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정말 많이 좋아해서 너를 모르는 내친구들에게도 너의 얘기를 하면서 웃고 니가 다른 여자들이랑 친한 모습보면서 질투하고 그러다가 사귀자는 너의 말에 잠도 못자고 미친듯이 설레어 한것도 어제일 같은데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2개월이 되어가네 생각해보니깐 너를 정말 많이 좋아했다 니가 나한테 말 한마디를 걸기라도 했던 날이면 밤이 새도록 니 생각을 하고 니 미니홈피를 돌아다니면서 즐거워 했었는데 우리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남들 다하는 닭살스러운 전화랑 문자보다 더 빠른 카톡도 하면서 실감도 안날만큼 기뻐하고 단둘이 카페에서 눈물겨운 너의 속사정도 말하면서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다른 커플들 다 하는 떨리는 첫키스도 있었고 사랑스러운 너 덕분에 힘들었던 그 전 사람 기억도 전혀 나지 않고 나한테 모진말하고 떠난 그 애가 증오스러워지기까지 하더라 그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사랑을 하다가 니가 나를 정리하는게 눈에 띄게 보이면서 나는 또 다시 상처받을 준비를 하고 너를 조금씩 정리했는데 역시 잘안되는건 안되더라 눈물로 너를 잡았지만 얼마못가서 우리는 헤어졌어 쿨한척 하면서 보냈어도 사실은 니가 나한테 항상 하던말 '니 성격 참 좋다' 그 말 때문에 니 기대를 깨고 싶지 않았고 내가 가슴졸이면서 사랑했던 너한테 나쁜말하고 싶지 않아서 너 정말 나쁘다고 혼자 정리하고 혼자 나 떼어내는게 어디있냐고..나는 아직 준비가 부족한데...하는 속마음 얘기하지 않았어 그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만인이 호감 가지는 너한테 내가 부담이 되고 걸림돌이 될 것같아서 마지막까지 진짜 하고 싶은말 하지 않았고 눈물을 삼켰다 그저 이런 말하는거 어려웠겠다.. 아들인만큼 부모님께 잘하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인스턴트 먹지말고 밥 잘챙겨먹고 잘지내라고.. 너는 미련없이 나에게 웃으면서 말하더라 나중에 공석에서 만나더라도 그전에 지냈던 것처럼 웃으면서 만나자고... 전혀 미련없는 니 말투에 놀라기도 했고 그 후 하루하루가 힘이 들긴 하더라 그러다가 친구들 만나러 가는길에 마주친 니모습에 그냥 우산을 쓰고 고개를 푹 숙이고 갔어 너도 나처럼 그렇게 가길래..니모습은 내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여전히 멋있더라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가끔 니 이름 듣거나 니소식을 들으면 예전 생각이 많이 나긴해도 거의 다 정리했으니까 너는 지금 나보다 잘지내고 있을까 내가 많이 보고싶어하는거 알까 rgt 1
넌 나보다 잘지내고 있을까
너를 정말 많이 좋아해서 너를 모르는 내친구들에게도 너의 얘기를 하면서 웃고
니가 다른 여자들이랑 친한 모습보면서 질투하고 그러다가 사귀자는 너의 말에 잠도 못자고
미친듯이 설레어 한것도 어제일 같은데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2개월이 되어가네
생각해보니깐 너를 정말 많이 좋아했다 니가 나한테 말 한마디를 걸기라도 했던 날이면
밤이 새도록 니 생각을 하고 니 미니홈피를 돌아다니면서 즐거워 했었는데
우리가 사랑을 시작하면서 남들 다하는 닭살스러운 전화랑 문자보다 더 빠른 카톡도 하면서 실감도
안날만큼 기뻐하고 단둘이 카페에서 눈물겨운 너의 속사정도 말하면서 너를 더 사랑하게 되었어
다른 커플들 다 하는 떨리는 첫키스도 있었고 사랑스러운 너 덕분에 힘들었던 그 전 사람
기억도 전혀 나지 않고 나한테 모진말하고 떠난 그 애가 증오스러워지기까지 하더라
그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동안 사랑을 하다가 니가 나를 정리하는게 눈에 띄게 보이면서
나는 또 다시 상처받을 준비를 하고 너를 조금씩 정리했는데 역시 잘안되는건 안되더라
눈물로 너를 잡았지만 얼마못가서 우리는 헤어졌어 쿨한척 하면서 보냈어도 사실은
니가 나한테 항상 하던말 '니 성격 참 좋다' 그 말 때문에 니 기대를 깨고 싶지 않았고 내가
가슴졸이면서 사랑했던 너한테 나쁜말하고 싶지 않아서 너 정말 나쁘다고 혼자 정리하고
혼자 나 떼어내는게 어디있냐고..나는 아직 준비가 부족한데...하는 속마음 얘기하지 않았어
그 전에도 알고 있었지만 만인이 호감 가지는 너한테 내가 부담이 되고 걸림돌이 될 것같아서
마지막까지 진짜 하고 싶은말 하지 않았고 눈물을 삼켰다 그저 이런 말하는거 어려웠겠다..
아들인만큼 부모님께 잘하라고 열심히 공부하고 인스턴트 먹지말고 밥 잘챙겨먹고 잘지내라고..
너는 미련없이 나에게 웃으면서 말하더라 나중에 공석에서 만나더라도 그전에 지냈던 것처럼
웃으면서 만나자고... 전혀 미련없는 니 말투에 놀라기도 했고 그 후 하루하루가 힘이 들긴 하더라
그러다가 친구들 만나러 가는길에 마주친 니모습에 그냥 우산을 쓰고 고개를 푹 숙이고 갔어
너도 나처럼 그렇게 가길래..니모습은 내가 사랑했던 그때처럼 여전히 멋있더라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가끔 니 이름 듣거나 니소식을 들으면 예전 생각이 많이 나긴해도 거의 다
정리했으니까
너는 지금 나보다 잘지내고 있을까 내가 많이 보고싶어하는거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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