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내가 어지간하면 흥분하고 욕 안하는데 진짜... 내가 니가 딴 남자랑 바람피고 있다는걸 알았을 때에도 한번 용서해줬었지. 그 때 난 진심이었다. 널 사랑하니까 한번은 용서해줄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니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우니 까 화도 많이 못내고 용서해줬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또 칠 줄은 몰랐다. 아니 생각하기 싫었던거지... 그 남자랑 아직도 만나고있더라? 그것도 썸남 수준이 아니라 아예 오래된 연인이데? 그리고 뭐? 집안 사정이 어려워? 니가 집안 사정이 어렵다고 니가 집을 도와줘야 된다고 해서 데이트비용은 내가 다 내고, 선물도 지금껏 변변찮은거 못 받고, 니가 돈 필요하니까 달라는 대로 다 주고... 그래 내가 진짜 호구처럼 굴긴 했다. 근데 알고보니까 내가 준 돈 대부분이 그 남자와의 데이트 비용으로 들어가고 있더라? 와 나 진짜 어처구 니가 없다. 알고보니까 지금 상황은 그 남자가 진짜 니 연인이고 나는 물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좋았겠다 상황파악 못하는 호구 물주 빼먹어서 ㅅㅂ. 이젠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니 얘기가 사실인지도 못 믿겠다. 그냥 나한테 돈 뜯어내려고, 그리고 나한테 돈 쓰기는 아까워서 그런거 아니냐? 지금은 너같은걸 사랑하고 지금까지 잘해줬던 내가 후회하고 있지만 언젠간 니가 후회할 날이 있을거다. 그딴식으로 살면서 좋게 지낼거라고 생각하지마. 이 쓰레기년아. 반드시 언젠간 후회한다. 592
쓰레기년... 반드시 후회할거다
젠장. 내가 어지간하면 흥분하고 욕 안하는데 진짜...
내가 니가 딴 남자랑 바람피고 있다는걸 알았을 때에도 한번 용서해줬었지.
그 때 난 진심이었다. 널 사랑하니까 한번은 용서해줄수도 있다고 생각했어. 니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우니
까 화도 많이 못내고 용서해줬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또 칠 줄은 몰랐다. 아니 생각하기 싫었던거지...
그 남자랑 아직도 만나고있더라? 그것도 썸남 수준이 아니라 아예 오래된 연인이데?
그리고 뭐? 집안 사정이 어려워?
니가 집안 사정이 어렵다고 니가 집을 도와줘야 된다고 해서 데이트비용은 내가 다 내고, 선물도 지금껏
변변찮은거 못 받고, 니가 돈 필요하니까 달라는 대로 다 주고... 그래 내가 진짜 호구처럼 굴긴 했다.
근데 알고보니까 내가 준 돈 대부분이 그 남자와의 데이트 비용으로 들어가고 있더라? 와 나 진짜 어처구
니가 없다.
알고보니까 지금 상황은 그 남자가 진짜 니 연인이고 나는 물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좋았겠다
상황파악 못하는 호구 물주 빼먹어서 ㅅㅂ.
이젠 집안 사정이 어렵다는 니 얘기가 사실인지도 못 믿겠다. 그냥 나한테 돈 뜯어내려고, 그리고 나한테
돈 쓰기는 아까워서 그런거 아니냐?
지금은 너같은걸 사랑하고 지금까지 잘해줬던 내가 후회하고 있지만
언젠간 니가 후회할 날이 있을거다. 그딴식으로 살면서 좋게 지낼거라고 생각하지마. 이 쓰레기년아.
반드시 언젠간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