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누나야 나랑 놀아줘,

귀신보는 아이2012.08.13
조회1,153

안녕하세요??

저는 제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부모님한테 말해봐도 안믿고 친구한테 말해보니 무섭다 하면서 장난으로 넘기길래...

사건은 이렇습니다.

 

저번에 제가 가족과 친척과 함께 휴가를 갔습니다.

한 팬션이였는데요.

 

도착하니 저녁 7시쯤 넘었구요 거기가 약간 촌 이여서 벌레도 많을 뿐 만 아니라

쫌 쌀쌀했어요.. 덥지 않고..

 

팬션안에 들어갔습니다.

 

일단 팬션 정리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동생들이랑 숨박꼭질을 했습니다.

제가 술레였습니다. 일단 장롱안에 있을것 같아서 장롱이 있는 큰방에 들어갔습니다.

 

대충 방이 이런 구조 였습니다.

 

화장대 밑에 동생이 있나 하고 아래를 보는데 없는거예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면 거울이랑 저랑 마주하게 되는데

거울로 통해서 장롱이 열려있더라구요.

 

저는 동생이 장롱안에 들어갔다가 문을 못닫은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계속 응시하고 동생이 문틈사이로 날 보겠지.. 하고 있었단 말이에요.

 

거울에 장롱안의 틈으로 누가 날 보고있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장롱안에 누가 있는것 같이 느껴질때도 있고..

 

그래서 동생이 거기 있구나 라고 확신하곤 소리쳤죠.

 

"동생아 우리 현민아~(가명으로 쓸께요)

어디있니?? 현민아 너 어디있는지 아니까 얼렁나왘ㅋㅋ"

 

이렇게.. 그리곤 거울에서 바로 뒤를 돌았습니다..

근데 장롱문이 닫혀있더라구요 , 아 장롱이 어떤 구조로 되어 있나 하면

 

이렇게 되어있어요, 동생이 맨위에 있는 거기에 숨어있는지 알았거든요.

올라가는거야 어른들의 부탁으로 그럴수도 있고..

 

그래서 장롱문을 여는데, 벌레가 튀어나오는거예요 깜짝놀랐죠.. (제가 벌레를 좋아하는 타입이라 그다지 소리치거나 하지는 않았어요..ㅋ)

 

근데 아무도 없는거였어요..; 근데 갑자기 화장실 쪽에서

"누나! 나 여기있는데~ㅋㅋㅋㅋ"

라고 동생이 튀어나왔습니다...

 

혹시나 하고 다시 장롱을 열었는데.. 텅 비어있었어요...

이건 내가 착각했구나 하고 느낄 수도 있었는데 진짜 느낌이 생생해요..아직까지..

 

거기다가 거울로 눈? 비슷한 형체인데 흐릿하게 보였고..

 

근데 밤에 잘때 큰 방에서 잤습니다.. 참..

제가 밤에 자다가 잘 깨는데요..(화장실로..///아이 부끄ㅎ) 

 

화장실 갔다가 오는데 또 장롱문이 열려있는거예요.

근데 비몽사몽해서 장롱문을 닫으로 가는데..

 

장롱안의 틈으로 또 누가 날 보고 있는거였습니다..

 

잠이 확깼습니다. 그리고 속삭이더라구요.

"ㄴ..줘"

 

근데 입만 움직이고.. 몸은 안움직이고... 진짜..ㅠ

근데 장롱안의 눈이 계속 말하는 거였습니다.

 

"놀..ㅇ..줘"

 

"놀..아줘.."

 

근데 그아이의 눈을 보니 매우 슬픈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ㅇ...알았어..."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그아이의 눈이 약간 웃는거 같았습니다. 그리곤

 

"고마워..누나"

 

이러더군요 그리곤 사라지고

그다음부턴 기억이 안납니다. 아마 잠을 잤겠죠.

 

아침이 되니 전 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어제 제가

기억이 안난 시점의 자리에서 계속 있더라구요. 엄마 말하길

 

"니 가위눌렸다."

 

이러더라구요. 아 가위였구나 진짜가 아니였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이 팬션의 주인(작은 아버지)께서 말하시길..

 

"오래전에 이 근방에서 얘들 유괴범이 나타났데 그리곤 얘들을 고통스럽게 생매장도 시키고

얘들 장기도 팔고 아주 갖갖이 잔인한 짓을 했더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끔 귀신도 보인다고 하니 머 이게 다 관광객 불러 모을려고 하는소리지"

 

라고 말씀하시더라군요 .. 이 말을 듣고 무서웠습니다...

 

근데 이일이 있고 난 뒤부터

쫌.. 이상해 졌어요..ㅠㅠ

 

 

 

 

 

 

 

 

 

 

 

지금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2편 올릴께요ㅠㅠ

 

쫌 .. 실화였구요.. 솔직히 지금 보니 안 무섭네요 겪었을땐 쓰릴b,!!;;

 

이왕이면.. 추천.. 부탁드릴께요..ㅠㅠ

 

 

추천 하면 이뿐 사람>_<b

추천하면 김태희처럼 이뻐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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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면 양학선처럼 성공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