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몇판 하고 오니까 갑자기 불어난 댓글들 ㅎㄷㄷ;; 뭐 의도는 알다시피 그냥 베플되서 써본건대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 -) (__)꾸벅 참고로 제 동생은 여자에요 오해 ㄴㄴ 리플들 대충 다 읽어 봤는데 베플되신분 축하드려요 이거 머리 굴려가면서 쓰셔야 겠어요 저도 리플 달 때 그냥 베플 안될 줄 알아서;;;ㅠㅠ 쓰기도 죵나 어렵더군요 ㅇㅇ 그렇다고요 ㅇㅇ 힘내세요 ㅇㅇ 그리고 리플에 친구 하자고 하신분 카오스 할 줄 알면 연락 주세요 타이니팜 하시는분들은 hub_006afd7d로 친추 해주세요 젠장... 베플될줄 몰랐는데... 안녕하세요 ㅎㅎ 이런건 맨날 읽기만 했지 막상 쓰려니 손이 떨리네요 암튼 각설하고 판을 써본적이 없으니 음슴체로 갈께여~ 고고고!! 내나이 17 나에겐 두살 어린 귀여운 여동생이 하나있음 걘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책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음 그래서 공부도 되게 잘했던걸로 기억이 남 내가 공 차면서 놀땐 걔는 죽어라 책만 읽던 아이였음 때는 글쓴이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 었음(글쓴이는 7살때 학교에 들감) 동생이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부모님과 함께 서점엘 갔음 나는 남자답게 여김없이 만화책 코너로 달려갔고... 동생은 어린이 권장도서 코너로 달려갔음 그러던 동생이 찾은 책이... why 라는 교육용 만화책이 있는데 아마 알 사람은 다 알꺼임 얼마나 무서운 책인지... 동생이 그거에 푹 빠져가지고 엄마한테 그 책을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샀는데 하필 그 많은 why책들 중에 사춘기와 성 그걸 산거임ㅋㅋㅋ 동생은 집에 도착 하자마자 그 책을 몇 시간 동안이나 걸쳐 정독을 함 그리고는 나에게 알려달라고도 하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ㅅㅅ가 뭔지 상세하게 갈켜줌ㅠㅠ시바규ㅠ 그땐 동생이 무슨 성에 관한 신으로 착각할 정도로 많이 알고 있었음 여기 까진 괜찮았음 이건 그냥 좀 시기가 빨랐던 올바른 성교육이었을 뿐이고 성에 대해 잘못 아는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근데 그게 그렇게 올바르게 자라야되는데 그게 지맘대로 되나 ㅋㅋㅋ 그 후로 1년정도 뒤였을 꺼임 그때 동생방에 컴터가 한 대 새로 놓임 근데 컴퓨터가 생기니까 동생이 계속 자기방에 만 쳐박혀있고 나오지를 않는거임 게다가 문도 잠겨있고;;; 그러던 어느날 마침 동생이 화장실을 가길래 이때다 하고 동생방에 몰래 침투하여 컴을 뒤지기 시작함 근데 이생키가 뭘 얼마나 험하게 썻는지 화면 창 뜨는게 너무 느린거임 그래서 그거 뜨는거 기다리면서 할거 없을 때 하는 지존 게임 바탕화면 네모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퍼렇게 폴더 하나가 잡히는거임ㅎㄷㄷ? 개객기가 숨길꺼면 잘 숨기지 바탕화면에 떡하니 숨김폴더를 생성한거임 난 당연히 그 폴더를 눌렀을 뿐이고! 그 폴더에는 동여상들이 있었을 뿐이고! 나의 호기심은 그 동영상을 클릭해버렸고! 시작하니까 무슨 경고같은게 뜨더니만 갑자기 백인 남녀 둘이서 뒤엉키는 그런 아름다운 영상이 있었음ㅅㅂ 내나이 열둘 난 그저 순수한 아이였는데 그새끼 때문에 결국 나는 그것에 눈을 떠버린거임 그땐 레알 컬쳐쇼크 였음 그렇게 매일 난 동생이 없을 그 때만 기다리며 그렇게 동생의 폴더에 매일 들어갔음 그저 호기심이었음 근데 그게 하루 이틀이어야지 매일 매일 들어가던 나는 결국 들키고 말았음 ㅠㅠ 내가 소리를 너무 크게 켰던게 문제였었을듯 동생이 들어오면서 야이 색히야!!!! 뭐하는거야!!!!!! 하면서 갑자기 방에 쳐들어와서 난 결국 방에서 퇴갤 ㅠㅠ 그렇게 그 폴더도 사라져 버렸음 ㅠㅠ 하지만 동생의 야동사랑은 끝이 없었음 그 날 뒤로도 계속 문을 잠그고 컴터를 하길래 난 또 동생이 없을때 계속 어디 동영상이 있나 차자봄 내 의지가 조카 강했는지 결국 찾아내고 들어가봤더니ㅋㅋ 온갖 레즈물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신세계였음 ㅋㅋㅋㅋㅋ 근데 레즈물은 좀 아닌거 같아서 그것들은 진짜 다 삭제했는데 동생이 좀 빡쳤는지 다 게이물만 다운 받아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킼ㅋㅋㅋㅋㅋㅋㅋ 삭제를 하던갘ㅋㅋㅋ 표현을 하짘ㅋㅋㅋㅋ 게이물 이 뭐냨ㅋㅋㅋ 그러고는 다시는 걔네 방 컴터는 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이것도 그 해에 있던일임 ㅋㅋㅋㅋ 어느날 동생이 엄마랑 다투게됨 엄마가 동생을 막 훈계하는데 동생이 "아씨! 그럴거면 엄마랑 아빠랑 들다 좋아서!!! ㅅㅅ해서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나 이세상에 태어나게 했자나!!!! 에이씨!!!" 이거듣고 엄마 멘붕;;;; 그래서 나도 이거 듣고 나중에 엄마랑 싸울때 써먹엇는데 개패듯이 쳐맞음 이거 아마 동생이 보면 제 욕 엄청 하겠네요 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도 못 썻구 그냥 베플되서 몇 가지 있던일 써봅니다 난 약속은 지키는사람~! 그러니까 욕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추천좀... 59312
동생 때문에 타락하게 된 오빠 이야기
카오스 몇판 하고 오니까 갑자기 불어난 댓글들 ㅎㄷㄷ;;
뭐 의도는 알다시피 그냥 베플되서 써본건대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 (- -) (__)꾸벅
참고로 제 동생은 여자에요 오해 ㄴㄴ
리플들 대충 다 읽어 봤는데 베플되신분 축하드려요
이거 머리 굴려가면서 쓰셔야 겠어요
저도 리플 달 때 그냥 베플 안될 줄 알아서;;;ㅠㅠ
쓰기도 죵나 어렵더군요 ㅇㅇ
그렇다고요 ㅇㅇ
힘내세요 ㅇㅇ
그리고 리플에 친구 하자고 하신분
카오스 할 줄 알면 연락 주세요
타이니팜 하시는분들은 hub_006afd7d로 친추 해주세요
젠장... 베플될줄 몰랐는데...
안녕하세요 ㅎㅎ
이런건 맨날 읽기만 했지 막상 쓰려니 손이 떨리네요
암튼 각설하고 판을 써본적이 없으니 음슴체로 갈께여~ 고고고!!
내나이 17 나에겐 두살 어린 귀여운 여동생이 하나있음
걘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책에 관심이 많은 아이였음
그래서 공부도 되게 잘했던걸로 기억이 남
내가 공 차면서 놀땐 걔는 죽어라 책만 읽던 아이였음
때는 글쓴이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 었음(글쓴이는 7살때 학교에 들감)
동생이 초등학교 입학을 한다고 부모님과 함께 서점엘 갔음
나는 남자답게 여김없이 만화책 코너로 달려갔고...
동생은 어린이 권장도서 코너로 달려갔음
그러던 동생이 찾은 책이...
why 라는 교육용 만화책이 있는데 아마 알 사람은 다 알꺼임 얼마나 무서운 책인지...
동생이 그거에 푹 빠져가지고 엄마한테 그 책을 사달라고 졸라서
결국 샀는데 하필 그 많은 why책들 중에 사춘기와 성 그걸 산거임ㅋㅋㅋ
동생은 집에 도착 하자마자 그 책을 몇 시간 동안이나 걸쳐 정독을 함
그리고는 나에게 알려달라고도 하지 않았는데 자발적으로 ㅅㅅ가 뭔지 상세하게 갈켜줌ㅠㅠ시바규ㅠ
그땐 동생이 무슨 성에 관한 신으로 착각할 정도로 많이 알고 있었음
여기 까진 괜찮았음 이건 그냥 좀 시기가 빨랐던 올바른 성교육이었을 뿐이고
성에 대해 잘못 아는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근데 그게 그렇게 올바르게 자라야되는데
그게 지맘대로 되나 ㅋㅋㅋ
그 후로 1년정도 뒤였을 꺼임
그때 동생방에 컴터가 한 대 새로 놓임
근데 컴퓨터가 생기니까 동생이 계속 자기방에 만 쳐박혀있고 나오지를 않는거임
게다가 문도 잠겨있고;;;
그러던 어느날 마침 동생이 화장실을 가길래
이때다 하고 동생방에 몰래 침투하여 컴을 뒤지기 시작함
근데 이생키가 뭘 얼마나 험하게 썻는지
화면 창 뜨는게 너무 느린거임
그래서 그거 뜨는거 기다리면서 할거 없을 때 하는 지존 게임
바탕화면 네모만들기 놀이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퍼렇게 폴더 하나가 잡히는거임ㅎㄷㄷ?
개객기가 숨길꺼면 잘 숨기지 바탕화면에 떡하니 숨김폴더를 생성한거임
난 당연히 그 폴더를 눌렀을 뿐이고!
그 폴더에는 동여상들이 있었을 뿐이고!
나의 호기심은 그 동영상을 클릭해버렸고!
시작하니까 무슨 경고같은게 뜨더니만
갑자기 백인 남녀 둘이서 뒤엉키는 그런 아름다운 영상이 있었음ㅅㅂ
내나이 열둘 난 그저 순수한 아이였는데
그새끼 때문에 결국 나는 그것에 눈을 떠버린거임
그땐 레알 컬쳐쇼크 였음
그렇게 매일 난 동생이 없을 그 때만 기다리며
그렇게 동생의 폴더에 매일 들어갔음 그저 호기심이었음
근데 그게 하루 이틀이어야지 매일 매일 들어가던 나는
결국 들키고 말았음 ㅠㅠ
내가 소리를 너무 크게 켰던게 문제였었을듯
동생이 들어오면서 야이 색히야!!!! 뭐하는거야!!!!!!
하면서 갑자기 방에 쳐들어와서
난 결국 방에서 퇴갤 ㅠㅠ
그렇게 그 폴더도 사라져 버렸음 ㅠㅠ
하지만 동생의 야동사랑은 끝이 없었음
그 날 뒤로도 계속 문을 잠그고 컴터를 하길래
난 또 동생이 없을때 계속 어디 동영상이 있나 차자봄
내 의지가 조카 강했는지
결국 찾아내고 들어가봤더니ㅋㅋ
온갖 레즈물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신세계였음 ㅋㅋㅋㅋㅋ
근데 레즈물은 좀 아닌거 같아서 그것들은 진짜 다 삭제했는데
동생이 좀 빡쳤는지
다 게이물만 다운 받아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킼ㅋㅋㅋㅋㅋㅋㅋ 삭제를 하던갘ㅋㅋㅋ 표현을 하짘ㅋㅋㅋㅋ 게이물 이 뭐냨ㅋㅋㅋ
그러고는 다시는 걔네 방 컴터는 하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이것도 그 해에 있던일임 ㅋㅋㅋㅋ
어느날 동생이 엄마랑 다투게됨
엄마가 동생을 막 훈계하는데
동생이 "아씨! 그럴거면 엄마랑 아빠랑 들다 좋아서!!! ㅅㅅ해서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나 이세상에 태어나게 했자나!!!! 에이씨!!!"
이거듣고 엄마 멘붕;;;;
그래서 나도 이거 듣고 나중에 엄마랑 싸울때 써먹엇는데
개패듯이 쳐맞음
이거 아마 동생이 보면 제 욕 엄청 하겠네요 ㅠ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도 못 썻구 그냥 베플되서 몇 가지 있던일 써봅니다
난 약속은 지키는사람~!
그러니까 욕은 제발 삼가해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