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후반되기까지 몇달 안남은 여자입니다. 벌써 두 달이 넘어가네요.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 하루 이틀 쿨한척 하다가 미친듯이 전화해서 울고불고 붙잡았던 그날. 너무나도 차가운 말들로 우린 아니라고 말하는 너. 그리고 미친듯이 힘들었던 일주일. 그리고 정신 차렸네요. 일주일 후에. 다시 니가 돌아왔을 때 진짜 멋있는 여자 되어 있겠다고. 그러다 보면 나도 지금보다 더 나은여자 되어 있을테니. 그렇게 지낸 시간이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 처음에 헤어지고 나서 정신 못차리면서 여기서 매일 글 보면서 울고, 글 남기고.. 같은 아픔들을 가진 사람들 글 보면서 나만 아픈거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고 그러고 또 하루 지내고 왜 연락 안하고 싶겠어요. 왜 안보고 싶겠어요. 일년 반동안 함께했던 사람인데 한순간에 보고싶어 지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겠죠. 한번 미친듯이 붙잡아본 후에 그리고 안했어요 연락 꾹 참았어요. 하루버티고 하루 버티면 일주일이 되고 그리고 이주일이 되고 그렇게 참았어요. 바쁘게 살았어요 정말. 언젠간 연락이 올거야. 그렇겠지? 그럴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정말 차갑게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던 사람이기에. 독한놈 나쁜놈 어떻게 니가 나한테 그래. 라면서 혼자 무지 많은 생각도 했네요. 근데 이런 생각하면 저만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사실 뭐 합리화죠.. 연락이 안오면 그래 그사람은 진짜 연락 안할 사람이야. 그래서 안하는거야. 또 한편으로는 언젠간 올거야. 우리가 인연이면 꼭 만날거야. 그럴거야. 라는 마음들이 소용돌이 치면서 뒤섞여 있었던 것 같아요. 당장 너무 붙잡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똑같을 것 같아서. 내가 바뀌지 않는 이상. 그리고 그 사람이 노력해 주지 않는 이상 달라질 수가 없어요 이별이란. 왜 싸이 이번앨범에 영원한건 없다고. 그래서 영원한 이별도 없는거라고 그 노래 들으면서 길 가다가 울컥 해가지고 혼자 눈물바람도 하고 ... 그렇게 두달이 빨리 후딱 지나갔네요. 다신 연락 안올것 처럼 떠나더니 ... 연락이 오네요 .. 기다리길 잘했나봐요. 너무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연락 못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당장 자기 봐 주길 바라는거 아니라고 그냥 묵묵히 기다리겠다고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카톡 친구도 다 지웠었는데 친구추천에 뜨는 그 이름을 매일 눌러보며 하루에도 수십번 눌러봤는데 그 이름이 핸드폰에 뜬 순간 정말 가슴이 쿵 하더라구요. 아직은 더 생각해 보려구요. 지금 이 순간도 사랑에 아파하는 많은 분들 남들이 뭐라 하던 내 슬픔이 가장 큰 법이죠.. 알아요.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에요.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저는 두달만에 연락이 왔지만.. 솔직히 이번년도에는 절대 안올거라 생각했거든요. ^^ 힘내요. 그 사람을 향해 거짓없이 보여주었던 사랑했던 시간들은 결코 배신하지 않아요. 413
그토록 기다리던 연락이 왔어요.
이십대 후반되기까지 몇달 안남은 여자입니다.
벌써 두 달이 넘어가네요. 그 사람이랑 헤어지고 나서 하루 이틀 쿨한척 하다가
미친듯이 전화해서 울고불고 붙잡았던 그날. 너무나도 차가운 말들로 우린 아니라고 말하는 너.
그리고 미친듯이 힘들었던 일주일.
그리고 정신 차렸네요.
일주일 후에. 다시 니가 돌아왔을 때 진짜 멋있는 여자 되어 있겠다고.
그러다 보면 나도 지금보다 더 나은여자 되어 있을테니.
그렇게 지낸 시간이 벌써 두달이 흘렀네요.
처음에 헤어지고 나서 정신 못차리면서 여기서 매일 글 보면서 울고,
글 남기고.. 같은 아픔들을 가진 사람들 글 보면서 나만 아픈거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고 그러고 또 하루 지내고
왜 연락 안하고 싶겠어요.
왜 안보고 싶겠어요.
일년 반동안 함께했던 사람인데 한순간에 보고싶어 지지 않는게 더 이상한거겠죠.
한번 미친듯이 붙잡아본 후에 그리고 안했어요 연락
꾹 참았어요.
하루버티고 하루 버티면 일주일이 되고 그리고 이주일이 되고 그렇게 참았어요.
바쁘게 살았어요 정말.
언젠간 연락이 올거야. 그렇겠지? 그럴거야 라고 생각하면서도
정말 차갑게 뒤도 안돌아보고 떠났던 사람이기에. 독한놈 나쁜놈 어떻게 니가 나한테 그래.
라면서 혼자 무지 많은 생각도 했네요.
근데 이런 생각하면 저만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사실 뭐 합리화죠..
연락이 안오면 그래 그사람은 진짜 연락 안할 사람이야. 그래서 안하는거야.
또 한편으로는 언젠간 올거야. 우리가 인연이면 꼭 만날거야. 그럴거야.
라는 마음들이 소용돌이 치면서 뒤섞여 있었던 것 같아요.
당장 너무 붙잡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럴 수가 없었어요. 똑같을 것 같아서. 내가 바뀌지 않는 이상. 그리고 그 사람이 노력해 주지
않는 이상 달라질 수가 없어요 이별이란.
왜 싸이 이번앨범에 영원한건 없다고. 그래서 영원한 이별도 없는거라고 그 노래 들으면서
길 가다가 울컥 해가지고 혼자 눈물바람도 하고 ...
그렇게 두달이 빨리 후딱 지나갔네요.
다신 연락 안올것 처럼 떠나더니 ... 연락이 오네요 ..
기다리길 잘했나봐요. 너무 미안해서 용기가 없어서 연락 못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당장 자기 봐 주길 바라는거 아니라고 그냥 묵묵히 기다리겠다고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카톡 친구도 다 지웠었는데 친구추천에 뜨는 그 이름을 매일 눌러보며 하루에도 수십번 눌러봤는데
그 이름이 핸드폰에 뜬 순간 정말 가슴이 쿵 하더라구요.
아직은 더 생각해 보려구요. 지금 이 순간도 사랑에 아파하는 많은 분들
남들이 뭐라 하던 내 슬픔이 가장 큰 법이죠.. 알아요. 정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거에요.
조급해 하지 마세요. 저는 두달만에 연락이 왔지만.. 솔직히 이번년도에는 절대 안올거라 생각했거든요.
^^ 힘내요. 그 사람을 향해 거짓없이 보여주었던 사랑했던 시간들은 결코 배신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