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맛있다고 소문난 떡볶이집에 갔다가 뭐 만도 못한 서비스에 화가 난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떡볶이집 이름은 밝히기가 좀 그렇고... 간접적인 암시를 하자면 우리 지금 * * ~ 아 당장 * * ~ ...라는 이름의 분식집....ㅋㅋㅋㅋ 아시는 분 꽤 많으실거에요;; 네이버에 **동 맛집 이라고 치면 블로그에 굉장히 많이 포스팅 되어있는 곳이거든요! 어느 방송국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SBS던가... 아무튼 가게 안 액자에 방송출연했다고 걸려있어요
이제 사건을 설명해드리자면, 오늘 그니까 13일 오후 1시 10분 정도, 저는 영어학원을 마치고 수학학원을 가기위해 **상가로 왔습니다. 수학 학원이 상가 안에 있거든요. 수학 학원에 가방을 가져다놓고 저를 기다리고 있던 사촌 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상가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지하 상가에 먹을 것이 참 많아서 뭘 먹을지 오늘도 고민을 하다가 제 사촌동생들이 저번부터 맛있다고 하도 난리를 치던 문제의 **분식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가 내부 한 켠에 자리를 하고 있어서 그닥 넓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굉장히 분주해보였습니다. 뭐 일단 기본적인 맛집의 모양새처럼 보여서 나름 기대도 되었죠 ㅋㅋㅋ 메뉴가 다양하길래 뭘 시킬까, 고민하고 사촌동생들도 나름 정한 것 같아서 주문을 하려고 저기요~ 하니까 아줌마가 예! 하며 대답하시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4명이어서 각자 메뉴가 복잡하다보니까 헷갈려서 잠깐 멈칫했다가 딱 말 정리하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줌마께서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말을!!"
하시는 거에요 ;;;; 이건 뭐다.... 싶으면서 막 어이가 없는 거에요.... 아니, 아무리 바쁘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희도 손님인데;;; 손님이 주문 빨리 안한다고 윽박지르는게 어딨어요;;;; 아줌마의 격한 목소리에 저도 좀 화가 나서!!!!!
" **모듬 하나랑, 떡볶이랑, 오뎅 한 꼬치랑.....어쩌구..."
하며 일단 주문을 했죠..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반항적으로 낮게 말하기는 했엇.....
아무튼 좀 기다리고 있는데 원래 분식집에 보면 각 자리에 다 수저랑 휴지가 놓여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물컵도 같이 놓여있더라구요. 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물컵 쌓아 놓은 것 한 줄을 들고 오시더니 우리 앉은 자리 위에 갑자기
팍!!!
하고 놓으시는 거에요 이건 또 뭐다... 이러면서 우리끼리 어이없어 하고 있는데 아저씨는 무슨 *씹은 표정으로 가드라구요 뭐, 계속 보다보니 원래 인상이 나쁜 것 같긴 했어요, 계속 *씹은 표정 유지... 아무튼 이래저래 짜증이 나있는 상황에서 메뉴판을 다시 봤는데 제가 아까 시킨 메뉴 중에 **모음이 제 꺼였는데, 그 모음이 떡볶이, 오뎅 1꼬치, 튀김 2개, 계란, 만두 이렇게 한 세트였었네요! 그니까 전 그냥 모음이라고만 말하고 튀김 2개의 종류를 안 정했었죠 혹시나 이상한 튀김 줄까봐 얼른 아줌마를 다시 불러서 제가 튀김 종류를 안정했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들은척 만척 하더니 갑자기 " 이제 다 나왔는데 어떡하라고! 그러게 미리미리 말했어야지! "
이러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벙쪄있는데 제 앞에 아줌마가 놓고 간 접시에는 ... 야채 튀김과 김말이가 잇었죠 아니 뭐 둘다 제가 좋아하는 튀김은 아니지만 일단 김말이는 그렇다 쳐요, 근데 야채튀김은.... 솔직히 말해서 제가 튀김 종류를 안정하니까 그냥 아무거나 제일 안팔리는걸 넣어준 것 같아요 남으면 버려야되니까 만든 것 중에 제일 안 팔린걸 해준거겠죠 그리고 깔끔하게 담아준 것도 아니고 완전 여기저기 다 떡복이 국물 뭍어서 지저분,,하고.. 같이 나오는 오뎅은 사촌 동생 말로는 꼬챙이에 같이 해서 나와야된다는데 그냥 오뎅만 덜렁 빼서 오뎅 궁물에 숭덩숭덩 썰어 줘버리고.... 아무튼 정말 꽝이었어요 물론 맛은 있었지만.... 기분이 나쁘니까 입맛도 뚝 떨어져서... 요즘 같은 세상에 아무리 맛잇다고 해도 서비스가 저런데 어떻게 맛집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줌마, 아저씨 표정을 보면 맛있는 떡볶이도 다 얹힐것 같은데! 아줌마가 저희한테 계속 승질내시는 거 듣던 다른 손님들도 표정이 그리 좋진 않더군요.. 이래저래 오늘 점심은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여러분도 가기 전에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는 어떤지도 잘 보고 가세요 ㅜ.ㅜ
TV 나와서 유명해졌다고 막 나가는 떡볶이집!! (내가 빡침!!)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맛있다고 소문난 떡볶이집에 갔다가 뭐 만도 못한 서비스에 화가 난 고등학생 여자입니다!
떡볶이집 이름은 밝히기가 좀 그렇고... 간접적인 암시를 하자면
우리 지금 * * ~ 아 당장 * * ~ ...라는 이름의 분식집....ㅋㅋㅋㅋ
아시는 분 꽤 많으실거에요;; 네이버에 **동 맛집 이라고 치면
블로그에 굉장히 많이 포스팅 되어있는 곳이거든요!
어느 방송국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SBS던가... 아무튼 가게 안 액자에 방송출연했다고 걸려있어요
이제 사건을 설명해드리자면, 오늘 그니까 13일 오후 1시 10분 정도, 저는 영어학원을 마치고
수학학원을 가기위해 **상가로 왔습니다. 수학 학원이 상가 안에 있거든요.
수학 학원에 가방을 가져다놓고 저를 기다리고 있던 사촌 동생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상가 지하로 내려왔습니다.
지하 상가에 먹을 것이 참 많아서 뭘 먹을지 오늘도 고민을 하다가
제 사촌동생들이 저번부터 맛있다고 하도 난리를 치던 문제의 **분식에 가게 되었습니다.
상가 내부 한 켠에 자리를 하고 있어서 그닥 넓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굉장히 분주해보였습니다.
뭐 일단 기본적인 맛집의 모양새처럼 보여서 나름 기대도 되었죠 ㅋㅋㅋ
메뉴가 다양하길래 뭘 시킬까, 고민하고 사촌동생들도 나름 정한 것 같아서
주문을 하려고 저기요~ 하니까 아줌마가 예! 하며 대답하시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4명이어서 각자 메뉴가 복잡하다보니까 헷갈려서
잠깐 멈칫했다가 딱 말 정리하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줌마께서
"불렀으면 말을 해야지! 말을!!
하시는 거에요 ;;;;
이건 뭐다.... 싶으면서 막 어이가 없는 거에요....
아니, 아무리 바쁘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희도 손님인데;;;
손님이 주문 빨리 안한다고 윽박지르는게 어딨어요;;;;
아줌마의 격한 목소리에 저도 좀 화가 나서!!!!!
" **모듬 하나랑, 떡볶이랑, 오뎅 한 꼬치랑.....어쩌구..."
하며 일단 주문을 했죠..ㅋ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반항적으로 낮게 말하기는 했엇.....
아무튼 좀 기다리고 있는데 원래 분식집에 보면 각 자리에 다 수저랑 휴지가 놓여있잖아요?
근데 여기는 물컵도 같이 놓여있더라구요.
주인 아저씨가 갑자기 물컵 쌓아 놓은 것 한 줄을 들고 오시더니
우리 앉은 자리 위에 갑자기
팍!!!
하고 놓으시는 거에요
이건 또 뭐다... 이러면서 우리끼리 어이없어 하고 있는데
아저씨는 무슨 *씹은 표정으로 가드라구요
뭐, 계속 보다보니 원래 인상이 나쁜 것 같긴 했어요, 계속 *씹은 표정 유지...
아무튼 이래저래 짜증이 나있는 상황에서 메뉴판을 다시 봤는데
제가 아까 시킨 메뉴 중에 **모음이 제 꺼였는데, 그 모음이 떡볶이, 오뎅 1꼬치, 튀김 2개, 계란, 만두
이렇게 한 세트였었네요! 그니까 전 그냥 모음이라고만 말하고 튀김 2개의 종류를 안 정했었죠
혹시나 이상한 튀김 줄까봐 얼른 아줌마를 다시 불러서 제가 튀김 종류를 안정했다고 하니까
아줌마가 들은척 만척 하더니 갑자기
" 이제 다 나왔는데 어떡하라고! 그러게 미리미리 말했어야지!
이러는 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이가 없어서 벙쪄있는데 제 앞에 아줌마가 놓고 간 접시에는 ... 야채 튀김과 김말이가 잇었죠
아니 뭐 둘다 제가 좋아하는 튀김은 아니지만 일단 김말이는 그렇다 쳐요, 근데 야채튀김은....
솔직히 말해서 제가 튀김 종류를 안정하니까 그냥 아무거나 제일 안팔리는걸 넣어준 것 같아요
남으면 버려야되니까 만든 것 중에 제일 안 팔린걸 해준거겠죠
그리고 깔끔하게 담아준 것도 아니고 완전 여기저기 다 떡복이 국물 뭍어서 지저분,,하고..
같이 나오는 오뎅은 사촌 동생 말로는 꼬챙이에 같이 해서 나와야된다는데
그냥 오뎅만 덜렁 빼서 오뎅 궁물에 숭덩숭덩 썰어 줘버리고....
아무튼 정말 꽝이었어요
물론 맛은 있었지만.... 기분이 나쁘니까 입맛도 뚝 떨어져서...
요즘 같은 세상에 아무리 맛잇다고 해도 서비스가 저런데 어떻게 맛집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아줌마, 아저씨 표정을 보면 맛있는 떡볶이도 다 얹힐것 같은데!
아줌마가 저희한테 계속 승질내시는 거 듣던 다른 손님들도 표정이 그리 좋진 않더군요..
이래저래 오늘 점심은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여러분도 가기 전에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는 어떤지도 잘 보고 가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