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에 종사 하시는 분들.. 힘냅시다.

-_ㅜ2012.08.14
조회83

 

서비스 업에 일한다고 해서 일하는 사람이 감정 자체가 없는 건 아닌데...

 

마치 고객들은...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대단한 착각을 하시는 것 같네요..

 

제가 잘 못한 것도 아닌데... 처리를 안해준다는 이유 만으로

오늘 고객이 저한테 종이를 구겨서 저한테 던지고 갔습니다.

 

그냥 바로 앞에만 떨어졌어도.. 이렇게 까지 기분 나쁘진 않았을것 같은데..

 

몸에 일부러 맞출려고 종이를 구겨 저한테 던지는 몰상식한 행동에

완전 멘탈붕괴..

 

 

그분은 제 직업도 무시하고.. 더불어  제 인격 까지 무시 하시는..

직업에 대한 회의가 느껴지네요.. 에휴..

 

제 상관은 결국 일이 커지면  결국 사과 하는 건 우리라면서 참으라고 하네요..

 

전국에 저 말고도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면서 무시당한 서비스업종사자 분들.

 

감정노동사라고도 하지요..... 힘내세요,

 

 

 

그리고 서비스업에 종사하시지 않는 다른분들...

이글을 읽게 된다면 한번 쯤 생각해 보세요..

그들도 . 누군가에겐 소중한 자식이고 부모입니다.

또한 본인이 자식나서.. 알바 혹은 직장 다니면서 타인에게 무시 당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서비스업에 일한다는 거 하나 만으로요..

 

조금 만 더 그 사람들 마음도 생각해 주세요..

 

 

평생 내 자식은 안보낼꺼다.. 본인은 그 직업 안할거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본인 눈에선 언젠간 피눈물 날겁니다..

 

오늘은 정말................

힘든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