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하고 미치겠어서 누구한테말도 못하고 여기 판에다가 익명으로 써보아요 제가지금겪고있는일때문에 너무 이젠 지쳐서요.. 글제목으로보아선 그냥 피부때문에 살고싶지않다고하냐 라고하실수있어요 제가생각해도 바보같긴해요 근데 너무스트레스받고 더이르어 살고싶지않게까지생각하게되었어요 글을적자하니 뭐라적어야할지....... 저는 아토피라고 피부병이 있어요 유치원때 수영장을가고 생겼는데 그때는 땀띠인줄알고 냅뒀다가 점점 번지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피부과를 종종 다녔어요 그리고 학년이올라갈수록 점점악화되는거에요 손톱도짧게짧게깎고,잠잘때 긁어서피날까봐 손을묶고잔적도있고 음식도 가려보고 약도강한것도 써보고 근데 낫질않는거에요 아토피라는게 내가 안긁어야지라고생각해도 그게 통제하기어려워요..정말.. 그래서..제가해선안될 부모님한테 괜한말도하고 너무죄송한거에요 진짜..불효자인것같아요..그래도여기까지는 괜찮아요이정도면... 이피부가 점점나이가 올라갈수록 심해지기도하지만 흉이져요 어릴땐그래도 피부가잘아물더니 이젠 잘 아물지도않네요.. 예전엔 팔과다리만있었다하면 지금은 온몸 다번졌네요 저여름정말 싫네요 반팔반바지 입고싶어요 물론입을수있죠 이젠 하다못해 남시선까지 눈치보고 미치겠어요 친구들이랑 놀때에도 신경쓰이는거에요 보일까봐 친구들이 여름에 물놀이가자고하면 일절피해요 가면 재밌는데 괜히신경쓰이고 스트레스만더받을테고 어떻게든가릴려고 애쓰고 , 이게뭐하는짓인가 하기도하고 입고싶은거 맘대로입지못하고 .. 전정말 옷 정말정말 좋아해요 근데 작년부터 여름옷은 쇼핑안했어요 반팔입고싶은데..진짜입고싶은데...너무흉해서 입는게 저절로싫더라고요 이런제가 이제 평범하게느껴지지도않아요 남들없는고민 나는갖고있고 소외감느낄때도있고 내몸괴물같아서 보기도싫고 이피부가 1차2차3차까지가면서 지금까지 이르게된거에요.. 고작피부때문에?라고하실수있지만 이피부가 점점퍼지면서 사소한거에 이어 제자신감도 떨어지고 삶에무기력해지고 미래에 이피부를관련해 지금내자신이 나중에 일을못할것같고 사회적응하기는싫고.. 지금걱정중하나인것이 부모님인데요 진짜죄송해요..너무답답해요 지금순서도이상하고 그냥막적는거라..이해해주세요 피부과다니는게 그냥다니는것도아니고 돈내고다니는거잖아요 근데 피부과를 큰병원으로옮겼어요 피부과다닐때마다 몇십만원나와요. 저희집은 부유한집이아니여서 계속계속 피부과다닐만한 돈을 감당하기엔 어려워요.. 이게 낫지않는이상은 계속 치료를 해야하는데 지금 경제적으론 안될것같고 제가아파도 아프단소리 말잘못하겠고 너무속상하고 미안하고 이번여름방학동안은너무살기싫은거에요 어디가기도싫고 걸어다니는사람들 보면 제가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집에만계속있었는데 너무우울한거에요 내가왜이래야하나부터 앞이막막하고 살기싫고 막머릿속을지나가고 너무너무내삶이불쌍하고살기싫어서 자살까지시도해보고 엄마한테 말하려고했는데 말도못하겠고 엄만제가 이런생각하는지도 모를거에요 맨날 방에서 조용히울고 맨날우는것같아서 더우울하네요 학교에서는 정말 밝아요 맨날웃고 .학교에서는 우울해하면안되잖아요..그래서더우울해요 괜히막나때문에애들까지힘들게할까봐 재밌는얘기도많이하고웃고떠들고 지금제심리도불안정해서 학교를 자퇴해서 좀쉬고 검정고시를보려는생각도있지만 이것도 아니잖아요..이것도 할게못될일이..잖아요 지금 머리가많이복잡해요 어떻게..진짜.. 도와주세요.. 그래도적으니까 ..좀풀리는감이있는것같아요.. 아..ㅠ 진짜..어떡하면좋을까요..
망가진피부때문에 살고싶지않네요
아,..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하고 미치겠어서 누구한테말도 못하고 여기 판에다가 익명으로 써보아요
제가지금겪고있는일때문에 너무 이젠 지쳐서요..
글제목으로보아선 그냥 피부때문에 살고싶지않다고하냐 라고하실수있어요
제가생각해도 바보같긴해요
근데 너무스트레스받고 더이르어 살고싶지않게까지생각하게되었어요
글을적자하니 뭐라적어야할지.......
저는 아토피라고 피부병이 있어요
유치원때 수영장을가고 생겼는데
그때는 땀띠인줄알고 냅뒀다가 점점 번지더라고요
그래서 동네 피부과를 종종 다녔어요
그리고 학년이올라갈수록 점점악화되는거에요
손톱도짧게짧게깎고,잠잘때 긁어서피날까봐 손을묶고잔적도있고
음식도 가려보고 약도강한것도 써보고 근데 낫질않는거에요
아토피라는게 내가 안긁어야지라고생각해도 그게 통제하기어려워요..정말..
그래서..제가해선안될 부모님한테 괜한말도하고 너무죄송한거에요
진짜..불효자인것같아요..그래도여기까지는 괜찮아요이정도면...
이피부가 점점나이가 올라갈수록 심해지기도하지만 흉이져요
어릴땐그래도 피부가잘아물더니 이젠 잘 아물지도않네요..
예전엔 팔과다리만있었다하면 지금은 온몸 다번졌네요
저여름정말 싫네요 반팔반바지 입고싶어요
물론입을수있죠 이젠 하다못해 남시선까지 눈치보고 미치겠어요
친구들이랑 놀때에도 신경쓰이는거에요 보일까봐
친구들이 여름에 물놀이가자고하면 일절피해요 가면 재밌는데 괜히신경쓰이고 스트레스만더받을테고
어떻게든가릴려고 애쓰고 , 이게뭐하는짓인가 하기도하고
입고싶은거 맘대로입지못하고 .. 전정말 옷 정말정말 좋아해요
근데 작년부터 여름옷은 쇼핑안했어요
반팔입고싶은데..진짜입고싶은데...너무흉해서 입는게 저절로싫더라고요
이런제가 이제 평범하게느껴지지도않아요
남들없는고민 나는갖고있고 소외감느낄때도있고 내몸괴물같아서 보기도싫고
이피부가 1차2차3차까지가면서 지금까지 이르게된거에요..
고작피부때문에?라고하실수있지만 이피부가 점점퍼지면서 사소한거에 이어 제자신감도 떨어지고
삶에무기력해지고 미래에 이피부를관련해 지금내자신이 나중에 일을못할것같고 사회적응하기는싫고..
지금걱정중하나인것이 부모님인데요
진짜죄송해요..너무답답해요
지금순서도이상하고 그냥막적는거라..이해해주세요
피부과다니는게 그냥다니는것도아니고 돈내고다니는거잖아요
근데 피부과를 큰병원으로옮겼어요
피부과다닐때마다 몇십만원나와요. 저희집은 부유한집이아니여서 계속계속 피부과다닐만한 돈을 감당하기엔 어려워요.. 이게 낫지않는이상은 계속 치료를 해야하는데 지금 경제적으론 안될것같고
제가아파도 아프단소리 말잘못하겠고 너무속상하고 미안하고
이번여름방학동안은너무살기싫은거에요
어디가기도싫고 걸어다니는사람들 보면 제가너무 속상하고
그래서 집에만계속있었는데 너무우울한거에요
내가왜이래야하나부터 앞이막막하고 살기싫고 막머릿속을지나가고
너무너무내삶이불쌍하고살기싫어서 자살까지시도해보고
엄마한테 말하려고했는데 말도못하겠고 엄만제가 이런생각하는지도 모를거에요
맨날 방에서 조용히울고 맨날우는것같아서 더우울하네요
학교에서는 정말 밝아요 맨날웃고 .학교에서는 우울해하면안되잖아요..그래서더우울해요
괜히막나때문에애들까지힘들게할까봐 재밌는얘기도많이하고웃고떠들고
지금제심리도불안정해서 학교를 자퇴해서 좀쉬고 검정고시를보려는생각도있지만
이것도 아니잖아요..이것도 할게못될일이..잖아요
지금 머리가많이복잡해요
어떻게..진짜.. 도와주세요..
그래도적으니까 ..좀풀리는감이있는것같아요..
아..ㅠ
진짜..어떡하면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