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직 나를 생각한다면

J2012.08.14
조회12,329

 아직은 나를 잊지 못했다면

 

나처럼 아직 우리가 잠시 만든 그 추억에 살고 있다면

 

하루 빨리 돌아 오기를....

 

다른 누군가가 내가 남겨둔 너가 떠난 자리에

 

들어 올수도 있으니까

 

나도 이제 너무 힘들고 지쳐서 기다리는것 포기하고 싶으니까

 

꼭 돌아오기를..

 

혹시 돌아오는길이 너무 어렵다면

 

그냥 전화 한통이면 되니까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용서하지도 아무것도 바라지도 화내지도 않을테니까

 

그냥 내 전화기에 너의 번호가 뜨기를 기다릴게

 

 얼마 남지 않은것같아..  그래도 난 너였으면 하니까

 

 최대한 기다려볼게

 

너무 늦지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