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쓴이는 경남창원살고 고향이 강원도춘천인데 어찌어찌 먹고살다보니 이리 내려와서 아예 눌러앉아 버렸네요 사실은 19세에 취업을 경기도 안산쪽으로나갔었는데 졸업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한 1년가까이 근무하다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2007년 11월 3일 1일째되는날 여자친구를 사겼었는데 마비노기라는게임 아시죠? 뭐 남들은 중딩때 고딩때 연애많이 하고다니지만 저때는 시골에서 다니기 힘들어 자취한다고 먹고살기도 바빴음요.... 아무튼 게임상 길드에서 알게된 동갑내기와 여차저차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어릴때라 그런가 아님 첫 연애라서 그런가 안산이랑 마산 (그애가 마산 사람이었음) 아무튼 그렇게 겁없이 내려가는데 헐 4시간30분이나 걸렸더라죠... 주말이나 금요일밤만 되면 어김없이 심야버스에 올라타 새벽에 도착하면 찜질방에서 눈좀 부치고 아침일찍 만날때면 조조영화부터해서 여자친구 통금시간 저녁 10시까지... 그렇게 놀다 들어가면 저는 다시 찜질방행... 다음날 옷 갈아입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ㅎ 그때당시 창원사람도 아니었는데 제가 살던 안산보다 창원지리를 더 잘 알게 될 정도로 만났다면뭐... 1달에 평균 2번씩은 내려갔던것 같네요... 그땐 뭐가 그리 좋은지 옆에만 붙어있어도 손만잡아도 가슴이 콩닥콩닥떨리고 수많은 얘기를 나눌때면 아 정말 이여자와 함께라면... 어떤 일도 어렵지 않을것 같다 음... 말하자면 마음의 안식처? 뭐 이런 존제가 멀리에 있는데... 저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이곳에 있는데 망설일게 뭐 있나요... 사직서와 함께 2008년 5월 1일 마산에 방한칸 구해서 내려왔지요... 그렇게 시작한 이곳 여자친구와 떨어지기 싫어서 공고에서 딴 자격증들로 방위산업체에서 병역특례를 하게되었지만 여자친구도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주말에도 의무적인 만남... 뭔가 권태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결국 딱 2년만에... 헤어졌네요 그래도 이사람만나서 특례할거라고 들어간 업체에서 주야간 근무 해가며 연3000씩 벌어 차곡차곡 적금부어 어린 나이에 2년 10개월 (현역1급 병특시 2년10개월) 만에 전세금 5천가까이 모았네요 회사도 운좋게 잘 들어가서 10일만에 병역특례를 시작하게 되었고. 내 복인지 노력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키고 싶은 목표가 있었기에 더 열심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이여자 저여자 만나봤지만... 처음의 그런 느낌은... 나지 않더라고요... 스폰마인드로 만날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만 플라토닉 마인드로 만날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아요... 솔직히 진짜 사랑이 어떤건지도 아직 잘 모르겠는데 저에게 자꾸만 보이는건 현재도 미래도 없는 거짓사랑들만 보이는건지... 속은 점점 시커멓게 변해가면서도 애써 사랑이라 속삭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는 요즘... 이런것들이 보이기때문에 더 사랑이란것을 믿기 힘들지도... 결국 일방적인 스폰마인드적인 만남은... 오래가지 않는단걸 알기때문에... 플라토닉마인드를 가진 만남을 추구하는데... 일자리를 알아보더라도 난 고졸인데 모든 일자리들이 대졸을 기본으로 뽑는것같이 나를 받아주는곳은 그 어디에도 없더라는 심정. 아시는분 있겠지요? 저런 사랑은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그런 기회도 접점도 없거니 기회는 스스로가 만드는거라는데... 만들어내려면 시간과의 싸움인데... 턱없이 부족한게 사실... 거의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혼자 살아야 하나보다 하고 맘편하게 살다보니 이것도 꽤 편한것 같고.. 마음은 많이 허하겠지만... 진심은.. 사랑받고 싶다고 매일같이 울어대는 내 마음이 안쓰럽고 미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ㅡㅡㅋ 결론 잠이 안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위로의 댓글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try{parent.viewiframe.resizeIframeWith(d0cument.body.scrollWidth, d0cument.body.scrollHeight);}catch(e){}function removeChildSafe(el){while(el.childNodes.length>0){removeChildSafe(el.childNodes[el.childNodes.length-1]);} el.parentNode.removeChild(el);}function showEmbedWithId(id,url){var holder=d0cument.getElementById(id);if(holder==null)return;var ctl=d0cument.createElement("embed");ctl.src=url;removeChildSafe(holder);holder.appendChild(ctl);}
첫사랑...이별후... 모태솔로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글쓴이는 경남창원살고 고향이 강원도춘천인데
어찌어찌 먹고살다보니 이리 내려와서 아예 눌러앉아 버렸네요
사실은 19세에 취업을 경기도 안산쪽으로나갔었는데
졸업후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한 1년가까이 근무하다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2007년 11월 3일 1일째되는날
여자친구를 사겼었는데
마비노기라는게임 아시죠?
뭐 남들은 중딩때 고딩때 연애많이 하고다니지만
저때는 시골에서 다니기 힘들어 자취한다고 먹고살기도 바빴음요....
아무튼 게임상 길드에서 알게된 동갑내기와 여차저차 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어릴때라 그런가 아님 첫 연애라서 그런가
안산이랑 마산 (그애가 마산 사람이었음)
아무튼 그렇게 겁없이 내려가는데 헐 4시간30분이나 걸렸더라죠...
주말이나 금요일밤만 되면 어김없이 심야버스에 올라타 새벽에 도착하면 찜질방에서 눈좀 부치고
아침일찍 만날때면 조조영화부터해서 여자친구 통금시간 저녁 10시까지...
그렇게 놀다 들어가면 저는 다시 찜질방행...
다음날 옷 갈아입고 이리저리 돌아다니고...ㅎ
그때당시 창원사람도 아니었는데 제가 살던 안산보다 창원지리를 더 잘 알게 될 정도로 만났다면뭐...
1달에 평균 2번씩은 내려갔던것 같네요...
그땐 뭐가 그리 좋은지 옆에만 붙어있어도 손만잡아도 가슴이 콩닥콩닥떨리고
수많은 얘기를 나눌때면 아 정말 이여자와 함께라면... 어떤 일도 어렵지 않을것 같다
음... 말하자면 마음의 안식처? 뭐 이런 존제가 멀리에 있는데...
저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이곳에 있는데 망설일게 뭐 있나요...
사직서와 함께 2008년 5월 1일 마산에 방한칸 구해서 내려왔지요...
그렇게 시작한 이곳 여자친구와 떨어지기 싫어서
공고에서 딴 자격증들로 방위산업체에서 병역특례를 하게되었지만
여자친구도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점점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주말에도 의무적인 만남...
뭔가 권태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결국 딱 2년만에...
헤어졌네요
그래도 이사람만나서 특례할거라고 들어간 업체에서 주야간 근무 해가며 연3000씩 벌어
차곡차곡 적금부어 어린 나이에 2년 10개월 (현역1급 병특시 2년10개월) 만에 전세금 5천가까이 모았네요
회사도 운좋게 잘 들어가서 10일만에 병역특례를 시작하게 되었고.
내 복인지 노력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키고 싶은 목표가 있었기에 더 열심이었는지도 몰라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이여자 저여자 만나봤지만... 처음의 그런 느낌은... 나지 않더라고요...
스폰마인드로 만날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만들수 있지만
플라토닉 마인드로 만날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아요...
솔직히 진짜 사랑이 어떤건지도 아직 잘 모르겠는데
저에게 자꾸만 보이는건
현재도 미래도 없는 거짓사랑들만 보이는건지...
속은 점점 시커멓게 변해가면서도
애써 사랑이라 속삭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는 요즘...
이런것들이 보이기때문에 더 사랑이란것을 믿기 힘들지도...
결국 일방적인 스폰마인드적인 만남은...
오래가지 않는단걸 알기때문에...
플라토닉마인드를 가진 만남을 추구하는데...
일자리를 알아보더라도
난 고졸인데
모든 일자리들이 대졸을 기본으로 뽑는것같이
나를 받아주는곳은 그 어디에도 없더라는 심정.
아시는분 있겠지요?
저런 사랑은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
그런 기회도 접점도 없거니
기회는 스스로가 만드는거라는데...
만들어내려면 시간과의 싸움인데...
턱없이 부족한게 사실...
거의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혼자 살아야 하나보다 하고
맘편하게 살다보니 이것도 꽤 편한것 같고..
마음은 많이 허하겠지만...
진심은..
사랑받고 싶다고 매일같이 울어대는 내 마음이
안쓰럽고 미안해서..
잠이 안오네요 ㅡㅡㅋ
결론 잠이 안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위로의 댓글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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