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값23만원 나랑장난하냐★

23만원이애이름이냐2012.08.15
조회255

안녕하세요.

21살의 평범한직장을 다니고있는 한여자입니다.

이일에 대해서 정말 생각하고 생각하다 열받아서 그냥 넘어갈수가없네요.

제가 직장을다니다가 어떤남자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남자는 저희 직장에 여자친구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옷도 입을만큼입고, 외모도 못생긴편도아니고 흔히말하면 훈남 정도라고할까요 ,

그렇게 그남자에게 호감을 가지던도중에 그사람은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회사사람들과 모여서 술을 한잔 마신적이있는데, 그뒤로 연락도 잦아지고 점점가까워졌습니다.

서로에게 호감이되니 서로쪽지인들도 자주보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그남자쪽의 친구들을 보게되어습니다.

그중에 남자의 친한친구의 여자친구를 보게되었습니다.

그언니와 첫만남은 솔직히 좋지않았습니다. 저를 아래위로 훑어보며 기분을 상하게했습니다.

그래서 그언니를 안좋게 생각했습니다.

그뒤로 한번더 만나게 되는 자리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막 그남자에 대한 조언도많이해주고

너무 빠지지말라는둥, 돈을쓰지말라는둥, 그남자가 앞에선 너에게 웃어도 뒤에선 안좋게 얘기한다는둥,

오만가지 얘기를 다해주길래 , 전 그때 내가본게 잘못본거구나,하고 좋은사람인줄로만알았습니다.

그러다 그커플이 100일이 됬습니다 솔직히 100일될때까지 그언니 3번봤습니다.

ㅋㅋㅋㅋ근데 저한테 백일 선물을 뭐줄꺼냐고 묻더군요 ㅋㅋ

예의상 뭐가가지고싶냐고 물어봤습니다. 근데그렇게 낼름줍어먹을줄 낸들알았겠습니까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들 커플츄리닝을 산다고 23만원을 달라는겁니다.

전화를 받지않았더니 뻔뻔하게 전화까지오고 문자로 계자번호까지 넣어주고 ㅋㅋㅋ

세상에 이런년이 어딨습니까? 솔직히 제가 이사람들을 만나면서 돈을 쓰지않았던것도아니고

저도 제나름대로 돈쫌썻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근데 더어이없는건 23만원이 누구집 애이름입니까 ㅋㅋㅋㅋㅋㅋ저도 저정도 벌려고하면 열심히 일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안볼사람도아니고 , 안볼려면 제가 이직장을 관두는 방법밖에없습니다.

뭐 그냥 관둬라 그냥 보지마라 하시는분들계실껀데, 그래도 좋아하는남자 친구들이라서 영영 안보진 않겠네요 저지금 되게 진지합니다.

어떻게할까요 ?

※그남자에게 말하라고하는분들, 그남자는 친구에 의리에죽고 의리에 사는친구라 제말은 듣지도않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