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8살인 남자입니다. 백수가 된지 5개월이 넘었네요. 중견기업 개발팀에서 일하다가 회사가 어려워져서 다른부서로 발령을 받았는데 기존에하던 업무와 달랐고 전공과도 달라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2년간 고향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하며 야근근무를 밥먹듯이 했지만 배울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껴서 일을했지만 팀을 옮긴후 더이상 배울게 없더라구요. 회사를 그만둔 처음 3개월간은 그냥 놀기만 했습니다. 섭섭치 않게 나온 퇴짐금으로 여러번 놀러도 가고 그동안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구요. 쉬는 중간중간에도 괜찮은 회사들이 나오면 원서를 꾸준히 넣었습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고 돈도 떨어져가고 문제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서류전형 탈락, 운좋게 올라갔던 최종면접 탈락, 돈은 떨어져가는데 점점 힘들어 지네요. 하반기 채용이 시작되는 시점이지만 연이은 고배를 마시고 나서 점점 자신감은 없어집니다. 아마도 백수&백조 분들은 공감하시겠지요. 글을 읽다가 저도 글을 써 봅니다. 백수&백조로 살고 있는 지금 이시간이 나중이 되면 다 추억이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백수라는 이름의 신분
올해 28살인 남자입니다.
백수가 된지 5개월이 넘었네요.
중견기업 개발팀에서 일하다가 회사가 어려워져서 다른부서로 발령을 받았는데
기존에하던 업무와 달랐고 전공과도 달라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2년간 고향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하며 야근근무를 밥먹듯이 했지만 배울수 있다는데 보람을 느껴서 일을했지만 팀을 옮긴후 더이상 배울게 없더라구요.
회사를 그만둔 처음 3개월간은 그냥 놀기만 했습니다. 섭섭치 않게 나온 퇴짐금으로 여러번 놀러도 가고 그동안 같이 시간을 보내지 못했던 가족들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구요.
쉬는 중간중간에도 괜찮은 회사들이 나오면 원서를 꾸준히 넣었습니다.
이래저래 시간이 흐르고 돈도 떨어져가고 문제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서류전형 탈락, 운좋게 올라갔던 최종면접 탈락, 돈은 떨어져가는데 점점 힘들어 지네요.
하반기 채용이 시작되는 시점이지만 연이은 고배를 마시고 나서 점점 자신감은 없어집니다.
아마도 백수&백조 분들은 공감하시겠지요. 글을 읽다가 저도 글을 써 봅니다.
백수&백조로 살고 있는 지금 이시간이 나중이 되면 다 추억이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