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쌀을먹는여자

2012.08.14
조회1,012

 

안녕하세요

전 24살 직장인입니다.

 

제가 중3때 일이었습니다

 

문득엄마가 쌀을 한톨을 입에넣는것을보고

저렇게 딱딱한걸 왜 씹어먹지 하고생각이들었습니다.

 

엄마들 대부분 그러잖아요

 

긍데 어느날인가 집에 엄마가 밥을해둘려고

생쌀을 불려놨다가

그냥 마르도록 씽크대에 둔걸보고

먹어보앗는데

새로운맛을경험하게 되면서

고소한맛이 나더군요

씹는맛도 좋고

그래서 그때부터 시작된 저의 쌀사랑은 아직도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전 매일매일 한웅큼씩 매일먹어요

아직도 먹고있구요 지금도 먹어요

회사다니면서도 가방에 생쌀을따로가지고다니는 주머니도 새로구입하여 거기다가

쌀을넣어놓고 몰래몰래 조금씩 씹어먹습니다

 

전 커오면서 제가 이상한애 인줄알고 생쌀이라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꽤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었습니다.

 

전,,,저만 이상한애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6개월인지 일년전부터 하루에 생쌀을 밥한공기만큼 먹는날도 있어어요

밥한공기에 쌀을 가득담아둔채 계속 입에 넣어서 씹고 있엇던게요

(지금은 불려놓은 쌀이 아닌 쌀통에서 그냥 한웅큼씩 떠서 먹고있음)

 

그래서 그런지 지금 몇달이 흐른후 약 1년이 흐른후 월래 제몸무게는 49키로엿어요)

 

160에 49키로 마른진 않지만 그나마 괜찮았는데 지금 현재는 68키로

이렇게 급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솔직히 어릴때는 살이 안쪄서 크게 생각을 안햇는데 말이에요,,ㅠㅠ

 

중3때부터 먹으면서도 살이 안찜..

 

그런데 지금은......

 

보통 쌀이 밥이 되면 급 불어나서 엄청 많은 양이되잖아요

 

그런데 전 밥을 3번 꼬박챙겨먹으면서도 따로 쌀을 어마어마하게 먹기시작한겁니다.

 

제가 미친듯이 쌀을 씹거든요

 

과자는 안좋아하는데 쌀을 계속 먹고싶고 계속 땡겨요,,

 

뭔가 오묘한 맛이 나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런데 이렇게 살이 찌다보니

급격히 심각함을 깨달아 아 먹지말아야겟다는 생각이들어,

 

끈으려도 했는데 술을 못끈는것처럼 쌀을 못끈겠더라구요

 

가족들은 제가 쌀을 먹는지는 모르구요...

 

전 정말 살을 빼고싶은데

 

쌀을 더먹으니 살도 안빠지고 더 찌기만하고 잇는데

 

쌀을 끈을수잇는 방법을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다시 예전에 몸매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어떻게 끈으면 좋을까요?

 

딱 끈는다고 생각하면 과연 끈을수잇을까요

 

거의 10년ㅉ ㅐ먹고잇는건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