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곰순입니당!! 또 오랫만에 왔네요!! 여기저기 친구들 만나러 다니느라 ㅠㅠ;; 앗백 아이들 만났는데 별 소득 없었다는.. 걍 서로 늙었다는 말과 함께 술만 진탕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흑..ㅠㅠ 오늘은 글쓴이의 앗백 입성기를 써볼까해여 더불어 어떤걸 교육받는지도 함께요 ㅎㅎ 구럼 오늘도 음슴체로 고고합니당!! 글쓴이는 재수를 했음..ㅠㅠ;; 그래서인지 수능이 끝나고 빨리 돈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열심히 알바를 구하러 다녔음 첨엔 롯데리아에서 알바했었는데..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앞이어서인지 아는 후배들이 있어서 포기하고..ㅠㅠ;; 두번째로 구한 곳은 피씨방.. 여기서도 한달쯤 일하다가 담배냄새 때문에 KO...ㅠㅠ;; 그러고나서 구한 곳이 앗백이었음 그 때가 2006년 1월이었음.. 첨에 적성검사같은 걸 보구 매니저님 면접도 보고 점주님 면접도 본 후 겨우겨우 합격! 그땐 진심 기뻤음! 합격통보를 받고 보건증도 재발급 받고 통장도 만든 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앗백에 첫출근을 함 그 때는 3층 매장은 저녁과 주말에만 오픈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우린 3층 룸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거기에 가니 나와 나이는 같지만 빠른 86년생인 여자분이 있었음 언니가 키도 크고 덩치도 커보여서;; 난 걍 언니라 부르기로 했음 그리고 우리의 교육을 맡으신 C매니저님이 오셨음 이렇게 단촐하게 셋이서 교육을 함 처음엔 모든 메뉴에 대한 교육을 받았음 이게 가장 난코스였음.. 메뉴도 많을뿐더러.. 앗백에 와 본 적이 한 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메뉴의 특성도 잘 몰라서 잘 외워지지가 않았음..ㅠㅠ;; 메뉴이름과 특성을 다 외우고.. 메뉴 약자도 다 외우고.. 주문빌 쓰는 법도 다 외우고.. 정말 외울 것 투성이였음 그 때는 지금과는 다르게 포스기로 주문빌을 넣는 것이 아니라 주문빌 쓴 것을 직접 주방에 넣어야해서 빌 쓰는 방식이 매우 중요했음 빌을 잘못 써서 음식이 안 나온 적도 한 두번이 아님..ㅠㅠ;; 메뉴에 대한 교육이 끝난 다음에는 닉네임을 짓고 고객님께 자기소개하는 법도 배우고.. 고객 응대하는 것도 배운 뒤에 직접 시뮬레이션까지 해 봄 그렇게 3일 동안 5시간씩 우린 계속 교육을 받았고.. 마지막 날에는 맛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음 그 동안의 힘든 교육이 이 음식들로 보상되는 듯했음 우리 바로 전에 교육받은 분들도 음식을 못 드셨다고 하셔서 그분들 3명+우리 2명+C매니저님 총 6명이 맛나게 음식을 먹었는데 립아이 스테이크, 오지치즈후라이, 치킨텐더샐러드, 양송이수프, 감자수프, 립, 부시맨빵과 여러 가지 소스들, 각종 샐러드 드레싱 등등을 먹었음 우린 열심히 스테이크부터 먹었음.. 그리고 거기서 그 때 사내연애 했던 남친과의 첫만남도.. 음식을 다 먹고 C매니저님은 우리에게 뭐가 제일 맛있었냐고 물었음 우린 다들 "스테이크요~!!" "립이요~!!" 이랬는데.. 나의 입사동기 언니는.. "양송이 수프요.." 양송이 수프요... 양송이 수프요... 양송이 수프요... 아니.. 양송이 수프가 나도 참 맛있어 언니...ㅋㅋ;; 그치만 스테이크나 립보다 양송이 수프가 맛있다닠ㅋㅋ 구럼 그걸 만든 주방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얔ㅋㅋ 우린 다들 빵 터졌음 그 수많은 음식들 중에 양송이 수프라니.. 다들 어이없어 했고 나중에 그 언니 별명은 양송이가 되었음 ㅋㅋ;; 당시엔 머리 스타일도 좀 양송이스타일이어서 ㅋㅋ;; 암튼 그렇게 3일 간의 교육을 받은 뒤 또 3일 동안 정해진 고참 서버 한 명의 뒤를 하루종일 졸졸 쫓아다니면서 고객응대하는 법을 배움 이 때는 참 부끄러움..졸졸 쫓아다녀야 해서..ㅋㅋ;; 게다가 나란 뇨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라서 크게 외치는 것들이 정말 부끄러웠음 주방에 주문빌을 넣으면서 "티켓 인 더 볼!!" 을 크게 외쳤던 거나..(지금은 없음) 주방에서 "뭐뭐 강추요!!" 이러면 함께 "뭐뭐 강추요!!" 라고 크게 외쳐줘야 한다거나.. 코너를 돌면서 "코너" 라고 외친다든가 하는 것 등이 당시엔 정말 부끄러웠음..ㅠㅠ;; 나중에야 뭐 신입들이 안 하면 엄청 혼내곤 했지만 ㅋㅋ 암튼 그런 교육들을 거쳐 나 혼자 처음 테이블을 2개 맡았음 첫 주문 받을 때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각남 너무 떨려서 손님이 오지 않기를 바라기도 했음 ㅎㅎ;; 내 이름으로 테이블 찍을 때도 너무 떨렸고.. 혹시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빌을 몇 번이나 확인해보기도 했음 ㅋㅋ;; 고객님께 장황하게 자기소개도 하고.. "안녕하세요 고객님^^ 테이블 담당서버 곰순입니다! 주문부터 계산까지 제가 다 도와드릴테니 필요하면 언제든지 절 불러주세요^^ 주문은 조금 있다가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들게..ㅋㅋ;; 나중엔 이런건 안했음..ㅋㅋ;; 암튼 그렇게 일을 시작하고.. 첨엔 텃세도 참 심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짱인듯..ㅋㅋ;; 텃세 부리던 사람들도 다 그만두고.. 내가 고참이 되니 다른 말들에 신경쓸 필요도 없어짐 ㅎㅎ 아무리 매니저나 고객님이 힘들게해도.. 술 마시면서 마구마구 욕하고 나면 그걸로 속이 시원해지고 거기에서 스트레스는 끝이었음!! 텃세를 아무리 부려도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술 한 잔하면 그걸로 끝 ㅋㅋ;; 하지만 거기서 크게 깨달았던 건 말에 대한 중요성이었음 내가 아무리 조그만 말을 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커다랗게 나에게 돌아오는 말들.. 내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되어 돌아오는 말들.. 특히 앗백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에서는 그게 가장 힘들게 느껴졌음 그래서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는 나름의 도움이 되었다는 ㅎㅎ 암튼 그렇게 열심히 일했던 글쓴이는 작년 2월까지 딱 5년 동안 알바를 했음 그동안 정말 그만두고 싶었던 일도 많았고.. 배신을 당했던 일도 많았지만.. 견디다보니 다 지나가더라구욤 ㅋㅋ;; 마지막으로 앗백에서 오래 일하면 좋은점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보겠음 ㅎㅎ 첫째, 근무한 지 1년이 지나면 퇴직금을 준다!! 퇴직금은 계산하는 방식이 있는데.. 대충 한 달치 월급을 더 준다고 생각하면 됨 앗백같은 경우 중간정산으로 주기 때문에 매년 2월에 지급을 함 이게 나오면 정말 기쁘답니다 쿠쿠;; 둘째, 근무한 지 1년이 지나면 연차를 준다!! 앗백은 정직원과 파트타임 직원간의 개념차이가 없음 그래서 파트타임 직원도 정직원처럼 대우해 줌 물론 풀타임 직원보다는 적게 줌 퇴직금과 연차는 일한 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풀타임 직원에게 더 금액이 많이 가도록 되어 있음^^ 셋째,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 2주 전쯤부터 스케줄을 말해줘야 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조정이 가능함 매니저님이 일주일 단위로 스케줄을 짜기 때문에 친해지면 더욱 더 조정이 용이함 ㅋㅋ 혹시 내가 펑크를 내더라도 사람이 많으므로 메꿔줄 수도 있고.. 친구들에게 부탁을 할 수도 있고.. (대신 나도 많이 메꿔주기도 했음 ㅋㅋ;;) 글쓴이는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도 매주 일요일만 알바하기도 했음..투잡으로 ㅋㅋ;; 여기서 나오는 돈으로 용돈하고 월급은 저축했다는 ㅎㅎ 일하는데가 넘 힘들어서 매주 여기에서 알바하는 날만 기다렸네요.. 사람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스트레스 풀리니까요 ㅎㅎ 넷째, 공휴일 혹은 밤 10시 이후에 시급의 1.5배로 정산해준다(근로자의 날 포함) 내가 일했던 일적인 장점은 이런 것들이었어요 그 외 사람들과의 교류는 덤으로 오는 것들이고.. 물론 다른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 등등 대부분 큰 곳에서는 다 해당되는 사항일 거예요 그러니 어디에서나 꿋꿋하게 열심히 하시면 되어요 오늘은 재미는 없네요..ㅠㅠ;; 제 머릿속엔 그 상황들이 뚜렷하게 그려지는데.. 글로 표현하려니 잘 안되네요 ㅎㅎ 다음에는 재밌는 에피소드로 돌아오겠습니다!! 비 많이 오는데 다들 빗길 조심하세요 4
패밀리 레스토랑 5년 알바 에피소드 16
안녕하세요~ 곰순입니당!!
또 오랫만에 왔네요!!
여기저기 친구들 만나러 다니느라 ㅠㅠ;;
앗백 아이들 만났는데 별 소득 없었다는..
걍 서로 늙었다는 말과 함께 술만 진탕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흑..ㅠㅠ
오늘은 글쓴이의 앗백 입성기를 써볼까해여
더불어 어떤걸 교육받는지도 함께요 ㅎㅎ
구럼 오늘도 음슴체로 고고합니당!!
글쓴이는 재수를 했음..ㅠㅠ;;
그래서인지 수능이 끝나고 빨리 돈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열심히 알바를 구하러 다녔음
첨엔 롯데리아에서 알바했었는데..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앞이어서인지 아는 후배들이 있어서 포기하고..ㅠㅠ;;
두번째로 구한 곳은 피씨방..
여기서도 한달쯤 일하다가 담배냄새 때문에 KO...ㅠㅠ;;
그러고나서 구한 곳이 앗백이었음
그 때가 2006년 1월이었음..
첨에 적성검사같은 걸 보구 매니저님 면접도 보고 점주님 면접도 본 후 겨우겨우 합격!
그땐 진심 기뻤음!
합격통보를 받고 보건증도 재발급 받고 통장도 만든 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앗백에 첫출근을 함
그 때는 3층 매장은 저녁과 주말에만 오픈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우린 3층 룸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거기에 가니 나와 나이는 같지만 빠른 86년생인 여자분이 있었음
언니가 키도 크고 덩치도 커보여서;; 난 걍 언니라 부르기로 했음
그리고 우리의 교육을 맡으신 C매니저님이 오셨음
이렇게 단촐하게 셋이서 교육을 함
처음엔 모든 메뉴에 대한 교육을 받았음
이게 가장 난코스였음..
메뉴도 많을뿐더러.. 앗백에 와 본 적이 한 번밖에 없었기 때문에 메뉴의 특성도 잘 몰라서 잘 외워지지가 않았음..ㅠㅠ;;
메뉴이름과 특성을 다 외우고.. 메뉴 약자도 다 외우고..
주문빌 쓰는 법도 다 외우고.. 정말 외울 것 투성이였음
그 때는 지금과는 다르게 포스기로 주문빌을 넣는 것이 아니라 주문빌 쓴 것을 직접 주방에 넣어야해서 빌 쓰는 방식이 매우 중요했음
빌을 잘못 써서 음식이 안 나온 적도 한 두번이 아님..ㅠㅠ;;
메뉴에 대한 교육이 끝난 다음에는 닉네임을 짓고 고객님께 자기소개하는 법도 배우고.. 고객 응대하는 것도 배운 뒤에 직접 시뮬레이션까지 해 봄
그렇게 3일 동안 5시간씩 우린 계속 교육을 받았고.. 마지막 날에는 맛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음
그 동안의 힘든 교육이 이 음식들로 보상되는 듯했음
우리 바로 전에 교육받은 분들도 음식을 못 드셨다고 하셔서 그분들 3명+우리 2명+C매니저님 총 6명이 맛나게 음식을 먹었는데 립아이 스테이크, 오지치즈후라이, 치킨텐더샐러드, 양송이수프, 감자수프, 립, 부시맨빵과 여러 가지 소스들, 각종 샐러드 드레싱 등등을 먹었음
우린 열심히 스테이크부터 먹었음..
그리고 거기서 그 때 사내연애 했던 남친과의 첫만남도..
음식을 다 먹고 C매니저님은 우리에게 뭐가 제일 맛있었냐고 물었음
우린 다들 "스테이크요~!!" "립이요~!!" 이랬는데..
나의 입사동기 언니는..
"양송이 수프요.."
양송이 수프요...
양송이 수프요...
양송이 수프요...
아니.. 양송이 수프가 나도 참 맛있어 언니...ㅋㅋ;;
그치만 스테이크나 립보다 양송이 수프가 맛있다닠ㅋㅋ
구럼 그걸 만든 주방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얔ㅋㅋ
우린 다들 빵 터졌음
그 수많은 음식들 중에 양송이 수프라니..
다들 어이없어 했고 나중에 그 언니 별명은 양송이가 되었음 ㅋㅋ;;
당시엔 머리 스타일도 좀 양송이스타일이어서 ㅋㅋ;;
암튼 그렇게 3일 간의 교육을 받은 뒤 또 3일 동안 정해진 고참 서버 한 명의 뒤를 하루종일 졸졸 쫓아다니면서 고객응대하는 법을 배움
이 때는 참 부끄러움..졸졸 쫓아다녀야 해서..ㅋㅋ;;
게다가 나란 뇨자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여자라서 크게 외치는 것들이 정말 부끄러웠음
주방에 주문빌을 넣으면서 "티켓 인 더 볼!!" 을 크게 외쳤던 거나..(지금은 없음)
주방에서 "뭐뭐 강추요!!" 이러면 함께 "뭐뭐 강추요!!" 라고 크게 외쳐줘야 한다거나..
코너를 돌면서 "코너" 라고 외친다든가 하는 것 등이 당시엔 정말 부끄러웠음..ㅠㅠ;;
나중에야 뭐 신입들이 안 하면 엄청 혼내곤 했지만 ㅋㅋ
암튼 그런 교육들을 거쳐 나 혼자 처음 테이블을 2개 맡았음
첫 주문 받을 때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생각남
너무 떨려서 손님이 오지 않기를 바라기도 했음 ㅎㅎ;;
내 이름으로 테이블 찍을 때도 너무 떨렸고..
혹시 실수라도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빌을 몇 번이나 확인해보기도 했음 ㅋㅋ;;
고객님께 장황하게 자기소개도 하고..
"안녕하세요 고객님^^ 테이블 담당서버 곰순입니다! 주문부터 계산까지 제가 다 도와드릴테니 필요하면 언제든지 절 불러주세요^^ 주문은 조금 있다가 도와드릴까요?"
이렇게 손발이 오그라들게..ㅋㅋ;; 나중엔 이런건 안했음..ㅋㅋ;;
암튼 그렇게 일을 시작하고..
첨엔 텃세도 참 심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짱인듯..ㅋㅋ;;
텃세 부리던 사람들도 다 그만두고.. 내가 고참이 되니 다른 말들에 신경쓸 필요도 없어짐 ㅎㅎ
아무리 매니저나 고객님이 힘들게해도..
술 마시면서 마구마구 욕하고 나면 그걸로 속이 시원해지고 거기에서 스트레스는 끝이었음!!
텃세를 아무리 부려도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술 한 잔하면 그걸로 끝 ㅋㅋ;;
하지만 거기서 크게 깨달았던 건 말에 대한 중요성이었음
내가 아무리 조그만 말을 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커다랗게 나에게 돌아오는 말들..
내 의도와는 다르게 왜곡되어 돌아오는 말들..
특히 앗백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에서는 그게 가장 힘들게 느껴졌음
그래서 나중에 사회생활 할 때는 나름의 도움이 되었다는 ㅎㅎ
암튼 그렇게 열심히 일했던 글쓴이는 작년 2월까지 딱 5년 동안 알바를 했음
그동안 정말 그만두고 싶었던 일도 많았고..
배신을 당했던 일도 많았지만.. 견디다보니 다 지나가더라구욤 ㅋㅋ;;
마지막으로 앗백에서 오래 일하면 좋은점에 대해 몇 가지 적어보겠음 ㅎㅎ
첫째, 근무한 지 1년이 지나면 퇴직금을 준다!!
퇴직금은 계산하는 방식이 있는데.. 대충 한 달치 월급을 더 준다고 생각하면 됨
앗백같은 경우 중간정산으로 주기 때문에 매년 2월에 지급을 함
이게 나오면 정말 기쁘답니다 쿠쿠;;
둘째, 근무한 지 1년이 지나면 연차를 준다!!
앗백은 정직원과 파트타임 직원간의 개념차이가 없음
그래서 파트타임 직원도 정직원처럼 대우해 줌
물론 풀타임 직원보다는 적게 줌
퇴직금과 연차는 일한 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풀타임 직원에게 더 금액이 많이 가도록 되어 있음^^
셋째,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
2주 전쯤부터 스케줄을 말해줘야 하긴 하지만 나름대로 조정이 가능함
매니저님이 일주일 단위로 스케줄을 짜기 때문에 친해지면 더욱 더 조정이 용이함 ㅋㅋ
혹시 내가 펑크를 내더라도 사람이 많으므로 메꿔줄 수도 있고..
친구들에게 부탁을 할 수도 있고..
(대신 나도 많이 메꿔주기도 했음 ㅋㅋ;;)
글쓴이는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도 매주 일요일만 알바하기도 했음..투잡으로 ㅋㅋ;;
여기서 나오는 돈으로 용돈하고 월급은 저축했다는 ㅎㅎ
일하는데가 넘 힘들어서 매주 여기에서 알바하는 날만 기다렸네요.. 사람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스트레스 풀리니까요 ㅎㅎ
넷째, 공휴일 혹은 밤 10시 이후에 시급의 1.5배로 정산해준다(근로자의 날 포함)
내가 일했던 일적인 장점은 이런 것들이었어요
그 외 사람들과의 교류는 덤으로 오는 것들이고..
물론 다른 레스토랑이나 패스트푸드점 등등 대부분 큰 곳에서는 다 해당되는 사항일 거예요
그러니 어디에서나 꿋꿋하게 열심히 하시면 되어요
오늘은 재미는 없네요..ㅠㅠ;;
제 머릿속엔 그 상황들이 뚜렷하게 그려지는데.. 글로 표현하려니 잘 안되네요 ㅎㅎ
다음에는 재밌는 에피소드로 돌아오겠습니다!!
비 많이 오는데 다들 빗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