 친구들에게 그런건 아닌데 절친한 친구가 몇 있는데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이면 정말 무조건 맹신하는 스타일이에요.
결혼이야기가 오고가는데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가는데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몇 가지 있네요..
제가 아직 나이가 어려서 판단력이 흐리다 보니 조언을 얻고자 글 씁니다.
. 나는 해도 되지만 너는 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나는 음식을 먹어도 금방 몸매 복구 할 수 있지만 너는 참아야해, 나는 투자를 위해 이유있는 돈을 쓰는거지만 넌 궂이 쓸 필요 없잖아. 와 같은 식으로 자주 말합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사건에 타당한 이야기를 건내면 오빠가 이야기 하는데 왜 토를 다냐고 이야기해요.
화내거나 짜증내는 말투는 아닌데 그래도 본인이 하는 말에는 따라야지~ 하는 식으로 말합니다.
. 취미 그리고 직장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저랑 사귀기 전에 과거에는 리니지라는 게임을 하면서 현금으로 아이템도 구입했다고 하더라구요. 요 근래에서 저랑 만나지 않는 휴일에는 집에서 게임을 합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거의 하루종일 게임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격일로 근무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요 근래에는 친구가 운영하는 작업장에서 알바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격일로 일하는 직장이니까 어차피 게임하고 놀 바에는 돈이라도 벌겠다면서...
저랑 결혼하면 지금 다니는 직장 그만 두고 택시기사로 직종을 변경하고 싶다고 하네요.
젊었을 때 사업을 두어번 했다고 합니다. 가게를 운영했는데 어머니께서 도와주신거고 결과적으로는 실패 하였고 현재의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본인 입으로 말합니다. 자기는 남의 밑에서 일 할 스타일이 아니라고... 언제든 자기가 운영 하는 사업을 하고 싶다고요.
. 부모님과의 관계
아주 어릴 때 부모님께서 이혼하셨다고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버지는 재혼하셔서 자식도 낳고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이혼 후에 아버지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고 앞으로도 만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니께서도 이혼 후 재혼을 하셨는데 재혼을 한번 더 실패 했다고 해요. 지금은 남자친구와 둘이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어머니 잘 챙기는 아들인데 의견 충돌이 있으면 큰 소리가 오고가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중요한게 남자친구의 태도인데... 본인의 말을 듣지 않고 화나고 흥분하니까 어머니께 큰 소리도 내고 심지어는 어머니와 트러블이 있던 날에는 집을 나가서 회사나 피시방을 가더라구요. 자주 그러는 모습을 보니 결혼 후 저와도 트러블이 있고 난 후 저런 행동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마음에 많이 걸립니다.
. 결혼 후 지내게 될 집
집이 두 채 있더라구요. 근데 온전한 집은 아니고 요새 뉴스에 나왔던 대출해서 산 집 이라고 해야되나요?
매달 이자만 100만원이 넘게 나가는거 같더라구요. 한 채는 세를 줄거고 한 채는 결혼하면 같이 지내게 될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결혼 후 어머니를 모셨으면 싶어하더라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크게 반대하지는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아요.
. 기타..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웁니다. 담배는 제가 워낙 싫어해서 제 앞에서는 조심하는 편인데..
술을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한번 마시면 많이 마십니다. 술 마셔서 하루종일 연락 끊긴 일도 몇 번 있었고... 그리고 친구가 하는 말에는 무조건 맹신하네요. 모든 친구들에게 그런건 아닌데 절친한 친구가 몇 있는데 그 친구들이 하는 말이면 정말 무조건 맹신하는 스타일이에요.
글을 적다보니 두서없이 적은 것 같은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