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중고차 있다. 일하는여친있다. 그냥 저냥 일상이 지나가는데 정서적 안정이 좀처럼 되질 않는다.
친구는 술을 원하고 여자친구는 시간을 원하고 형님들은 대화와공감(바뀌기어려운사회질서)을 원하며
가족은 미래를 원한다. 나는 무인도에 표류된 한마리 망아지와 같음을 느낀다.
이 슬럼프..볼펜작대기로 헤엄이나 쳐서 나갈 수 있을까?
---------------------------------------------------------------------------------------- 여기까지이구요 말을 그냥 곧이 곧대로 봐주세요 정서불안도 있는 것 같구요 정신의학상 소견이라든가
상담.. 어찌보면 누군가의 말이 필요 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신이 있다면 저 같은 애를 보고 너와같은
타입의 녀석은 무엇을 무슨일을 하면 정신적 안정도 꾀하고 삶의 안정을 추구하는 지름길이 있을것이다
하고 말이지요.. 스펙없는 사람도 영어하나 유창히 해서 먹고 살고 공부담쌓고 살던이도 재능과 천성을
찾아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 시대에 나는 어찌 이리 사소한 하나하나에 얽메이고 연연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덩치도크고 키도크고 겉으론 멀쩡한 남자입니다.
이런 나를 좋아하는이도 있긴합니다. 여자친구죠..
시시때때로 예사로운거 컨택질을 해 대고 기억 잘하고 꼼꼼한걸 가지고
자상하다고 배려한다 생각하더군요.. 내 인생살이의 한 부분인 것을..ㅎㅎ
도와주세요... 얘기해줘요..비슷한 증세 앓는분, 정신과 의사님 치료가이드,
어울릴/도움될 취미생활, 할만한 직업?등등
/예민합니다./철판깔고 뻔뻔한녀석 싫어하고/돈있으면잘씁니다./1남1녀중막내/쥐뿔없는데도 베풀고 나중에 쓰립니다./기억에집착합니다./앉았다 떠나는 자리에 민감합니다/내물건재확인증세(영수증명세서등)/찝찝한거 싫어해서 끈적하면 때와장소없이 세수하거나 손씻고/샤워를 좋아합니다/성적욕구충만합니다/잔뼈있는 생선 싫어합니다./땀많습니다./국에 숟가락 섞히는거 싫어하지만 장소 형식상 여의치 않을때는 감내하고 맛있게 먹습니다./체면차립니다./사계절중 겨울 좋아합니다 옷으로 가릴거 가릴수 있고 간지나게 입어지고 열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더운데서 찬바람쐬는거보다 추운데서 따신바람쐬는걸 선호합니다./모기소리가싫습니다./공포에무덤덤합니다./놀래기는 잘 놀랩니다 티가안납니다 혼자 조용히놀래서.../놀이기구잘탑니다/글이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상담바랍니다.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보잘 것 없는 삶이라도 그가 가는 길이 어느 곳이 되었건
상관없이 재능이 빛을 발하고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시점이 찾아 올 것이다.
그러나 그가 가장 유념해야 할 점은 기회란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가는 것이며 기다리는
사람에게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설사 찾아온다 한들 잡을리 만무하다.
나에게 준비되어 있는 것은 없다. 온갖 생각과 스트레스의 복합체적 산물로서 몸뚱아리에 지나지 않는
모양새다. '큰 대' 몸은 이와 같고 모양새도 이와 같으며 이상마저도 이와같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잘하는게 무엇일까? 허세? 어리버리 아는 척? 주절주절 푸념따위 늘어놓는일? 글이나 끄적이는 일?
약관의 나이를 거치며 하루에도 수십번씩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또 되묻곤 했던 기억이 있다.
무언가 잡히지 않는 이상향에 대해 진득한 자세로 부딪혀 보지는 않으면서 늘상 너는 뭐를 잘하니?
어떻게살래? 니나이20대고 니가나이먹는만큼 부모님도늙어간다 알지?되도록 빨리자리잡자?
잠재되어 있는 너의 능력 그리고 가능성이 뭐니? 포텐터지는거볼때 말하기도괜찮고 운동시에
지구력도 좋고 도대체 복합적으로 쓸만한건뭐니? 알듯말듯 사회적 시선과 눈치 체면 뒤로 물러나 있는
나의 모습이 거울에 비추어졌다 나는 친한사람들하고 말도 많고 먼저 잘 다가가고 남이 나를 알면
활달하다는 걸 남도 알고 스스로도 인정하는데 시험기피증이라고나 할까? 실패가 두려우니 완벽하게
준비된일 결과를 아는일 내가 확신하는 것만 손대며 살아온거다...
미리 다하고 미리 준비해놓고 돌다리는 두드려보고 건너는 거라지만
나는 돌다리 위쪽에 철판을 깔고 용접까지 해버리는 사람이지 지금은 그나마 고쳐졌지만
어린시절 메모하는 습관에 빠져살던때가 있다...쓸데없이 그날 할 일을 기억해야하고 혹여나
잊어버릴까 해야할일들의 앞글자만 따서 적거나 생각하고 다녔지...
그거 몰라도 아무 문제 없는데 피곤하게 살아왔어 뭔가 한글자가 기억안나면 뭐였지?
그 생각에 빠져들었다. 난 남의 걸 잘 빌리지 않을 뿐더러 혹시 빌리면 확실히 돌려주고
내가 돌려주었다고 주인에게 확인시켰다 그리고 내 걸 빌려가는 사람을 싫어 했어..
부탁을 거절 못하고 쿨하게 빌려 주지만 빌려간 사실을 내가 기억해야 했고 빨리달란 소리하기 쪼잔해
보이고 이것도 일종의 체면그런거엿겟지 내 이런 병적인 불안함을 들키기 싫어서도잇고 혼자 머리로
예민하게 신경썼다.. 빌려준 사람은 알아도 빌려간사람은 대체로 잘 까먹거든..
아닌사람도 있지만 그래서 망나니를 싫어햇지..나와 관련된것들은 제자리로 와있어야 마음 편했으니까.
내 인생이 포커페이스야 모르는 사람은 내가 소쿨가이인줄 알거야 뭐든지 척이 쩔었으니까 속으로는
다 생각하고 보고있고 아닌척하면서 속내는 신경쓰이고 예민한데 말이지..
시간이 지나 군대를 거쳐 단순노동과 신체적 정신적 유희를 추종하며 살아가던 짧은 시간이 지나갔어..
머리는 발전과 더 나은 이상향을 추구하고 있는데 몸은 방바닥에 술집에.. 손에는 펜이아닌 몽키스패너
농산물 각종 물건들과 허송 세월을 함께 한거야...
나란 사람 남들 시선 신경쓰고 남 생각 많이하고 이기적이거나 뻔뻔하고 못되보이는 사람은
단칼에 잘라버리고 연락안받는 사람인데 어떤 루트의 경험인들 안해보기 보다야 인생사 경험이 득이니
해보는게 좋다지만 정신적 인간관계적 향후 미래 발전적으로 어두워 보이는게 사실이야...
대학생때 교수가 그러더군 시험지에 작성된 답안과 내용 어휘들 마인드 제출한 레포트의
내용과 진정성등 여러모로 두루 얘기하며 상담사가 되어 볼 생각이 없느냐며 추천을 했었어..
나는 생각했어 유년 시절부터 자라 온 성장기를 하나하나 곱씹어 보았지 이렇게 뭔가 딱딱 맞고
정리되야하고 행동 기억에 집착하며 살아 온 내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생각해?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 있으면 얼마나될까? 그런 사람들을 만나 얘기해 보고 싶다.
또 다른 나와 같은 사람...두서 없이 주절주절 김치찌개 먹다가 뜬금없이 쭈쭈바 빨 듯 앞뒤없이
닥치는대로 글들이 이렇게 터져 나온 다는 것은 아마 형언 할 수 없는 내 안의 갑갑함,
미래에 대한 생각들 때문일지 모른다.
무슨 병인지도 모르겠고 생각에 잠겨 왔다갔다 서성이는 시간이 많아진다.
현재 갓 20대중반 넘어섰고 187에 90키로 양안시1.2,1.2 RH+A형의 구조를 가진 청년이며
정사원으로 1년넘게 다닌 직장을 퇴직했다. 고맙게 실업급여나온다. 적금으로 모은돈 조금있다.
선물받은 중고차 있다. 일하는여친있다. 그냥 저냥 일상이 지나가는데 정서적 안정이 좀처럼 되질 않는다.
친구는 술을 원하고 여자친구는 시간을 원하고 형님들은 대화와공감(바뀌기어려운사회질서)을 원하며
가족은 미래를 원한다. 나는 무인도에 표류된 한마리 망아지와 같음을 느낀다.
이 슬럼프..볼펜작대기로 헤엄이나 쳐서 나갈 수 있을까?
----------------------------------------------------------------------------------------
여기까지이구요 말을 그냥 곧이 곧대로 봐주세요 정서불안도 있는 것 같구요 정신의학상 소견이라든가
상담.. 어찌보면 누군가의 말이 필요 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신이 있다면 저 같은 애를 보고 너와같은
타입의 녀석은 무엇을 무슨일을 하면 정신적 안정도 꾀하고 삶의 안정을 추구하는 지름길이 있을것이다
하고 말이지요.. 스펙없는 사람도 영어하나 유창히 해서 먹고 살고 공부담쌓고 살던이도 재능과 천성을
찾아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 시대에 나는 어찌 이리 사소한 하나하나에 얽메이고 연연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덩치도크고 키도크고 겉으론 멀쩡한 남자입니다.
이런 나를 좋아하는이도 있긴합니다. 여자친구죠..
시시때때로 예사로운거 컨택질을 해 대고 기억 잘하고 꼼꼼한걸 가지고
자상하다고 배려한다 생각하더군요.. 내 인생살이의 한 부분인 것을..ㅎㅎ
도와주세요...
얘기해줘요..비슷한 증세 앓는분, 정신과 의사님 치료가이드,
어울릴/도움될 취미생활, 할만한 직업?등등
/예민합니다./철판깔고 뻔뻔한녀석 싫어하고/돈있으면잘씁니다./1남1녀중막내/쥐뿔없는데도 베풀고 나중에 쓰립니다./기억에집착합니다./앉았다 떠나는 자리에 민감합니다/내물건재확인증세(영수증명세서등)/찝찝한거 싫어해서 끈적하면 때와장소없이 세수하거나 손씻고/샤워를 좋아합니다/성적욕구충만합니다/잔뼈있는 생선 싫어합니다./땀많습니다./국에 숟가락 섞히는거 싫어하지만 장소 형식상 여의치 않을때는 감내하고 맛있게 먹습니다./체면차립니다./사계절중 겨울 좋아합니다 옷으로 가릴거 가릴수 있고 간지나게 입어지고 열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더운데서 찬바람쐬는거보다 추운데서 따신바람쐬는걸 선호합니다./모기소리가싫습니다./공포에무덤덤합니다./놀래기는 잘 놀랩니다 티가안납니다 혼자 조용히놀래서.../놀이기구잘탑니다/글이 산으로 가고 있습니다...상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