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결혼 6개월차 새색시예요 아직 혼인신고는 되어있지 않은 상태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이럴꺼면 결혼은 왜 했는지 저 또한 너무 속상하구요 만약 농담이라고 쳐도 상처 받네요 정말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남자들은 다 그런걸까요 우선 제 얘기를 해보자면 남편과 연애를 1년 했습니다.. 제가 22살 봄에 만났어요 ... 친구와 같은 과 선배와 소개팅을 해서 알게되었답니다 남편은 그때 26 저랑 4살차이 난답니다 ..제가 그땐 좀 많이 뚱뚱했었습니다 몸무게가 거의 80키로 가까이 나갔었죠 .. 근데 이남자와 소개팅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 겁니다.. 이남자가 ...진짜 이남자와 결혼하겠다 이생각이 계속 들었으니깐요 그런데 이남자 제가 착하고 생각도 잘맞고 좋긴한데 솔직히 덩치가 조금 부담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전 이남자를 잡고 싶다는 마음에 정말 독하게 살을 뺐어요 무려 1년동안 장기간의 레이스를 펼쳐서 30키로를 감량했습니다!! 먹고 싶은거 못먹고 오직 이남자 하나만을 믿구요 그렇게 살을빼고 다시 만나게 됐죠..오빠 동생으로 ... 그러다 이남자 저한테 고백했어요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저는 너무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렇게 예쁜 만남을 하고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임지겠다더군요 이남자..정말 믿음직스럽고 모든걸 다 올인할만큼 아깝지 않은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조금 아픈일이 있었어요 애기가 자궁외벽에 자리잡아서 유산이 되었어요 정말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이남자때문에 저는 힘겨움을 이겨내고 있었어요.. 애기 유산문제 때문인지 폭식을 하고 살이 거의 5개월만에 40키로가 쪘어요...눈동이처럼 불어나서 지금은 거의 80대 후반 나가게된답니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거같았어요 하지만...이남자..저한테 이렇게 살찌고 폐인같이 살빠엔 갈라서자고 하더군요 정말 청천벽력같은 말입니다..가슴을 칼로 난도질 하는 기분이구요 다른여자가 생긴걸까요....어떤 마음에서 한 얘기일까요... 339
살빼서 결혼했더니 살찌니 이혼자는 남편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결혼 6개월차 새색시예요
아직 혼인신고는 되어있지 않은 상태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이럴꺼면 결혼은 왜 했는지
저 또한 너무 속상하구요 만약 농담이라고 쳐도 상처 받네요 정말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남자들은 다 그런걸까요
우선 제 얘기를 해보자면 남편과 연애를 1년 했습니다..
제가 22살 봄에 만났어요 ... 친구와 같은 과 선배와 소개팅을 해서 알게되었답니다
남편은 그때 26 저랑 4살차이 난답니다 ..제가 그땐 좀 많이 뚱뚱했었습니다
몸무게가 거의 80키로 가까이 나갔었죠 .. 근데 이남자와 소개팅후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 겁니다.. 이남자가 ...진짜 이남자와 결혼하겠다 이생각이 계속 들었으니깐요
그런데 이남자 제가 착하고 생각도 잘맞고 좋긴한데 솔직히 덩치가 조금 부담된다는 겁니다
그래도 전 이남자를 잡고 싶다는 마음에 정말 독하게 살을 뺐어요 무려 1년동안 장기간의
레이스를 펼쳐서 30키로를 감량했습니다!! 먹고 싶은거 못먹고 오직 이남자 하나만을 믿구요
그렇게 살을빼고 다시 만나게 됐죠..오빠 동생으로 ... 그러다 이남자 저한테 고백했어요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저는 너무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렇게 예쁜 만남을 하고있었어요.. 그러다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책임지겠다더군요 이남자..정말 믿음직스럽고 모든걸 다 올인할만큼 아깝지 않은 남자였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조금 아픈일이 있었어요 애기가 자궁외벽에 자리잡아서 유산이 되었어요
정말 힘들었답니다... 하지만 이남자때문에 저는 힘겨움을 이겨내고 있었어요..
애기 유산문제 때문인지 폭식을 하고 살이 거의 5개월만에 40키로가 쪘어요...눈동이처럼 불어나서 지금은 거의 80대 후반 나가게된답니다..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거같았어요
하지만...이남자..저한테 이렇게 살찌고 폐인같이 살빠엔 갈라서자고 하더군요
정말 청천벽력같은 말입니다..가슴을 칼로 난도질 하는 기분이구요
다른여자가 생긴걸까요....어떤 마음에서 한 얘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