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나님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밥하고 오빠들 뒤치닥거리함.. 짜증남...그래도 난울오빠 좋아하니까♥♥
좀 띠꺼운 대화나누고 나님은 이층으로 올라감 방에 컴백해서 누워서 빌리한테 전화함
'나 오늘 아무데도 못가게 생겻어ㅠㅠ'
'왜...'
'오빠 집에잇는데..그리고 오빠친구들도 여기서 자고간데'
'나도 거기서 잘래'
'미쳣어? 안돼안돼 걍 낼보자'
'그냥 잠깐만 보자 보고시퍼'
'나도 보고싶은데 아무데도 못나가'
빌리 어루고 달래서 결국 나님은 집에서 밥이나햇음ㅠㅠ 빌리 진짜 보고싶엇는데ㅠㅠㅠㅠㅠ
나님은 밥하면서도 빌리랑 문자 오빠들이랑 놀면서도 문자 하니까 오빠님들이 누구랑 문자하냐며 핸폰을 뺏어감...ㅠㅠㅠㅠ 뻇어가면 뭐함?ㅋㅋㅋㅋ 나님 똑똑이폰을 사용하고잇어서 잠금해제 안하면 못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패턴 아무도 모름ㅋㅋㅋ알려줘도 잘 못외움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빠들은 문자본다고 폰안주고 나님은 안됀다며 뻇을라고하고... 하...결국 나님 폭풍연기해서 포기한척하고 잠금해제해준다고 거짓말치고 뺏어서 도망감 근데 오빠들한테서 폰가지고 오느라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간거임.. 우리 빌리 지대로 삐지셧음.. 오빠들이랑 노느라고 문자도 안한다고.. 보고싶은데 자기랑 안놀아줫다고 진짜 대~박 삐침... 등치만큰 아가임ㅠㅠ
나님 결국 없는 애교 지어짜서 애교부렷는데도 삐져잇엇음..ㅠㅠ 결국 히든카드하나 뽑아서..옛다 던져줌
'붸입아 미안해'
'가서 그놈들이랑 놀아'
'아아아앙 미안해 미안해'
'.............'
'빌리야'
'...........'
아무 말없어서 끊은줄알앗음...;;; 그냥 말을 안하고잇엇음..ㅠㅠ
'너 기분안풀거야?'
'............'
'대답좀해봐ㅡㅡ 아직도 화나잇어?'
'.....응....'
'너 화낫으니까 내일 우리 못놀겟네...?'
'어?....'
'나 내일 너랑 놀다가 자고갈수잇으면 니네집에서 잘라고햇엇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쉬키 저 말에 바로 말문이 열림... 대박...씹숑키 ㅋㅋㅋㅋㅋㅋㅋ
'응 근데 너 지금 기분안좋잖아..너 혼자 시간을 좀 가져 좀 화좀 식히고'
'응? 아냐아냐 나 기분 좋은데?'
'아깐 화낫다며'
'아냐아냐 거짓말이엿어 내일 언제 올거야? 내가 픽업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 너무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렇게 빌리 기분풀어주고 나님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빠들 때리고 놀앗음^^ 나님 절때 나쁜사람아님^^ 그냥 애.정.표.현이엿음ㅋㅋㅋ 내 폰 뺏어간거에 대한 음..보상?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나긴 밤이 지나고 해가 쨍쨍하게 뜸!!! 오늘은 빌리 만나는날!!!!!하고 기분좋게 일어낫음ㅋㅋㅋ 기분 완전 좋앗는데...자고일어나서 밑에 내려가니까 오빠님들 팬티바람으로 일층을 활보 중이셧음..... 기분진짜......
하.....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랑 어떤 오빠한명뺴고 몸 굿!! 진짜 하앍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아침부터 눈호강하고 기분좋앗음ㅋㅋㅋㅋㅋㅋ
무튼~
물병하나 들고서 나님은 다시 방으로 컴백함 나님은 빌리한테 모닝콜을할라고 폰을ㄹ 집어들엇는데 그냥 나님이 가서 달콤하게 깨워주고싶엇음 그래서 바로 샤워하고 준비함 그날따라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귀요미상으로 스퇄로 해봣음.. 근데 그래봣자..나님 옷, 화장 최악임... 걍 편한걸 좋아하는 요자ㅋㅋㅋㅋ 후디에다가 반바지랑 레깅스신고 똥머리하고 거울을봄ㅋㅋㅋ
뭘바랫는지 모르겟지만..걍... 안습....
왜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오는 언냐들처럼 난 안됄까... 한국가서 성형하고와야되나... 별생각이 다 들엇지만..그래도 언넝 빌리 만나고싶엇으니까.. 걍 포기하고 나님은 일층으로 내려옴
집에 도착하니까 오빠님이 잔소리함 자꾸 외박할거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귀따가워서 죽는줄앎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나뿐이 동생이라고 걱정해주는거보면 이쁨ㅋㅋㅋㅋㅋㅋ
울오빠님은 나님한테 잔소리하고 자기방으로 올라감ㅋㅋ 나님도 방으로 올라가서 가방 떤져놓고 빌리한테 울루랄라 전화함ㅋㅋㅋ 그냥 아무일없고 나님이 자꾸 외박하니까 걱정되서 그런거라고 말해줌ㅋㅋㅋ 빌리도 아무일없어서 다행이라고 자긴 이제 조금잇으면 풋볼 훈련하러간다고함 그래서 나님이 가서 빨리 준비하라고하고 끊고 나님은 내 할일함ㅋㅋㅋ
그날은 그냥 그렇게 끝남ㅋㅋㅋ 중간중간 빌리랑 문자도하고 통화도하고 오빠님 밥도해주고ㅋㅋㅋ
-23편-
1.12월22일
나님은 크리스마스 이브 전부터 선물을 많이 받음ㅋㅋㅋㅋ 절대 자랑아님ㅋㅋㅋㅋ 선물도 좋은게 잇고 나쁜게잇지않음?ㅋㅋㅋ 나님은 좋은것도 많이 받앗지만..나쁜것도 많이 받음ㅠㅠㅠ 첫번째로 받은 선물이 바로 싸움이엿음.. 친하게 지내던 친구냔이랑 대판싸움ㅠㅠ 그것도 12월 22일날...ㅠㅠ 나님은 싸우는거 완전 싫어함.. 싫어하는걸 넘어서 증오함ㅠㅠ 하지만..친구냔이 22일날 클슈마슈 선물이라고 나님한테 싸움을 선물해주심.. 눈물나게 고마웟음..
나님은 친구랑 대판싸우고서 집에 오니까 너무 속상한거임... 집에와서 펑펑 울고잇는데 빌리한테 전화가옴 나님 흑흑꺽꺽되면서 전화받음..
'헬로우ㅠㅠㅠ'
'헬로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아 왜 울어?! 무슨 일잇어?! 엄마한테 혼낫어?! 오빠한테 혼낫어?! 누가 때렷어?! 왜 그래?!!'
다들 아시다시피 빌리랑 나님은 학교같이다님ㅋㅋ 그래서 일주일에 다섯번은 꼭 봄ㅋㅋ 학교에서 대놓고 연애질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학교에서 달달한? 연애함ㅋㅋㅋㅋ 비밀리에..ㅋㅋㅋ 완전 스릴잇음 굿!!
무튼 몇일전에 빌리랑 아지트에서 빌리랑 놀고잇는데 친구한테 걸릴뻔함ㅠㅠ 빌리랑 앉아서 열심히 수다떨면서 놀고잇엇는데 친구가 등장함
'어?! 너 여기서 얘랑 뭐해?' 나님봣다 빌리봣다ㅋㅋ '어?..어..그냥 다른애들기다리면서 놀고잇어ㅋㅋ' '아..근데 원래 여기 커플들만 잇는곳이자나 왜 여기서 놀아ㅋㅋㅋㅋ' '그냥..복도에 애들 너무 많아서 애들이랑 여기서 만나서 놀기로햇어' 하..말도 안돼는 핑계를 늘어놓음ㅠㅠ '아ㅋㅋㅋ난 숙제 모르는거 잇어서 먼저 가볼께 빠이' '빠이ㅋㅋ'
나님 그때 진짜 놀랏음ㅋㅋㅋㅋ 친구가 등장하기전에 빌리랑 키슈햇엇는데.. 그때 왓엇으면..GG
'오마이갓 빌리야 나 심장떨어질뻔햇어ㅠ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 '오마이갓 오마이갓' 'ㅋㅋㅋ진정해ㅋㅋㅋㅋ'
진정하고나서 빌리랑 나님은 그냥 얘기하다가 종쳐서 굿바이 뽀뽀하고 서로 갈길감ㅋㅋ
나님 그날 첫교시부터 200점짜리 테스트잇엇는데....
그냥.....
망함....하....
그래도 괜찮음ㅋㅋㅋ 나님은 졸업반이니까^^
는 개뿔ㅋㅋㅋㅋㅋㅋ
안괜찮음ㅋㅋㅋㅋㅋ 나님 우울한 마음으로 빌리한테 문자함
'나 테스트 망햇어ㅠㅠ' 'ㅋㅋㅋ괜찮아' '안괜찮아ㅠㅠ' '괜찮아 다른 테스트 잘보면되잖아' '응ㅠㅠㅠㅠㅠㅠ'
빌리네 집에 도착해서 빌리네 집에 들어가니까 로렌님이잇엇음 나님 깜놀...학교 스킵한건데...
'학교간지 얼마나됫다고 집에와?' '아..제가 학교에 안잇고싶어서요..테스트봣는데 망하고..그리고 다른수업들은 그냥 영화만봐서..' '아ㅋㅋㅋ빌리 너는..안불어봐도 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우리 여기서 놀아도되?' '놀아ㅋㅋㅋ' '감사합니다^^' '아 근데 스킵해서 학교에서 글쓴이네 엄마한테 전화할텐데 괜찮겟어?' '아...아니요ㅠㅠ' 'ㅋㅋㅋㅋㅋㅋ그럼 이번한번만 내가 학교에 전화해서 내가 너랑 빌리 픽업해갓다고 할께' '우와 감사합니다' '담부턴 스킵하면 안됀다~' 'ㅎㅎ네'
울로렌님 진짜 쿨하심..그리고 대따 착함ㅠㅠㅠㅠㅠㅠㅠ 나 로렌님 사랑함♥♥♥♥♥♥♥♥♥♥♥♥♥ 어쩌면 빌리보다 더?ㅋㅋㅋㅋㅋ 는 아니고..빌리만큼 사랑함ㅋㅋㅋㅋ
'글쓴아' '네?' '나 지금 쇼핑하러갈건데 같이 갈래?' '네!! 좋아요!!' '아..엄마 뭐야..혼자가~!!' 'ㅡㅡ엄마도 글쓴이랑 데이트좀하자ㅋㅋㅋ' '엄마 글쓴이 내 여친이거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빌리야 우리 같이 가자ㅋㅋㅋ' '아 싫어ㅠㅠ 쇼핑싫어ㅠㅠ' '그럼 너 여기잇어 난 로렌님이랑 쇼핑갓다올께ㅋㅋㅋ' 'ㅡㅡ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님이랑 빌리랑 로렌님이랑 쇼핑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하는 네네?내내? 빌리 찡찡됨ㅋㅋㅋㅋ
'어우 시끄러워' 'ㅋㅋㅋㅋ붸입 왜 그래ㅋㅋㅋㅋㅋㅋ' '몇시간째야 우리 집에가자ㅠㅠ' '두시간바께 안됏어ㅋㅋㅋ' '글쓴아 안돼겟다..' '?????' '아들! 조용히하고 따라다니면 신발사줄께' '아 시러 나 글쓴이랑 집에서 놀래ㅠㅠㅠㅠ' '흠....그럼 니가 원하는거 사줄께' '........오케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렌님 이런게 한두번아닌가봄ㅋㅋㅋㅋ 빌리가 계속 찡찡되니까 뭐 사준다고 제안을함ㅋㅋㅋㅋ 그뒤로 빌리 조용히 잘따라다님ㅋㅋㅋㅋ
나님이랑 로렌님이랑 돌아다니다가 속옷가게에 들어감ㅋㅋ 원래 남자들 민망해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빌리는 절.대. 네버 안그럼ㅋㅋㅋ 오히려 더 좋아함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빌리는 로렌님한테 따로 구경하라고하고 나님 손붙잡고 조금 야한 속옷잇는데로 인도함ㅋㅋㅋㅋㅋㅋ
'붸입 이거 이쁘다 어때?' 'ㅡㅡ미쳣어 내려놔' '왜 이쁜데ㅋㅋㅋㅋ이거 내가 사줄께ㅋㅋㅋ' 'ㅡㅡ미쳣어..빨리 내려놔' '아 왜ㅠㅠㅠ 섹시하잖아ㅋㅋㅋ' '뭐하는짓이야 빨리 내려놔ㅋㅋㅋ'
빌리가 결국 다른거 사줌..ㅋㅋㅋ 티팬티라고.... 하....
나님을 솔직히 그런거 별로 안좋아함.. 딱달라붙는 드레스입을때 뺴고는 착용?안함ㅋㅋㅋ 너무 불편함...
빌리는 뭐가 그렇게 좋다고 싱글벙글ㅋㅋㅋㅋ 그 와중에 로렌님 빌리한테 삐졋음ㅋㅋㅋㅋㅋ
'빌리야 나도 이거 사줘' 'ㅡㅡ엄마가사' '글쓴이만 사주냐?ㅡㅡ' '응'
냉정한시키...하나 사드리면 어디가 덧나나?;;;
'로렌님 저한테 주세요' '응? 왜?' '제가 사드릴께요' '어머 아니야~ 니가 돈이 어딧다고' '아니에요^^ 진짜 제가 사드릴께요..항상 로렌님한테 받기만하고 저도 뭔가 사드리고싶어서 그래요' '어우 아니야 됏어 됏어^^' '사드리고싶은데....' '아니야^^ 정 사주고싶으면 커피사줘~' 'ㅋㅋㅋㅋㅋ알앗어요 뭐 드실래요?' '음..페퍼민트 모카' '오케이~ 쇼핑하고계세요 제가 사가지고 올께요^^' '고마워^^ 빌리 넌 글쓴이 보고 좀 배워ㅡㅡ' '뭘ㅋㅋ'
로렌님 계산하실라고 줄에 스고 나님이랑 빌리는 바로 앞에잇는 스벅에가서 커피사옴ㅋㅋ 평일이라서 사람들도 없고해서 진짜 빨리 주문함 커피 나오기를 기다리고잇는데 로렌님은 어느덧 계산 다 하시고 합류하심ㅋㅋ
'글쓴아 잘마실께' '네^^'
커피마시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빌리가 사달라는거 사러다님ㅋㅋㅋ 빌리것도 다 사고 빌리네 집으로 ㄱㄱ함
백화점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도중에 로렌님이 밥사주시겟다고해서 레스토랑가서 맛잇게 파스타먹고 빌리네 집으로 컴백함ㅋㅋ
오랜만에 아침부터 걸어댕겨서 그런지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 빌리랑 나님은 낮잠을자고 로렌님은 미팅잇다고 나가심
낮잠자고 일어나보니까 벌써 4시.. 학교끝난지 2시간이 다된거임..
나님 놀라서 핸폰을 봣는데 오빠님이 5번전화하심..
바로 전화함
'야!!' '응?' '너 지금 몇신데 전화도 안받고 집에 안들어와ㅡㅡ' '지금 4시고 전화 무음으로 해놔서 못들엇어' 'ㅡㅡ집에 왜 안들어오냐고 돼지야' '지금 애들이랑 놀고잇어 왜ㅡㅡ' '집에 언제 들어올거야?' '몰라 왜?' '학교 끝낫으면 집에 들어와야지' '곧 들어갈께' '빨리 들어와' '어~어~'
대충대답해주고 나님은 쿨하게 끊어버림 전화끊고서 옆에 누워잇는 빌리봣는데 아직도 자고잇음ㅋㅋㅋㅋ 옆에서 시끄럽게 통화까지햇더만..곤히 잠자고계심ㅋㅋㅋㅋ
자고잇는 빌리가 너무 이뻐보여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볼에다가 뽀뽀 쪽♥ 근데 이노무시키가 안자고잇엇는지 나님 잡아당겨서 품에 안음 히~^^
우린 그렇게 좀 잇다가 누워서 얘기하다가
또..
폭풍키스♥
키슈다하고 일어나서 빌리랑 이래저래 놀다가 나님은 6시쯤 집에감
집에 도착하니까 아무도없엇음ㅡㅡ 오빠님은 그래 빨리 오라고 햇으면서 놀러나감.... 괜히 집에들어감.. 그날 나님 11시까지 집에 혼자잇엇음...
-25편-
판을 그만쓰고나서 우리커플한테 일어난일들이 완전 많음ㅋㅋ 근데 그건 천천히 하나씩 쓰기로하고 그냥 나름 최근이엿던 1주년으로 스타트하겟슴ㅋㅋ
나님이랑 빌리가 사귄지 1년이됨ㅋㅋㅋ 4월15일2011~ing♥
아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나님이랑 빌리랑 많이 싸돌아댕김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도 놀러가고 우리 둘이서만 여행?도가고ㅋㅋㅋㅋ 근데 우리 사귄지 365일되는날은 많은걸 못함ㅠㅠ 아쉽게도 4월 15일은 일요일이엿음..ㅠㅠ 우린 아직도 비루한 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ㅠㅠ 하룻밤 자고나면 학교에 출근해야되는 학생이라는 직업을 못버림ㅠㅠ
그래도 이젠 몇일만잇으면 졸업임..나도 대학생임!!ㅋㅋㅋㅋㅋ
무튼.. 우리 기념일은 일요일이라서 그전에 자축하면서 놀앗음ㅋㅋㅋ 노는거 빠지면 서운한우리임ㅋㅋㅋㅋ 금요일날 학교 끝나자마자...아...빌리는 학교에서 아직도 운동을해서.. 나님만 끝나자마자 집에 후다닥 와서 놀러갈준비를함 오랜만에 화장도하고..이쁜옷도 골라입고ㅋㅋㅋ
**나님은 평소 학교에 생얼로 다니면서 민폐끼치는사람임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잘보고이고싶은 사람따위없음..빌리빼고^^ 근데 빌리도 나님 화장하는거 별로 안좋아함ㅋㅋㅋ
빌리는 운동끝나고 나님이랑 빌리네 집에서 만나기로함 나님은 꽃단장하고 빌리네 집으로감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고 얼마후 빌리가 반갑게 씩~웃어주면서 문열어줌
은 훼이크.. 빌리는 운동 끝나고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앗엇음ㅋㅋ 그대신 문을 열어주신분은 빌리를 낳아주신 로렌님이셧음ㅋㅋㅋ
글쓴이 로렌님
"글쓴이왓구나^^ 잘지냇어?"
"ㅎㅎ 네^^ 로렌님은 잘지냇어요?"
"그럼 그럼ㅋㅋ 어서 들어와"
항상 로렌님은 나님을 반겨주심ㅠㅠ 자기 딸처럼ㅋㅋㅋㅋ
들어가서 로렌님이랑 이런저런 수다떰ㅋㅋ
'오늘 너희 1주년이라면서~ 축하해!!!!'
'네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 둘이 뭐할거야?'
'아직 정확하게 모르겟어요ㅠ 그냥 밥먹고 돌아다니다 올것같아요'
'에이 1주년인데 뭐 특별한거 해야지...'
'ㅎㅎ 빌리랑 잇는것만으로도 특별하고 좋은데...ㅎㅎ'
'ㅎㅎㅎㅎㅎ넌 빌리가 뭐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다요ㅋㅋㅋㅋ착하고 배려심많고 매너..대부분 좋고ㅋㅋㅋ그리고 잘생겻잖아요'
'ㅋㅋㅋㅋ잘생기긴햇지 우리 아들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네'
그냥 이래저래 로렌님이랑 잡담하면서 빌리를 기다림ㅋㅋ 1시간정도 기다리니까 빌리가옴ㅋㅋ
빌리
'하이 붸입ㅋㅋ하이 엄마ㅋㅋ'
쪽♥
'넌 어떻게 엄마한테 인사먼저 안하고 여친한테 먼저 인사하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가 먼저 인사안해줫다고 로렌님이 삐진척하셧음ㅋㅋㅋ 우리 로렌님 완전 귀여움ㅋㅋㅋㅋㅋ 하지만 빌리는 신경안썻다는거... 나쁜시키..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빌리 방으로 올라가면서 못한 인사를함
'연습은 어땟어?'
'연습이 맨날 똑같지 뭐...근데 안본사이에 변햇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한번 변장해봣어ㅋㅋㅋ어때?'
'ㅋㅋㅋㅋ이뻐^^'
쪽♥
'자갸 나 샤워할동안 옷좀 골라줘'
'오케이~'
'땡큐 붸입 니가 최고야'
'알어ㅋㅋㅋ'
'ㅋㅋㅋ좀만 기다려 언넝 하고 나올게'
'응 천천히해ㅋㅋ'
빌리가 샤워하는 동안 빌리 옷장으로 ㄱㄱ함 빌리 옷장에 들어가니까 아주...폭탄맞음..
예전엔 그래도 나님 온다고 하면 많이 치웟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드러워짐..하..
글쓴이 옷장도 폭탄맞은 관계로 뭐라 못하고 그냥 패스~ㅋㅋ
빌리 옷고르면서 나님은 하나하나 옷걸이에 걸어놔줌ㅋㅋ 나님착함?ㅋㅋㅋ
무튼 옷을 화장실에 넣어주고서 나님은 혼자서 노래들으면서 춤을춤ㅋㅋㅋㅋ
나님 몸치라는... 통나무같다는 소리 많이 들음ㅠㅠ
빌리가 나와서 보고 웃음ㅋㅋㅋ
'섹쉬한데?!ㅋㅋㅋ'
'오마이갓ㅋㅋㅋㅋㅋ'
'ㅋㅋㅋ왜 더 쳐봐ㅋㅋㅋㅋ'
'앜ㅋㅋ시러ㅋㅋㅋ준비 다햇어?'
'응'
'스킨로션 발랏어?'
'아니"
'언넝 발라'
'싫어 니가 발라줘'
'완전 애기야...일로와 발라줄게'
'ㅋㅋㅋㅋ오케이'
빌리도 꽃?단장하고 나님이랑 일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로렌님이랑 작별인사함
'빌리 나가기 전에 잠깐 나좀봐~'
'아 왜ㅡㅡ'
'아 글쎄 일로와바'
나님이 신발신는동안 빌리는 로렌님 오피스에 들어갓다옴
'로렌님이 뭐래?'
'아 그냥 잘다녀오라고'
'아 오키 가자ㅋㅋ 근데 누구차 가지고갈거야?'
'내 차ㅋㅋ'
1주년 기념으로 나님이 좋아하는 치즈케잌펙토리가서 파스타랑 스테잌먹음ㅋㅋ
밥먹고 빌리랑 나님이랑 자주가는 곳에감.. 그걸 뭐라하지?...harbor...아..한국말로 뭔지 까먹음ㅠㅠ 무튼 거기 주변에 호텔도 잇고 쇼핑할곳도 많고 배도 탈수잇고 그럼ㅋㅋ 우리가 자주가는곳임ㅋㅋㅋ예전에 썻던 글에도 몇번 등장한곳임ㅋㅋㅋㅋ
거기가서 배도 타고 쇼핑도하고 돌아다니다가 빌리가 호텔로 가자는거임 여러분 이상한 상상하지마요ㅋㅋㅋ 그 호텔안에도 레스토랑이랑 백화점같은 곳이잇음ㅋㅋㅋㅋ 그 호텔 대박 큼...나님이 본 호텔중에서 최고큼ㅋㅋㅋ 대박임ㅋㅋㅋㅋㅋ
들어가서 나님이랑 빌리랑 더 돌아댕기다가 빌리한테 이끌려 로비로감
'우리 왜 로비에가?'
'체크인할라고'
'읭? 체크인을 왜해?'
'방잡아놧으니까'
'응?!ㅋㅋ뭐래ㅋㅋㅋ'
'ㅋㅋㅋ엄마가 우리 놀다가 오라고 방잡아주셧데'
'왜 나한테 말안햇어?'
'나도 몰랏어ㅋㅋㅋ아까 집에서 나오기전에 엄마가 말해줫어..;;'
'헐..;;'
'ㅋㅋㅋㅋ왜'
'나 엄마한테 외박한다고 말안햇는데..'
'엄마가 전화해주신다고 걱저하지말래..'
'아 그래도 엄마한테 내가 직접말해야지.....'
'그럼 전화해바'
나님 엄마한테 진짜 황급히 전화함.. 울여사님 다른사람한테 외박소식듣는거 싫어하심.. 근데 다행이 로렌님이 아직 전화안하셧음
'여보세요?'
'엄마'
'왜?'
'나 오늘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것같은데 나 그냥 친구네서 자면안돼요?'
'안돼'
'아잉 엄마~'
'...누구네 집인데?'
'누구긴 누구야 항상 가는곳이지ㅋㅋ'
'확실해?'
'응 아줌마한테 확인전화해달라고할까?'
'아니 괜찮아 굳이 안그래도되'
'네'
'끊어'
'엄마!'
'왜ㅡㅡ'
'땡큐&알라뷰♥♥'
'그래 끊어'
'어...;;'
엄마한테 거짓말한건 미안하지만.. 그래도 나님 내 목숨걸고 맹세할수잇음..그날 우린 아무 일도 없엇음! 그냥 같이 껴안고 잠만 잠ㅋㅋ
그래도 안좋게 보시는분들도 잇을수잇지만... 어쩌겟음? 우린 좋앗음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뭐래?'
'아..안됀데..ㅠ'
'거짓말하지마ㅋㅋ다 들엇어 땡큐 알러뷰 하는거ㅋㅋㅋㅋㅋ'
'우씨ㅋㅋㅋ들켯넼ㅋㅋㅋ알면서 왜물어봐'
'ㅋㅋㅋㅋㅋㅋ그냥'
'빌리야 근데 우리 옷없잖아..'
'없으면 벚고자면돼지ㅋㅋㅋ'
'미쳣어ㅋㅋㅋ나 집에 갈래ㅋㅋㅋㅋ'
'ㅋㅋㅋㅋ장난이야'
'자꾸 그런 장난쳐봐 아주 ㅡㅡ^'
'ㅋㅋㅋㅋ알앗어 미안해ㅋㅋㅋ편한옷은 내 차에 몇벌잇어'
'아 오케이 그럼 차에가서 꺼내오자'
빌리는 항상 차에 옷이잇음.. 운동하다보니까 언제 갈아입어야될지 모른다고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함.. 근데 나님은 그게 아닌것같음.. 그냥 집에 가지고가기 귀찮아서 그런것같음... 안입을거면 가지고 나오지나 말것이지..
울여사님 마사지 다 받고 집으로 향함 울여사님 너무 기분좋고 상쾌하시다면서 좋아라하심.. 기분 완전 업되심 근데 나님이 그냥 한시간 넘게 기다린게 미안햇나봄
'글쓴아, 엄마가 내일 너 예약해놧으니까 너도 받고와'
'옼ㅋㅋㅋ오키오키 엄마 사랑해'
'ㅋㅋㅋ응'
집에와서 울여사님의 사랑 너9리 끓여드시고 교회 가심ㅋㅋㅋㅋ
여사님 차가 없어지자 마자 나님은 바로 빌리한테 연락함ㅋㅋ
'여보세요?'
'빌리야 엄마갓어 빨리와ㅋㅋ'
'아 나 그 근처야 금방갈께'
'오키오키 운전 조심히해'
'응 알앗어 좀잇다봐'
'오케이~ 알라뷰~♥'
'나도 알라뷰♥'
얼마후 빌리가 도착함 우리 몇일 못봐서 서로 너무 보고싶엇음ㅋㅋㅋ 들어오자마자 폭풍 포옹과 키슈ㅋ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부엌에 가서 음료수랑 한국과자 잔뜩들고 거실로감 빌리 한국과자 엄청 좋아함ㅋㅋㅋ 미국애들 거의 다 좋아함ㅋㅋㅋㅋ
암튼ㅋㅋㅋ 빌리랑 쇼파에 앉아서 우걱우걱 먹으면서 티비 시청함ㅋㅋ 티비보는데 재방송을 너무 많이 하는거임.. 그래서 우린 흥미를 금세 잃고서 우리집 덱으로 나감 덱의자에 앉아서 말하면서 흡..연도하고 키슈도하고 그냥 이래저래 놀앗음 여기 날씨 요즘들어 완전 좋음.. 그냥 좋은걸 넘어서 찜통임ㅋㅋㅋ 밤 6시가 넘엇음에도 너무 더웟음.. 그래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나의 사랑 아슈크림들고서 나가서 빌리랑 냠냠 두통다 처묵처묵함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너무 많이 먹는것같음.. 그많은 과자다 먹고서 아슈크림 2통 다 먹고..
살 언제빼지?ㅠㅠ
계속 덱에서 놀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집으로 다시 들어감 쇼파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cuddle하고잇엇음.. 음 같이 껴안고서 살짝 누워잇엇음 그렇게 누워서 빌리랑 말하다가 잠들엇음.. 빌리는 나님 깰까봐 나님 자는거 보다가 빌리도 잠들엇다함 얼마 안잔것같은데 빌리가 갑자기 나님을 깨움
진짜 남친 아니냐, 왜 남자애랑 단둘이서 노냐, 썸남이냐..아주 계속물어봄 그리고 끝은 잔소리로 끝남.. 남자랑 많이 놀면 소문안좋아지고 수건이라는 소리듣는다고 남자랑 적당히 놀라고 뭐라뭐라함..
내 생각해주는건 아는데 울오빠 너무 참견하는것같음.. 오빠잇는 톡커님들.. 님들 오빠도 그럼? 울오빠만 그러는거임?ㅠㅠ
-27편-
1.수영장
나님이랑 빌리랑 수영장을 많이는 아니지만 꾀 많이 갓음 뭐 물론 핫텁에서 많이 놀기도함ㅋㅋ
무튼 빌리랑 나님이 다니는 헬스장에는 수영장이잇음 그래서 겨울에도 수영장을 많이감ㅋㅋㅋ
처음엔 나님이 살이 많은 편이기때문에 가는걸 안좋아햇음.. 내 삼겹살을... 어떻게 보여주겟음ㅠㅠ 하지만 빌리는 핫텁에 들어갓을때 이미 다 봣다고 그냥 가자함ㅋㅋ 그래서 나님도 그냥 오케이 하고 갓음ㅋㅋㅋ
근데 하루는 빌리랑 데이트하다가 너무 늦어서 데이트 할만한곳이없어서 헬스장으로 ㄱㄱ함ㅋㅋㅋ 나님은 언제 핫텁에 들어갈지 몰라서 항상 차에 수영복을 넣어다님ㅋㅋ 하지만..빌리가 수영복이없넹?
결국 빌리네 집에들려서 수영복만들고 헬스장으로 ㄱㄱ함 근데 그때 시간이 밤 12시가 훨씬넘엇고 조금잇으면 새벽 2시정도를 바라보고잇엇을거임 헬스장은 24시간 오픈.. 12시정도 되면 직원분들도 빠지고 1시정도 되면 회원분들도 거의 다 빠짐 나님이랑 빌리가 헬스에 도착햇을때 넓고 넓은 주차창에 차 1-2대가 잇엇음 우린 룰루랄라 입장함ㅋㅋ 2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엿기때문에 수영장도 당연히 닫음 불다꺼져잇음ㅋㅋㅋ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뿐임ㅋㅋㅋㅋ 하지만 수영장 한쪽벽이 다 창문임ㅋㅋ 그래서 나름 밝앗음
우린 수영하고싶어서 간거라서 안돼는거 알지만 그냥 들어감ㅋㅋ 어차피 사람도 없어서 혼나지도 않음ㅋㅋㅋㅋ 각자 탈의실에 들어가서 수영복으로 후다닥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만남ㅋㅋㅋㅋ 우린 아이들용 수영장으로가서 둘이 새벽에 수영함.. 아니지..음..물장구치고 놀앗음ㅋㅋㅋㅋㅋ
계속 놀다보니까 너무 힘든거임 그래서 빌리랑 나님은 의자에 앉아서 쉬기로함 나름 깊은 곳에서 놀다가 안깊은 곳까지가서 나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계단사용하기로함 빌리가 손잡아주겟다며 먼저 올라갈라고함 근데 빌리 수영복 바지가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아님 헐렁해서 인지.. 빌리가 나갈라는 순간..바지가 내려감... 오마이갓..ㅋㅋㅋㅋ 내눈앞에는 하얀 달덩어리 두개가 잇엇음ㅋㅋㅋㅋ
우리 빌리 당황하지도 않음ㅋㅋㅋㅋ 올릴생각도 안하고 엉덩이 씰룩씰룩함ㅋㅋㅋㅋㅋ
나님이 보기 민망해서 얼렁 올려줌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그뒤론 나님이 빌리랑 수영장 갈떄마다 빌리가 수영복 바지 끈묶엇는지 확인함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이만 잇어서 다행이지.. 딴여자가 우리 빌리 엉덩이 봣으면 어쩔ㅠㅠ 빌리 엉댕이 내꼬임ㅋㅋㅋㅋㅋ
2. 학교 점심시간
이거슨 작년일임ㅋㅋ 나님이 듣던 수업중에 가끔 점심시간때 이벤트같은거 할때가잇음 게임같은거 해서 상품도 주고 아님 노래틀어놓고 춤대결할때도 잇고ㅋㅋㅋ
미국애들 부끄럼따위 모름ㅋㅋㅋ 할때마다 진짜 열심히함ㅋㅋㅋ 한국애들은 참여따위 안함..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가?ㅠ
무튼 어느날 같이 수업듣는 애들이랑 가서 노래틀어놓고 학년마다 애들 나오라고해서 댄스배틀함ㅋㅋ 완전 웃김.. 미국애들중에 몸치인애들도 좋다고 나와서 쒼나게 흔들어됨ㅋㅋㅋ 진심 너무 웃김 하지만 용기가 굿~!!
잘하던 말던 같이 웃고 즐김ㅋㅋㅋ 참여한 애들한테는 사탕이랑 초코렛주고 다시 돌려보냄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우린 점심시간이 4개로 나누워져잇음 각 점심시간떄마다 햇는데 빌리의 점심시깐때도 똑같이 댄스배틀함ㅋㅋ
빌리가 점심 먹다 말고 우리가 댄스배틀하고싶은 애들 앞으로 나오라고하니까 빌리가 뛰어나옴ㅋㅋ애들이 다 모이고 노래 틀어놓고 춤추게함ㅋㅋㅋ 진짜 애들 너무 웃김ㅋㅋㅋ 잘치는애들은 진심 잘췃음ㅋㅋㅋ
우리 빌리는...ㅋㅋㅋㅋ 그냥 웃김..어떻게 설명할수가없음ㅋㅋ 그냥 막춤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임ㅋㅋㅋ 근데 막춤추다가 막 쉑시춤추고ㅋㅋㅋ 빌리때문에 급식실이 웃음바다됨ㅋㅋㅋ 선생님들도 웃고 난리낫음ㅋㅋㅋㅋㅋㅋㅋ
댄스시간도 끝낫는데도 우린 계속 노래 틀어놓고 나님은 친구들이랑 앞에서 앉아서 수다떨엇음ㅋㅋ 근데 계속 그렇고만 잇으니까 너무 심심한거임 친구들이 우리도 춤추자고 제안을함ㅋㅋ 너무 심심햇던 우리는 알앗다고 하고 선생님한테 허락은받음ㅋㅋㅋ 재밋는 선생님들은 우리가 출때 같이 추자고 말하면 같이 춤을쳣음ㅋㅋ 우리 썜 몇몇분들 짱임ㅋㅋㅋㅋ
나님 얼굴에 철판깔고 애들이랑 미친척하고 춤을췃음 근데 어느순간 빌리도 와서 춤추고잇엇음ㅋㅋㅋㅋ 라인댄스추고 잇는데 누가 노래를 바꿧나봄ㅋㅋㅋ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스라는 노래가 울려퍼짐ㅋㅋㅋㅋ 싱글 레이디스 춤아는 몇몇 애들은 밥먹다가 나와서 춤추고 막 그랫음ㅋㅋㅋ 근데 그중에 한명이 빌리엿음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냥 벙쩌서 옆가서 보고잇엇음ㅋㅋㅋ 근데 빌리가 다가오더니 같이 추자고 나님 끌고나감ㅋㅋㅋㅋ 우리 빌리 잘췃음ㅋㅋㅋ 나님은 그냥 웃엇음ㅋㅋㅋ 비욘세님의 안무중에 골반돌리는거 잇잖슴? 우리 빌리 그거 완전 잘함ㅋㅋㅋㅋ 유연함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가 그거 추면서 따라하라고 막 부추김ㅋㅋㅋ 나님 또한번 철판깔고 열심히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두커플 500명가량 애들앞에서 싱글레이디스 춤ㅋㅋㅋㅋ 한동안 한국애들이 나님 많이 놀림ㅋㅋㅋ
특히 남자애들... 하....
하지만 미국애들한테는 재밋엇다고 칭찬받음ㅋㅋㅋㅋ
3.빌리 한글배우기
요즘들어 우리 빌리 한국어 실력이 많이 발전됨...
가끔 통화할때 빌리가 여보세요?하면서 받음ㅋㅋㅋ 근데 그게 중요한게아님ㅋㅋㅋ
어느 나라애들이건 한국어 배울때 발음하는걸 너무 힘들어함 나님은 빌리랑잇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빌리발음 고쳐줌 근데 발음은 어쩔수없는것같음
그냥 대충 알아들을수잇으면 괜찮은거니까^^ 우리 빌리는 나님한테만 한국말을 배우는게 아님 빌리는 한국사람들을 좋아하기때문에 한국인 친구들이 꾀잇음ㅋㅋ 근데 가끔 한국인여자애들이 빌리 무서워한다는거... 그냥 트러블메이커엿기도하고.. 다 각자 다른 이유로 무서워함
하지만 남자애들은 빌리는 좋아함ㅋㅋ
어느날 빌리가 나님한테 한국말배웟다면서 싱글벙글하면서 옴ㅋㅋㅋ
한국남자애들 좀 변태같은 시키들이 많음.. 맨날 이상한거만 가리쳐줘서 빌리한테 많이 뭐라해야함 근데 가끔 진짜 유치한것도 많이 알려줌
빌리한테 '나 못생겻어'라는걸 가리쳐주고 뜻은 '나 잘생겻어'라고 알려줌 우리 빌리 농락당함ㅠㅠ
빌리가 나님한테 와서
'나 못생겻어'라고 함 나님은 당황해서
'no....you're not'
이렇게 말하니까 빌리가 씅질냄 자기 못생겻다고 생각하는거냐면서.. 나님 당황함...
'baby...'나 못생겻어'means I'm ugly' '붸이비야...'나 못생겻어'라는건 나 못생겻다고하는말이야'
'ㅇㅇ가 잘생겻다는 뜻이라고 하던데..'
'믿지마...그럴때는 나 잘생겻어라고 하는거야 알앗지?'
'오케이 다시 한번 천천히 말해줘'
'나.. 잘...생...겻...어'
'나...좔..생..교옷...어'
'아니.. 나...잘생겻어'
'나 좔생교옷어'
'틀렷어..'
'나 잘생겻어!'
'아 몰라 비슷하잖아..'
'아ㅋㅋㅋ그래 알앗어'
그날 하루종일 빌리 '나 잘생겻어'
무안반복하고다님ㅋㅋㅋ 가끔 한국여자애들한테가서 뜬금없이 자기얼굴 가리키면서 나 잘생겻어 하고 옴ㅋㅋㅋㅋㅋ 빌리가 나님한테 오더니 자기가 잘생겻냐고 물어볼대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님은 똑같이 말하는데 말투를 조금 바꿔서 하면된다고 가리쳐줌
그래서 다음날은 빌리가 애들한테 나 잘생겻어?라고 물어보고다님ㅋㅋㅋ 근데 몇몇한국여자애들은 '아니 못생겻어'라고 한국말로 대답함 우리 빌리 아니라는 뜻과 못생겻어 라는 뜻을 알고잇기에.. 상쳐받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빌리한테 못생겻다고 하는애들한테 '너 못생겻어 투'하고 옴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너도 못생겻어라는 말을 몰라서 뒤에 너 못생겻어 투 하고 온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4.한글배우기 2탄
나님은 빌리랑 친구들이랑 한인마트에가서 장을 보기로함 가서 한국과자 잔뜩사옴ㅋㅋㅋㅋㅋ 근데 과자있는 쪽을 가려면 야채잇는곳을 지나가야함 빌리는 나님이랑 걸어가면서 야채이름들을 물어봄 나님 친절히 하나하나 가리켜줌 근데 빌리가 고추를 보더니 나님한테 물어봄 그래서 나님은 고추라고 말해줌 근데 빌리가 당황하더니
'이게 왜 고추야? 고추는 남자그거 아니야?'
'헐...너 어디서 그런거 배웟어?'
'한국남자애들'
'오마이갓..너 한국남자애들한테 한국어 배우지마..'
'ㅋㅋㅋㅋ왜'
'이상한것만 배우잖아'
'ㅋㅋㅋㅋ근데 진짜 이게 왜 고추야?'
'몰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붸이비야 너 고추좋아해?'
'아니 안좋아해'
'왜? 왜 안좋아해? 내꺼도 안좋아하겟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임.... 나님 빌리 엄청 때림 빌리는 아프다고 미안하다고 싹싹빌엇음...
남자분들 혹시라도 주변에 외국인친구가잇다면...이상한말 가리쳐주지맙시다... 제발...ㅋㅋㅋ이쁘고 고운말 많잖아요.. 그런말만 가리켜주자구요~!!
5. 무서운 빌리와 친구
우리 빌리 평소에 참 착함.. 특히 나님한테 완전 착함 하지만 빌리가 화나면 아무도 못말림... 진짜 아무도 못말림...
이거슨 최근일임
빌리랑 나님은 학교시작하기전에 맨날 가는 아지트안가고 같이 친구들한테감 친구들이랑 열심히 웃으면서 장난치고잇는데 우리 건너편에 스페니쉬 남자들이 깐족되면서 놀고잇엇음 장난치다가 빌리한테 부닥침... 우리 빌리 앵간해서 휘청안하는데 중심잃을뻔함 그정도로 쎄게 부닥침.. 근데 개념없는 시키들은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지들 할거함
우리 빌리 화낫엇는데 나님이 참으라고해서 참고잇엇음 근데 스페니쉬애들은 장난을 계속 쳣음
몇번더 우리 빌리한테 부닥침.... 멍청한놈들이 한두번하고 그만해야되는데 뭐가 그래 재밋는지 일부로 서로 애들 우리쪽으로 밀엇음..
빌리 참다 참다 욕하면서 그만하라고함 근데 개들이 존내 깐쪽되면서 빌리의 심기를 건드림.. 빌리 폭팔함
빌리가 어떤 남자애 밀엇음 개도 반박함... 빌리 더 빡쳐서 한대쳣음.. 스페니쉬 애들은 친구가 맞으니까 다같이 덤빔... 세명정도 잇엇는데...
세명이서 달려드니까 빌리 친구도 같이 뛰어듬.. 난장판이엿음... 숫자로는 2대3이엿지만 빌리랑 빌리친구는 운동선수임.. 등치가 장난아님..
둘다 1분에 푸쉬업 50개는 기본임.. 하지만 스페뉘시 애들은 빌리랑 친구보다 키도 작고 힘도 별로 안쎄보임
학교에 좀 일찍간편이라서 선생님들이 많이 출근한 상태가아니엿음.. 학교 경찰들이랑 다른분들은 대부분 1층 교무실에서 커피마시면서 잡담나누심..
애들이 싸우니까 막 시끄러워지고 애들 몇명이 '싸움났다!!!' 하니까 애들이 구경할라고 우루루 달려옴... 너무 시끄럽다보니까 주변에 잇던 여자선생님들은 달려가서 교무실로 전화해서 경찰이랑 남자선생님들 불러모움
그 현장에잇엇던 나님이랑 다른친구들은 어떤 상황이엿는지 교장쌤이랑 경찰한테 말함.. 한명한명 따로따로.. 거짓말할까봐.. 하지만 우린 다 사실대로 말햇음 우리가 한 말들은 다 맞아떨어졋음 친구들이랑 나님은 다시 반으로 들어가고 빌리랑 빌리 친구는 시합하는거 3번인가 참여 못하고 1주일 정학먹음.. 그리고 눈터진 스페니쉬 병원비 물어줫음
스페니쉬애들은 1주일넘게 정학먹음 싸움의 원인은 그대들이엿으니까..
그날은 싸운 애들다 집으로 돌려보냄..
나님 빌리가 싸우는거 몇번봣지만.. 그렇게 심하게 피보면서 싸우는거 처음봣음...
천사같던 우리 빌리의 다른모습을봣음 무서웟음...
학교끝나고 나님은 바로 빌리네 집으로감
빌리는 안보인고 로렌님이 문열어주심
로렌님이 나님보자마자 포옹하시면서 빌리때문에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겟다고 하심 나님은 로렌님한테 빌리 잘못아니라고 계속 그남자애들이 장난치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누구던지 그런일잇으면 빌리랑 똑같이 햇을거라고 위로해줌
사실 나님같아도 그랫을거임... 남자애들이엿으면 몸싸움은 안햇겟지만... 나님은 남자에 비해 약하니까..질게 뻔하니까... 하지만 여자애들이 그랫다면 나님 참지 못햇을거임
그리고서 로렌님한테 빌리는 몇번이나 참앗다고 말해줌 그게 어디냐고.. 예전같앗으면 빌리 참지도 않고 바로 싸웟을거라고 많이 발전된거니까 너무 심란해하지말라고 위로해줌
로렌님이랑 짧게 대화하고서 로렌님이 빌리는 방에 들어가잇다고 올라가보라고 해서 나님은 올라감
빌리는 아직도 기분이 안풀렷는지 침대에 누워잇엇음
'빌리야 나왓어'
'안녕'
빌리가 너무 화나잇어서 나님이 빌리 옆에 누워서 안아줌
'빌리야 너 오늘 싸운건 잘못한거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바로 안싸우고 참아줘서 고마워..그래도 될수잇으면 다신 싸우지마 알앗지? 나 너 싸울때마다 무섭고 걱정된단말이야....그니까 대도록이면 싸우지말자 알앗지?'
'미안해...무섭게해서...'
'아니야 아니야 이제 괜찮아..너 팔어때?'
'팔? 괜찮아'
'그래도 약발랏어?'
'아니'
'잠깐만 기다려'
나님은 일어나서 빌리 화장실로 들어가서 연고찾아옴 연고찾아서 빌리한테 다시가서 연고발라주고서 뽀뽀해줌
어느정도 빌리 화풀어주고 로렌님이랑 빌리랑 다 같이 밥먹고서 나님은 집으로 감
다른분들도 다 그렇겟지만... 진짜 남친이 다른사람이랑 몸싸움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음 빌리가 다칠까바 괜히 걱정됨... 아무리 우리 빌리 몸집이 크고 힘이 쎄도.. 걱정되는건 어쩔수없음...
그 큰아이가 내앞에서는 항상 애교부리고 착하디 착한아니까 그런가봄... 진짜 우리 빌리 싸우면 눈뒤집혀서 아무도 못말림.....
아 언제 한번 말해나? 나님 예전에 빌리싸우는거 말리다가 빌리한테 맞은거... 그때 빌리가 너무 화나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나님이 뒤에서 빌리 팔을 껴안으니까 빌리가 나님 팔굼치로 때렷엇음.. 일부로 그런건 아닌데... 그때 진짜 아팟음... 빌리가 나님 때렷다는 사실 알고나서 싸우던 애 밀어버리고 나님한테 달려옴.. 하지만 벌써 나님은 아파서 땅에서 뒹굴뒹굴거렷고.. 맞은건 맞은거니까.. 빌리가 진짜 몇일동안 나님한테 너무 미안해햇음...
나님도 이제 그뒤론 빌리가 싸움나면 절때 빌리 안말림... 그냥 빌리한테 하지말라고 소리만 지름... 무서움ㅠㅠㅠㅠ
빌리한테 아직도 그날 얘기하면 빌리가 진짜 미안해함...
-28편-
전에 쓴것같이 나님이랑 빌리는 친구들이랑 캠핑감 하지만 캠핑하면 떠오르는 캠핑이 아니엿음ㅋㅋ
캠핑하면 텐트, 캠프파이어, 바비큐 생각나지않음? 나님은 그렇게 생각햇음.. 하지만 그게 아니엿음..ㅋㅋㅋㅋ
나님이 캠핑갓을때 아무것도 모르고감ㅋㅋㅋ 빌리가 친구들이랑 캠핑가자고햇을때 그냥 오케이하고 나님은 옷이랑 음식 몇개 챙겻음ㅋㅋ 빌리가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그렇게 하라고해서 나님은 그래햇음..
나님이랑 빌리는 그날 다른친구들 보다 일찍 캠핑장에 도착해서 기다리고잇엇음.. 빌리랑 수다 떨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우리가 찜해둔 캠핑장에 무슨 큰 버스 두대랑 뒤에 차 2대가 들어옴... 나님 완전 당황함... 버스의 정체는 바로.. RV엿음.. 그 집처럼된 버스... 그 럭셔리한 버스..ㅋㅋㅋ
아이들이 스케일이 남다름... 미친것같음... 나님까지 5명바께 안됨.. 근데 버스는 2대임... 돈이 얼마야...하....
무튼 친구들 아버님 2분이 알비 떨궈주시고 애들은 차에서 자기 짐내리고.. 알비 뒤따라 들어온 차들 각자 타시고 재밋게 놀으라고 하시고 가심ㅋㅋㅋ
나님 완전 벙쩌잇엇음... 버스안에들어갓는데 무슨 집임.. 침실잇고 쇼파잇고 테이블도 잇고 냉장고도잇고 스토브도 잇음ㅋㅋ 진짜 쩔엇음ㅋㅋㅋㅋ 아직도 신기함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차에서 나님이 챙긴 음식 몇개 빌리가 사온 각종 음료수랑 음식재료를 꺼냄 다른애들도 도와줌ㅋㅋ 음식재료같은거 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랑 빌리는 우리 짐을 버스에 대충 떤져놧음
이번엔 애들이 좀 많이 나옴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름: 이렇게 쓰겟음ㅋㅋㅋ
글쓴이: 애들아 알비는 언제 구함?ㅋㅋㅋㅋ
라이언: 하나는 울아빠 친구분꺼고 하나는 제니네 아빠가 특별하게 알비회사에서 빌려주셧어
글쓴이: 헐 제니 니네 아빠 대박이다...
제니:ㅋㅋㅋ아빠가 졸업 선물중 하나래ㅋㅋㅋㅋ
글쓴이: 선물중 하나?ㅋㅋㅋ더 잇어?
제니: 아빠가 대학교 붙엇다고 대학 근처에 아파트 사주셧어ㅋㅋㅋ
글쓴이: 오마이갓....완전 부러워
존: 제니네 아빠가 제니 차도 바꿔주신대ㅋㅋㅋㅋㅋ
글쓴이: 홀리 쉣...
** 제니가 어느 대학교에 붙엇는데 아빠가 그렇게 해주냐고요? 제니 브라운 유니버씨티 붙음ㅋㅋㅋㅋ 그..에마 왓슨님이 다니신다는 그 대학교임ㅋㅋㅋ 거기 아이비 리그라서 진짜 가기 힘듬.. 제니 공부잘함ㅋㅋㅋ 그리고 이쁨ㅋㅋㅋ몸매도 굿!! 근데 무엇보다 놀때는 진짜! 잘놈ㅋㅋㅋㅋ 다들 제니 노는거 보면 공부잘하는 아이인지 모름ㅋㅋㅋ 그리고 제니 부잣집 따님이심ㅋㅋ 부모님이 정부?거기서 일하심ㅋㅋ 오바마님 많이 만나신분들임ㅋㅋㅋㅋㅋㅋ
제니:ㅋㅋㅋㅋㅋㅋ부럽냐?ㅋㅋㅋㅋㅋ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어 대박 부러워ㅋㅋㅋㅋㅋ
제니:ㅋㅋㅋ뭐가 부러워ㅋㅋ나 대학교가면 죽은듯 공부해야되ㅋㅋㅋ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너 공부잘하잖아
제니: 아니야ㅋㅋㅋ난 그냥 운이 좋은애야ㅋㅋㅋ
글쓴이:운 좀 나랑 나눠줄래?ㅋㅋㅋㅋ
제니: 가지고가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은 캠프파이어잇는곳에다 의자 세팅해놈ㅋㅋㅋ 캠핑갓을때 여자는 나님 제니 그리고 브리라는 아이가잇엇음ㅋㅋ 남자는 울빌리 그리고 라이언ㅋㅋ
무튼 그렇게 넷이서 재밋게 떠들고 놀앗음ㅋㅋ 나님이랑 빌리랑 최고 친한애들임ㅋㅋㅋ
원래 인원수가 훨씬 많앗지만.. 글못쓰는동안 많은 일들이잇엇음.. 그 결과는 우리 다섯임ㅋㅋㅋ 진짜 애들이랑 쿵짝 잘받음ㅋㅋㅋ
여자애들은 간다한 반찬?요리만들기로하고 남자애들은 바비큐구움ㅋㅋㅋ 상 다 차리고 애들이랑 밖에서 먹을라햇으나.. 모기와 파리때문에 그냥 음식 알비 안으로 들고가서 알비 안에잇는 식탁에서 먹음 나님 캠핑와서 처음해보는 경험이엿음ㅋㅋㅋ
원래 캠핑오면.. 모기가잇던 파리가잇던..그냥 야생에서 먹음ㅋㅋ 근데 이건 뭐..럭셔리함ㅋ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나님이랑 빌리는 흡연자임.. 물론 자랑 아님.. 나님도 빌리도 금연시도 진짜 많이함.. 근데 쉽지 않음ㅠㅠㅠㅠ
하지만 우리만 흡연자가 아님 애들다 흡연함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막 사람들앞에서 대놓고 흡연하는애들도 아님.. 우리끼리잇을때 아님 지정된 흡연장소에서 핌..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나 담배연기 싫어하는사람들 앞에서 절대 흡연안함 나름 개념은 지킴...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애들이랑 밥다먹고 우린 캠프파이어 앞에 도란도란 앉아서 식후땡함 식후땡하고 우린 슬슬 알비 안에 들어가서 먹은거 쓰레기봉지에 다 주워담고 다시 나가서 애들이랑 스모얼스?smores해먹음
**smores가 뭔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smores는 미국에들이 캠핑하러 오면 꼭 먹는거임ㅋㅋㅋ 스모얼스 만드는 방법은 간다한함ㅋㅋ 마쉬멜로우랑 초코렛이랑 그램크레커만잇으면됨 마쉬멜로우를 불에 구워서 초코렛이랑 그램크레커 사이 넣어서 먹으면됨ㅋㅋ 음..일종에 초코파이같은거?ㅋㅋㅋㅋ 근데 이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진짜 안좋아하심.. 너무 달아..ㅠ
애들이랑 스모얼스먹고... 알콜섭취함.. 막 무식하게 많이 마신건 절대 아님.. 32캔짜리 맥주..
미국에선 21살이면 술섭취가능.. 근데 어떻게 술을 삿냐고요? 우린 살짝 부모님들한테 부탁을함..
사실 나님 캠핑가기전에 몰래 애들을 위해 선물삼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놀기회가 오랫동안 없을것같아서..
글쓴이: hey guys i have to tell you something 애들아 나 너네한테 말해줄거잇어
라이언: what? 뭐?
글쓴이: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guys 나 너희들한테 줄거잇어
제니: huh? 어?
글쓴이: hold on a sec 기다려봐
나님은 알비1에서 짐안풀고 구석에둔 가방을 가지고 애들한테감
글쓴이: since we're all going to different colleges and stuff i just wanted to give you guys something to remember me by 우리 다들 다 다른 대학가니까 나 기억하라고 선물사왓어
브리: omg 글쓴아 its not like we're never going to see each other 오마이갓 글쓴아 우리가 평생 안볼것도 아닌데 뭐
글쓴이: still 그래도
애들한테 나님이 산거 하나씩 나눠줌
브리 제니 라이언 빌리한테 나님이 가는 대학교 셔츠랑 편지랑 각자 다른선물 하나씩줌
제니는 공부할때 노래들으면서함 그래서 해드셋 브리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평소 악세사리를 좋아함 그래서 브리는 팔찌 라이언은 대학가서도 운동할거라서 농구바지?그거랑 향수ㅋㅋ농구바지하나 주기는 거시기해섴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빌리 빌리는 항상 눈터치를 들고다님 근데 최근에 빌리가 눈터치를 떨궈서 액정이 다나감..그래서 눈터치
사실 돈이 많이씀..진짜 많이씀...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님... 얘들은 나님한테 돈주고 살수없는 추억이랑 사랑을줌 나님한테는 둘도없는 친구들임... 그리고 이친구들은 나님옆에 항상 나님을 지켜주고 힘든일잇으면 같이 고민해주고 힘들어해줌 평상시 애들한테 사소한것도 많이 받음.. 맛잇는거 잇으면 나눠먹고 좋은곳잇으면 같이 가고 서로의 비밀을 다 알고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고 장점을 끌어내주는 애들임 나님 항상 하나님한테 이친구들을 나한테 보내줘서 감사하다고 기도함 이제 졸업하고 대학교가면 자주 못본다는 사실이 너무 슬픔..ㅠㅠ
애들한테 선물을 나눠주고...
글쓴이: 작은 선물이지만 너희들이 마음에 들엇으면 좋겟어..그동안 너희들때문에 좋은 추억들 너무 많이 만들엇는데 이제 조금잇으면 서로의 목표를 향에 달려가야되잖아..다들 각자 바쁠거고 많이 보지도 못할거고..그래서 매일매일 나 생각하라고 준비한거야^^
제니: 글쓴아..선물 너무너무 맘에들고 고마워 매일매일 노래들으면서 니생각할게ㅠㅠㅠㅠ나 너 진짜 보고싶을거야ㅠㅠㅠㅠ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 하면서 꼬~옥 안아줌
브리: 글쓴아ㅠㅠㅠㅠ진짜 진짜 고마워ㅠㅠㅠ진짜 너 많이 보고싶을거야ㅠㅠㅠ팔찌 맨날낄게!!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꼬~옥 안아줌
라이언: 글쓴아 고맙고 그리고 나 너 많이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하면서 나님 꼬~옥 안아줌
빌리: 붸이비 선물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해 하면서 꼬~옥 안아주면서 이마에 뽀뽀해줌
그렇게 울면서 서로 보고싶을거라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포옹함
원래 분이기 좋아야하는데 갑자기 눈물바다되서 분이기가 좀 다운된거임ㅠ 나님 그런 분이기 안좋아하기때문에
글쓴이:ㅋㅋㅋㅋㅋ그만울고 우리 이제 재밋게 놀자!!! 잇다가 자고일어나면 일상생활로 돌아가야되는데 계속 울거야?!! 빨리 놀자 놀자 ㅋㅋㅋㅋㅋ 하고서 나님 땅바닥에 잇던 풋볼집에서 라이언한테 던짐ㅋㅋㅋ 우린 풋볼가지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놀앗음ㅋㅋㅋ
한참 뛰어놀다가 지치고 갈증나서 애들이랑 그전날 남은 맥주마시면서 수다떨다가 잣음
담날 아침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침먹고 놀다가 점심먹고 부모님들한테 연락해서 각자 집에감
우리의 캠핑은 그렇게 끝낫음ㅋㅋㅋ 이렇게 써보니까 별로 한건없지만.. 그래도 진짜 재밋엇음ㅋㅋㅋ
-29편-
나님은 지금 비밀연애중임ㅋㅋㅋ 그나마 나님이랑 빌리가 사귀는걸 알던 한국인친구들은 우리가 헤어진줄알고잇음 예전에 깨진뒤로…애들은 우리가 재결합한지 모르고잇음ㅋㅋㅋㅋ 근데 그게 빌리랑 나님의 싸움의 원인이됨ㅠㅠ
톡커님들도 아실거임.. 나님 그냥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잇는 흔녀중에 흔녀임ㅠㅠ 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나님 주변엔 남자가 항상잇음… 절대 자랑하는거 아님!! 대부분 나님 주변에잇는 남자친구들은 누가 물어보면 나님을 퐈이어애그 친구라고 소개함 그정도로 나님을 여자로 생각안함ㅋㅋㅋㅋㅋ (웃을일이 아닌가?ㅠ)
하지만 간혹 빌리 처럼 취향이 독득하신 남성분들이 계심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주변에잇는 여자애들과 다르다면서 좋아해줌 나님은 거의 상남자?임ㅋㅋㅋ 운동좋아하고 승부욕쩔고..ㄷㅂ피고..남자들이 좋아하는 컴터게임도 사랑함ㅋㅋㅋ 그냥 대부분 남자애들이 좋아하고 얘기하는거에 공감을 많이함ㅋㅋㅋㅋ
하지만 나님도 여자임 ㅋㅋ 가끔 앞치마입고 요리도하고 심심하면 악기도 다루고 스킨케어받는거 좋아하고 네일관리받는것도 좋아함ㅋㅋ
글쓴이: 너 진짜 왜 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햇는데 나 쌩까고 화나잇는데? 내가 뭐 잘못한거 잇으면 말해주면 좋잖아 근데 왜 쌩까고 ㅈㄹ이야? 빌리: 너 진짜 나한테 잘못한거없어? 글쓴이: 없어 빌리: 그럼 너 나한테 숨기는거 잇어? 글쓴이: 없어 ㅡㅡ 빌리: 다시한번 물어볼게 진짜 나한테 숨기는거없어? 글쓴이: 아 없다고!!!ㅡㅡ 빌리: 그럼 니 고백받앗다는 소문은 뭔데 글쓴이: 아….
빌리: 아직도 나한테 숨기는거 없어? 글쓴이:아…숨기려고 한건 아닌데… 빌리: 너 고백받앗다는말 나한테 해줄생각은 잇엇어? 글쓴이: 솔직히 말하면 끝까지 너한테 말안할거엿어 빌리: 왜? 글쓴이: 니가 좋아할일도 아니고 어차피 나는 거절햇으니까..그리고 너한테 말한다고해도 바뀌는건 없으니까..지금도 봐바 너 화낫잖아 빌리: 지금 장난해? 글쓴이: 뭐가 빌리: 나한테 말을안할거엿으면 내가 모르게햇엇어야될거 아니야. 그리고 내가 화난이유는 니가 고백받아서 화난게 아니고 니가 다른남자한테 고백받앗다는 사실을 다른애들한테 들어서야. 내가 왜 너도 아닌 다른사람한테 그런 소식을 들어야되? 내가 그말 들엇을때 심정은 어땟을것같아? 난 항상 너부터 생각하고 무슨일이잇어도 다 너한테 솔직하게 말해주는데 왜 넌 나한테 말못해줘? 그리고 내가 너한테 숨기는거 잇냐고 햇을때 왜 거짓말해?
빌리가 흥분한상태에서 조목조목 말함.. 진짜 나님이 말자르고 나님이 말할라고할때 빌리가 정색하면서 “안끝낫어”라고 말함.. 빌리가 그때 진짜 많이 말햇는데 정확하게 기억나지않아서 기억나는것만씀
글쓴이: 나 너한테 거짓말하려고 한적도 없엇고..난 니가 화내는거 싫어서 일부로 말안한거야..그리고 아까 말햇다시피 난 이미 거절햇어. 나 따로 좋아하는 사람잇다고 거절햇어. 솔직히 너한테 얘기한다고 뭐 바뀌는거 없잖아..난 니 여자친구고 넌 내가 사랑하는 남자야. 그러면 된거 아니야? 이렇게 까지 화낼일이야 이게? 빌리: 난 니가 솔직하게 처음부터 말안해줘서 화난거야. 다른사람이 너한테 고백햇다고 불안해할만큼 자신감없는 애도 아니고. 난 니가 사소한것들을 나한테 말해주길바랫어. 내가 너를 사랑하는만큼 너에 대해 알고싶어 근데 넌 나한테 그런 사소한것들도 안말해주잖아. 그래서 난 화난거고 너한테 실망한거야
나님 그때 할말이없엇음.. 나님이 잘못한거같아서..빌리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빌리한테 감동받음ㅋㅋㅋ 싸우는 도중에 나님 빌리가 한말에 감동받음.. 평소 빌리는 사랑한다는말은 자주해도 저렇게 말은 절대 안함 나님 저말듣고서 빌리가 날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해주는걸 느꼇음 하…나란여자..답이없나봄ㅠㅠ
정적이 흐르고 나님은 그냥 빌리한테 다가가서 안음 글쓴이: 베이비…너한테 말안한거 미안해…다신 이런일없도록할게..내가 진짜 미안해.. 빌리: 나..진짜 너한테 실망많이햇어..나 운동하러가야되니까 가볼게 글쓴이: 빌리야….미안해 ㅠㅠ 화풀어 빌리: 나 운동가야되 나중에 연락할게
빌리가 나님 끝까지 안안아줌… 저말만하고 나님손 푸르고 운동하러 학교쪽으로 걸어감
그렇게 몇일동안 빌리는 나님이 문자를해도 단답하고 전화해도 바쁘다고하고 빨리 끊어버림 나님 그 몇일동안 정줄놧음… 나님은 그렇게 심각할거라고 생각을 못햇는데… 빌리가 많이 섭섭햇나봄,,,ㅠㅠㅠ
무튼… 어느날 빌리한테 전화가옴
글쓴이: 여보세요? 빌리: 통화할수잇어? 글쓴이: 응.. 빌리: 글쓴아..미안해..몇일동안 나때문에 힘들엇지…니가 힘들어할거 알면서도 너한테 섭섭한마음이 너무 컷어..몇일 생각할시간이 필요햇어...근데 잇잖아..너랑 거의 말안하고 지낼때..나 너가 뭐하고잇고 괜찮은지 궁금해서 죽는줄알앗다…너한테 아무리 섭섭하고 화나도 계속 니 생각만나더라..나 이런말 너한테 처음말하는건데..나 너 진짜 많이 사랑하나봐..내가 생각햇던것보다 훨씬 많이 사랑하나봐…글쓴아 내가 몇일동안 진짜 미안햇어..나 용서해줘 글쓴이: 니가 왜 미안해..내가 미안하지..빌리야 내가 너한테 말안한고 다른사람한테 그런말 듣게해서 진짜 미안해..다신 그런일없을거야..이제부턴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다 너한테 말해줄게. 빌리: 글쓴아 고마워…사랑해 글쓴이: 나도 고맙고 진짜진짜 사랑해
우린 그렇게 화해함… 나님이랑 빌리랑 싸우면 언넝 언넝 화해하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앗음… 진짜 거의 일주일?동안 냉전이엿음..하.. 우리가 사귀면서 그렇게 긴 냉전은 처음이엿음… 빌리랑 다신 안싸우고싶음ㅠㅠ 빌리가 나님한테 화나잇엇던 그 몇일동안 나님 진짜 초조햇음.. 또 한번 내가 진짜 사랑하는 아이를 잃을것같아서 진짜 초조햇음… 뭐마려운 개처럼ㅋㅋ
-30편-
1. skype I
앞에서 말햇다시피 우린 스카이프를 거의 맨날 사용함... 진짜 우린 항상 스카이프 만드신분 너무너무 고마웟음ㅋㅋㅋㅋ 에니웨이즈..
하루는 나랑 빌리랑 같이 스카이프하면서 수다 떨고잇엇음 근데 어쩌다가 영국식 발음에 대해서 말이나왓엇음 빌리랑 얘기하다가 나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평소에 느껴왓던 말을함ㅋㅋㅋ
나: 붸입 영국발음 너무 쉑시한것같지않아?
빌리: 뭐 그게 그거지..
나: 노노 아니야...영국발음 쉑시한것같아..특히..아니다ㅋㅋ
빌리: 뭐야 왜 말을 하다 말아?
나:ㅋㅋㅋㅋ니가 싫어할것같아서ㅋㅋㅋㅋ
빌리: 뭔데 그냥 말해ㅋㅋㅋ
나: 아..별거 아니구..그냥 잘생긴 남자가 하면 더 섹시하다고ㅋㅋㅋㅋ
빌리:아 뭐야ㅋㅋㅋ내가 영국인으로 태어낫으면 너 큰일날뻔햇네?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빌리:생각을해봐 나 처럼 잘생긴애가 니가 좋아하는 영국발음까지해..어떨것같아?
(빌리 완전 진지햇음ㅋㅋㅋㅋㅋ)
나: 빌리야...그런거 걱정 안해도될것같은데..ㅋㅋㅋㅋ
빌리: ㅡㅡ내가 못생겻다는거야?
나:...아...아니지 당연히^^ 나한텐 니가 세상에서 최고로 잘생겻어~
빌리: 뭐야...너한테만 잘생긴거면 다른사람한텐 못생겻다는거잖아ㅡㅡ
나: 나한테만 잘생겨 보여야지 다른 여자한테 잘생겨보이면 안돼..너 내꺼임 안돼안돼
빌리: ㅋㅋㅋㅋ 그래!
우리 빌리 단순함ㅋㅋㅋㅋ 저래 말해주면 좋다고 빙구처럼 웃음ㅋㅋㅋㅋㅋ
저러다가 빌리가 영국발음 따라함ㅋㅋㅋ 근데 진짜...내 남친이지만...남들 앞에서 하지말앗으면함... 진심 다른사람들앞에서 하면 창피할것같음..ㅋㅋㅋㅋ
하지만 귀여웟음ㅋㅋㅋ 하면서 자기 섹시하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계속 물어봄....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때까지 물어봄... 빌리가 원하던 대답은: 응 완전 섹시해>< . . . . . . . . . . 아이고 어찌나 섹시하던지 죽여버리고싶엇음^^
2. skype II
나님이 한국에 잇는동안 불편햇던게 하나잇음.. 빌리랑 만나서 데이트할수없다는거 빼고ㅠㅠ 그거슨 바로 자유롭게 영어를 못쓴다는거엿음...
나님 한국말 나름 잘함..(내생각임^^ㅋㅋ) 하지만 나님 가끔 한국말하다가 막힐때가잇음.. 한국어로 생각이 안나거나 아님 그 단어를 아예 모를때가 잇음 그럼 나님은 바로 영어로 바꿔서 나님이 하고자하는 말을함.. 근데 한국에잇는동안은 가족들이 다 영어를 못하심.. 그래서 가끔 대화하는데 트러블이 생김...ㅠㅠ 서로 못알아듣고 말도 못하니 서로 답답해함...하...ㅜㅜ
나님은 그걸 빌리한테 하소연함... 어떻게 가족이 언어 하나때문에 대화가 안돼냐고.... 한국말 진짜 어려운것같다고... 내가 진짜 등신된것같다고... 나님 완전 징징됫음.. 그래서 빌리가 나님한테 딱 한마디함
"너는 두언어(영어&한국말)마져 완벽하면 안돼.."
이렇게 쓰니까 완전 오글오글거림... 하지만 나님 그때 완전 좋앗음ㅋㅋㅋㅋㅋ 저말듣고서 나님 빌리한테 하트뿅뿅쏘면서 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
3. skype III
빌리랑 스카이프를 하면서 나님이 한국에서 놀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자랑함.. 근데 나님은 성격상 여자보다 남자친구들이 더 많음... 그렇다고 절대 이쁘거나 여우짓하는것도 아님... 애들한테 물어보면 그냥 뭔가 다른남자애들처럼 편하다고함... 아니..그냥 나님이 남자같다고함...
ㅅㅂ..... 오해하지마세요..저 여자맞습니다 ㅋㅋㅋㅋㅋ
무튼... 빌리도 어느정도 나님이 남자친구들이 많다는거암... 하지만 나님이 한국까지와서도 거의다 남자들이랑 놀거라는 생각은 못한것같음
빌리한테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지인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자랑을함 평소엔 나님이 그렇게 보여주면 웃으면서 호응을해줌 근데 그날따라 빌리가 점점 표정이 어두워졋음;;;;
나: 왜 그래? 어디 아파?
빌리:...아니야..
나: 왜그래 뭔데?
빌리: 아니라고 그냥 하던거 계속해
나:..ㅡㅡ 왜 그래
빌리: 내가 뭐ㅡㅡ
나:니 표정 졸라 안좋다고
빌리: 아니라고 그냥 계속해
나: 장난하냐? 지금 니가 표정 그렇게 짖고잇는데 하고싶겟냐?
빌리:말이쁘게해라
나: 니가 지금 뭐가 문제인지 말도 안하고 그래잇는데 말이쁘게하게생겻어?ㅡㅡ 뭐가 문제인지 말을해
빌리: 니 사진..
나: ???? 내사진이 왜????
빌리: 넌 어떻게 사진 90%가 다 남자냐? 너 여자친구들없어?
나: 잇어
빌리: 근데 왜 사람들이랑 찍은 사진마다 다 남자가 나와ㅡㅡ
나: 너도 알잖아...나 여자친구들보다 남자친구들이 더 많은거...
빌리:....하...근데 왜 한국까지가서도 그렇냐고...
나: 왜...그게 무슨 문제됨?
빌리: 미국에서는 그래도 내가 옆에 많이 잇고 그렇니까 괜찮다고해도 지금 넌 한국에 가잇고 나도 지 금 다른나라에 와잇으니까 내가 옆에서 지켜줄수도없고...그래고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남자잖아..남 자는 어떻게 변하질도 모르는데..특히 너 애들만나면 맨날 술마시잖아...평소에도 그렇게 많이 마시면 서...그래서 난 항상 너 걱정하는데...
나:...아....괜찮아...니가 걱정할일도없고 계속 앞으로도 없을거야..그리고 나혼자서도 잘해 걱정마..
빌리: 그뿐만이 아니라...나 지금 너 많이 보고싶고 누구보다 니 옆에 잇고싶은데...다른남자애들은 너 랑 놀면서 그렇게 사진도 찍고 널 만날수잇다는 자체가....부..부러워...
나님은 한국에잇으면서 서울에만잇엇던게 아니고 진심 한국 끝에서 끝까지 다녀옴ㅋㅋㅋㅋ 위아래 방향으로ㅋㅋㅋㅋ 나님 죽는줄암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님이 어디에잇던 빌리랑 나님은 항상 시간나는대로 스카이프를함 근데 스카이프를 하면서 빌리는 우리 친가쪽을 처음으로 봄ㅋㅋㅋㅋㅋ
나님은 워낙 어렷을때 미국을 가서 태어나서 한번도 홍대를 가보지못함 그래서 나님은 항상 홍대를 너무너무 가보고싶엇음!! 맨날 티비로만 보던 홍대!! 무튼ㅋㅋㅋ
비록 미국에 살지만 나님은 한국에사는 친구, 동생, 오빠들이 많음ㅋㅋㅋ 그래서 전국을 돌아댕기면서 구경도 하고 만나서 놀기도 많이 놀음
빌리도 그 사실을 앎..그리고 상관을 별로 안함... 아..하긴햇음 하지만 빌리는 이해한다고햇음 워낙 한국에 오랜만에 간거라서 다 이해해준다고햇음 우린 서로 믿으니까^^
나님은 미국에잇을때 부터 사람들한테 한국간다고 연락햇음 다들 반응은 똑같앗음ㅋㅋㅋ
'오!!글쓴이 드뎌 한국와?! 언넝와!! 술마셔야지ㅋㅋㅋㅋ'
나님은 당연히 콜~!!!!을 외침ㅋㅋㅋㅋ
일단 나님은 친가 외가 쪽을 한번 다 들러주고 나님은 친한오빠들 친구들이랑 홍대에서 만나기로함 그전날 빌리한테 홍대에가서 친한오빠 2명이랑 여자친구/동생 2명이랑 만나서 논다고함 빌리는 알앗다고 조심히 잘놀다오라고함
빌리한테 말도 다 해놧겟다 허락도 받앗겟다 진짜 홀가분한 마음으로 홍대에 달려감ㅋㅋㅋ 근데 이건 뭐...홍대에 갓는데..길을 모름ㅠㅠ 그래서 오빠들이랑 연락을해서 홍대역 9번출구에서 만나기로함ㅋㅋㅋ
여자애들은 좀 늦을것같다는 연락이잇어서 오빠들이랑 만나서 같이 놀고잇기로함 다들 진짜 어렷을때 보고 처음 보는거라서 다들 얼굴이 어떻게 변해잇는지 잘모름ㅋㅋㅋ 비록 카톡사진도보고 싸이에 잇던 사진들을 봣지만... 나란여자..사진빨이 심한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 나 못알아봄ㅡㅡ 난 딱 알아보겟더만..ㅋㅋㅋㅋㅋ
무튼 우린 일단 만나서 9번출구에서 가까운 덩킨도넛으로 향함ㅋㅋ 덩킨에가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수다떨면서 잇엇는데 그중에 만나기로햇던 여자애들한테 연락이옴... 한명은 고3이여서 공부하는것때문에 부모님이랑 트러블이 생겨서 못나온다는거임.. 그래서 아쉽지만 다음날 만나기로하고 다른 여자아이는 취업햇는데 그날 해야되는 일이 아직 안끝나서 야근을해야되서 못온다는거임.. 그래서 아쉽지만 개랑도 담에 만나자고하고 끊엇음..
그래서 결국은 오빠들 2명이랑 나랑 남음 계속 핸드폰 보고잇던 오빠 한명이 자기 여친이랑 같이 놀아도 되냐고 물어봄 그래서 우린 흔쾌히 허락을하고 같이 만나기로함
날도 덥고해서 더위를 피해 덩킨으로 대피온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임.. 그래서 너무 북적북적하고 그래서 우린 다른데로 가기로함... 근데 시간상 마땅히 갈수곳이 없는거임ㅠㅠ
결국 게임을 좋아하는 우린 피방으로 ㄱㄱ 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으로 홍대가서 나님 피방가서 게임함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뭔가 슬픔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게임을하다가 오빠 여친이와서 우린 나와서 돌아댕기다가 프라이데이즈가서 밥먹음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다들 성인이니까 당당하게 술마시러감ㅋㅋㅋㅋ 오예~ 당당하게 신분증 보여주고 술마실수잇다~~ㅋㅋㅋㅋ
오빠들중 한명은 여친이왓으니까 당연히 같이 앉지않음? 그래서 나랑 다른오빠는 같이앉앗음ㅋㅋㅋ
커플은 아주 애정행각하고 난리남... 나님은 빌리가 옆에없으니 다른커플이 내 앞에서 애정행각하는게 너무 꼴보기싫엇음ㅋㅋㅋ
나님이랑 내 옆에 앉은오빠는 계속 사진만 찍음ㅋㅋㅋㅋ 진짜 많이 친한오빠엿기에 사진속에 우린 진짜 다정햇음 그리고 룸식으로 되잇던 곧이 넓은것도 아니고 진짜 작앗음 딱 4명 들어갈수잇는 크기.. 그래서 더더욱 밀착되잇던것도 사실이엿음
그리고 여자들은 가방이 자리를 많이 차지함ㅋㅋㅋㅋ
무튼 우린 다같이 사진도 찍고 놀기도 술게임도하고 잘놀앗음ㅋㅋㅋ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놀앗음
나님 집에 3시에 들어감ㅋㅋㅋ 별로 안늦엇져?ㅋㅋㅋㅋㅋ
어차피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님 늦게 들어오는거 아시니까 별로 상관을 안함.. 그리고 너도 성인이니까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런 마인드셧음
그날 그렇게 재밋게 놀고 담날 빌리랑 스카이프하면서 잇엇던일 얘기해주고 사진도 보여주고 그랫음.. 근데 사진을 보여줄수록 그 오빠랑 찍은 사진들이 너무 많은거임..
그전에 남자랑 찍은 사진들때문에 싸운적이잇는데... 싸운건 잘풀고서 잘지냇는데
나님이 또 남자들이랑 찍은 사진이 많으니까 화난거임... 그런데 포즈도 그오빠랑 나님이랑 너무 다정하고...
빌리 진짜 제대로 폭팔함...
빌리: who the fun is that guy next to you? 니 옆에잇는 놈 누구야?
나: a very close friend of mine 나랑 친한 오빠
**말안해도 아시져? 미국은 오빠 동생 이런거없는거?
빌리: why is he so funing close to you? 왜 그렇게 둘이 밀착되잇어?
나: because the place was small and there wasnt a lot of room...whats the big deal? 거긴 작은곳이엿고 자리도 많이 없어서...뭐가 문제야?
빌리: whats the big deal? are you funing kidding me? 뭐가 문제냐고? 지금 나랑 장난해?
나: i seriously dont understand why you are acting like that 나 진짜 니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
빌리: oh my god...never mind. bye. 오마이갓...됫다. 빠이.
이렇게 말하고 빌리 스카이프 카메라 꺼버림.. 나님 진짜 황당햇엇음 빌리의 행동이 이해가 안감...
나님은 빌리한테 다시 화상채팅 요청을햇음 근데 빌리 냉정하게 거절함
멍멍이시키ㅡㅡ
나님 빡침... 빌리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간상태엿기때문에 진짜 빡침...
나님은 대화창에다 빌리한테 뭐라함
"너 진짜 왜 그렇는데 말을해야 내가 알거 아니야 왜 화상은 끄고 지랄인데ㅡㅡ 너 졸라 웃기다..니 사람 빡치게하는거에 진짜 뭐잇는것같아..와나 ㅅㅂ 내가 욕안할라하니까 조카 욕 나오게해ㅡㅡ 불만이잇으면 말을하면되지 왜 이지랄인데? 니 입이 폼으로잇어? ㅅㅂ 왜 항상 화부터 내는데? 나도 너한테 불만잇을때 마다 너가 하는것처럼 해볼까? 아놔 입장봐꿔서 생각좀해보라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라고? 너는 내 입장은 생각도 안하잖아"
"아 ㅅㅂ...내가 언제 니 입장을 생각안해 장난하냐?"
"니가 만약에 내입장을 생각햇다면 너 그새끼랑 사진 그렇게 안찍엇어"
"또 사진 얘기냐? 이번엔 뭐가 문젠데?"
"니가 사진을 보라고"
" ㅅㅂ 봣다고 졸라 이쁘게 잘나왓네"
"됫다..."
" 너 지금 내가 남자랑 사진찍엇다고 또 이지랄하는거야?"
"ㅡㅡ 생각을좀하라고 내가 꼭 남자랑 사진찍는다고 이렇는것같아?"
"그럼 뭔데 ㅅㅂㅡㅡ^"
"넌 내 생각이나 하냐? 아주 남자랑 노느라고 정신없어서 내생각도 안하지?"
"아놔 지금 이상황에서 그소리는 왜 나오는데"
"안나오게 생겻냐고 지금 니가 그지랄하면서 남자랑 사진찍엇는데"
"내가 뭘 어떻게 햇는데? 넌 다른 여자애들이랑 사진안찍어? 아니잖아 ㅅㅂ 근데 왜 남자랑 사진찍은 거 가지고 뭐라하는데"
"내가 너처럼 똑같이 다른 여자랑 똑같은 포즈로 사진찍어서 너한테 보여줄까?"
"너도 찍어 ㅅㅂ 내가 바람핀것도 아니고 졸라 뭐라해ㅡㅡ 내가 이오빠랑 무슨 불륜사이냐? 친구끼리 사진찍는게 뭐가 어때서 찍어 너도 니 마음대로 찍어!!!아 졸라 짜증나"
나님 저렇게 말하고 스카이프를 아예 꺼버림
이걸로 우리 몇일 스카이프도 안하고 말도 안함.. 나님 너무 빡쳐서 일방정으로 스카이프 안함
몇일 지나고 스카이프에 들어감.. 일단 빌리랑 싸운거 마무리는 지어야되니까...
스카이프에 들어가니까 빌리가 들어와잇는거임.. 빌리한테 말을 걸까 말까하는데 빌리가 먼저 화상채팅 요청을함 나님 망설이다가 받음
나님은 아무 말안하고 빌리 쳐다보고잇엇음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잇으니까 빌리가 먼저 말꺼냄
"내가 저번에 그렇게 행동한거 미안해..."
".........."
"...근데...글쓴아...나 그날 진짜 너한테 화 많이 낫어...저번에 사진가지고 싸운지 얼마나 지낫다고 또 너 가 그렇게 다른 남자랑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서 좋다고 보여주는데 내가 화 안나겟어? 니가 입장바꿔 서 생각해보라고햇지?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너는 그사람을 친한친구로만 생각해서 그렇게 사진찍 는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겟지만..난 니 남자친구야...저렇게 다정하게 사진찍엇는데 기분 좋을 것같아?"
"...그래도 그렇게 짜증내면서 화상채팅 꺼버리는건 아리나고 생각하는데"
"그건 내가 미안해..."
"그리고 다정하게 사진찍은게 왜 문제가되는지 모르겟어...그게 니가 그렇게 화낼거엿어?"
"솔직히 말하면 니가 그날 그사람들이랑 술을 적게 많이 마신것도 아니고 많이마셧잖아...내가 니 술버 릇을 모르는것도 아니고...니가 저렇게 다정하게 찍을정도면...사진을 안찍엇을땐 어떻게 햇을까?라는 생각이 나서 화낫어"
나님 이말듣고 빡침.....
"너 지금 내가 그오빠랑 무슨짓이라도 햇다는거야? 지금 장난하냐? 넌 지금 내가 수건같아 보여?"
"내가 너한테 언제 수건이라고햇어?"
"아니 니가 말하는게 그거잖아 ㅅㅂ 사진안찍을때는 내가 조카 그오빠랑 뭐라도 한것처럼 말하잖아"
"그게 아니잖아...하...니가 그렇게 들엇다면 미안해"
"이제와서 사과하면 뭐 어쩔건데ㅡㅡ 그리고 너 나 그렇게 못믿냐?"
"널 못믿는게 아니고 그냥 그 상황에 그런 생각이 낫다는거야..너 술버릇 누구보다 내가 더 잘알잖아... 너 술많이 들어가면 니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스킨십하잖아..근데 그날 니가 니입으로 너 술많이 마 셧다고햇고"
"근데 그게 사진이랑 뭔상관이야"
"하...아니다...그냥 이거 하나만 물어볼게...너 그남자랑 아무일없엇지?"
"없엇어"
"진짜 없엇어?"
"없엇어"
"알앗어...화낸거 미안해"
대충 이래 끝낫음... 뒤에 우리 둘이 뭐라뭐라 햇는데 길어지니까 너무 답답하고 지루한것같음... 근데 지금 쓰면서 느낀건데... 빌리가 나님이랑 싸우는게 싫어서 그냥 자기가 참고 이해해려고 노력한것같음... 지금 이렇게 써놓고 보면 내가 잘못한것같은데.. 빌리 입장에선 나님이 다른 남자랑 그렇게 다정하게 사진찍고서 좋다고 보여줫으니...
T_T sorry baby...
내가 나쁜뇬이지... 항상 잘못은 내가하고 사과는 빌리가 하는것같음....아닌가?;;;
그리고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우리 빌리 많이 성숙해진것같음... 원래 빌리 성격같앗으면 헤어지자고 하고도 남앗음... 근데 저렇게 차분하게 나님한테 말하고 풀어가려는 모습보면... 우리 빌리가 달라졋어요~!
오히려 내가 더 나빠진것같음... 잘한거 하나없으면서 큰소리만 치고..내가 다 잘햇다고 씅질냇으니..하... 우리 빌리한테 잘해줘야겟음ㅠㅠ
-31편-
지겹도록 읽으셧겟지만 나님이 한국에잇을때 빌리는 저~ 멀리 영국을 활보하고잇엇음 나님이 미국으로 가기 일주일전부터 빌리한테 미국에 가기싫다고 찡찡되고잇엇음ㅋㅋㅋ 한국이 너무 재밋엇던 관계로..ㅠㅠㅋㅋㅋㅋㅋ 빌리는 자기가 보고싶지 않냐고 섭섭하다함ㅋㅋㅋ
빌리는 늘 보고싶엇음..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ㅠㅠ 그래서 장난으로 빌리한테 니가 한국으로오면되지!라고함
"그럴까? 내가 한국으로갈까?"
"웅웅 나 너 보고싶어!!"
"나도 너 보고싶어 진짜 가야겟어ㅋㅋㅋㅋ"
"헐 진짜 오게?"
"아니 안갈거야ㅋㅋㅋ나도 영국이 재밋어"
"헐..나빳다..."
우린 그냥 장난으로 말한거니까 나님은 별 신경 안쓰고잇엇음
몇일후 어김없이 빌리랑 스카이프를함
"헤이 붸이비 나 너한테 말해줄거잇어"
"뭔데? 나쁜거야 좋은거야?"
"음..나쁜거"
"헐ㅜㅜ 왜 뭔데ㅠㅠ"
"장난이고 좋은소식이야ㅋㅋㅋㅋ"
"오오!!! 뭔데 뭔데 말해줘 말해줘!!!"
"나.....나......"
"너...너...빨리 말해!!!"
"나 내일 한국가ㅋㅋㅋㅋ"
"와아아앗?!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응 진짜로"
"헐..."
"근데 글쓴아 미안한데 나 공항으로 데릴러와줘"
"앜ㅋㅋㅋㅋㅋ나도 길 잘 모르는데...기다려봐 지금 이모한테 물어볼게"
나님을 바로 이모한테 친구가 한국에 놀러오려고 영국에서 온다고 말함..
"미국인인데 한국말도 모르는 애라서 내가 대릴러가야될것같은데..."
"음...너도 길모르는데 어떻게 혼자가...이모랑 같이 가자"
"헐 진짜? 우왕 고마워ㅠㅠㅠㅠ"
"나도 이참에 미국인좀 만나보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잘생겻어ㅋㅋㅋ"
"오 남자야?"
"응ㅋㅋㅋㅋ"
"남친?"
"응ㅋㅋㅋㅋ한국에 놀러오고싶어햇는데 나도잇겟다 온데ㅋㅋㅋ"
"올ㅋㅋㅋㅋ근데 갠 어디에서 자?"
"호텔 아 근데 나 남친잇는거 엄마랑 오빠한테는 비밀이야 "
"아ㅋㅋㅋㅇㅋㅇㅋ"
이모랑 나님이랑 7살차이남ㅋㅋㅋㅋ 완전 쿨하고 나님이 최고 좋아하는 이모임ㅋㅋㅋㅋ 서로 비밀 다 알고잇음ㅋㅋ 서로의 약점도 많이 알고잇음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이모가 같이 가준다고해서 둘다 마음놓고 다시 스카잎을함
(아 잠깐 쉴게요...비오니까 무릎이 아파옴..통증이 심함ㅠㅠㅠ)
너무 아픈데 톡커님들 기다리시니까 그냥 파스붙이고옴ㅋㅋㅋ 빌리 옆에서 아파서 어떻게하냐고 호들갑떠네요ㅋㅋㅋㅋ 병원 가야된다면서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기여워 죽겟어요><
다시 본론으로 ㄱㄱ
빌리랑 한시간정도 더 떠들다가 나님은 이모랑 저녁먹고 압구정으로 술마시러감ㅋㅋㅋㅋㅋ
다음날 나님은 평소 3-4시에 일어나지만... 그날은 8시에 일어남ㅋㅋㅋ 빌리를 볼수잇다는 사실에 너무 들떠잇엇나봄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씻고...대충 밥먹고 방에 들어와서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함... 나님 이렇게 옷때문에 고민한적 처음임ㅋㅋㅋㅋㅋㅋ 원래 빌리만날때 완전 편하게...아니 폐인차림으로 만남ㅋㅋㅋㅋ 데이트할때 빼고ㅋㅋㅋㅋ
일단 몇벌 펼쳐놓고 이모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같이 고민하다가 걍 하나 골라입음ㅋㅋㅋ 나님이 옷때문에 고민하니까 신기해함
게이트에 도착해서 30분정도 기다리니까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는거임 근데 완전 신기한건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도 빌리가 바로 나님 눈에뜀ㅋㅋㅋㅋㅋ
" BILLYYYYYYYY!!!!!!!!"
빌리가 씨익 웃으면서 나님한테 와서 인사하면서 안아줌
"하이 베..글쓴아"
"오마이갓 보고싶엇어!!!" 쪽♥
"야 너네 이모잇잖아"
"응? 앜ㅋㅋ울이모 우리 사귀는거 알아"
"아 진짜?"
"응ㅋㅋㅋ"
" in that case..i missed you too baby" 쪽♥ 쪽♥ 쪽♥ 아 그래? 그럼...나도 너 보고싶엇어!!
빌리랑 나님이랑 같이 이모잇는곳으로 향함ㅋㅋㅋ
"이모 내 남자친구 빌리야"
"하이 나이스 투 밋유~"
"hi nice to you meet you too! i heard a lot about you and thank you for coming all the way to pick me up" 하이 저두 만나서 반가워요! 얘기 많이 들엇어요 그리고 여기까지 대릴러와줘서 고마워요
나님은 바로 동시통역 ㄱㄱ
" 웰컴투 코리아 빌리"
"올 이모 영어 잘하네ㅋㅋㅋ"
"이게 끝임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가자!"
"빌리한테 호텔 어디냐고 물어봐"
"빌리야 너 호텔 어디야?"
"its call G hotel do you know where it is?" G호텔인데 어딘지 알아요?
"거기 비싼데..일단 가자 렛츠 고~"
우아아아ㅏㅏㅏ 빌리가 한국에 왓어요!!!!!ㅋㅋㅋㅋㅋ
호텔에 도착해서 혼자서 쳌인하라고 빌리 보내고 이모랑 같이 로비에서 기다림ㅋㅋㅋ
"조카님~"
"응?"
"남자친구 진짜 잘생겻다 완전 훈남인데ㅋㅋㅋㅋ"
"그치? 내 남친이지만 진짜 잘생긴것같아ㅋㅋㅋㅋㅋㅋ"
"올ㅋㅋㅋㅋ그런 애가 너랑 사귀고 너때문에 한국까지와?ㅋㅋㅋㅋ"
"이모 조카가 이런 여자임ㅋㅋㅋㅋ"
"근데 제도 대단하다 영국에 놀러갓다가 여기까지 어떻게 올생각햇데? 돈 많이 들엇을텐데"
"제 돈 엄청 쓰고다녀..어렷을때부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어린애가 돈이 어딧다고..."
"좀 부잣집아들이야 엄마가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야"
"올ㅋㅋㅋ근데 너네 둘이 사귀는거 왜 언니한테 비밀이야?"
"엄마가 남친 못사귀게해ㅠㅠ"
"에이구 언닌 왜 그런데?"
"몰라ㅠㅠㅠㅠ"
빌리가 쳌인햇다고 다가옴 근데 한국은 원래 쳌인 하는데 오래 안걸림? 진짜 빨리돌아옴...
"빌리한테 올라가서 짐나두고 오라고해~ 울조카님 남친 왓는데 구경시켜줄게ㅋㅋㅋ"
"오 ㅇㅋㅇㅋ. 빌리 이모가 짐나두고 오래 구경시켜준다고"
"okay do you guys want to come up too?" 알앗어 같이 올라갓다올래?
"이모 같이 올라갓다 갈거냐는데?"
"그래 나도 여기 호텔방은 어떻게 생겻는지 구경좀하자ㅋㅋㅋ"
"빌리야 같이 올라가자"
"okay"
빌리 호텔방에 갓는데... 진짜 럭셔리햇음... 드라마에 나올것만 같은 방이엿음... 막 거실따로 침실따로잇는곳이엿음.... 우와.....
"빌리야 호텔방 좋다...근데 얼마들엇어?"
"its a secret" 비밀이야 "이모 이런방 얼마정도해?"
"잘모르겟는데...100만원 넘어"
"헐? 하룻밤 자는데?"
"응...니 남친 스케일이 남다르네"
"헐...빌리야 이방 100만원 넘어?"
"ㅎㅎ;;;"
"너 미쳣어..얼마나 잇는다고 이런 방 예약햇어?"
"내가 안햇어!! 엄마한테 부탁하니까 해주셧어..."
"오마이갓.."
진짜 미쳣음... 무슨 호텔방을 100만원 넘는걸 잡음? 그냥 잠만 잘자면 되는거 아닌가?ㅡㅡ 뭐 로렌님이 예약하셧다니까 뭐라고 할순없엇지만... 그래도 100만원이 넘는 값이면 하... 아까움ㅠㅠ
"uhm...oh! the noodle thing that you made for me at your house!! i dont remember what its called" 어...아! 그 니가 저번에 만들어줫던 면요리!! 이름이 뭔지 까먹엇어"
"라면?"
"no...the thing with cold broth" 아니...그거 차가운 육수잇는거"
"아!! 냉면?"
"yeah that!! 응 그거!!
"빌리 냉면도 먹어?"
"응ㅋㅋㅋㅋ내가 워낙 좋아하는거라서 나 먹을때 해줫는데 좋아하더라고ㅋㅋㅋ"
"신기하다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해서 냉면 먹으로 ㄱㄱ함
빌리가 뭐 쓰고싶다함...잠시만요..
hey this is billy. im sorry im writing in english but my baby girl will translate it for yall since we're talking about my first meal in korea..i just wanted to say that i chose that menu because she likes it so much. i mean dont get me wrong i like too but just FYI. iight im done bye. 안녕하세요 빌리에요. 영어로 써서 미안해요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제 여친이 통역해드릴거에요. 지금 제가 한국와서 처음으로 먹은거에 대해서 쓰는거니까 말하는건데요..제가 냉면먹자고싶다고한 이유는 글쓴이가 냉면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런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냉면 안좋아한다는건 아니구여 저도 좋아해요..그냥 알려드리고싶엇어요. 오케이 끝이에요 빠이. **iight는 슬랭입니다..음 alright = iight ***영어는 존댓말이 없기때문에 제가 존댓말로 바꿔서 쓴거에요~
21-31♥미쿡에서 트러블메이커남치니랑 사랑이야기♥21-31
21편에서 31편까집니다
재밋게 보세요~^^
-21편-
전편에 말해드리지않앗음?
울여사님 친구만나러 뉴욕으로 뱅기타고 쓩~ 날라가심ㅋㅋㅋㅋ
호텔에서 첵아웃하고 집에가니까 울여사님 없어지심ㅋㅋㅋ
울오빠님도 당연히 사라지심ㅋㅋㅋㅋ
진짜 울오빠님 얼굴보기 힘듬..ㅠ
아..여기서 잠깐ㅋㅋㅋㅋ
나님한테 오빠놈이잇는데 진짜...제오빠지만..좀 괜찮게 생긴것같음ㅋㅋㅋㅋㅋ
나님 울오빠 무한사랑ㅋㅋㅋㅋㅋ
진짜 좋아함ㅋㅋㅋ
근데 싸우면 위아래 이따위 없음ㅋㅋㅋㅋ
무튼ㅋㅋㅋ지금은 울오빠님이 중요한게 아니니까^^
일단 호텔에서 하룻밤 잣으니까 집도 첵인을해야되지 않음?ㅋㅋㅋ
특히 나님이랑 빌리는 갈아입을 옷이없어서 거기서 옷삼ㅋㅋㅋㅋㅋ
나님따로 빌리따로 각자 집에감..
빌리는 굳이 나님따라 집에 오겟다고햇지만..
오빠님이 어디잇는지 몰라서 안됀다고햇음ㅠㅠ
비밀연애라서 알고잇는애들은 미국인친구들뿐임..
저번에 그만쓰기 전에 우연히 알앗던 친구는 우리 아직도 걍 친구로 지내는줄앎ㅋㅋㅋㅋ
어쩔수없음..
나님 남자사귄다는거 가족님들 귀에들어가면 나님은 하늘나라감ㅠㅠ
그래서 맨날 빌리랑 나님은 울집에와서 놀때는 조심함ㅠㅠ
짜증남ㅠㅠ
내 남친을 내 남친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이심정ㅠㅠ하..ㅠㅠ
무튼 각자 집에가고 좀 쉬고 담날 보기로함..
빌리는 끝까지 밤에놀자고햇지만..안됀다고 거절햇음..
나님 빌리랑잇는거 완전 좋지만..솔직히 힘들엇음..개피곤햇음ㅠㅠ
알콜님이랑도 놀앗고..빌리랑 쒼나게 쇼핑도하고 해서 체력 고갈...
나님 즈질체력ㅠㅠ
집에 도착해서 대충 쇼핑백에 담아둔 옷들 옷장에 내동댕이치고 바로 침대로 ㄱㄱ함
너무 피곤해서 정줄놔버림ㅋㅋㅋㅋ
한참 멍때리고잇는데 밑에층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정줄챙기고 내려감
내려가니까 울오빠님이랑 훈나미 친구들이 시끄럽게 거실에 널브러져잇엇음
'어 글쓴이다ㅋㅋㅋ'
'어..어..안녕'
인사하는데 완전 어색햇음ㅠㅠ
평소 오빠들이 놀러오면 같이 놀고 밥도 같이먹고하는데..
말햇다시피 나님 너무 신나게 놀아서 완전 피곤햇엇음..
다크서클이..하..
오빠님들 나님보고 놀램...
오빠친구 글쓴이 글쓴이오빠
'얔ㅋㅋㅋ너 왜그랰ㅋㅋㅋ'
'너무 놀앗나봐ㅠㅠ힘들어ㅠㅠ'
'저년 어제 집에도 안들어왓어..잘한다 여자가 ㅉㅉ'
'헐..니나이가 몇인데 외박해!! 넌 아직 애기야 담부터 외박하지마'
오빠님들 나님 어렷을때부터 봐서 친동생처럼 아껴줌ㅠㅠ
착한오빠들임!!
근데 하는짓들이 안착해..
뭐..나한테만 잘하면되니까^^
'오빠랑 세살차이나ㅡㅡ 왜이래ㅋㅋㅋㅋ'
'많이 나네ㅋㅋㅋㅋ'
'즐ㅗ'
'어허 오빠한테!!'
'알라뷰♥'
'헐 글쓴이오빠야 얘가 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데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
암튼 쓸모없는 얘기하다가 오빠친구중 한명이 진짜 진지하게
'글쓴아...너...조카 못생겻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안다고 이놈아ㅠㅠㅠㅠㅠ
'니 그꼴로 남친 언제 사귈래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싸람아..너님이나 잘하라고..나 남친잇음^^
이라고 해주고싶엇지만..걍 가만히잇엇음....
은 아니고...
오빠한테 애정표현으로 펀치날려줌^^
'와..못생겻는데 힘도쎄....너 누가 대리고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오빠들 나님한테 막말쩜...
뭐..친하니까..나님도 오빠들한테 막말하니까^^
넘어감ㅋㅋㅋㅋㅋ
무튼 본론은 이게 아니엿음ㅋㅋㅋㅋ
나님 사실 일층에 내려간건 오빠님한테 엄마없는동안 스케줄을 물어볼라고 간거임
나님은 빌리랑 놀아야되니까^^
'오빠 오늘 뭐해?'
'오늘 놀아야지 왜 또 무슨짓할라고?'
'ㅡㅡ아무짓도 안해'
'왜 물어보는데?'
'오빠가 아무도 없는데 집에 붙어잇을 사람이 아니니까'
'ㅋㅋㅋㅋ오늘 집에잇을거야 얘들 자고갈거'
'헐...또 내가 밥해야되는거?'
'당연하지'
'아놔..나 바쁜사람이라고'
'ㅋㅋㅋㅋ바쁜척 쩌네'
'왜이래 오빠닮아서 나 인기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지말고 오늘 어디 나갈생각하지마'
'아 왜!!!!!!'
'여자애가 어딜 자꾸 싸돌아다녀 집에서 우리 밥이나해줘'
'손이없어 발이없어 지금 오빠들 손하고 발합치면 얼만줄알아?'
'몰라 그니까 밥해'
결국..나님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서 밥하고 오빠들 뒤치닥거리함..
짜증남...그래도 난울오빠 좋아하니까♥♥
좀 띠꺼운 대화나누고 나님은 이층으로 올라감
방에 컴백해서 누워서 빌리한테 전화함
'나 오늘 아무데도 못가게 생겻어ㅠㅠ'
'왜...'
'오빠 집에잇는데..그리고 오빠친구들도 여기서 자고간데'
'나도 거기서 잘래'
'미쳣어? 안돼안돼 걍 낼보자'
'그냥 잠깐만 보자 보고시퍼'
'나도 보고싶은데 아무데도 못나가'
빌리 어루고 달래서 결국 나님은 집에서 밥이나햇음ㅠㅠ
빌리 진짜 보고싶엇는데ㅠㅠㅠㅠㅠ
나님은 밥하면서도 빌리랑 문자 오빠들이랑 놀면서도 문자 하니까
오빠님들이 누구랑 문자하냐며 핸폰을 뺏어감...ㅠㅠㅠㅠ
뻇어가면 뭐함?ㅋㅋㅋㅋ
나님 똑똑이폰을 사용하고잇어서 잠금해제 안하면 못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패턴 아무도 모름ㅋㅋㅋ알려줘도 잘 못외움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빠들은 문자본다고 폰안주고 나님은 안됀다며 뻇을라고하고...
하...결국 나님 폭풍연기해서 포기한척하고 잠금해제해준다고 거짓말치고 뺏어서 도망감
근데 오빠들한테서 폰가지고 오느라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간거임..
우리 빌리 지대로 삐지셧음..
오빠들이랑 노느라고 문자도 안한다고..
보고싶은데 자기랑 안놀아줫다고
진짜 대~박 삐침...
등치만큰 아가임ㅠㅠ
나님 결국 없는 애교 지어짜서 애교부렷는데도 삐져잇엇음..ㅠㅠ
결국 히든카드하나 뽑아서..옛다 던져줌
'붸입아 미안해'
'가서 그놈들이랑 놀아'
'아아아앙 미안해 미안해'
'.............'
'빌리야'
'...........'
아무 말없어서 끊은줄알앗음...;;;
그냥 말을 안하고잇엇음..ㅠㅠ
'너 기분안풀거야?'
'............'
'대답좀해봐ㅡㅡ 아직도 화나잇어?'
'.....응....'
'너 화낫으니까 내일 우리 못놀겟네...?'
'어?....'
'나 내일 너랑 놀다가 자고갈수잇으면 니네집에서 잘라고햇엇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쉬키 저 말에 바로 말문이 열림...
대박...씹숑키 ㅋㅋㅋㅋㅋㅋㅋ
'응 근데 너 지금 기분안좋잖아..너 혼자 시간을 좀 가져 좀 화좀 식히고'
'응? 아냐아냐 나 기분 좋은데?'
'아깐 화낫다며'
'아냐아냐 거짓말이엿어 내일 언제 올거야? 내가 픽업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 너무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렇게 빌리 기분풀어주고 나님은 가벼운 마음으로 오빠들 때리고 놀앗음^^
나님 절때 나쁜사람아님^^
그냥 애.정.표.현이엿음ㅋㅋㅋ
내 폰 뺏어간거에 대한 음..보상?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나긴 밤이 지나고 해가 쨍쨍하게 뜸!!!
오늘은 빌리 만나는날!!!!!하고 기분좋게 일어낫음ㅋㅋㅋ
기분 완전 좋앗는데...자고일어나서 밑에 내려가니까 오빠님들 팬티바람으로 일층을 활보
중이셧음.....
기분진짜......
하.....
좋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오빠랑 어떤 오빠한명뺴고 몸 굿!!
진짜 하앍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아침부터 눈호강하고 기분좋앗음ㅋㅋㅋㅋㅋㅋ
무튼~
물병하나 들고서 나님은 다시 방으로 컴백함
나님은 빌리한테 모닝콜을할라고 폰을ㄹ 집어들엇는데
그냥 나님이 가서 달콤하게 깨워주고싶엇음
그래서 바로 샤워하고 준비함
그날따라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귀요미상으로 스퇄로 해봣음..
근데 그래봣자..나님 옷, 화장 최악임...
걍 편한걸 좋아하는 요자ㅋㅋㅋㅋ
후디에다가 반바지랑 레깅스신고 똥머리하고 거울을봄ㅋㅋㅋ
뭘바랫는지 모르겟지만..걍...
안습....
왜 인터넷 쇼핑몰에서 나오는 언냐들처럼 난 안됄까...
한국가서 성형하고와야되나...
별생각이 다 들엇지만..그래도 언넝 빌리 만나고싶엇으니까..
걍 포기하고 나님은 일층으로 내려옴
-오빠시키들이랑 대화임-
'오 글쓴이 아침부터 어디가냐?'
'응 내 사랑만나러갘ㅋㅋㅋㅋ'
'니사랑?ㅋㅋㅋ여깃네'
지를 지목함...하...
'미안하지만 오빠 내 스퇄아니야ㅋㅋㅋ 내 눈이 좀 높아서ㅋㅋㅋ'
'야 왠만해선 나보다 잘생긴남자 못만나'
'뭐래ㅋㅋㅋㅋㅋ지금 내 눈에 보이는인간들은 뭐임?ㅋㅋㅋㅋㅋ다 오빠보다 잘생겻엌ㅋ
ㅋㅋ'
옆에 누워잇던 오빠들이랑 쇼파에 앉아잇는오빠들 다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글쓴아 넌 나한테 모욕감을 줫어'
'고맙지?ㅋㅋㅋ나 그거 아무한테나 안줌^^'
'ㅗㅗ'
'고마워 잘먹을께^^ 난 이만 내쏴랑 만나러 가볼께^^ 빠빠잉'
걸어나가고잇는데 어떤시키가..
어떤노래 개사해서 나님사랑은 나님의 상상속에잇는 사람이라고 고래고래 부름...
하...때리고싶다...
나님 짜증을 눌러 담고 나님은 유유히 빌리네 집으로 ㄱㄱ함
빌리네 집에도착해서 로렌님한테 전화함
괜히 초인종 눌럿다가 빌리 깨면 내 서프라이즈가 없어지는거임ㅠㅠ
'여보세요?'
'로렌님'
'응 글쓴아! 왠일이야?'
'사실 지금 집앞인데요 혹시 문좀 열어주실수잇어요?'
'어?;; 나 지금 집이 아닌데'
'헐..빌리 놀래켜줄라고 몰래왓는데ㅠㅠ'
'아 그럼 내가 그라지 문 비번알려줄테니까 그거 열고 들어가'
'아 감사합니다'
나님은 열심히 비번 누르고 들어감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빌리방으로 ㄱㄱ
갓는데 빌리가 너무 곤히 자고잇는거임..
너무 이뻣음...
그래서 깨우기 싫엇음,,,
나님 그냥 빌리 옆에 누워서 빌리자는거 구경함ㅋㅋㅋ
변태같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울빌리 자는모습 너무너무 이쁨!!
진짜 가만히 빌리 자는거 볼라햇지만..
나님 주둥아리가 말을안들음ㅋㅋㅋㅋㅋ
결국 빌리 볼에다가 쪽♥
입에다가도 쪽♥
코에다도 쪽♥
이마에다가도 쪽♥
목에다도 쪽♥
눈에다도 쪽♥
그냥 할수잇는덴 다 쪽♥해줌ㅋㅋㅋㅋ
나님이 하도 쪽쪽되서 빌리 깸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바로
'굿모닝 쪽♥'
'굿모닝'
'잘잣어?'
'아니 졸려 자자'
하고 나님 이불속으로 초대함ㅋㅋㅋ
빌리는 나님껴안고 얼마후 잠들고 나님도 안겨잇다가 잠들어버림ㅋㅋㅋㅋ
일어나니까 오후 2-3시정도됨
근데 나님 더 잘 자신잇엇는데 빌리가 나님을 똑같은 방법으로꺠움ㅋㅋㅋㅋㅋ
기분 너무너무 좋음
자고일어낫는데 옆에 나님이 사랑하는사람이 웃으면서 반겨주는거
맨날맨날 하고싶음ㅠㅠㅠㅠㅠ
무튼ㅋㅋ
나님은 혹시라도 입냄새 날까봐 빌리한테 이닦으러 가자함ㅋㅋㅋㅋ
빌리방에 달려잇는 욕실에서 서로 마주보고 이닦음ㅋㅋㅋ
그것도 너무너무 좋음ㅋㅋㅋㅋ
다 좋음ㅋㅋㅋㅋ
이닦고 나님이랑 빌리는 일층으로 내려와서 로렌님이 오실때까지 티비 보면서 놀앗음ㅋㅋㅋ
로렌님이 도착하시고 얼마후 저녁먹고 수다떨다가 로렌님은 피곤하시다고 올라가셧음
낮잠자서 쌩쌩한 우린 일층으로가서 게임함ㅋㅋㅋ
위 짱재밋음!!ㅋㅋㅋㅋ
나님이 거의다 이김....춤추는 게임빼고...
하...나님 예전부터 말햇다시피 몸 to the 치ㅠㅠ
빌리는 그래도 좋다고 귀엽다고 계속 춤추는게임만함..ㅠ
근데 나님도 하다보니까 오기붙어서 계속 열심히 흔들어됨ㅋㅋㅋㅋㅋ
그래도 빌리 이기는건 불가능이엿음ㅠㅠㅠㅠㅠㅠ
몇시간동안 춤추니까 급피곤해서 나님을 빌리랑 게스트룸에 들어가서 침대에 같이 앉아
서 이런저런 얘기함
별 내용없으니까 그건 패스ㅋㅋㅋ
여기부터가 좀 수위가.....높아요
-22편-
나님이랑 빌리는 침대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얘기하다가 눕는다고 옆으로 조금감ㅋㅋ
빌리는 눕고 나님은 그대로잇엇음
그냥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빌리가 손잡아달라고 손을 뻗음ㅋㅋ
애기들이 막 앉아달라고 그럴때처럼ㅋㅋㅋㅋ
그래서 두손 깍지낀 상태로 얘기하고잇엇음
근데 빌리가 가만히 잇을남자임?ㅋㅋㅋ
어제 삐졋던 남자임ㅋㅋㅋㅋ
비록 오빠친구들이엿지만 오빠야들이랑 놀앗다고 질투한 울빌리임ㅋㅋㅋㅋㅋ
빌리가 나님 손당겨서 빌리품에 쏙~
은 개뿔...
철퍼덕 넘어짐ㅋㅋㅋㅋㅋ
왜 현실은 영화랑 다른가요ㅠㅠ
빌리가 꼬~옥 껴안아주면서
'나 여기서 잘래'
'ㅋㅋㅋ미쳣어? 로렌님이 보시면 어쩔라고ㅋㅋㅋ'
'상관없어 너 이렇게 안고 잘거야'
빌리가 더 꽈~악 안음
'숨막혀ㅠㅠㅠㅠ 풀어줘ㅠㅠ'
'사랑한다고하면 풀어줄게'
'사..사랑해..그니까 놔줘ㅠㅠ'
빌리는 냉정하게 나님 놔버림ㅠㅠ
은아니고 그냥 팔에 힘을 조금 빼줌ㅋㅋㅋ
그렇게 안고서 쬐~끔얘기하다가 갑자기 빌리가 나님 위로 똬악!
얼굴이 점점 가까워짐ㅋㅋ
바로 키스타임ㅋㅋㅋㅋㅋㅋ
폭풍키스함ㅋㅋㅋㅋ진심 다른떄와 달리 진짜 폭풍키스함ㅋㅋㅋㅋ
뭐가 많이 왓다갓다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보니까 분이기가 좀 야릇야릇
빌리한손은 나님 팔베개해주고잇고 한손은 나님 얼굴에ㅋㅋ
근데 이게 18금은 아니자나요?^^
팔베게 하고잇던 손은 빼서 빌리몸 지탱하는데 쓰고 얼굴에잇던 손은 점점 내려감
내려가서..나님 옷안으로 쏙!들어와서 나님 배를 쓰담쓰담..
하...뱃살...ㅠ
뭐 누워잇어서 좀 들햇지만ㅋㅋㅋㅋ
여기까지도 18금이 아니져?ㅋㅋㅋㅋㅋ
좀만 기다려봐여ㅋㅋㅋㅋ
배에잇던 손이 슬슬 조금씩 더 올라와서 나님 브..라..위에 잇엇음..
아..이걸 어떻게 설명한담...ㅠ
브..라 위에잇던손으로 주물럭주물럭?ㅋㅋㅋ
뭔지 아실거라 생각할께요 ㅋㅋㅋㅋ
나님의 팔은 빌리 목에 감겨잇다가
스르륵 빌리 등에서 왓다갓다ㅋㅋㅋ
조금잇다가 나님 손도 빌리 옷속으로
아이고 부끄럽당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계속 그렇게 키스하다가
빌리 윗돌이는 방바닥에 안착하심
나님의 윗돌이도..방바닥으로 빠빠이ㅋㅋ
그러다가 나님의 브..라도..빠빠이함..
하...앍...부끄러워ㅠㅠㅠㅠ
계속 키스하다가 빌리가 입을때고 목쪽으로 내려감......
목쪽에서 조금 더 내려감..
조금 더 내려가서 나님 슴..가에 도착해서 원을 그리며 쪽쪽쪽해줌
양쪽에다...
둘다 흥분?은 아니고 흥분 전단계?라고해야되나요?
암튼 그정도로 분이기가 야릇야릇하고
그때 나님 진짜 설레이고 걱정도됫음..
분이기가 그정도로 된건 처음이고 하다보니까 걱정됨
하지만 나님은 빌리 믿음!!
빌리가 평소에도 나님한테 믿음을 많이줫음
그래서 설레인게 더 많앗음ㅋㅋ
그래도 나님 몸이 좀 굳음ㅋ
처음이니까..그냥..몸이 그래 반응함ㅠㅠ
그걸 느끼고 빌리가...
'글쓴아 걱정마'
'으..응?'
'솔직히 나 흥분햇지만..선 안넘을거야'
'응 고마워'
쪽~♥
이말하고서 빌리는 그냥 나님옆에 천장보고 누워잇엇음
혼자서 뭔가 생각하더니 벌떡 일어나서 침대에서 내려와서 나님한테 티셔츠 건내줌
'입어 너 계속 그렇게 잇으면 나 진짜 못참을것같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ㅋㅋㅋㅋㅋ시원한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빨리 입어ㅋㅋㅋ너 지금 너무 쉑시해 빨리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알앗어ㅋㅋㅋㅋ'
셔츠입고 나님이 가지고온 편한 바지입고
빌리는 걍 바지입고 다시 침대에 앉아잇엇음ㅋㅋㅋ
그냥 앉아잇던건 아님ㅋㅋ
빌리 품에 안겨서 앉아잇엇음ㅋㅋㅋㅋㅋ
'사랑해'
'나도 사랑해'
쪽♥
그냥 아무말없이 앉아잇다가
빌리가 갑자기...
'빨리 자ㅋㅋㅋ'
'나 안졸려ㅠㅠ'
'그래도 빨리 자 늦엇어ㅋㅋㅋ'
'ㅠㅠㅠㅠ알앗어'
'잘자 붸입'
'앙 잘자'
굳나잇 키스해주고 빌리는 자기 방으로 돌아감
빌리가 갓는데 나님 진심 잠이 안오는거임
아직도 심장은 두근두근ㅋㅋㅋ
그래서 나님은 한국에잇는 친구들한테 카톡함ㅋㅋㅋ
친구들이랑 카톡하다 보니까 졸려서 친구들한테 잔다고 하고 나님은 바로 취침함ㅋㅋㅋ
얼마안잔것같은데 빌리가 깨움ㅋㅋㅋㅋ
일어나서 핸폰보니까 오후 2시ㅋㅋㅋㅋㅋㅋㅋㅋ
워메 많이도 잣네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일어나서 치카치카하고 빌리는 변기에 앉아서 나님 구경함ㅋㅋㅋㅋ
방금일어나서 진짜 꼴이...
그냥 나님은 절때 사람꼴이 아니엿음ㅋㅋㅋㅋㅋ
나님이 부끄러워하니까 빌리가 옆에서 계속 이쁘다고해줌ㅋㅋㅋㅋ
ㅎㅎ 민망하게^^
오빠들은 그게 사람꼴이냐고 비판햇는데
역시 울빌리는 이쁘다고해줌ㅠㅠ
나님도 세상에 빌리가 최고 잘생김ㅋㅋㅋㅋㅋ
원빈님한테는 미안하지만..원빈님보다 잘생긴것같음ㅋㅋㅋㅋㅋ
콩깍지임ㅋㅋㅋㅋ
너무 욕하지마요ㅋㅋㅋㅋㅋ
다 씻고 빌리랑 나님은 일층에 내려가서 쥬스한잔씩함ㅋㅋㅋㅋㅋㅋㅋ
이닦아서 진짜 쥬스맛없엇음ㅋㅋㅋㅋㅋ
쥬스마시면서 빌리랑 잡담하고잇엇는데
오빠님한테 전화옴
나님 쿨하게 씹음ㅋㅋㅋ
근데 계속 전화옴...
끈질긴뇨석
' 글쓴아 전화받아봐 무슨일잇으면 어떻게'
'아...ㅠ 알앗어'
'야이 !#@$!#$% 전화 왜 씹고 지랄이야!!!'
'아왜!!'
'니 나간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들어와'
'아 방금일어낫어 무슨일잇어?'
'어'
'헐 왜 뭔데?'
'니가 안들어왓자나'
'헐.....'
'빨리 집으로와'
'싫어 잇다가 갈께'
'너한테 선택따위없어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하기전에 빨리 기어들어와'
하....울오빠님 나님한테 진짜 연애하는데 걸림돌임.....
'알앗어 기다려 잠들깻어'
'ㅡㅡ 언넝 들어와라'
'잠들깬 상태로 운전하라는거임?'
'아....그럼 한시간안에 들어와라'
자기 할말하고 끊어버림ㅡㅡ
'빌리야 나 곧 가야되ㅠㅠ'
'왜'
'오빠가 들어오래'
'무슨일잇어?'
'아무일없는것같은데 오빠가 한시간안에 들어오래ㅠㅠ'
빌리는 울상으로 나님 쳐다봄ㅠㅠㅠ
'미안ㅠㅠ 맨날 오빠 떔시'
'어쩔수없자나ㅜㅜ 그래도 조금만 더 잇다가'
'알앗어^^'
빌리랑 쇼파에 앉아서 놀다가 나님은 옷챙기러 2층으로 올라감
빌리가 가만히 잇을 애가 아님ㅋㅋㅋ
강아지처럼 졸래졸래 따라옴ㅋㅋㅋㅋㅋㅋ
대충 가방에 옷쑤셔 넣고 내려와서 나님 차로감
막상 갈라고하니까..너무 아쉬운거임ㅠㅠ
그래서 빌리랑 나님은 아쉬운 작별키스함
'언넝 들어가 춥다'
'괜찮아 먼저가'
'감기걸려 빨리 들어가'
'안걸려ㅋㅋㅋ가는거 보고갈께'
'아 진짜ㅋㅋㅋ빨리가ㅋㅋㅋㅋ'
'너 갈때까지 안들어갈거야'
'ㅋㅋㅋㅋㅋㅋ알앗어 빠빠이'
쪽♥
'조심히 운전해'
'응ㅋㅋㅋ'
'사랑해'
'나도 사랑해 집에가서 연락할께'
'알앗어 무슨일잇으면 바로 말하고'
'응응'
나님은 그래 빌리랑 인사하고 집으로 향함
집에 도착하니까 오빠님이 잔소리함
자꾸 외박할거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귀따가워서 죽는줄앎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하나뿐이 동생이라고 걱정해주는거보면 이쁨ㅋㅋㅋㅋㅋㅋ
울오빠님은 나님한테 잔소리하고 자기방으로 올라감ㅋㅋ
나님도 방으로 올라가서 가방 떤져놓고 빌리한테 울루랄라 전화함ㅋㅋㅋ
그냥 아무일없고 나님이 자꾸 외박하니까 걱정되서 그런거라고 말해줌ㅋㅋㅋ
빌리도 아무일없어서 다행이라고 자긴 이제 조금잇으면 풋볼 훈련하러간다고함
그래서 나님이 가서 빨리 준비하라고하고 끊고 나님은 내 할일함ㅋㅋㅋ
그날은 그냥 그렇게 끝남ㅋㅋㅋ
중간중간 빌리랑 문자도하고 통화도하고 오빠님 밥도해주고ㅋㅋㅋ
-23편-
1.12월22일
나님은 크리스마스 이브 전부터 선물을 많이 받음ㅋㅋㅋㅋ
절대 자랑아님ㅋㅋㅋㅋ
선물도 좋은게 잇고 나쁜게잇지않음?ㅋㅋㅋ
나님은 좋은것도 많이 받앗지만..나쁜것도 많이 받음ㅠㅠㅠ
첫번째로 받은 선물이 바로 싸움이엿음..
친하게 지내던 친구냔이랑 대판싸움ㅠㅠ
그것도 12월 22일날...ㅠㅠ
나님은 싸우는거 완전 싫어함..
싫어하는걸 넘어서 증오함ㅠㅠ
하지만..친구냔이 22일날 클슈마슈 선물이라고 나님한테 싸움을 선물해주심..
눈물나게 고마웟음..
나님은 친구랑 대판싸우고서 집에 오니까 너무 속상한거임...
집에와서 펑펑 울고잇는데 빌리한테 전화가옴
나님 흑흑꺽꺽되면서 전화받음..
'헬로우ㅠㅠㅠ'
'헬로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아 왜 울어?! 무슨 일잇어?! 엄마한테 혼낫어?! 오빠한테 혼낫어?! 누가 때렷어?! 왜 그래?!!'
나님 우는거 듣고서 폭풍걱정해줌ㅋㅋㅋ
근데 저기 누가 때렷어는 뭐임?ㅋㅋㅋㅋ
나님은 솔직히 때리면 때렷지 맞고다니는 아이는아님ㅋㅋㅋ
그렇다고 오해는 마세요ㅋㅋㅋ
이유없이 안때려요^^
무튼ㅋㅋㅋ
'ㅠㅠㅠㅠㅇㅇ이랑 싸웟어ㅠㅠㅠㅠ'
'ㅇㅇ이가 누군데ㅡㅡ'
'ㅠㅠㅠ내ㅠㅠ한국인ㅠㅠ친구ㅠㅠㅠ'
'우리학교야?'
'ㅠㅠ응ㅠㅠㅠ'
'누구지..? 근데 개랑 왜 싸웟어?'
'ㅠㅠㅠ개 남친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나님 너무 울어서 빙신같이 말도 제대로 못함ㅋㅋㅋ
'자기야 진정하고 똑바로 말해봐'
'흐엉ㅠㅠㅠㅠㅠㅠ개 !#$!$#^'
'....자기야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내가 집앞으로 갈테니까 전화하면 나와'
'ㅠㅠㅠㅠ응ㅠㅠㅠㅠㅠ'
왜 우는지 알고싶은데 나님은 말도 제대로 못하고 우니까 빌리가 답답햇나봄ㅋㅋㅋ
5-10분잇으니까 전화가옴
'나와 집앞이야'
'ㅠㅠㅠ곧ㅠㅠㅠㅠ나갈께ㅠㅠㅠㅠㅠ'
나님은 의자에 걸려잇던 후디만입고 집앞으로 나감
나가니까 빌리가 차에서 기다리는거임
빌리가 나님 나오는거 보고 바로 차에서 내려서 나님을 꼬옥 안아줌
'뭔지 모르겟지만 일단 좀 진정해봐...'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빌리보니까 눈물이 더 나오는거임..
이럴땐 빌리앞에서 그냥 아가됨ㅠㅠ
빌리는 나님이 울동안 계속 아무말없이 머리 쓰담쓰담해주면서 안아줌
몇분지나고 나님이 좀 진정되니까 그제서야 말을함
'일단 차에 타자 너 춥겟다'
'응ㅠㅠ'
빌리가 나님 차문열어줌ㅋㅋㅋ
울빌리는 원래 차문 잘안열어줌ㅋㅋㅋ
근데 그날은 빌리가 친히 나님을 차문까지 모시고가서 문까지 열어주고 탄거 확인하고 문닫음ㅋㅋ
그때 빌리가 시동을 안꺼놔서 차안은 진짜 따듯햇음ㅠㅠ
추운데서 울고잇다가 와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따듯햇음
근데 추운데 잇다가 따듯한곳으로 들어가면 홍당무처럼 볼따구가 빨개지지않음?
나님 그때 딱 그랫음..
거기다 하도 울어서 눈도 붙?붇?붓?고 사람꼴이 아니엿음ㅠㅠ
그날 빌리가 나님 모습보고 많이 놀랏을거임..ㅋㅋㅋㅋㅋㅋ
무튼!
'글쓴아 무슨일잇엇는지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봐'
'응ㅠㅠ'
빌리한테 무슨일떄문에 싸웟고 어떻게 싸웟는지 다 말해줌..
다 말해주고 빌리 얼굴을 봣는데
빌리 표정이 진짜 싸~늘해짐
나님 무서웟음ㅠㅠ
사실 친구랑 싸운이유는 다름아닌 남자떄문이엿음..
빌리랑 깨지고서 나님은 다른남자를 만낫다고하지않앗음?
근데 사실 나님이 거기서 살짝쿵 빼놓은게잇음..
그사실을 빌리도 나님이 친구랑 싸우고서야 알게됨...
빌리랑 깨지고 새로운남친이 생기기전에잇던일임..
나님 빌리랑 깨지고 많이 방황함..
빌리랑 꺠지고나서 나님 사실 남자들 많이 만남..
그냥 친구로서 만나서 놀던애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그냥..음..엔조이는 아니고..그냥 썸남식으로 만낫던 애들이 몇명잇엇음..
막 사귀는건 아닌데 커플들끼리하는 스킨쉽하고 그런거?
무튼
그때 썸남식으로 만낫던 남자중에 한명이 친구냔의 남친임..
그떄는 친구냔이랑 사귀는건 아니엿지만 그 남자애는 친구냔이랑도 썸을 타고잇엇음..
나님은 그때 몰랏음..
친구냔이 썸남잇다고 한번 말해줘서 친구냔이 썸남잇다는건 알고잇엇지만..
진짜 개가 친구냔이랑 썸탄건지는 몰랏음
나님은 서로 연락처 알고잇는것도 몰랏음..
무튼
나님은 그남자애랑 썸탓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냥 그남자애가 남자로서 별로 안좋은거임
그래서 나님은 바로 썸을 깨버림
얼마후 남친이생김..
**뭔가 되게 복잡하네요 미안해요..오랜만에 쓸라니까..ㅠㅠ****
아이고..
도저히 안돼겟음ㅋㅋㅋㅋ
그냥 긴얘기를 줄여서 짧게...
나님이랑 그남자애랑 썸탓을때 그남자애는 친구냔이랑도 썸을타고잇엇음..
나님이랑 그남자애랑 썸을 깨고..
나님은 다른 남친이 생기고
얼마후 그남자애는 친구냔이랑 사귀게됨.
남자애랑 친구냔이 사귀는도중 친구냔이 예전에 남자애랑 나님이랑 햇던 문자내용을봄
친구냔은 남친한테 캐묻고 화난상태에서 빠빠이한다음에 나님한테 전화해서 나오라함
가니까 친구냔이랑 친한애들 몇명이잇엇음..
무슨일인지 모르는상태에서 나님은 애들한테 대충 인사를함..
그리고 얼마후 친구냔은 애들앞에서 니가 어떻게 그럴수잇냐고 따짐..
지랑 친한애들앞에서 욕하면서 그냥 10ㄱㄹ 취급함..
나님은 자존심도 상하고 짜증나서 친구냔이랑 소리 꾁꾁 지르면서 싸움
도중에 너무 화나서 나님은 그냥 집으로옴
남자애랑 햇던 문자내용은 그냥 막 애교부리고..
장난반 진담반으로 막 어떻게 니가 날 덮칠수잇어 막이러면서 놀앗음..
**여기서 덮쳣다는게 성관계를 뜻하는게 아님!!
입술을 덮쳣다는거임ㅋㅋㅋㅋ
그냥 그문자에 키스얘기가 많이 나왓엇음..
무튼
친구냔이 남자애한테 따지니까 그냥 다 제가 먼저햇다고 그랫다고함..
다 내잘못이라고 막 햇다고함..
그래서 그문제로 나님은 친구냔이랑 싸우고..
그날 친구냔이랑 따로 만나서 그남자애랑 잇엇던일 솔직하게 다 말해주고 사과함
그뒤로 좀 괜찮아졋엇음..
지금은 아니지만..ㅋ
다시 빌리랑 나님이 차에타잇는 시간으로 가서~
나님은 빌리한테 솔직하게 다 말해주고 빌리를 봣는데
빌리 표정이 심히 안좋앗음..
나님은 빌리가 왜 표정이 안좋은지 알앗기에..
'빌리야..미안해ㅠㅠ'
'........하...'
'진짜 미안...'
'...나랑 사귀기 전이니까..됫어...'
'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말고..'
나님은 꺽꺽되면서 울음을 참앗음..
'빌리야 근데 진짜 미안해'
'괜찮아...과거잖아^^'
애써 웃어주던 빌리ㅠㅠㅠ
'..근데 글쓴아..니 친구 좀 이상한것같아..'
'응? 왜?'
'니가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다 니탓으로 돌려 잘못한건 그 남자애자나..'
'...그렇게...'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그리고 감히 어디서 널 ㄱㄹ라고 불러ㅡㅡ^'
'........'
'그 ㅁㅊㄴ 전화번호 줘'
'왜..?'
'짜증나자나,,따질라고'
'...붸이비야..니가 개한테 왜 따져...;;'
'내 여친한테 그런소리햇으니까'
'붸입아...고마운데..사람들 우리 사귀는거 모르잖아..그니까 괜히 일크게 만들지말고 진정해'
'아 !#$!$%!@#$%@#$%!#'
빌리 폭풍욕함...
내가 모르는 욕도 몇개 나왓음;;;;
무튼
빌리랑 그렇게 얘기하니까 뭔가 그냥 속이 시원햇음..
어디가서 하소연하기도 그렇고...
그리고 무엇보다 빌리가 나님을 이해해주고 내편이 되줫다는게 좋앗음ㅋㅋ
그래도 나님은 평소처럼 기분업이안됏음ㅠㅠ
어느덧 시간도 쫌 늦어서 빌리랑 빠빠이하고 집에들어가서 빌리랑 한시간정도 통화하다가 잠
2. 12월 23일
그전날일때문에 기분이 많이 안좋앗음..
빌리는 그걸 알기에 나님한테 아침부터 전화해서 나님을 대릴러옴..
빌리랑 그냥 돌아댕기다가..너무 힘들어서 나님 빌리한테 사과하고 집에 대려다달라고하고옴
집에서 울다가 멍때리다가 반복하고 지쳐서 잠듬..
3. 12월24일 & 12월 25일
빌리는 나님이 기분이 많이 안좋다는걸 알기에 뭔가 특별한걸 해주고싶엇나봄..
크리스마스 이브이기도 하니까^^
나님이랑 빌리는 일어나면 서로 일어낫다고 굿모닝~을 문자로 보내줌
맨날 그렇게 하다보니까 습관됨..
나님이랑 빌리는 싸우고서도 굿모닝 문자를보냄ㅋㅋㅋ
무튼 나님이 문자보내니까 얼마후 빌리한테 문자가옴
'글쓴아 지금부터 1시간의 시간을 줄께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나올준비해
답장은 안해도되니까 늦지말고 준비해!
한시간이다!'
다짜고짜 지맘대로 저렇게 나한테 명령해서 좀 짜증낫지만..
그래도 빌리가 22일 23일날해준게잇으니까
고마워서 빌리가 시키는대로 1시간동안 준비함
진짜 딱! 한시간이 지나고 빌리한테 전화옴
'나와'
'어?'
'나와ㅋㅋ'
'어ㅋㅋ'
집앞에 빌리가 기다리고잇엇음
간단하게 인사하고 헬로우 뽀뽀 쪽하고
차에타서 어딘가로 갓음ㅋㅋㅋ
'우리 어디가?'
'몰라'
'말해줘ㅠㅠ'
'비밀이야'
나님은 한 오분잇다가 기습으로
'우리 어디가?'
'좋은데'
'아아아앙 어디가냐니까?!'
'좋은데'
'말해줘어어엉!!'
'싫어ㅋㅋㅋㅋㅋ'
'왜!?'
'비밀이니까ㅋㅋㅋㅋ'
'말해x5'
'가보며알아ㅋㅋㅋ그니까 조용히좀해ㅋㅋㅋ'
'우씨ㅠㅠ'
나님은 삐진척하면서 아무말 안하고잇엇음
빌리는 웃으면서 나님손을 잡고 안놔줌ㅋㅋㅋ
그렇게 45분동안 운전해서 도착한곳은 바로 야외 스케이트장!!
나님이 빌리한테 예전부터 스케이트 타고싶다고 꼭 가자고햇엇는데
빌리가 그말 안잊고 나님 대꼬감ㅋㅋㅋ
느무느무 좋앗음ㅋㅋㅋ
'우와!!!'
'ㅋㅋㅋㅋ좋아?'
'응!!!ㅋㅋㅋㅋ 어떻게 여기올생각햇어?'
'붸이비 요즘 기분도 안좋고 크리스마스이기도 하니까 겸사겸사ㅋㅋ'
'우왕 고마워ㅠㅠㅠ'
우린 스케이트를 빌려서 신고 열심히 탓음ㅋㅋ
'빌리야 오늘 크리스마스 이븐데 왜케 사람이없어?'
'지금 시간을봐ㅋㅋㅋ'
그떄가 아침 9시정도엿음ㅋㅋㅋㅋㅋ
우리가 그때 첫손님들이엿건거임ㅋㅋㅋㅋㅋ
우리가 스케이트장 전체를 빌린것처럼 아무도없엇음ㅋㅋㅋ
두시간정도 타니까 너무 힘든거임 배고프고..
그래서 나님이랑 빌리는 근처에잇는 레스토랑가서 밥먹음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특별히 레스토랑에서 디져트 공짜로줌ㅋㅋㅋ
오예~ㅋㅋㅋㅋㅋ
나님이 좋아하는 취즈케익ㅋㅋㅋㅋ
굿굿!!
'우왕 맛잇다ㅋㅋㅋ'
'많이 먹어ㅋㅋ'
'웅웅 붸이뷔도♥'
다 먹고 계산하고 나와서 빌리랑 나님 ㄷ..ㅂ..
다 피고서 빌리가 나님손을 잡더니 가자고함
'어딜?'
'가보면알아'
'물어봐도 안말해줄꺼지?'
'응'
나님 그냥 포기함ㅋㅋㅋ
우리 차타고 1시간동안 운전해서 그때 둘이갓던 호텔에감ㅋㅋ
'여긴왜왓어?'
'놀라고'
'아..ㅋㅋ'
호텔앞에서 우린 내림
호텔에서 일하는분이 문앞에서 반겨주심
'ㅇㅇㅇ호텔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땡큐^^'
'가방은 어디잇어요?'
'트렁크에요'
읭?!?!
무슨가방???
나님 완전 당황함..;;;
'빌리야..무슨가방?'
'우리 옷들어잇는 가방'
'어!? 옷이 왜 필요해?!'
'여기서 잘고갈거니까^^'
'누구맘대로ㅡㅡ'
'내맘대로^^'
'나 허락안받앗거등ㅡㅡ'
'받앗는데'
'뭔소리야 어떻게 받아 ㅡㅡ'
'일단 들어가자 춥다'
가방들어주시는 분이 우릴 프런트까지 안내해주심
우린 첵인하고 가방들어주시는분의 안내를 받으면서 엘베를탐
근데 이게 왠일?
엘베에 눌린 번호를 보니까 꼬대기인 20층이 눌려잇엇음
일단 직원분이 계셧으니까 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안내하는곳으로 따라감
도착하자마자 안내분한테 빌리는 팁을 쥐어주고 빠빠이하고 보냄
'빌리 이게 뭐야...너 이방이 얼만줄알아?'
'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
'미쳣나봐...'
'걱정마ㅋㅋㅋㅋ'
'헐...'
'엄마가 이번에 인테리어 디자인해줫던집이 여기 사장네 집이래ㅋㅋ'
'근데..?'
'사장이 고맙다고 연말이니까 여기 무료이용권 2장주셧데ㅋㅋ 엄마가 너랑 나랑 놀라고 주셧어ㅋㅋㅋ'
'헐 대박...'
'옛날 여친이엿으면 이런거 절대 안줄텐데ㅋㅋㅋ'
'ㅋㅋㅋㅋ로렌님이 날 좀 좋아하시지^^'
'엄마가 너 며느리삶고싶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 로렌님같은 시엄마 좋아!!!'
'ㅋㅋㅋㅋㅋㅋ난 니가 좋아'
뜬금없이 그런말해주면
이~뿨~♥^^
'근데 아까 허락받앗다는건 무슨말이야?'
'아ㅋㅋㅇㅇㅇ(글쓴이 외국인 베프)한테 너네 엄마한테 전화해달라고햇어ㅋㅋ'
'진짜?!'
'ㅋㅋ응ㅇㅇㅇ가 니네 엄마한테 자기네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한다고 너 거기서 자도되냐고 물어보니까
된다고햇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오마이갓ㅋㅋㅋㅋㅋ'
'너네 엄마가 ㅇㅇㅇ이 좋아한다며ㅋㅋㅋ'
'ㅋㅋㅋ응ㅋㅋㅋ애가 한국음식도 안가리고 잘먹고 착하다고 좋아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외박하는거 알앗으면 나한테 말을햇어야지..나 옷도 안가지고왓는데..너만 가지고오냐?ㅡ
ㅡ'
'니옷도 잇어'
빌리는 나님 옷사이즈랑 속옷사이즈까지 다 알고잇음ㅋㅋㅋ
'헐..다 언제 준비햇어?'
'23일날ㅋㅋ'
'와우..'
'그날 너 기분이 너무 다운되잇고 힘도 없어보여서..'
'그래도...ㅠ'
'그날 엄마한테 말햇는데 그때 엄마가 여기 쿠폰도 주고 이렇게 하라고 아뒤어를 주더라고ㅋㅋㅋ'
'나 로렌님 완전 사랑해♥♥♥'
'난?'
'너도♥'
쪽쪽쪽♥♥♥
크리스마스 이브인만큼 호텔이 진짜 이쁘게 잘 꾸며져잇엇음ㅋㅋ
그래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면서 구경하고 빌리랑 재밋게 놀앗음ㅋㅋㅋ
그날밤 빌리랑 나님이랑 반신욕?같이함ㅋㅋㅋ
**님들 야한생각하지마요^^ㅋㅋㅋㅋㅋㅋㅋ
빌리가 센슈잇게 수영복 챙겨서 그거 입고 같이 들어가잇엇음^^ㅋㅋㅋㅋ
반신욕다하고 나님이랑 빌리는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같이 꿈나라로 ㄱㄱ함
일어나니까 클슈마슈넹^^
좋아좋아ㅋㅋㅋㅋ
대충일어나서 씻고 나와서 룸서비스 오다해서 밥먹고
그냥 방에서 놀다가 짐싸놓고 호텔주변에잇는 레스토랑 가서 밥먹고
산책하고서 다시 호텔로 들어가서 첵아웃하고 집으로 갓음ㅋㅋ
크리스마스는 가족이랑도 보내야되니까^^
4. 1월 12일 (오늘)
나님은 오늘 아프다는 핑계로 5교시까지만 하고 집에옴ㅋㅋㅋ
꾀병^^
근데 집에 오니까 아무도 없는거임...
분명히 오빠님이잇어야되는데..없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바로 오빠님한테 전화함
'오빠 어디야?'
'왜?'
'그냥 집에왓는데 오빠가 없길래'
'넌 지금 집에 왜 잇는데?'
'나 조퇴햇어'
'어디아퍼?'
'아니ㅋㅋ그냥 오늘 다른반에서 영화만봐서 아프다고 하고 집에왓어'
'아..가서 공부해라'
'됫거덩ㅡㅡ 근데 어디야?'
'지금 형들이랑 놀러왓어'
'어디? 재밋는데야? 나도 갈래!!'
'닥치고 공부나해'
'즐'
'죽는다ㅡㅡ'
'미안ㅠ 근데 언제오냐고!!!'
'왜!!!'
'보구시퍼요'
'진짜 때리고싶다..'
'헐 미안해ㅋㅋㅋㅋㅋ근데 언제오냐고ㅡㅡ'
'나 오늘 집에 안가 지금 형들이랑 스키장왓어'
'헐,,,배신자 나 버리고가냐ㅡㅡ 끊어!'
어떻게 동생은 열심히 학교다니는데 혼자 스키장을갈수잇음?ㅠㅠ
부러붜ㅠㅠ
무튼
오빠 없으니까 나님은 당연히 빌리한테 전화함
'붸입 오늘 오빠 스키장가서 안온데ㅋㅋ나 심심해 놀아줘'
'ㅋㅋㅋㅋㅋ금방 갈께'
'ㅋㅋㅋㅋㅇㅋㅇㅋ'
빌리가 와서 나님이랑 빌리는 열심히 거실에서 위 하면서 놀고잇엇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우리집 그라지 열리는소리가나는거임...
나님 진짜 식겁함...
와....
하던 게임 멈추고 봣더니 그라지에 연결되잇는 문을 열고 들어온사람은....
울여사님이셧음.....
나님 진짜 완전 패닉상태...
나님이랑 빌리랑 너무 놀래서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울여사님 쳐다봄..
울여사님도 왠 미국남자애가잇으니까 깜짝놀라심ㅋㅋㅋㅋ
'누구야?'
'학교친구'
'왜 와잇어?'
'그냥 프라젝트 같이해야되서'
'그럼 빨리해야지 왜 게임하고잇어'
'아 학교에서 오자마자 시작해서 지금 쉬는시간^^'
'아 그래 알앗어'
'응..;;근데 엄마..왜케 일찍들어왓어?'
'아 나 서류 나두고간게잇어서 그거 가지러 왓어'
오마이갓..
울여사님 손님잇다고 다소곳하게 싱긋싱긋 웃어주시면서 말함..
무서워.....;;;;;익숙하지않아ㅠㅠㅠㅠㅠ
엄마는 서재에서 서류만 가지고 나오면서 빌리한테 말걸으심
'인사가 늦엇네 반가워^^'
'네 반가워요^^'
'난 크리스탈이라고해' (울여사님 영어이름이심;;)
'전 빌리라고합니다'
'오 그래 빌리야 재밋게 놀다가^^'
'네^^'
'다음에 또 보자~'
'네 빠이요'
울여사님가는거 확인하고 나님은 빌리랑 쇼파에앉아서 한숨돌림ㅋㅋㅋ
진심 공포영화보다 100000000배 무서웟음ㅋㅋㅋㅋㅋ
'글쓴아'
'응?'
'나 오늘 처음으로 너네 엄마랑 정식으로 인사한것같아'
'아 그래?ㅋㅋㅋㅋ'
'응ㅋㅋㅋ저번에 만낫을때는 애들이랑잇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햇엇잖아'
'아 그런가?ㅋㅋㅋ'
'응ㅋㅋㅋㅋ'
'근데 나 아까 완전 깜짝놀랫어ㅠㅠ'
'ㅋㅋㅋㅋ나도ㅋㅋㅋㅋㅋ'
울여사님 서프라이즈 등장때문에 위고 뭐고 다 떄려치고 나님이랑 빌리는 거실에서 놀다가 빌리는 집에감ㅋㅋ
빌리가 집에가고서 2-3시간잇다가 울여사님 다시 컴백홈하심ㅋㅋㅋ
오자마자..
'빌리갓어?'
'응 아까 갓어'
'저녁은?'
'같이 먹엇어'
'뭐먹엇어?'
'엄마가 해놓은 매운 불고기랑 밥이랑 먹엇어ㅋㅋ'
'ㅋㅋㅋㅋ잘햇어 빌리 한국음식 좋아해?'
'응ㅋㅋㅋ한국사람들 좋아하고 한국음식도 완전 좋아해'
'아이고 기특해라ㅋㅋㅋ'
'ㅋㅋㅋ뭐야ㅋㅋㅋㅋ'
'근데 빌리 키도 크고 잘생겻더라'
'ㅋㅋㅋㅋ응 우리학교 풋볼선수야'
'오ㅋㅋㅋ풋볼 잘해?'
'응!!ㅋㅋㅋ완전 멋잇어ㅋㅋㅋㅋ'
'멋잇으면 뭐하냐 니 남친도 아닌데'
나님 여기서 살짝 찔렷음ㅋㅋㅋ
'ㅋㅋㅋㅋ함 꼬셔볼까?ㅋㅋㅋㅋ'
'니가 꼬신다고 넘어올까?ㅋㅋㅋㅋ'
'헐...그게 딸한테 할소리야?!'
'ㅋㅋㅋㅋ엄마니까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거야'
'....나한테 모욕감을...ㅠㅠ'
'ㅋㅋㅋ딸 꼴깝떨지말고 살좀빼ㅋㅋ'
'헐..내 살을 모욕하지마...'
'여자가 그게 뭐야'
하...톡커님들 나님 내일부터 다이어트 돌입합니다ㅠㅠ
'엄마 나 상처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엄마 근데 내가 만약에 빌리랑 사귀면 어떻게 할거야?'
'뭘 어떻게해..그날로 넌 니방에서 못나오는거지^^'
'헐...심하다...'
'딸! 걱정마 그럴일없을거니까^^'
'엄마 무슨말이야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여사님 그냥 웃으면서 방으로 올라가심...ㅠㅠ
-24편-
다들 아시다시피 빌리랑 나님은 학교같이다님ㅋㅋ
그래서 일주일에 다섯번은 꼭 봄ㅋㅋ
학교에서 대놓고 연애질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학교에서 달달한? 연애함ㅋㅋㅋㅋ
비밀리에..ㅋㅋㅋ
완전 스릴잇음 굿!!
무튼
몇일전에 빌리랑 아지트에서 빌리랑 놀고잇는데 친구한테 걸릴뻔함ㅠㅠ
빌리랑 앉아서 열심히 수다떨면서 놀고잇엇는데 친구가 등장함
'어?! 너 여기서 얘랑 뭐해?'
나님봣다 빌리봣다ㅋㅋ
'어?..어..그냥 다른애들기다리면서 놀고잇어ㅋㅋ'
'아..근데 원래 여기 커플들만 잇는곳이자나 왜 여기서 놀아ㅋㅋㅋㅋ'
'그냥..복도에 애들 너무 많아서 애들이랑 여기서 만나서 놀기로햇어'
하..말도 안돼는 핑계를 늘어놓음ㅠㅠ
'아ㅋㅋㅋ난 숙제 모르는거 잇어서 먼저 가볼께 빠이'
'빠이ㅋㅋ'
나님 그때 진짜 놀랏음ㅋㅋㅋㅋ
친구가 등장하기전에 빌리랑 키슈햇엇는데..
그때 왓엇으면..GG
'오마이갓 빌리야 나 심장떨어질뻔햇어ㅠㅋㅋㅋㅋ'
'ㅋㅋㅋㅋ나도'
'오마이갓 오마이갓'
'ㅋㅋㅋ진정해ㅋㅋㅋㅋ'
진정하고나서 빌리랑 나님은 그냥 얘기하다가 종쳐서 굿바이 뽀뽀하고 서로 갈길감ㅋㅋ
나님 그날 첫교시부터 200점짜리 테스트잇엇는데....
그냥.....
망함....하....
그래도 괜찮음ㅋㅋㅋ
나님은 졸업반이니까^^
는 개뿔ㅋㅋㅋㅋㅋㅋ
안괜찮음ㅋㅋㅋㅋㅋ
나님 우울한 마음으로 빌리한테 문자함
'나 테스트 망햇어ㅠㅠ'
'ㅋㅋㅋ괜찮아'
'안괜찮아ㅠㅠ'
'괜찮아 다른 테스트 잘보면되잖아'
'응ㅠㅠㅠㅠㅠㅠ'
빌리 진짜 칼답장함ㅋㅋㅋ
이시키 수업안듣고 뭐하는짓인지...ㅋㅋㅋ
나님은 빌리한테 답장 빨리는 10분 늦게는 한시간 지나서 답장하는데
울빌리..그딴거없음ㅋㅋㅋ
운동할때 빼고 수업할때는 칼답장임 무조건ㅋㅋㅋㅋ
무튼
울학교는 첫수업끝나면 30분 자유시간을 줌
그냥 학교안에서만 자기가 하고싶을걸 하면됨..
나님이랑 빌리는 쿨하게 학교에서 나와서 근처에잇는 스타벅스에가서 커피사옴ㅋㅋㅋ
원래 학교에서 벗어나면 안됌..
걸리면 바로 디텐션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랑 스벅에갓다와서 아지트로 향함ㅋㅋ
이것도 우리 학교 규칙에 어긋나는거임ㅋㅋㅋ
아무리 자유시간이라고 해도 선생님이 잇는 반에 들어가잇거나 아님 학교 식당에서 잇어야함
복도에잇으면 선생님들한테 잔소리들음ㅠㅠ
나님이랑 빌리랑 아지트에 와서 쌤들한테 걸릴까바 조용조용 수다떨면서 놀앗음ㅋㅋ
근데 나님은 그날따라 수업에 들어가고싶지않은거임
'붸입 우리 스킵하자'
'ㅋㅋ왜?'
'그냥 수업에 들어가기싫어..'
'안돼 수업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해야지'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왴ㅋㅋㅋㅋ'
'지금 그말을 니가 한다는게 웃겨서ㅋㅋㅋㅋㅋ'
평소에는 빌리가 스킵하자고하고 나님이 조용히하고 열심히 공부나하라고함ㅋㅋㅋ
근데 그날은 뭔가 바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나도 너한테 이런 소리해보고싶엇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자'
'응? 어딜?ㅋㅋ'
'스킵하자며ㅋㅋㅋ여기서 계속잇을거야?'
나님 바보인듯?ㅋㅋㅋㅋㅋ
'앜ㅋㅋㅋ종치면 가야지..지금가면 우리 걸려..;;'
'일분잇으면 종쳐'
'오ㅋㅋㅋ그럼 ㄱㄱㄱㄱ'
가방이랑 커피 주섬주섬 챙기고 일어나니까 종이 울림
나님이랑 빌리는 클라스에 들어가는척하고 학생 주차장으로 빠져나감ㅋㅋ
'어디서 만날래?'
'음..몰라 어디갈까?'
'너네 집?'
'안돼 오빠잇어'
'그럼 울집가자'
'오케이 쫌잇다 보자'
'응 운전 조심히해'
'너도'
쪽♥
나님이랑 빌리 그날따라 둘다 학교에 운전하고가서 할수없이 따로따로감ㅠㅠ
빌리네 집에 도착해서 빌리네 집에 들어가니까 로렌님이잇엇음
나님 깜놀...학교 스킵한건데...
'학교간지 얼마나됫다고 집에와?'
'아..제가 학교에 안잇고싶어서요..테스트봣는데 망하고..그리고 다른수업들은 그냥 영화만봐서..'
'아ㅋㅋㅋ빌리 너는..안불어봐도 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우리 여기서 놀아도되?'
'놀아ㅋㅋㅋ'
'감사합니다^^'
'아 근데 스킵해서 학교에서 글쓴이네 엄마한테 전화할텐데 괜찮겟어?'
'아...아니요ㅠㅠ'
'ㅋㅋㅋㅋㅋㅋ그럼 이번한번만 내가 학교에 전화해서 내가 너랑 빌리 픽업해갓다고 할께'
'우와 감사합니다'
'담부턴 스킵하면 안됀다~'
'ㅎㅎ네'
울로렌님 진짜 쿨하심..그리고 대따 착함ㅠㅠㅠㅠㅠㅠㅠ
나 로렌님 사랑함♥♥♥♥♥♥♥♥♥♥♥♥♥
어쩌면 빌리보다 더?ㅋㅋㅋㅋㅋ
는 아니고..빌리만큼 사랑함ㅋㅋㅋㅋ
로렌님을 학교에다 전화해서 잘말해주심ㅋㅋ
덕분에 엄마한테 안걸림^^
로렌님이랑 잠깐 얘기하다가 빌리랑 지하실로 내려감
내려가서 당구치면서 놀고잇는데
30분?정도잇다가 로렌님이 내려오심
'글쓴아'
'네?'
'나 지금 쇼핑하러갈건데 같이 갈래?'
'네!! 좋아요!!'
'아..엄마 뭐야..혼자가~!!'
'ㅡㅡ엄마도 글쓴이랑 데이트좀하자ㅋㅋㅋ'
'엄마 글쓴이 내 여친이거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빌리야 우리 같이 가자ㅋㅋㅋ'
'아 싫어ㅠㅠ 쇼핑싫어ㅠㅠ'
'그럼 너 여기잇어 난 로렌님이랑 쇼핑갓다올께ㅋㅋㅋ'
'ㅡㅡ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님이랑 빌리랑 로렌님이랑 쇼핑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하는 네네?내내? 빌리 찡찡됨ㅋㅋㅋㅋ
'어우 시끄러워'
'ㅋㅋㅋㅋ붸입 왜 그래ㅋㅋㅋㅋㅋㅋ'
'몇시간째야 우리 집에가자ㅠㅠ'
'두시간바께 안됏어ㅋㅋㅋ'
'글쓴아 안돼겟다..'
'?????'
'아들! 조용히하고 따라다니면 신발사줄께'
'아 시러 나 글쓴이랑 집에서 놀래ㅠㅠㅠㅠ'
'흠....그럼 니가 원하는거 사줄께'
'........오케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렌님 이런게 한두번아닌가봄ㅋㅋㅋㅋ
빌리가 계속 찡찡되니까 뭐 사준다고 제안을함ㅋㅋㅋㅋ
그뒤로 빌리 조용히 잘따라다님ㅋㅋㅋㅋ
나님이랑 로렌님이랑 돌아다니다가 속옷가게에 들어감ㅋㅋ
원래 남자들 민망해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빌리는 절.대. 네버 안그럼ㅋㅋㅋ
오히려 더 좋아함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빌리는 로렌님한테 따로 구경하라고하고
나님 손붙잡고 조금 야한 속옷잇는데로 인도함ㅋㅋㅋㅋㅋㅋ
'붸입 이거 이쁘다 어때?'
'ㅡㅡ미쳣어 내려놔'
'왜 이쁜데ㅋㅋㅋㅋ이거 내가 사줄께ㅋㅋㅋ'
'ㅡㅡ미쳣어..빨리 내려놔'
'아 왜ㅠㅠㅠ 섹시하잖아ㅋㅋㅋ'
'뭐하는짓이야 빨리 내려놔ㅋㅋㅋ'
빌리가 결국 다른거 사줌..ㅋㅋㅋ
티팬티라고....
하....
나님을 솔직히 그런거 별로 안좋아함..
딱달라붙는 드레스입을때 뺴고는 착용?안함ㅋㅋㅋ
너무 불편함...
빌리는 뭐가 그렇게 좋다고 싱글벙글ㅋㅋㅋㅋ
그 와중에 로렌님 빌리한테 삐졋음ㅋㅋㅋㅋㅋ
'빌리야 나도 이거 사줘'
'ㅡㅡ엄마가사'
'글쓴이만 사주냐?ㅡㅡ'
'응'
냉정한시키...하나 사드리면 어디가 덧나나?;;;
'로렌님 저한테 주세요'
'응? 왜?'
'제가 사드릴께요'
'어머 아니야~ 니가 돈이 어딧다고'
'아니에요^^ 진짜 제가 사드릴께요..항상 로렌님한테 받기만하고 저도 뭔가 사드리고싶어서 그래요'
'어우 아니야 됏어 됏어^^'
'사드리고싶은데....'
'아니야^^ 정 사주고싶으면 커피사줘~'
'ㅋㅋㅋㅋㅋ알앗어요 뭐 드실래요?'
'음..페퍼민트 모카'
'오케이~ 쇼핑하고계세요 제가 사가지고 올께요^^'
'고마워^^ 빌리 넌 글쓴이 보고 좀 배워ㅡㅡ'
'뭘ㅋㅋ'
로렌님 계산하실라고 줄에 스고 나님이랑 빌리는 바로 앞에잇는 스벅에가서 커피사옴ㅋㅋ
평일이라서 사람들도 없고해서 진짜 빨리 주문함
커피 나오기를 기다리고잇는데 로렌님은 어느덧 계산 다 하시고 합류하심ㅋㅋ
'글쓴아 잘마실께'
'네^^'
커피마시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빌리가 사달라는거 사러다님ㅋㅋㅋ
빌리것도 다 사고 빌리네 집으로 ㄱㄱ함
백화점에서 나와서 집에 가는도중에 로렌님이 밥사주시겟다고해서
레스토랑가서 맛잇게 파스타먹고 빌리네 집으로 컴백함ㅋㅋ
오랜만에 아침부터 걸어댕겨서 그런지 너무 졸린거임..
그래서 빌리랑 나님은 낮잠을자고 로렌님은 미팅잇다고 나가심
낮잠자고 일어나보니까 벌써 4시..
학교끝난지 2시간이 다된거임..
나님 놀라서 핸폰을 봣는데
오빠님이 5번전화하심..
바로 전화함
'야!!'
'응?'
'너 지금 몇신데 전화도 안받고 집에 안들어와ㅡㅡ'
'지금 4시고 전화 무음으로 해놔서 못들엇어'
'ㅡㅡ집에 왜 안들어오냐고 돼지야'
'지금 애들이랑 놀고잇어 왜ㅡㅡ'
'집에 언제 들어올거야?'
'몰라 왜?'
'학교 끝낫으면 집에 들어와야지'
'곧 들어갈께'
'빨리 들어와'
'어~어~'
대충대답해주고 나님은 쿨하게 끊어버림
전화끊고서 옆에 누워잇는 빌리봣는데
아직도 자고잇음ㅋㅋㅋㅋ
옆에서 시끄럽게 통화까지햇더만..곤히 잠자고계심ㅋㅋㅋㅋ
자고잇는 빌리가 너무 이뻐보여서
머리 쓰담쓰담해주고 볼에다가 뽀뽀 쪽♥
근데 이노무시키가 안자고잇엇는지 나님 잡아당겨서 품에 안음
히~^^
우린 그렇게 좀 잇다가
누워서 얘기하다가
또..
폭풍키스♥
키슈다하고 일어나서 빌리랑 이래저래 놀다가 나님은 6시쯤 집에감
집에 도착하니까 아무도없엇음ㅡㅡ
오빠님은 그래 빨리 오라고 햇으면서 놀러나감....
괜히 집에들어감..
그날 나님 11시까지 집에 혼자잇엇음...
-25편-
판을 그만쓰고나서 우리커플한테 일어난일들이 완전 많음ㅋㅋ
근데 그건 천천히 하나씩 쓰기로하고 그냥 나름 최근이엿던 1주년으로 스타트하겟슴ㅋㅋ
나님이랑 빌리가 사귄지 1년이됨ㅋㅋㅋ
4월15일2011~ing♥
아시는 분들은 아시겟지만 나님이랑 빌리랑 많이 싸돌아댕김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도 놀러가고 우리 둘이서만 여행?도가고ㅋㅋㅋㅋ
근데 우리 사귄지 365일되는날은 많은걸 못함ㅠㅠ
아쉽게도 4월 15일은 일요일이엿음..ㅠㅠ
우린 아직도 비루한 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ㅠㅠ
하룻밤 자고나면 학교에 출근해야되는 학생이라는 직업을 못버림ㅠㅠ
그래도 이젠 몇일만잇으면 졸업임..나도 대학생임!!ㅋㅋㅋㅋㅋ
무튼..
우리 기념일은 일요일이라서 그전에 자축하면서 놀앗음ㅋㅋㅋ
노는거 빠지면 서운한우리임ㅋㅋㅋㅋ
금요일날 학교 끝나자마자...아...빌리는 학교에서 아직도 운동을해서..
나님만 끝나자마자 집에 후다닥 와서 놀러갈준비를함
오랜만에 화장도하고..이쁜옷도 골라입고ㅋㅋㅋ
**나님은 평소 학교에 생얼로 다니면서 민폐끼치는사람임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잘보고이고싶은 사람따위없음..빌리빼고^^
근데 빌리도 나님 화장하는거 별로 안좋아함ㅋㅋㅋ
빌리는 운동끝나고 나님이랑 빌리네 집에서 만나기로함
나님은 꽃단장하고 빌리네 집으로감
도착해서 초인종 누르고 얼마후 빌리가 반갑게 씩~웃어주면서 문열어줌
은 훼이크..
빌리는 운동 끝나고 오려면 시간이 좀 남앗엇음ㅋㅋ
그대신 문을 열어주신분은 빌리를 낳아주신 로렌님이셧음ㅋㅋㅋ
글쓴이 로렌님
"글쓴이왓구나^^ 잘지냇어?"
"ㅎㅎ 네^^ 로렌님은 잘지냇어요?"
"그럼 그럼ㅋㅋ 어서 들어와"
항상 로렌님은 나님을 반겨주심ㅠㅠ
자기 딸처럼ㅋㅋㅋㅋ
들어가서 로렌님이랑 이런저런 수다떰ㅋㅋ
'오늘 너희 1주년이라면서~ 축하해!!!!'
'네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 둘이 뭐할거야?'
'아직 정확하게 모르겟어요ㅠ 그냥 밥먹고 돌아다니다 올것같아요'
'에이 1주년인데 뭐 특별한거 해야지...'
'ㅎㅎ 빌리랑 잇는것만으로도 특별하고 좋은데...ㅎㅎ'
'ㅎㅎㅎㅎㅎ넌 빌리가 뭐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다요ㅋㅋㅋㅋ착하고 배려심많고 매너..대부분 좋고ㅋㅋㅋ그리고 잘생겻잖아요'
'ㅋㅋㅋㅋ잘생기긴햇지 우리 아들이?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네'
그냥 이래저래 로렌님이랑 잡담하면서 빌리를 기다림ㅋㅋ
1시간정도 기다리니까 빌리가옴ㅋㅋ
빌리
'하이 붸입ㅋㅋ하이 엄마ㅋㅋ'
쪽♥
'넌 어떻게 엄마한테 인사먼저 안하고 여친한테 먼저 인사하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가 먼저 인사안해줫다고 로렌님이 삐진척하셧음ㅋㅋㅋ
우리 로렌님 완전 귀여움ㅋㅋㅋㅋㅋ
하지만 빌리는 신경안썻다는거...
나쁜시키..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빌리 방으로 올라가면서 못한 인사를함
'연습은 어땟어?'
'연습이 맨날 똑같지 뭐...근데 안본사이에 변햇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한번 변장해봣어ㅋㅋㅋ어때?'
'ㅋㅋㅋㅋ이뻐^^'
쪽♥
'자갸 나 샤워할동안 옷좀 골라줘'
'오케이~'
'땡큐 붸입 니가 최고야'
'알어ㅋㅋㅋ'
'ㅋㅋㅋ좀만 기다려 언넝 하고 나올게'
'응 천천히해ㅋㅋ'
빌리가 샤워하는 동안 빌리 옷장으로 ㄱㄱ함
빌리 옷장에 들어가니까 아주...폭탄맞음..
예전엔 그래도 나님 온다고 하면 많이 치웟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드러워짐..하..
글쓴이 옷장도 폭탄맞은 관계로 뭐라 못하고 그냥 패스~ㅋㅋ
빌리 옷고르면서 나님은 하나하나 옷걸이에 걸어놔줌ㅋㅋ
나님착함?ㅋㅋㅋ
무튼
옷을 화장실에 넣어주고서 나님은 혼자서 노래들으면서 춤을춤ㅋㅋㅋㅋ
나님 몸치라는...
통나무같다는 소리 많이 들음ㅠㅠ
빌리가 나와서 보고 웃음ㅋㅋㅋ
'섹쉬한데?!ㅋㅋㅋ'
'오마이갓ㅋㅋㅋㅋㅋ'
'ㅋㅋㅋ왜 더 쳐봐ㅋㅋㅋㅋ'
'앜ㅋㅋ시러ㅋㅋㅋ준비 다햇어?'
'응'
'스킨로션 발랏어?'
'아니"
'언넝 발라'
'싫어 니가 발라줘'
'완전 애기야...일로와 발라줄게'
'ㅋㅋㅋㅋ오케이'
빌리도 꽃?단장하고 나님이랑 일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로렌님이랑 작별인사함
'빌리 나가기 전에 잠깐 나좀봐~'
'아 왜ㅡㅡ'
'아 글쎄 일로와바'
나님이 신발신는동안 빌리는 로렌님 오피스에 들어갓다옴
'로렌님이 뭐래?'
'아 그냥 잘다녀오라고'
'아 오키 가자ㅋㅋ 근데 누구차 가지고갈거야?'
'내 차ㅋㅋ'
1주년 기념으로 나님이 좋아하는 치즈케잌펙토리가서 파스타랑 스테잌먹음ㅋㅋ
밥먹고 빌리랑 나님이랑 자주가는 곳에감..
그걸 뭐라하지?...harbor...아..한국말로 뭔지 까먹음ㅠㅠ
무튼 거기 주변에 호텔도 잇고 쇼핑할곳도 많고 배도 탈수잇고 그럼ㅋㅋ
우리가 자주가는곳임ㅋㅋㅋ예전에 썻던 글에도 몇번 등장한곳임ㅋㅋㅋㅋ
거기가서 배도 타고 쇼핑도하고 돌아다니다가 빌리가 호텔로 가자는거임
여러분 이상한 상상하지마요ㅋㅋㅋ
그 호텔안에도 레스토랑이랑 백화점같은 곳이잇음ㅋㅋㅋㅋ
그 호텔 대박 큼...나님이 본 호텔중에서 최고큼ㅋㅋㅋ
대박임ㅋㅋㅋㅋㅋ
들어가서 나님이랑 빌리랑 더 돌아댕기다가 빌리한테 이끌려 로비로감
'우리 왜 로비에가?'
'체크인할라고'
'읭? 체크인을 왜해?'
'방잡아놧으니까'
'응?!ㅋㅋ뭐래ㅋㅋㅋ'
'ㅋㅋㅋ엄마가 우리 놀다가 오라고 방잡아주셧데'
'왜 나한테 말안햇어?'
'나도 몰랏어ㅋㅋㅋ아까 집에서 나오기전에 엄마가 말해줫어..;;'
'헐..;;'
'ㅋㅋㅋㅋ왜'
'나 엄마한테 외박한다고 말안햇는데..'
'엄마가 전화해주신다고 걱저하지말래..'
'아 그래도 엄마한테 내가 직접말해야지.....'
'그럼 전화해바'
나님 엄마한테 진짜 황급히 전화함..
울여사님 다른사람한테 외박소식듣는거 싫어하심..
근데 다행이 로렌님이 아직 전화안하셧음
'여보세요?'
'엄마'
'왜?'
'나 오늘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놀것같은데 나 그냥 친구네서 자면안돼요?'
'안돼'
'아잉 엄마~'
'...누구네 집인데?'
'누구긴 누구야 항상 가는곳이지ㅋㅋ'
'확실해?'
'응 아줌마한테 확인전화해달라고할까?'
'아니 괜찮아 굳이 안그래도되'
'네'
'끊어'
'엄마!'
'왜ㅡㅡ'
'땡큐&알라뷰♥♥'
'그래 끊어'
'어...;;'
엄마한테 거짓말한건 미안하지만..
그래도 나님 내 목숨걸고 맹세할수잇음..그날 우린 아무 일도 없엇음!
그냥 같이 껴안고 잠만 잠ㅋㅋ
그래도 안좋게 보시는분들도 잇을수잇지만...
어쩌겟음?
우린 좋앗음ㅋ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엄마가 뭐래?'
'아..안됀데..ㅠ'
'거짓말하지마ㅋㅋ다 들엇어 땡큐 알러뷰 하는거ㅋㅋㅋㅋㅋ'
'우씨ㅋㅋㅋ들켯넼ㅋㅋㅋ알면서 왜물어봐'
'ㅋㅋㅋㅋㅋㅋ그냥'
'빌리야 근데 우리 옷없잖아..'
'없으면 벚고자면돼지ㅋㅋㅋ'
'미쳣어ㅋㅋㅋ나 집에 갈래ㅋㅋㅋㅋ'
'ㅋㅋㅋㅋ장난이야'
'자꾸 그런 장난쳐봐 아주 ㅡㅡ^'
'ㅋㅋㅋㅋ알앗어 미안해ㅋㅋㅋ편한옷은 내 차에 몇벌잇어'
'아 오케이 그럼 차에가서 꺼내오자'
빌리는 항상 차에 옷이잇음..
운동하다보니까 언제 갈아입어야될지 모른다고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함..
근데 나님은 그게 아닌것같음..
그냥 집에 가지고가기 귀찮아서 그런것같음...
안입을거면 가지고 나오지나 말것이지..
나님이랑 빌리랑 옷몇벌 방에다 두고 나님이랑 빌리는 주변에잇는 마트같은곳에 들려서
물, 음료수, 간식거리 사들고 호텔로 돌아옴
**궁금한게 잇는데 한국호텔도 물같은거 비쌈?
여긴 쓸때없이 괜히 비쌈..조그만 나가면 똑같은거 더 저렴하게 살수잇는데..
무튼
나님이랑 빌리랑 호텔방에 들어와서 각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대충 옷정리함
그리고 침대에 앉아서 수다떨다가 영화봄
무슨 영화엿는지 기억이 잘ㅋㅋㅋㅋ
영화 틀어놓고 둘이 수다 떨다 키슈하다 장난치고 하다보니..ㅋㅋㅋ
그렇다가 배고파져서 룸서비스 시키고 누워서 기다림ㅋㅋㅋ
둘다 학교에서 시달리고
빌리는 후에 운동까지하고와서 너무 힘들엇음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배고파서 움직일 힘도없엇음ㅋㅋㅋㅋ
빌리는 과자 사놓은거 먹자고 찡찡됫지만
나님은 밥먹고 먹으라고 열심히 달램ㅋㅋㅋ
기다림 끝에 맛잇는 밥이 오고
굶주렷던 우리는 폭풍 흡입함ㅋㅋㅋㅋㅋㅋ
저녁먹은지 얼마나됫다고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돼지임ㅋㅋㅋ먹는거 너무너무 좋아함ㅋㅋㅋㅋ
다 먹고 소화할겸 나님이랑 빌리랑 호텔주변에 산책하기로함
harbor이다보니 호텔 근처에 물길따라 길이잇음
커플들이 좋아함ㅋㅋㅋ
둘이 산책하다가 곳곳에 잇는 밴치에 앉아서 얘기할수잇는곳이 많음
근데 거기서 수다만 떠는 커플이 몇몇잇을까요?ㅋㅋㅋ
거긴 이상하게 살짝 어두움ㅋㅋㅋㅋㅋ
커플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건가?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도 커플이지않음?ㅋㅋㅋ
우리도 다른 커플들과 달리 하지않음ㅋㅋㅋㅋ
둘이 ♥♥♥♥♥♥♥♥♥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서 조금더 걷다가 너무 힘들어서 방으로 돌아감
방에서 쉬다가 나님은 빌리한테 칫솔하고 치약없다고 사오라고 시키고
나님이 준비한 선물을 숨겨둠ㅋㅋㅋ
근데 선물도 다 숨기고 기다리는데 빌리가 너무 안오는거임..
심심해서 친구랑 카톡하면서 기다림
20분 정도 기다리니까 빌리가옴
'왜케 늦게와?'
'미안 밑에서 엄마 친구분 만나서 말하다가 늦엇어'
'아 그래? 나 혼자서 심심햇어ㅠㅠ'
'미안해 붸이비'
슬금슬금와서 안아주면서 머리에 뽀뽀해줌ㅋㅋㅋㅋ
'빌리야 우리 이제 뭐할거야?'
'우리 스파가자'
'스파? 예약안해도되?'
'예약벌써햇어ㅋㅋㅋ'
'헐ㅋㅋㅋ몇시에 가면되?'
'아직 30분정도 여유잇어'
'오 알앗어ㅋㅋㅋㅋ'
빌리가 일주년이라고 나님 몰래 예약해둿다고함ㅋㅋㅋㅋ
기특하지 않음?ㅋㅋㅋㅋ
우리 남치니 많이 발전함ㅋㅋㅋㅋ
맨날 사고만치다가 이제 이런것도 할줄앎
굿굿!!
스파가 호텔안에잇어서 조금만 더 잇다가 출발하기로함
빌리랑 알콩달콩 수다떨엇음ㅋㅋ
한 10정도 떠들엇나?
그때 누가 방문을 두들겻음
'룸서비스요~'
'읭? 우리 룸서비스 또 시켯어?'
'아니ㅋㅋㅋㅋ'
'뭐지..ㅋㅋㅋ문 열어줘바ㅋㅋㅋㅋ'
빌리는 문열어주러가고 나님은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침대에 앉아잇엇음ㅋㅋㅋ
빌리는 문열어주고서 직원분이랑 뭐라뭐라 말하고 문을 닫음
'저사람 왜 온거래?'
하고 올려다 보니까 빌리가 나님앞에서 꽃이랑 포장된 박스를 들고잇엇음
'일주년 축하해! 그리고 사랑해'
하면서 나님한테 건내줌
나님 폭풍감동햇엇음..
사실 빌리가 그런거 준비할줄아는 애인지몰랏음ㅋㅋㅋ
나님을 많이 챙겨줫지만..그래도 이런 이벤트?같은거 해줄지 몰랏음ㅋㅋㅋㅋ
나 혼자서 선물준비한줄알앗는데ㅋㅋㅋ
'오마이갓..붸이비 땡큐ㅠㅠㅠㅠㅠㅠ'
'ㅋㅋ 일년동안 나랑 사겨줘서 고마워'
'오마이갓...고마워ㅠㅠㅠㅠ진짜 진짜 고마워ㅠㅠㅠ'
나님 벌떡일어나서 빌리한테 안김
'붸이비 나도 너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폭풍키슈♥♥♥♥
'나도 준비한거잇는데ㅋㅋㅋ기다려봐'
나님은 준비한거 꺼내서 빌리한테 건내줌ㅋㅋㅋㅋ
'고마워 붸입'
'니가 좋아할지 모르겟다ㅎㅎ'
'니가 주는거면 다 좋아'
'ㅋㅋㅋㅋㅋ열어봐'
'ㅋㅋㅋㅋ너도 열어봐'
서로 선물교환하고 같이 열어봄
빌리가 나님한테준 선물은 옷이랑 반지엿음ㅋㅋㅋㅋ
커플링?
아님ㅠㅠ 미국애들은 커플링잘안함..
그냥 약속반지라고해야되나?
암튼 promise ring을 나한테 줌ㅋㅋ
'붸입 나 반지껴줘'
'ㅋㅋㅋㅋ오케이'
이건 진짜 아직도 오늘일처럼 기억함ㅋㅋㅋ
너무 감동받음ㅋㅋㅋ
'글쓴아, 그동안 나때문에 고생많앗지? 고생 시킨거 너무 미안하고 이제부터 너 고생안시키고 너만 바
라 보면서 사랑하고 아껴줄게. 일년동안 내 곁에 잇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끊임없이 너만 좋아하
고 너만 지켜줄수잇는 남자될게. 사랑해'
이래 말하면서 나님한테 반지끼어줌ㅋㅋㅋ
나님 저말 듣고 진심 폭풍감동받아서 울엇음..꺼억꺼억되면서...
아이 창피해라..ㅋㅋㅋㅋㅋ
빌리가 나님 울지말라고 다독여줫음ㅋㅋㅋ
무튼
나님이 빌리한테준 선물은 향수랑 지갑이엿음
빌리한테 받은 선물보단 훨씬 초라하지만
그래도 빌리는 완전 고맙다면서 좋아라해줌ㅋㅋㅋ
또 서로 끌어안고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말하고 뽀뽀 쪽♥
나님 너무 좋아서 빌리한테 껌딱지처럼 붙어잇엇음ㅋㅋㅋ
근데 빌리가 나님을 때어내고 빨리 스파에 가자는거임 늦엇다고..
나님이랑 빌리는 손 꼬~옥 붙잡고 스파로 향함ㅋㅋㅋㅋ
스파에가서 커플마사지받음ㅋㅋㅋㅋ
뭔가 완전 부끄부끄햇지만 그래도 좋앗음ㅋㅋㅋ
몸에 잇던 피로가 쏴~악 풀려서
스파끝나고 나와서 그냥 호텔방으로 돌아가서 씻고 잣음ㅋㅋㅋ
몸이 너무 피곤햇나봄ㅋㅋㅋ
빌리랑 누워서 얘기 얼마 못하고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짐ㅋㅋㅋ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아침먹고 또 돌아댕기다가 집으로감
그뒤론 별일없어서 패스ㅋㅋㅋㅋ
-26편-
이거슨 어제일임
어제 엄마랑 상의하 학교 땡땡이침ㅋㅋㅋㅋㅋ
학교가봣자 영화보던지 아님 노트북/핸폰들고 게임하던지 아님 멍때림..
목욜날 학교갓을때 하루 종일 엄마한테 카톡으로 사진보내면서 심심하다고 징징됨ㅋㅋ
엄마가 짜증낫나봄ㅋㅋㅋ
엄마가 결국엔 어쩌라고 이년아 닌 공부나해 라는 카톡으로 끝남ㅋㅋㅋㅋ
마구마구 보내도 엄마가 보고서 답장을 안하심
그래서 결국 집에와서 엄마한테 학교안간다고 징징되고 타협해서 금욜날 학교안가도된다는 허락받음ㅋㅋ
목욜날 빌리놈도 학교에 안와서 진짜 심심햇음ㅠㅠ
금욜날도 빌리 학교안감..
아주 프리한 아이임ㅋㅋㅋㅋ
로렌님도 이제 신경안씀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님은 1시정도에 일어나서 울여사님이랑 운동하러갓다가
쇼핑하고 마사지 받으러감ㅋㅋ근데 엄마가 혼자갈 생각으로 나님은 예약을 안해주심ㅠ
그래서 나님은 한시간넘게 그냥 엄마 옆에서 멍떄리고 앉아서 빌리랑 문자함
'오마이갓...나 심심해'
'ㅋㅋㅋ어딘데?'
'엄마 마사지 받는데'
'넌 왜 안받아?'
'엄마가 예약안해줘서 시간이없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내가 대릴러갈까?'
'그랫으면 좋겟지만 엄마가 나 못가게해..'
'왜?'
'몰라ㅠㅠ 엄마랑 시간좀 보내래..아까 라이언한테 연락와서 갈라고햇는데 엄마가 안됀다고햇어ㅠ'
'ㅋㅋㅋㅋㅋㅋㅋ그럼 엄마랑 말하면서 놀아ㅋㅋ'
'엄마 지금 마스크해서 말도 못해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 나 심각해..'
'ㅋㅋㅋ미안...ㅠ'
'나 너 보고시퍼ㅠㅠ'
'나도 너 보고시퍼'
'우리 잇다가 보자'
'엄마가 못나가게 한다며'
'엄마 교회보내놓고 놀자ㅋㅋㅋ'
'아 ㅇㅋㅇㅋ'
어제 일은 이렇게 시작됨
울여사님 마사지 다 받고 집으로 향함
울여사님 너무 기분좋고 상쾌하시다면서 좋아라하심..
기분 완전 업되심
근데 나님이 그냥 한시간 넘게 기다린게 미안햇나봄
'글쓴아, 엄마가 내일 너 예약해놧으니까 너도 받고와'
'옼ㅋㅋㅋ오키오키 엄마 사랑해'
'ㅋㅋㅋ응'
집에와서 울여사님의 사랑 너9리 끓여드시고 교회 가심ㅋㅋㅋㅋ
여사님 차가 없어지자 마자 나님은 바로 빌리한테 연락함ㅋㅋ
'여보세요?'
'빌리야 엄마갓어 빨리와ㅋㅋ'
'아 나 그 근처야 금방갈께'
'오키오키 운전 조심히해'
'응 알앗어 좀잇다봐'
'오케이~ 알라뷰~♥'
'나도 알라뷰♥'
얼마후 빌리가 도착함
우리 몇일 못봐서 서로 너무 보고싶엇음ㅋㅋㅋ
들어오자마자 폭풍 포옹과 키슈ㅋ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부엌에 가서 음료수랑 한국과자 잔뜩들고 거실로감
빌리 한국과자 엄청 좋아함ㅋㅋㅋ
미국애들 거의 다 좋아함ㅋㅋㅋㅋ
암튼ㅋㅋㅋ
빌리랑 쇼파에 앉아서 우걱우걱 먹으면서 티비 시청함ㅋㅋ
티비보는데 재방송을 너무 많이 하는거임..
그래서 우린 흥미를 금세 잃고서 우리집 덱으로 나감
덱의자에 앉아서 말하면서 흡..연도하고 키슈도하고 그냥 이래저래 놀앗음
여기 날씨 요즘들어 완전 좋음..
그냥 좋은걸 넘어서 찜통임ㅋㅋㅋ
밤 6시가 넘엇음에도 너무 더웟음..
그래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 나의 사랑 아슈크림들고서 나가서 빌리랑 냠냠 두통다 처묵처묵함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너무 많이 먹는것같음..
그많은 과자다 먹고서 아슈크림 2통 다 먹고..
살 언제빼지?ㅠㅠ
계속 덱에서 놀다가 너무 더워서 그냥 집으로 다시 들어감
쇼파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cuddle하고잇엇음..
음 같이 껴안고서 살짝 누워잇엇음
그렇게 누워서 빌리랑 말하다가 잠들엇음..
빌리는 나님 깰까봐 나님 자는거 보다가 빌리도 잠들엇다함
얼마 안잔것같은데
빌리가 갑자기 나님을 깨움
'붸입 붸입 일어나 누구왓어'
'응? 누가와?'
'몰라 지금 그라지 열리는 소리들린것같아'
'헐 내방으로 올라가 빨리'
'응'
허겁지겁 빌리는 올라가고 나님은 그라지 문쪽으로 감
근데 울오빠님이 차에서 뭔갈 주섬주섬 꺼내서 내림
'헐..오빠 왜 옴?'
'내가 우리 집오는데 불만잇냐?'
'아..아니..근데 왜 옴?'
'그냥 오랜만에 들렷어..집에 옷도 잇고 그래서'
'아..옷만 가지고 갈거야?'
'ㅡㅡ왜'
'아니 그냥..물어보는거야'
'오늘 가고갈수도잇고 상황봐서'
'아....'
'너 왜그래 뭐 숨겨놧냐? 너 이상해..'
'아..아니야 그냥 오빠가 와서 당황스러워서'
'아 몰라 나 배고파 밥줘'
'밥없는데..;;'
'없어? 그럼 니가 하면되겟네'
'헐..너님이 해드시면안될까요?'
'너님? 조카 싸가지없어'
'ㅡㅡ 오빠야가 해드세요'
'닥쳐 돼지년아 가서 밥해'
'나 아파 오빠..'
'지랄하지말고 오랜만에 오빠 왓는데 밥해줘ㅡㅡ'
'하...기다려..나 편한옷으로 갈아입고해줄게'
'오키 나도 방에 갓다 내려올게'
나님 바로 뛰어올라감..
걸음아 나를 살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니 뛰어가는거 조카 웃겨ㅋㅋㅋㅋ'
'ㅗ이거나 먹으셈'
'고맙 잘먹을게'
**울오빠님 2달?3달전에 자취하고싶다고 엄빠한테 잘말해서 방 얻어서 나감
진심 울오빠 너무 spoil될것같음..
하고싶은데로 다함...
뭐..나도 대부분 그렇지만..
나이 몇개인데 자취할거면 자기 돈으로 하지..
엄빠가 45분거리에 아파트사주심
무튼
나님은 방에 들어가서 대충 빌리한테 상황설명해주고 나님은 옷갈아입음..
빌리는 당분간 나님 방에서 숨어잇기로하고 상황봐서 빠져나가라함
근데 너무 보내기 싫은거임
그래서 빌리한테 나가서 5분정도 잇다가 놀러온것처럼 초인종누르라고함ㅋㅋㅋㅋㅋ
나님은 옷갈아입고 오빠방에 쳐들어감ㅋㅋㅋ
'야 너 진심 개매너임ㅡㅡ'
'왜ㅡㅡ'
'어떻게 남자방에 그렇게 불쑥불쑥들어오냐'
'왜 야동보고잇엇어?'
'아 미친ㅡㅡ 오빠님 야동 졸업하신지 오래되셧다'
'개소리하지말고 내려와서 나 밥하는거 도와줘'
'그냥 혼자서해ㅡㅡ'
'아잉 오빠야~ 도와주떼요 응?웅? 제발~~아잉 뿌잉뿌잉'
'아 ㅅㅂ..그만하면 도와줄게'
'오케이ㅋㅋ 빨리 가자ㅋㅋㅋ'
'글쓴아..경고하는데 다시한번만 애교부리면 주겨버린다..'
'왜 나 귀엽지않아?'
'진짜 뒤질래?'
'미안'
나님이랑 오빠는 부엌에서 열심히 요리하고 그사이에 빌리는 몰래 문앞에 계단으로 빠져나감
언제 빠져나갓는지는 모르겟지만 요리하고잇는데 띵동띵도해서 오빠님이 나감
'안녕하세요 글쓴이잇어?'
'응 근데 누구?'
'글쓴이 친구 오늘 놀기로해서 픽업왓는데'
'아 지금 글쓴이 요리하는중인데 들어와'
'떙큐'
**여기서 설명들어갈게요
우리집에 이층으로 올라갈수잇는 계단이 두개임
하나는 집들어오자마자 잇고 하나는 집뒤쪽으로 거실이랑 부엌잇는쪽에잇음
그래서 빌리가 나님이랑 오빠가 요리하는동안 빠져나갈수잇음
빌리는 들어와서 부엌에잇는 아일랜드 의자에 앉아서 나님 기다림
'돼지야 제 니 남친이냐?'
'아니 그냥 친구임'
'하긴 젠 니 남친하기엔 너무 잘생겻엌ㅋㅋㅋ'
'헐ㅡㅡ 밥 오빠가 해드실래요?'
'앜ㅋㅋ아니 미안 미안 조크조크'
'조용히와서 보조해'
'오키'
^이건 한국말로 대화함..
'빌리 밥먹엇어?'
'아니'
'밥 같이 먹을래?'
'괜찮아 오기전에 과자 먹어서 배 별로 안고파'
'아 오케이 나 오빠 이거만 해주고 나가자'
'알앗어 천천히해'
'오케잉'
나님은 오빠 밥차려주고 오빠 밥먹을동안 나님은 옷갈아입으러감
평소보다 차려입으니까 오빠가 뭔가 수상햇나봄
'야 너 어디갈라고 옷을 그렇게 입어'
'빌리랑 나가서 놀라고'
'친구라며 근데 왜 차려입음?'
'내 맘이야 신경끄시고 밥드세요'
'아 진짜 너 띠꺼워ㅡㅡ'
'반사~'
'빌리야 가자'
'오케이. 빠이 글쓴이오빠 만나서 반가웟어'
'응 그래 잘가~ 근데 내 동생좀 일찍 집에 보내줘'
'ㅎㅎ 오케이'
'아 오빠 제발 닥치고 밥드세요'
'꺼져 못생긴년아'
'ㅇㅋ 빠이'
'응'
'아 다 먹고 설거지 필수 알지?'
울오빠님 시크하게 가운데 손가락을 올려주심
나님이랑 빌리랑 나와서 막 큰일날뻔햇다고 한숨돌리고 빌리차잇는곳으로 걸어감
빌리가 평소에 울집에 오면 집이랑 좀 떨어진곳에다 차를 대고옴
예전에 걸릴뻔햇을때 뒤로 절때 집앞에 차 안세움ㅋㅋㅋ
빌리랑 나님이랑 집에서 나와서 요거트 아슈크림집으로 ㄱㄱ함
가서 먹고싶은걸로 퍼와서 서로 먹여주고잇는데 그 순간 울여사님들어오심
헐.....
'어...엄마!'
'어?! 야 너 여기서 뭐해?'
'친구랑 먹으러왓지'
'아 그때 우리집에 온애 맞지?'
'응ㅋㅋ근데 엄마 무슨일이야?'
'교회끝나고 친구들이랑 왓지'
'헐ㅋㅋㅋ엄마도 이런데와서 먹어?'
'엄마는 이런데 오면안돼?'
'앜ㅋ아니 엄마 이런거 좋아하는지 몰랏어'
'딸이란게 엄마한테 관심좀 갖지?'
'오케이 쏘리'
'넌 집에 언제 갈거야?'
'좀잇다가. 나 지금 나왓어'
'아 너무 늦게까지 싸돌아다니지말고 집에 일찍들어와'
'오케이..아 엄마 오빠집에 와잇어'
'아 그래? 왜 왓데?'
'몰라'
'오케이'
엄마는 교회 집사님들이랑 따로 테이블에서 먹고
나님은 빌리랑 먹음..
5분정도 눈치보면서 먹다가 빌리랑 나님이랑 도주함ㅋㅋㅋ
'엄마 빠이 집사님들 안녕히계세요'
'응 빠이~'
그날 울 가족한테 두번 걸릴뻔함..
와...
진심 그날 심장떨려 죽는줄알앗음ㅋㅋㅋ
빌리가 그날 뒤로 나님한테 우리집에 절때 안온다고함ㅋㅋㅋㅋ
오늘도 수영장갓다가 우리 집에서 놀자고햇는데 빌리가 절때 안간다면서 자기네 집에가자고함ㅋㅋ
근데 나님 빌리 버리고 집에와서 판씀ㅋㅋㅋㅋㅋ
지금 얼굴이 뜨거움..오늘 마사지 받앗는데..하...
괜히 갓나봄..
피부 다 탓음ㅠㅠ
무튼 나님은 어제 오빠랑 엄마한테 들킬뻔하고..
심장떨리는 날이엿음..
어제 나님은 집에가서 오빠한테 끝없이 추궁당함..
진짜 남친 아니냐, 왜 남자애랑 단둘이서 노냐, 썸남이냐..아주 계속물어봄
그리고 끝은 잔소리로 끝남..
남자랑 많이 놀면 소문안좋아지고 수건이라는 소리듣는다고 남자랑 적당히 놀라고 뭐라뭐라함..
내 생각해주는건 아는데 울오빠 너무 참견하는것같음..
오빠잇는 톡커님들..
님들 오빠도 그럼?
울오빠만 그러는거임?ㅠㅠ
-27편-
1.수영장
나님이랑 빌리랑 수영장을 많이는 아니지만 꾀 많이 갓음
뭐 물론 핫텁에서 많이 놀기도함ㅋㅋ
무튼
빌리랑 나님이 다니는 헬스장에는 수영장이잇음
그래서 겨울에도 수영장을 많이감ㅋㅋㅋ
처음엔 나님이 살이 많은 편이기때문에 가는걸 안좋아햇음..
내 삼겹살을...
어떻게 보여주겟음ㅠㅠ
하지만 빌리는 핫텁에 들어갓을때 이미 다 봣다고 그냥 가자함ㅋㅋ
그래서 나님도 그냥 오케이 하고 갓음ㅋㅋㅋ
근데 하루는 빌리랑 데이트하다가 너무 늦어서 데이트 할만한곳이없어서
헬스장으로 ㄱㄱ함ㅋㅋㅋ
나님은 언제 핫텁에 들어갈지 몰라서 항상 차에 수영복을 넣어다님ㅋㅋ
하지만..빌리가 수영복이없넹?
결국 빌리네 집에들려서 수영복만들고 헬스장으로 ㄱㄱ함
근데 그때 시간이 밤 12시가 훨씬넘엇고 조금잇으면 새벽 2시정도를 바라보고잇엇을거임
헬스장은 24시간 오픈..
12시정도 되면 직원분들도 빠지고 1시정도 되면 회원분들도 거의 다 빠짐
나님이랑 빌리가 헬스에 도착햇을때 넓고 넓은 주차창에 차 1-2대가 잇엇음
우린 룰루랄라 입장함ㅋㅋ
2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엿기때문에 수영장도 당연히 닫음 불다꺼져잇음ㅋㅋㅋ
창문으로 들어오는 불빛뿐임ㅋㅋㅋㅋ
하지만 수영장 한쪽벽이 다 창문임ㅋㅋ
그래서 나름 밝앗음
우린 수영하고싶어서 간거라서 안돼는거 알지만 그냥 들어감ㅋㅋ
어차피 사람도 없어서 혼나지도 않음ㅋㅋㅋㅋ
각자 탈의실에 들어가서 수영복으로 후다닥 갈아입고 수영장에서 만남ㅋㅋㅋㅋ
우린 아이들용 수영장으로가서 둘이 새벽에 수영함..
아니지..음..물장구치고 놀앗음ㅋㅋㅋㅋㅋ
계속 놀다보니까 너무 힘든거임 그래서 빌리랑 나님은 의자에 앉아서 쉬기로함
나름 깊은 곳에서 놀다가 안깊은 곳까지가서 나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계단사용하기로함
빌리가 손잡아주겟다며 먼저 올라갈라고함
근데 빌리 수영복 바지가 물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아님 헐렁해서 인지..
빌리가 나갈라는 순간..바지가 내려감...
오마이갓..ㅋㅋㅋㅋ
내눈앞에는 하얀 달덩어리 두개가 잇엇음ㅋㅋㅋㅋ
우리 빌리 당황하지도 않음ㅋㅋㅋㅋ
올릴생각도 안하고 엉덩이 씰룩씰룩함ㅋㅋㅋㅋㅋ
나님이 보기 민망해서 얼렁 올려줌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그뒤론 나님이 빌리랑 수영장 갈떄마다 빌리가 수영복 바지 끈묶엇는지 확인함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이만 잇어서 다행이지..
딴여자가 우리 빌리 엉덩이 봣으면 어쩔ㅠㅠ
빌리 엉댕이 내꼬임ㅋㅋㅋㅋㅋ
2. 학교 점심시간
이거슨 작년일임ㅋㅋ
나님이 듣던 수업중에 가끔 점심시간때 이벤트같은거 할때가잇음
게임같은거 해서 상품도 주고 아님 노래틀어놓고 춤대결할때도 잇고ㅋㅋㅋ
미국애들 부끄럼따위 모름ㅋㅋㅋ
할때마다 진짜 열심히함ㅋㅋㅋ
한국애들은 참여따위 안함..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가?ㅠ
무튼
어느날 같이 수업듣는 애들이랑 가서 노래틀어놓고 학년마다 애들 나오라고해서 댄스배틀함ㅋㅋ
완전 웃김..
미국애들중에 몸치인애들도 좋다고 나와서 쒼나게 흔들어됨ㅋㅋㅋ
진심 너무 웃김
하지만 용기가 굿~!!
잘하던 말던 같이 웃고 즐김ㅋㅋㅋ
참여한 애들한테는 사탕이랑 초코렛주고 다시 돌려보냄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우린 점심시간이 4개로 나누워져잇음
각 점심시간떄마다 햇는데 빌리의 점심시깐때도 똑같이 댄스배틀함ㅋㅋ
빌리가 점심 먹다 말고 우리가 댄스배틀하고싶은 애들 앞으로 나오라고하니까 빌리가 뛰어나옴ㅋㅋ애들이 다 모이고 노래 틀어놓고 춤추게함ㅋㅋㅋ
진짜 애들 너무 웃김ㅋㅋㅋ
잘치는애들은 진심 잘췃음ㅋㅋㅋ
우리 빌리는...ㅋㅋㅋㅋ
그냥 웃김..어떻게 설명할수가없음ㅋㅋ
그냥 막춤이라고 생각하면 될거임ㅋㅋㅋ
근데 막춤추다가 막 쉑시춤추고ㅋㅋㅋ
빌리때문에 급식실이 웃음바다됨ㅋㅋㅋ
선생님들도 웃고 난리낫음ㅋㅋㅋㅋㅋㅋㅋ
댄스시간도 끝낫는데도 우린 계속 노래 틀어놓고 나님은 친구들이랑 앞에서 앉아서 수다떨엇음ㅋㅋ
근데 계속 그렇고만 잇으니까 너무 심심한거임
친구들이 우리도 춤추자고 제안을함ㅋㅋ
너무 심심햇던 우리는 알앗다고 하고 선생님한테 허락은받음ㅋㅋㅋ
재밋는 선생님들은 우리가 출때 같이 추자고 말하면 같이 춤을쳣음ㅋㅋ
우리 썜 몇몇분들 짱임ㅋㅋㅋㅋ
나님 얼굴에 철판깔고 애들이랑 미친척하고 춤을췃음
근데 어느순간 빌리도 와서 춤추고잇엇음ㅋㅋㅋㅋ
라인댄스추고 잇는데
누가 노래를 바꿧나봄ㅋㅋㅋ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스라는 노래가 울려퍼짐ㅋㅋㅋㅋ
싱글 레이디스 춤아는 몇몇 애들은 밥먹다가 나와서 춤추고 막 그랫음ㅋㅋㅋ
근데 그중에 한명이 빌리엿음ㅋㅋㅋㅋㅋ
나님은 그냥 벙쩌서 옆가서 보고잇엇음ㅋㅋㅋ
근데 빌리가 다가오더니 같이 추자고 나님 끌고나감ㅋㅋㅋㅋ
우리 빌리 잘췃음ㅋㅋㅋ
나님은 그냥 웃엇음ㅋㅋㅋ
비욘세님의 안무중에 골반돌리는거 잇잖슴?
우리 빌리 그거 완전 잘함ㅋㅋㅋㅋ
유연함ㅋㅋㅋㅋㅋㅋㅋㅋ
빌리가 그거 추면서 따라하라고 막 부추김ㅋㅋㅋ
나님 또한번 철판깔고 열심히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두커플 500명가량 애들앞에서 싱글레이디스 춤ㅋㅋㅋㅋ
한동안 한국애들이 나님 많이 놀림ㅋㅋㅋ
특히 남자애들...
하....
하지만 미국애들한테는 재밋엇다고 칭찬받음ㅋㅋㅋㅋ
3.빌리 한글배우기
요즘들어 우리 빌리 한국어 실력이 많이 발전됨...
가끔 통화할때 빌리가 여보세요?하면서 받음ㅋㅋㅋ
근데 그게 중요한게아님ㅋㅋㅋ
어느 나라애들이건 한국어 배울때 발음하는걸 너무 힘들어함
나님은 빌리랑잇는 시간이 많다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빌리발음 고쳐줌
근데 발음은 어쩔수없는것같음
그냥 대충 알아들을수잇으면 괜찮은거니까^^
우리 빌리는 나님한테만 한국말을 배우는게 아님
빌리는 한국사람들을 좋아하기때문에
한국인 친구들이 꾀잇음ㅋㅋ
근데 가끔 한국인여자애들이 빌리 무서워한다는거...
그냥 트러블메이커엿기도하고..
다 각자 다른 이유로 무서워함
하지만 남자애들은 빌리는 좋아함ㅋㅋ
어느날 빌리가 나님한테 한국말배웟다면서 싱글벙글하면서 옴ㅋㅋㅋ
한국남자애들 좀 변태같은 시키들이 많음..
맨날 이상한거만 가리쳐줘서 빌리한테 많이 뭐라해야함
근데 가끔 진짜 유치한것도 많이 알려줌
빌리한테 '나 못생겻어'라는걸 가리쳐주고 뜻은 '나 잘생겻어'라고 알려줌
우리 빌리 농락당함ㅠㅠ
빌리가 나님한테 와서
'나 못생겻어'라고 함
나님은 당황해서
'no....you're not'
이렇게 말하니까
빌리가 씅질냄
자기 못생겻다고 생각하는거냐면서..
나님 당황함...
'baby...'나 못생겻어'means I'm ugly'
'붸이비야...'나 못생겻어'라는건 나 못생겻다고하는말이야'
'ㅇㅇ가 잘생겻다는 뜻이라고 하던데..'
'믿지마...그럴때는 나 잘생겻어라고 하는거야 알앗지?'
'오케이 다시 한번 천천히 말해줘'
'나.. 잘...생...겻...어'
'나...좔..생..교옷...어'
'아니.. 나...잘생겻어'
'나 좔생교옷어'
'틀렷어..'
'나 잘생겻어!'
'아 몰라 비슷하잖아..'
'아ㅋㅋㅋ그래 알앗어'
그날 하루종일 빌리 '나 잘생겻어'
무안반복하고다님ㅋㅋㅋ
가끔 한국여자애들한테가서 뜬금없이
자기얼굴 가리키면서 나 잘생겻어 하고 옴ㅋㅋㅋㅋㅋ
빌리가 나님한테 오더니 자기가 잘생겻냐고 물어볼대 어떻게 말하냐고 물어봄
그래서 나님은 똑같이 말하는데 말투를 조금 바꿔서 하면된다고 가리쳐줌
그래서 다음날은 빌리가 애들한테 나 잘생겻어?라고 물어보고다님ㅋㅋㅋ
근데 몇몇한국여자애들은 '아니 못생겻어'라고 한국말로 대답함
우리 빌리 아니라는 뜻과 못생겻어 라는 뜻을 알고잇기에..
상쳐받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빌리한테 못생겻다고 하는애들한테 '너 못생겻어 투'하고 옴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너도 못생겻어라는 말을 몰라서 뒤에 너 못생겻어 투 하고 온다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
4.한글배우기 2탄
나님은 빌리랑 친구들이랑 한인마트에가서 장을 보기로함
가서 한국과자 잔뜩사옴ㅋㅋㅋㅋㅋ
근데 과자있는 쪽을 가려면 야채잇는곳을 지나가야함
빌리는 나님이랑 걸어가면서 야채이름들을 물어봄
나님 친절히 하나하나 가리켜줌
근데 빌리가 고추를 보더니 나님한테 물어봄
그래서 나님은 고추라고 말해줌
근데 빌리가 당황하더니
'이게 왜 고추야? 고추는 남자그거 아니야?'
'헐...너 어디서 그런거 배웟어?'
'한국남자애들'
'오마이갓..너 한국남자애들한테 한국어 배우지마..'
'ㅋㅋㅋㅋ왜'
'이상한것만 배우잖아'
'ㅋㅋㅋㅋ근데 진짜 이게 왜 고추야?'
'몰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붸이비야 너 고추좋아해?'
'아니 안좋아해'
'왜? 왜 안좋아해? 내꺼도 안좋아하겟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임....
나님 빌리 엄청 때림
빌리는 아프다고 미안하다고 싹싹빌엇음...
남자분들 혹시라도 주변에 외국인친구가잇다면...이상한말 가리쳐주지맙시다...
제발...ㅋㅋㅋ이쁘고 고운말 많잖아요..
그런말만 가리켜주자구요~!!
5. 무서운 빌리와 친구
우리 빌리 평소에 참 착함..
특히 나님한테 완전 착함
하지만 빌리가 화나면 아무도 못말림...
진짜 아무도 못말림...
이거슨 최근일임
빌리랑 나님은 학교시작하기전에 맨날 가는 아지트안가고 같이 친구들한테감
친구들이랑 열심히 웃으면서 장난치고잇는데
우리 건너편에 스페니쉬 남자들이 깐족되면서 놀고잇엇음
장난치다가 빌리한테 부닥침...
우리 빌리 앵간해서 휘청안하는데 중심잃을뻔함
그정도로 쎄게 부닥침..
근데 개념없는 시키들은 미안하단말도 안하고 지들 할거함
우리 빌리 화낫엇는데 나님이 참으라고해서 참고잇엇음
근데 스페니쉬애들은 장난을 계속 쳣음
몇번더 우리 빌리한테 부닥침....
멍청한놈들이 한두번하고 그만해야되는데 뭐가 그래 재밋는지 일부로 서로 애들 우리쪽으로 밀엇음..
빌리 참다 참다 욕하면서 그만하라고함
근데 개들이 존내 깐쪽되면서 빌리의 심기를 건드림..
빌리 폭팔함
빌리가 어떤 남자애 밀엇음
개도 반박함...
빌리 더 빡쳐서 한대쳣음..
스페니쉬 애들은 친구가 맞으니까 다같이 덤빔...
세명정도 잇엇는데...
세명이서 달려드니까 빌리 친구도 같이 뛰어듬..
난장판이엿음...
숫자로는 2대3이엿지만
빌리랑 빌리친구는 운동선수임..
등치가 장난아님..
둘다 1분에 푸쉬업 50개는 기본임..
하지만 스페뉘시 애들은 빌리랑 친구보다 키도 작고 힘도 별로 안쎄보임
학교에 좀 일찍간편이라서 선생님들이 많이 출근한 상태가아니엿음..
학교 경찰들이랑 다른분들은 대부분 1층 교무실에서 커피마시면서 잡담나누심..
애들이 싸우니까 막 시끄러워지고 애들 몇명이
'싸움났다!!!'
하니까 애들이 구경할라고 우루루 달려옴...
너무 시끄럽다보니까 주변에 잇던 여자선생님들은 달려가서 교무실로 전화해서 경찰이랑 남자선생님들 불러모움
나님 중간에 빌리한테 하지말라고 소리지르고..
하...
애들이 등치가 크다보니까 남자선생님들이 왓을때도 별로 소용이없엇음..
빌리랑 빌리친구한테는 남자선생님 두명씩 붙어서 말림
스페뉘시 애들은 한명씩붙고...
별로 그렇게 긴싸움도 아니엿는데
애들 피봄..ㅠㅠ
우리 빌리 팔 글켯음ㅠㅠ
하지만 얼굴은 괜찮앗음...
키차이가 나서 얼굴은 안맞음
빌리 친구도 무사햇음
스페니쉬애들은...무사햇다고 못하겟음...
어떤애는 눈잇는데 터져서 피질질흘리면서 응급차타고 병원가서 꼬맷다고함
그 현장에잇엇던 나님이랑 다른친구들은 어떤 상황이엿는지 교장쌤이랑 경찰한테 말함..
한명한명 따로따로..
거짓말할까봐..
하지만 우린 다 사실대로 말햇음
우리가 한 말들은 다 맞아떨어졋음
친구들이랑 나님은 다시 반으로 들어가고
빌리랑 빌리 친구는 시합하는거 3번인가 참여 못하고 1주일 정학먹음..
그리고 눈터진 스페니쉬 병원비 물어줫음
스페니쉬애들은 1주일넘게 정학먹음
싸움의 원인은 그대들이엿으니까..
그날은 싸운 애들다 집으로 돌려보냄..
나님 빌리가 싸우는거 몇번봣지만..
그렇게 심하게 피보면서 싸우는거 처음봣음...
천사같던 우리 빌리의 다른모습을봣음
무서웟음...
학교끝나고 나님은 바로 빌리네 집으로감
빌리는 안보인고 로렌님이 문열어주심
로렌님이 나님보자마자 포옹하시면서 빌리때문에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겟다고 하심
나님은 로렌님한테 빌리 잘못아니라고 계속 그남자애들이 장난치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누구던지 그런일잇으면 빌리랑 똑같이 햇을거라고 위로해줌
사실 나님같아도 그랫을거임...
남자애들이엿으면 몸싸움은 안햇겟지만...
나님은 남자에 비해 약하니까..질게 뻔하니까...
하지만 여자애들이 그랫다면 나님 참지 못햇을거임
그리고서 로렌님한테 빌리는 몇번이나 참앗다고 말해줌
그게 어디냐고..
예전같앗으면 빌리 참지도 않고 바로 싸웟을거라고
많이 발전된거니까 너무 심란해하지말라고 위로해줌
로렌님이랑 짧게 대화하고서 로렌님이 빌리는 방에 들어가잇다고 올라가보라고 해서 나님은 올라감
빌리는 아직도 기분이 안풀렷는지 침대에 누워잇엇음
'빌리야 나왓어'
'안녕'
빌리가 너무 화나잇어서 나님이 빌리 옆에 누워서 안아줌
'빌리야 너 오늘 싸운건 잘못한거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바로 안싸우고 참아줘서 고마워..그래도 될수잇으면 다신 싸우지마 알앗지? 나 너 싸울때마다 무섭고 걱정된단말이야....그니까 대도록이면 싸우지말자 알앗지?'
'미안해...무섭게해서...'
'아니야 아니야 이제 괜찮아..너 팔어때?'
'팔? 괜찮아'
'그래도 약발랏어?'
'아니'
'잠깐만 기다려'
나님은 일어나서 빌리 화장실로 들어가서 연고찾아옴
연고찾아서 빌리한테 다시가서 연고발라주고서
뽀뽀해줌
어느정도 빌리 화풀어주고
로렌님이랑 빌리랑 다 같이 밥먹고서 나님은 집으로 감
다른분들도 다 그렇겟지만...
진짜 남친이 다른사람이랑 몸싸움하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음
빌리가 다칠까바 괜히 걱정됨...
아무리 우리 빌리 몸집이 크고 힘이 쎄도..
걱정되는건 어쩔수없음...
그 큰아이가 내앞에서는 항상 애교부리고 착하디 착한아니까 그런가봄...
진짜 우리 빌리 싸우면 눈뒤집혀서 아무도 못말림.....
아 언제 한번 말해나?
나님 예전에 빌리싸우는거 말리다가 빌리한테 맞은거...
그때 빌리가 너무 화나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나님이 뒤에서 빌리 팔을 껴안으니까 빌리가 나님 팔굼치로 때렷엇음..
일부로 그런건 아닌데...
그때 진짜 아팟음...
빌리가 나님 때렷다는 사실 알고나서 싸우던 애 밀어버리고 나님한테 달려옴..
하지만 벌써 나님은 아파서 땅에서 뒹굴뒹굴거렷고..
맞은건 맞은거니까..
빌리가 진짜 몇일동안 나님한테 너무 미안해햇음...
나님도 이제 그뒤론 빌리가 싸움나면 절때 빌리 안말림...
그냥 빌리한테 하지말라고 소리만 지름...
무서움ㅠㅠㅠㅠ
빌리한테 아직도 그날 얘기하면 빌리가 진짜 미안해함...
-28편-
전에 쓴것같이 나님이랑 빌리는 친구들이랑 캠핑감
하지만 캠핑하면 떠오르는 캠핑이 아니엿음ㅋㅋ
캠핑하면 텐트, 캠프파이어, 바비큐 생각나지않음?
나님은 그렇게 생각햇음..
하지만 그게 아니엿음..ㅋㅋㅋㅋ
나님이 캠핑갓을때 아무것도 모르고감ㅋㅋㅋ
빌리가 친구들이랑 캠핑가자고햇을때 그냥 오케이하고 나님은 옷이랑 음식 몇개 챙겻음ㅋㅋ
빌리가 자기들이 알아서 한다고..
그렇게 하라고해서 나님은 그래햇음..
나님이랑 빌리는 그날 다른친구들 보다 일찍 캠핑장에 도착해서 기다리고잇엇음..
빌리랑 수다 떨면서 기다리고있는데..
우리가 찜해둔 캠핑장에 무슨 큰 버스 두대랑 뒤에 차 2대가 들어옴...
나님 완전 당황함...
버스의 정체는 바로..
RV엿음..
그 집처럼된 버스...
그 럭셔리한 버스..ㅋㅋㅋ
나님 완전 벙쩌잇엇음ㅋㅋㅋㅋ
'빌리야...저거 뭐야ㅋㅋㅋㅋㅋ'
'알비잖아ㅋㅋㅋ알비 몰라?'
'아..아니 아는데...저게 왜...?'
'캠핑해야지ㅋㅋㅋ'
'캠핑은...탠트치고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탠트는 불편하잖아ㅋㅋㅋ'
'헐...'
빌리와 친구들은 탠트치고 자는거 불편하다고..
부모님들한테 부탁해서 알비 섭외하심...ㅋㅋㅋㅋㅋ
아이들이 스케일이 남다름...
미친것같음...
나님까지 5명바께 안됨..
근데 버스는 2대임...
돈이 얼마야...하....
무튼
친구들 아버님 2분이 알비 떨궈주시고
애들은 차에서 자기 짐내리고..
알비 뒤따라 들어온 차들 각자 타시고 재밋게 놀으라고 하시고 가심ㅋㅋㅋ
나님 완전 벙쩌잇엇음...
버스안에들어갓는데
무슨 집임..
침실잇고 쇼파잇고 테이블도 잇고 냉장고도잇고 스토브도 잇음ㅋㅋ
진짜 쩔엇음ㅋㅋㅋㅋ
아직도 신기함ㅋㅋㅋㅋㅋ
나님이랑 빌리는 차에서 나님이 챙긴 음식 몇개 빌리가 사온 각종 음료수랑 음식재료를 꺼냄
다른애들도 도와줌ㅋㅋ
음식재료같은거 다 냉장고에 넣어놓고
나랑 빌리는 우리 짐을 버스에 대충 떤져놧음
이번엔 애들이 좀 많이 나옴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이름: 이렇게 쓰겟음ㅋㅋㅋ
글쓴이: 애들아 알비는 언제 구함?ㅋㅋㅋㅋ
라이언: 하나는 울아빠 친구분꺼고 하나는 제니네 아빠가 특별하게 알비회사에서 빌려주셧어
글쓴이: 헐 제니 니네 아빠 대박이다...
제니:ㅋㅋㅋ아빠가 졸업 선물중 하나래ㅋㅋㅋㅋ
글쓴이: 선물중 하나?ㅋㅋㅋ더 잇어?
제니: 아빠가 대학교 붙엇다고 대학 근처에 아파트 사주셧어ㅋㅋㅋ
글쓴이: 오마이갓....완전 부러워
존: 제니네 아빠가 제니 차도 바꿔주신대ㅋㅋㅋㅋㅋ
글쓴이: 홀리 쉣...
** 제니가 어느 대학교에 붙엇는데 아빠가 그렇게 해주냐고요?
제니 브라운 유니버씨티 붙음ㅋㅋㅋㅋ
그..에마 왓슨님이 다니신다는 그 대학교임ㅋㅋㅋ
거기 아이비 리그라서 진짜 가기 힘듬..
제니 공부잘함ㅋㅋㅋ
그리고 이쁨ㅋㅋㅋ몸매도 굿!!
근데 무엇보다 놀때는 진짜! 잘놈ㅋㅋㅋㅋ
다들 제니 노는거 보면 공부잘하는 아이인지 모름ㅋㅋㅋ
그리고 제니 부잣집 따님이심ㅋㅋ
부모님이 정부?거기서 일하심ㅋㅋ
오바마님 많이 만나신분들임ㅋㅋㅋㅋㅋㅋ
제니:ㅋㅋㅋㅋㅋㅋ부럽냐?ㅋㅋㅋㅋㅋ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어 대박 부러워ㅋㅋㅋㅋㅋ
제니:ㅋㅋㅋ뭐가 부러워ㅋㅋ나 대학교가면 죽은듯 공부해야되ㅋㅋㅋ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너 공부잘하잖아
제니: 아니야ㅋㅋㅋ난 그냥 운이 좋은애야ㅋㅋㅋ
글쓴이:운 좀 나랑 나눠줄래?ㅋㅋㅋㅋ
제니: 가지고가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은 캠프파이어잇는곳에다 의자 세팅해놈ㅋㅋㅋ
캠핑갓을때 여자는 나님 제니 그리고 브리라는 아이가잇엇음ㅋㅋ
남자는 울빌리 그리고 라이언ㅋㅋ
무튼
그렇게 넷이서 재밋게 떠들고 놀앗음ㅋㅋ
나님이랑 빌리랑 최고 친한애들임ㅋㅋㅋ
원래 인원수가 훨씬 많앗지만..
글못쓰는동안 많은 일들이잇엇음..
그 결과는 우리 다섯임ㅋㅋㅋ
진짜 애들이랑 쿵짝 잘받음ㅋㅋㅋ
아 얘기가 또 삼천포?로 갓네요ㅋㅋㅋ
애들이랑 빌리랑 장난치고 놀다보니까 어느세 어둑어둑해짐
다들 뛰어댕기고 웃고 떠들고 하다보니까 배고파짐
여자애들은 간다한 반찬?요리만들기로하고 남자애들은 바비큐구움ㅋㅋㅋ
상 다 차리고 애들이랑 밖에서 먹을라햇으나..
모기와 파리때문에 그냥 음식 알비 안으로 들고가서 알비 안에잇는 식탁에서 먹음
나님 캠핑와서 처음해보는 경험이엿음ㅋㅋㅋ
원래 캠핑오면..
모기가잇던 파리가잇던..그냥 야생에서 먹음ㅋㅋ
근데 이건 뭐..럭셔리함ㅋㅋㅋㅋ
다들 아시다시피 나님이랑 빌리는 흡연자임..
물론 자랑 아님..
나님도 빌리도 금연시도 진짜 많이함..
근데 쉽지 않음ㅠㅠㅠㅠ
하지만 우리만 흡연자가 아님
애들다 흡연함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막 사람들앞에서 대놓고 흡연하는애들도 아님..
우리끼리잇을때 아님 지정된 흡연장소에서 핌..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나 담배연기 싫어하는사람들 앞에서 절대 흡연안함
나름 개념은 지킴...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애들이랑 밥다먹고 우린 캠프파이어 앞에 도란도란 앉아서 식후땡함
식후땡하고 우린 슬슬 알비 안에 들어가서 먹은거 쓰레기봉지에 다 주워담고
다시 나가서 애들이랑 스모얼스?smores해먹음
**smores가 뭔지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smores는 미국에들이 캠핑하러 오면 꼭 먹는거임ㅋㅋㅋ
스모얼스 만드는 방법은 간다한함ㅋㅋ
마쉬멜로우랑 초코렛이랑 그램크레커만잇으면됨
마쉬멜로우를 불에 구워서 초코렛이랑 그램크레커 사이 넣어서 먹으면됨ㅋㅋ
음..일종에 초코파이같은거?ㅋㅋㅋㅋ
근데 이거 싫어하시는분들은 진짜 안좋아하심..
너무 달아..ㅠ
애들이랑 스모얼스먹고...
알콜섭취함..
막 무식하게 많이 마신건 절대 아님..
32캔짜리 맥주..
미국에선 21살이면 술섭취가능..
근데 어떻게 술을 삿냐고요?
우린 살짝 부모님들한테 부탁을함..
부모님들도 다같이 전화통화하시고 합의해서 사주심
우리 허락받음ㅋㅋㅋ
뭐 그렇다고 바뀌는건 없겟지만...
무서운 울여사님도 동의햇음..
여사님왈: 너도 이제 한국에서 20살이고 성인이니까 허락할게..그대신 멍멍이될때까지 마시지마!
무튼
다섯명이서 15캔정도 마심ㅋㅋㅋ
나님은 개인적으로 술맛을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항상 나님은 뭐랑 섞어마심
그때도 콜라랑 같이 마심ㅋㅋ
애들이랑 그렇게 새벽3시까지 놀앗음
슬슬 먹은거 정리하고 누가 어디서 자는지 의논햇음
글쓴이: 우리 자는건 어떻게 할래?
라이언: 난 상관없어 니들이 알아서해
제니:나도 상관없어
브리: 나도 상관없는데 글쓴이랑 빌리는 같이 자야지ㅋㅋㅋ
빌리: 마져마져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뭔소리ㅋㅋㅋ남자 여자 따로 자자ㅋㅋㅋ
빌리: 나 버리는거?
글쓴이:ㅋㅋㅋㅋ응 내가 너 버림ㅋㅋㅋㅋ
제니: 그냥 빌리랑 너랑 같이 저 알비에서 자고 나랑 브리랑 라이언은 다른알비에서 잘게
글쓴이: 제니야 너까지 왜그래ㅋㅋㅋㅋ
브리: 마져 커플 때어놓기 싫어
라이언:ㅋㅋㅋ올 빌리 좋겟네~
빌리: 예아~ㅋㅋㅋ 애들아 사랑해ㅋㅋㅋㅋㅋ
글쓴이: 빌리 조용히해 ㅡㅡ
글쓴이: 야 그래도 그렇지..너네 부모님이 돈들여서 알비 빌리신건데..
라이언: 난 공짜로 빌린거ㅋㅋㅋ
제니: 그럼 우리(라이언 브리)가 울아빠가 빌려주신거에서 잘게 너넨 절로 꺼져ㅋㅋㅋㅋㅋ
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어ㅋㅋㅋ너네 떨어트려놧다가 빌리 삐져서 우리한테 보복할수도잇엌ㅋ
제니:ㅋㅋㅋ마져마져ㅋㅋㅋ빌리가 너 쨰려보잖아 글쓴아ㅋㅋㅋㅋㅋ
나님 빌리한테 ㅗ날림ㅋㅋㅋㅋ
우리 빌리 삐짐ㅋㅋㅋㅋㅋ
하지만 어쩌겟음...
나님은 빌리랑 같이 자는건 좋앗지만..
애들한테 미안햇음...
라이언: 투표하자 그럼ㅋㅋㅋ
브리: 오케이 빌리랑 글쓴이 알비1에서 잣으면 하는사람 손!!
라이언 빌리 제니 브리 다 손듬..
나님만 안들엇음...
글쓴이: 야 그런게 어딧어!!!
브리: 여기ㅋㅋㅋㅋ
나님이 브리 째려봄ㅋㅋㅋ
브리: 알라뷰 투 스위티
제니: 오케이 결정된거네ㅋㅋㅋㅋ
빌리: 오케이~~!!!!
빌리가 최고 신낫엇음ㅋㅋㅋㅋ
글쓴이: 근데..알비에 침실 하나씩잇잖아..너네들은 어떻게 할라고?
제니: 라이언은 쇼파에서ㅋㅋㅋㅋㅋㅋ
라이언: 뭐래 난 침대에서ㅋㅋㅋㅋ
글쓴이: 거봐 그냥 여자들끼리 침대에서 낑겨서 자자
라이언: 야 나보고 빌리랑 같은 침대에서 자라고? 미쳣어?
글쓴이:ㅋㅋㅋㅋ왜ㅋㅋㅋㅋ우리 빌리 얌전히 자ㅋㅋㅋ
라이언: 차라리 쇼파에서 잠ㅋㅋㅋㅋㅋ
제니:ㅋㅋㅋㅋ 침대 넓어서 다같이 잘수잇을걸? 안돼면 라이언은 쇼파 ㄱㄱ
글쓴이: 라이언 불쌍해..
라이언: 상관없어 어느쪽에서 자던 난 쇼파에서 잘것같으니까..
애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나 니네 커플이랑 같은 알비에서 자는것보다 제니랑 브리랑 같은 알비에서 잘래
글쓴이:ㅋㅋㅋㅋ우리가 왜?
라이언: 잘때까지 너네 애정행각 보기싫어
다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나님이랑 빌리는 따로 알비1에서 자고 다른애들은 알비2에서 잠
담날 물어보니까 라이언 브리 제니 다같이 침대에서 잣다고함ㅋㅋㅋㅋㅋㅋ
뭐 제니랑 브리는 날씬하니까...자리가 잇엇을거임ㅋㅋㅋ
참고로 나님이랑 빌리는 같이 누워서 껴안고 수다떨다가 나님이 먼저 잠듬ㅋㅋㅋ
즉 아무일 없엇음ㅋㅋㅋㅋㅋ
애들다 일어나서 시간보니까 오후 2시넘엇엇음ㅋㅋㅋ
일어나서 캠핑장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씻고 아침해먹고 어제 못갓던 캠핑장 수영장에가기로함
그사이에 많은일들이없엇기에..한거 리스트 적어드림
1.일어나서 씻음
2.밥먹고 치움
3. 앉아서 수다 떨다가 수영장감
4.수영장갓다와서 샤워함
5.배고파서 밥해먹을라고 냉장고 열어봣지만 재료가 별로없음
6. 여자애들끼리 운전하고 30분떨어져잇는 마트에가서 식량사옴
7.밥해먹고 치움
8.식후땡&폭풍수다
사실 나님 캠핑가기전에 몰래 애들을 위해 선물삼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놀기회가 오랫동안 없을것같아서..
글쓴이: hey guys i have to tell you something
애들아 나 너네한테 말해줄거잇어
라이언: what?
뭐?
글쓴이: i have something to give you guys
나 너희들한테 줄거잇어
제니: huh?
어?
글쓴이: hold on a sec
기다려봐
나님은 알비1에서 짐안풀고 구석에둔 가방을 가지고 애들한테감
글쓴이: since we're all going to different colleges and stuff i just wanted to give you guys something to remember me by
우리 다들 다 다른 대학가니까 나 기억하라고 선물사왓어
브리: omg 글쓴아 its not like we're never going to see each other
오마이갓 글쓴아 우리가 평생 안볼것도 아닌데 뭐
글쓴이: still
그래도
애들한테 나님이 산거 하나씩 나눠줌
브리 제니 라이언 빌리한테 나님이 가는 대학교 셔츠랑 편지랑 각자 다른선물 하나씩줌
제니는 공부할때 노래들으면서함 그래서 해드셋
브리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 평소 악세사리를 좋아함 그래서 브리는 팔찌
라이언은 대학가서도 운동할거라서 농구바지?그거랑 향수ㅋㅋ농구바지하나 주기는 거시기해섴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빌리
빌리는 항상 눈터치를 들고다님 근데 최근에 빌리가 눈터치를 떨궈서 액정이 다나감..그래서 눈터치
사실 돈이 많이씀..진짜 많이씀...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님...
얘들은 나님한테 돈주고 살수없는 추억이랑 사랑을줌
나님한테는 둘도없는 친구들임...
그리고 이친구들은 나님옆에 항상 나님을 지켜주고 힘든일잇으면 같이 고민해주고 힘들어해줌
평상시 애들한테 사소한것도 많이 받음..
맛잇는거 잇으면 나눠먹고 좋은곳잇으면 같이 가고
서로의 비밀을 다 알고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고 장점을 끌어내주는 애들임
나님 항상 하나님한테 이친구들을 나한테 보내줘서 감사하다고 기도함
이제 졸업하고 대학교가면 자주 못본다는 사실이 너무 슬픔..ㅠㅠ
애들한테 선물을 나눠주고...
글쓴이: 작은 선물이지만 너희들이 마음에 들엇으면 좋겟어..그동안 너희들때문에 좋은 추억들 너무 많이 만들엇는데 이제 조금잇으면 서로의 목표를 향에 달려가야되잖아..다들 각자 바쁠거고 많이 보지도 못할거고..그래서 매일매일 나 생각하라고 준비한거야^^
나님 사실 저말하면서 눈물꾹참음..
근데 제니랑 브리는 울면서 나님한테 고맙다고 안김
결국 나님도 울음터져서 애들이랑 껴안고 펑펑울엇음ㅋㅋㅋㅋ
라이언이랑 빌리는 꼴에 남자라고 안움ㅋㅋㅋㅋ
제니: 글쓴아..선물 너무너무 맘에들고 고마워 매일매일 노래들으면서 니생각할게ㅠㅠㅠㅠ나 너 진짜 보고싶을거야ㅠㅠㅠㅠ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
하면서 꼬~옥 안아줌
브리: 글쓴아ㅠㅠㅠㅠ진짜 진짜 고마워ㅠㅠㅠ진짜 너 많이 보고싶을거야ㅠㅠㅠ팔찌 맨날낄게!!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하면서 꼬~옥 안아줌
라이언: 글쓴아 고맙고 그리고 나 너 많이 보고싶을거야 사랑해
하면서 나님 꼬~옥 안아줌
빌리: 붸이비 선물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해
하면서 꼬~옥 안아주면서 이마에 뽀뽀해줌
그렇게 울면서 서로 보고싶을거라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포옹함
원래 분이기 좋아야하는데 갑자기 눈물바다되서 분이기가 좀 다운된거임ㅠ
나님 그런 분이기 안좋아하기때문에
글쓴이:ㅋㅋㅋㅋㅋ그만울고 우리 이제 재밋게 놀자!!! 잇다가 자고일어나면 일상생활로 돌아가야되는데 계속 울거야?!! 빨리 놀자 놀자 ㅋㅋㅋㅋㅋ
하고서 나님 땅바닥에 잇던 풋볼집에서 라이언한테 던짐ㅋㅋㅋ
우린 풋볼가지고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놀앗음ㅋㅋㅋ
한참 뛰어놀다가 지치고 갈증나서 애들이랑 그전날 남은 맥주마시면서 수다떨다가 잣음
담날 아침 일어나서 샤워하고 아침먹고 놀다가 점심먹고 부모님들한테 연락해서
각자 집에감
우리의 캠핑은 그렇게 끝낫음ㅋㅋㅋ
이렇게 써보니까 별로 한건없지만..
그래도 진짜 재밋엇음ㅋㅋㅋ
-29편-
나님은 지금 비밀연애중임ㅋㅋㅋ
그나마 나님이랑 빌리가 사귀는걸 알던 한국인친구들은 우리가 헤어진줄알고잇음
예전에 깨진뒤로…애들은 우리가 재결합한지 모르고잇음ㅋㅋㅋㅋ
근데 그게 빌리랑 나님의 싸움의 원인이됨ㅠㅠ
톡커님들도 아실거임..
나님 그냥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잇는 흔녀중에 흔녀임ㅠㅠ
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나님 주변엔 남자가 항상잇음…
절대 자랑하는거 아님!!
대부분 나님 주변에잇는 남자친구들은 누가 물어보면 나님을 퐈이어애그 친구라고 소개함
그정도로 나님을 여자로 생각안함ㅋㅋㅋㅋㅋ
(웃을일이 아닌가?ㅠ)
하지만 간혹 빌리 처럼 취향이 독득하신 남성분들이 계심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주변에잇는 여자애들과 다르다면서 좋아해줌
나님은 거의 상남자?임ㅋㅋㅋ
운동좋아하고 승부욕쩔고..ㄷㅂ피고..남자들이 좋아하는 컴터게임도 사랑함ㅋㅋㅋ
그냥 대부분 남자애들이 좋아하고 얘기하는거에 공감을 많이함ㅋㅋㅋㅋ
하지만 나님도 여자임 ㅋㅋ
가끔 앞치마입고 요리도하고 심심하면 악기도 다루고 스킨케어받는거 좋아하고 네일관리받는것도 좋아함ㅋㅋ
근데 그런거에 남자들은 매력을 느끼나봄..
(혼자만의 생각일수도잇음ㅋㅋ)
요 근래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오빠님이 나님한테 고백햇음..
그게 빌리한테 알려지면서 빌리랑 싸우게됨ㅠㅠㅠㅠㅠ
빌리랑 나님은 서로의 친구 터치안함
그게 이성친구이던 뭐던 상관안함
친구는 친구일뿐임
어차피 빌리는 내꺼고 나님은 빌리꺼니까^^
무튼..
서로 이성친구의 대한 간섭을안함
그래서 나님이 이성친구들이랑 노는거에 대해 상관을아함
문자&통화를해도 상관을 안함
그대신 서로 예의는 지킴
빌리앞에서 다른남자랑 문자안함 그리고 급한일 아닌이상 통화도 안함
빌리 역시 나님앞에서 그렇게 함
그리고 핸드폰에 걸려잇는 비번 무조건 공유함
그렇다고 서로 검사하는것도 아님ㅋㅋㅋ
무튼…
나님이랑 빌리가 싸우기 몇일전부터 고백남이 나님한테 문자도 보내고 전화 몇번함
그오빠가 나님한테 고백할때까지 나님을 좋아하는걸 몰랏음..
문자 내용도 대부분 대학가기전에 놀자 누구누구랑 연락되냐 이런거엿음..
무엇보다 나님은 고백남을 남자로 본적도 없음…
그냥 친한오빠, 같이 노는오빠라고만 생각햇지 그오빠가 나님을 좋아할거란 생각한번도 안해봄…
근데 고백남은 나님을 친한동생 이상으로 생각햇나봄
하…이놈의 인기 ㅇㅈㄹㅋㅋㅋㅋㅋ
죄송해요ㅠㅋㅋㅋㅋㅋ
나님은 고백남한테 평소대로 대햇고 오빠도 나님한테 평소대로 대햇음…
다만 심심하다고 나님한테 가끔 문자함
하지만 그건 친한동생한테 할수잇는거 아님?
특히 오빠는 대학생이기때문에 방학햇으니까…
아무튼
나님은 평소보다 빌리랑 더 많이 만나고 같이 잇엇음
그렇다보니까 빌리랑 잇을때 카톡이나 문자가 많이 옴
하지만 나님은 상황봐서 또는 빌리한테 말하고 답문함…
어느날 빌리랑 같이잇는데 고백남한테 문자가 오는거임…
고백남: 글쓴아 뭐해?
글쓴이: 지금 친구랑 놀고잇어
고백남:아 집에 언제 들어갈거?
글쓴이: 몰라ㅋ
고백남:ㅇㅋ
이것도 나님은 늦게 늦게 답장함,,,
하지만 고백남은 거의 대부분 칼답장이엿음
빌리: 누구?
글쓴이: 같이 노는 친구ㅋㅋ왜?
미국은 오빠 언니 이런거없이 걍 다 친구라함ㅋㅋㅋ
빌리: 그냥ㅋㅋㅋ계속 문자오는것같아서
글쓴이: 앜ㅋㅋㅋ신경쓰지맠ㅋㅋ
빌리: 자꾸 문자하니까 신경쓰여..무슨일잇어?
글쓴이: 아닝ㅋㅋㅋ친구가 심심한가봐…
빌리: ㅇㅋ
나님은 빌리랑 계속 놀앗음..
사실 그날따라 다른사람들한테 카톡도 많이오고 전화도 많이옴…
평소 그렇게 연락들좀 하시지…
근데 자꾸 그렇게 오니까 슬슬 짜증나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울여사님한테 핸폰베터리없어서 꺼놓겟다고 카톡보내놓고
핸폰 꺼버림ㅋㅋㅋㅋ
나님 잘함?ㅋㅋㅋㅋ
빌리: 핸폰 왜 껏어?
글쓴이: 너랑 잇는데 사람들한테 자꾸 연락와서…너랑 시간보내는데 다른거에 신경안쓰고싶어서
빌리: 굿걸ㅋㅋㅋㅋ
글쓴이: 알어ㅋㅋㅋㅋ
쪽~
나님은 핸폰 꺼놓고 빌리랑 놀앗음
담날..
다들 알다시피 울빌리는 운동선수임..
시즌은 끝낫지만 울빌리는 대학을 운동으로가는 아이임
그래서 학교에서 아직까지 운동을함ㅠ
덕분에 나님은 학교끝나고오면 혼자놀던지 아님 친한친구들이랑 만나서 놀다옴
나님 마지막교시때 빌리랑 문자하면서 놀고잇엇음
근데 평소 같이 노는 오빠들이랑 언니들이한테 연락이옴
나오라고..놀자고ㅋㅋ
나님은 흔쾌히 오케이함
학교끝나고 나님은 빌리랑 만나서 굿바이 키슈하고 나님은 차로 걸어감
근데 주차장에 많이 보던 인간들이랑 차들이 서잇는거임ㅋㅋㅋ
그게 바로 오빠들이랑 언니들ㅋㅋㅋㅋ
근데 울학교에 한국애들끼리 선후배따진다고 하지않음?
선후배만 따지면 괜찮은데..일진놀이 하는애들도잇음ㅋㅋ
무튼..
울학교에 일진놀이하고 다니는 애들이 언니오빠들 보고서 90도 인사하고 말을걸음
일진놀이1,2,3: 어! 안녕하세요 !!
오빠1&2: 어 안녕ㅋ
일진놀이1: 무슨일이세요?
오빠1: 글쓴이 안녕ㅋㅋㅋ
다가오는 나님보고 인사함ㅋㅋ
글쓴이: 앜ㅋㅋ안녕ㅋㅋㅋ여기서 뭐하냐 ㅋㅋㅋㅋ 언니 1,2 안녕~ㅋㅋ
언니1,2: 안녕ㅋㅋ
일진놀이2: 형 제 알아요?
오빠2: 너 기다림ㅋㅋㅋ
일진놀이 하는애들 씹힘ㅋㅋㅋㅋ계속 씹힘ㅋㅋㅋㅋ
글쓴이: 아 쪽팔려ㅋㅋㅋ떄거지로 뭐하는거야ㅋㅋㅋㅋ
언니1: 야 빨리가자 고백남 벌써 와서 기다린데
글쓴이: 고백남오빠도 같이 노는거엿어?
언니1:응ㅋㅋ왜? 싫어?
글쓴이: 아니ㅋㅋㅋ언넝 가자
오빠들은 대충 일진놀이하는 애들한테 인사하고 다들 차에탐
나님 그날뒤로 몇몇애들한테 노는애로 찍힘..ㅠ
일진놀이하는 애들 원래 나님한테 말도 잘안걸엇음..
근데 그날 뒤로 나님한테 친한척 쩔게함…
무튼
나님은 그날 언니 오빠들이랑 놀고 집에왓음
중간중간 빌리랑 문자도 하고^^ㅋㅋㅋ
집에도착하자마자 빌리한테 전화해서 잘도착햇다고 말함
그리고 수다떨엇음
서로 밥먹어야되서 끊고 틈틈히 문자함
근데 그날 같이 놀앗던 오빠1한테 문자가옴
오빠1: 글쓴아 큰일낫어
그문자 보자마자 나님 바로 전화함
글쓴이: 오빠!!왜그래? 무슨일이야?
오빠1: 너 지금 나올수잇어?
글쓴이: 못나가도 나가야지..뭔일인데..?
오빠1: 그럼 _____로 나와 니가 와서 보면 알아
글쓴이: 알앗어 바로갈게
나님은 무슨일난줄알고 바로 나감
근데 무슨일은 개뿔…
아..잇긴잇엇구나..
고백남이 나님한테 고백함..
가니까 그냥 한국식으로 꽃다발들고 땅바닥엔 촛불로 하트만들어져잇고..
나님은 어리둥절햇음…
글쓴이: 이거 뭐야? 누구 고백함?
오빠1: ㅋㅋㅋㅋㅋㅋㅋㅋ응
글쓴이:오!!!!누구누구?
오빠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왜웃어ㅡㅡ 그리고 왜 구라까냐ㅡㅡ 난누구 다쳣는줄알고 나 허겁지겁왓다고 ㅗㅗㅗ
고백남:ㅋㅋㅋ미안
글쓴이: 아 됫고ㅡㅡ 누가 고백하는거야?
고백남: 나 ㅋㅋㅋㅋ
글쓴이: 올~~ㅋㅋㅋ누구한테?! 오빠가 좋아하는 사람잇엇어?!
오빠1: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 누군데 말해줘 궁굼해ㅠㅠ
오빠들은 그냥 웃엇음…
글쓴이: 근데 여자는 어디감? 아직 안왓어??
오빠1: 앜ㅋㅋㅋㅋㅋ눈치 조카없어ㅋㅋㅋㅋㅋㅋ
읭???
고백남: 글쓴아 나 너 좋아해…나랑 사귀자 내가 잘해줄게
글쓴이:……………….
오빠1: 야 ㅋㅋㅋ고백남 뻘쭘하겟다 빨랑 대답해
글쓴이: 아….아….미안한데…나 좋아하는사람 따로잇어…진짜 미안해…
오빠1&고백남:……..
글쓴이: 미안해...나 갈게…
나님은 그냥 그렇게 말하고 나님 집으로 왓음
빌리한테 고백받앗다는 말안함…
빌리가 안좋아할거 뻔히알앗기에..
근데 그게 화근이됨…
어떻게된일인지는 모르겟지만..
고백남이 나님한테 고백한거 소문이남
물론 한국애들사이에서만…
하지만 그게 빌리 귀에 들어감..
빌리 미술반에 한국애들이잇음
근데 걔네들이 나님 고백받은거에 대해서 말하고잇엇나봄
빌리가 옆테이블에 앉아있는데 빌리는 자꾸 나님 한국이름이 나오니까 신경쓰엿나봄
그래서 빌리는 그 애들한테 물어봣다고함..
근데 애들이 빌리한테 이렇게 말해줫다함
몇몇애들은 사귄다고 하고 몇몇애들은 나님이 거절햇다고 한다며..
지들도 뭐가 사실인지 모르겟다면서 빌리한테 말햇나봄
그날 빌리가 나님 복도에서 마주쳐도 쌩깜…
나님은 그거떄문에 빡쳐서 빌리한테 문자함
글쓴이: 너 왜 자꾸 나 무시함?
빌리: 안햇어
글쓴이: 햇잖아 내가 뭐 잘못한거잇어?
빌리: 없어 공부해
글쓴이: 너 지금 나한테 문자하는것도 이상해 빨리 말해 왜그러는데
빌리: 나중에 말해 문자하지말고 공부해
빌리는 나님한테 완전 쌀쌀맞게 대함 ㅠㅠ
마지막 교시가 끝날때쯤 빌리한테 문자옴
빌리: 끝나고 학교뒤 공원으로 나와
글쓴이: 오케이
학교끝나고 바로 공원으로 나감
빌리가 피크닉 테이블에 앉아서 담배피고잇엇음
나님은 빌리가 쌩깐것떄문에 화나잇어서 나님 빌리한테 가자마자 화냄
글쓴이: 너 진짜 왜 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햇는데 나 쌩까고 화나잇는데? 내가 뭐 잘못한거 잇으면 말해주면 좋잖아 근데 왜 쌩까고 ㅈㄹ이야?
빌리: 너 진짜 나한테 잘못한거없어?
글쓴이: 없어
빌리: 그럼 너 나한테 숨기는거 잇어?
글쓴이: 없어 ㅡㅡ
빌리: 다시한번 물어볼게 진짜 나한테 숨기는거없어?
글쓴이: 아 없다고!!!ㅡㅡ
빌리: 그럼 니 고백받앗다는 소문은 뭔데
글쓴이: 아….
나님 그말듣고 할말이없엇음…
나님이 빌리한테 말안한게 사실이니까..
숨길라고 한게 아닌데…
빌리: 아직도 나한테 숨기는거 없어?
글쓴이:아…숨기려고 한건 아닌데…
빌리: 너 고백받앗다는말 나한테 해줄생각은 잇엇어?
글쓴이: 솔직히 말하면 끝까지 너한테 말안할거엿어
빌리: 왜?
글쓴이: 니가 좋아할일도 아니고 어차피 나는 거절햇으니까..그리고 너한테 말한다고해도 바뀌는건 없으니까..지금도 봐바 너 화낫잖아
빌리: 지금 장난해?
글쓴이: 뭐가
빌리: 나한테 말을안할거엿으면 내가 모르게햇엇어야될거 아니야. 그리고 내가 화난이유는 니가 고백받아서 화난게 아니고 니가 다른남자한테 고백받앗다는 사실을 다른애들한테 들어서야. 내가 왜 너도 아닌 다른사람한테 그런 소식을 들어야되? 내가 그말 들엇을때 심정은 어땟을것같아? 난 항상 너부터 생각하고 무슨일이잇어도 다 너한테 솔직하게 말해주는데 왜 넌 나한테 말못해줘? 그리고 내가 너한테 숨기는거 잇냐고 햇을때 왜 거짓말해?
빌리가 흥분한상태에서 조목조목 말함..
진짜 나님이 말자르고 나님이 말할라고할때 빌리가 정색하면서 “안끝낫어”라고 말함..
빌리가 그때 진짜 많이 말햇는데 정확하게 기억나지않아서 기억나는것만씀
글쓴이: 나 너한테 거짓말하려고 한적도 없엇고..난 니가 화내는거 싫어서 일부로 말안한거야..그리고 아까 말햇다시피 난 이미 거절햇어. 나 따로 좋아하는 사람잇다고 거절햇어. 솔직히 너한테 얘기한다고 뭐 바뀌는거 없잖아..난 니 여자친구고 넌 내가 사랑하는 남자야. 그러면 된거 아니야? 이렇게 까지 화낼일이야 이게?
빌리: 난 니가 솔직하게 처음부터 말안해줘서 화난거야. 다른사람이 너한테 고백햇다고 불안해할만큼 자신감없는 애도 아니고. 난 니가 사소한것들을 나한테 말해주길바랫어. 내가 너를 사랑하는만큼 너에 대해 알고싶어 근데 넌 나한테 그런 사소한것들도 안말해주잖아. 그래서 난 화난거고 너한테 실망한거야
나님 그때 할말이없엇음..
나님이 잘못한거같아서..빌리한테 너무 미안해서…
그리고 빌리한테 감동받음ㅋㅋㅋ
싸우는 도중에 나님 빌리가 한말에 감동받음..
평소 빌리는 사랑한다는말은 자주해도 저렇게 말은 절대 안함
나님 저말듣고서 빌리가 날 진짜 진짜 많이 사랑해주는걸 느꼇음
하…나란여자..답이없나봄ㅠㅠ
정적이 흐르고 나님은 그냥 빌리한테 다가가서 안음
글쓴이: 베이비…너한테 말안한거 미안해…다신 이런일없도록할게..내가 진짜 미안해..
빌리: 나..진짜 너한테 실망많이햇어..나 운동하러가야되니까 가볼게
글쓴이: 빌리야….미안해 ㅠㅠ 화풀어
빌리: 나 운동가야되 나중에 연락할게
빌리가 나님 끝까지 안안아줌…
저말만하고 나님손 푸르고 운동하러 학교쪽으로 걸어감
그렇게 몇일동안 빌리는 나님이 문자를해도 단답하고 전화해도 바쁘다고하고 빨리 끊어버림
나님 그 몇일동안 정줄놧음…
나님은 그렇게 심각할거라고 생각을 못햇는데…
빌리가 많이 섭섭햇나봄,,,ㅠㅠㅠ
무튼…
어느날 빌리한테 전화가옴
글쓴이: 여보세요?
빌리: 통화할수잇어?
글쓴이: 응..
빌리: 글쓴아..미안해..몇일동안 나때문에 힘들엇지…니가 힘들어할거 알면서도 너한테 섭섭한마음이 너무 컷어..몇일 생각할시간이 필요햇어...근데 잇잖아..너랑 거의 말안하고 지낼때..나 너가 뭐하고잇고 괜찮은지 궁금해서 죽는줄알앗다…너한테 아무리 섭섭하고 화나도 계속 니 생각만나더라..나 이런말 너한테 처음말하는건데..나 너 진짜 많이 사랑하나봐..내가 생각햇던것보다 훨씬 많이 사랑하나봐…글쓴아 내가 몇일동안 진짜 미안햇어..나 용서해줘
글쓴이: 니가 왜 미안해..내가 미안하지..빌리야 내가 너한테 말안한고 다른사람한테 그런말 듣게해서 진짜 미안해..다신 그런일없을거야..이제부턴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다 너한테 말해줄게.
빌리: 글쓴아 고마워…사랑해
글쓴이: 나도 고맙고 진짜진짜 사랑해
우린 그렇게 화해함…
나님이랑 빌리랑 싸우면 언넝 언넝 화해하는데..
이번엔 그렇지 않앗음…
진짜 거의 일주일?동안 냉전이엿음..하..
우리가 사귀면서 그렇게 긴 냉전은 처음이엿음…
빌리랑 다신 안싸우고싶음ㅠㅠ
빌리가 나님한테 화나잇엇던 그 몇일동안 나님 진짜 초조햇음..
또 한번 내가 진짜 사랑하는 아이를 잃을것같아서 진짜 초조햇음…
뭐마려운 개처럼ㅋㅋ
-30편-
1. skype I
앞에서 말햇다시피 우린 스카이프를 거의 맨날 사용함...
진짜 우린 항상 스카이프 만드신분 너무너무 고마웟음ㅋㅋㅋㅋ
에니웨이즈..
하루는 나랑 빌리랑 같이 스카이프하면서 수다 떨고잇엇음
근데 어쩌다가 영국식 발음에 대해서 말이나왓엇음
빌리랑 얘기하다가 나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평소에 느껴왓던 말을함ㅋㅋㅋ
나: 붸입 영국발음 너무 쉑시한것같지않아?
빌리: 뭐 그게 그거지..
나: 노노 아니야...영국발음 쉑시한것같아..특히..아니다ㅋㅋ
빌리: 뭐야 왜 말을 하다 말아?
나:ㅋㅋㅋㅋ니가 싫어할것같아서ㅋㅋㅋㅋ
빌리: 뭔데 그냥 말해ㅋㅋㅋ
나: 아..별거 아니구..그냥 잘생긴 남자가 하면 더 섹시하다고ㅋㅋㅋㅋ
빌리:아 뭐야ㅋㅋㅋ내가 영국인으로 태어낫으면 너 큰일날뻔햇네?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빌리:생각을해봐 나 처럼 잘생긴애가 니가 좋아하는 영국발음까지해..어떨것같아?
(빌리 완전 진지햇음ㅋㅋㅋㅋㅋ)
나: 빌리야...그런거 걱정 안해도될것같은데..ㅋㅋㅋㅋ
빌리: ㅡㅡ내가 못생겻다는거야?
나:...아...아니지 당연히^^ 나한텐 니가 세상에서 최고로 잘생겻어~
빌리: 뭐야...너한테만 잘생긴거면 다른사람한텐 못생겻다는거잖아ㅡㅡ
나: 나한테만 잘생겨 보여야지 다른 여자한테 잘생겨보이면 안돼..너 내꺼임 안돼안돼
빌리: ㅋㅋㅋㅋ 그래!
우리 빌리 단순함ㅋㅋㅋㅋ
저래 말해주면 좋다고 빙구처럼 웃음ㅋㅋㅋㅋㅋ
저러다가 빌리가 영국발음 따라함ㅋㅋㅋ
근데 진짜...내 남친이지만...남들 앞에서 하지말앗으면함...
진심 다른사람들앞에서 하면 창피할것같음..ㅋㅋㅋㅋ
하지만 귀여웟음ㅋㅋㅋ
하면서 자기 섹시하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
계속 물어봄....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때까지 물어봄...
빌리가 원하던 대답은: 응 완전 섹시해><
.
.
.
.
.
.
.
.
.
.
아이고 어찌나 섹시하던지 죽여버리고싶엇음^^
2. skype II
나님이 한국에 잇는동안 불편햇던게 하나잇음..
빌리랑 만나서 데이트할수없다는거 빼고ㅠㅠ
그거슨 바로 자유롭게 영어를 못쓴다는거엿음...
나님 한국말 나름 잘함..(내생각임^^ㅋㅋ)
하지만 나님 가끔 한국말하다가 막힐때가잇음..
한국어로 생각이 안나거나 아님 그 단어를 아예 모를때가 잇음
그럼 나님은 바로 영어로 바꿔서 나님이 하고자하는 말을함..
근데 한국에잇는동안은 가족들이 다 영어를 못하심..
그래서 가끔 대화하는데 트러블이 생김...ㅠㅠ
서로 못알아듣고 말도 못하니 서로 답답해함...하...ㅜㅜ
나님은 그걸 빌리한테 하소연함...
어떻게 가족이 언어 하나때문에 대화가 안돼냐고....
한국말 진짜 어려운것같다고...
내가 진짜 등신된것같다고...
나님 완전 징징됫음..
그래서 빌리가 나님한테 딱 한마디함
"너는 두언어(영어&한국말)마져 완벽하면 안돼.."
이렇게 쓰니까 완전 오글오글거림...
하지만 나님 그때 완전 좋앗음ㅋㅋㅋㅋㅋ
저말듣고서 나님 빌리한테 하트뿅뿅쏘면서 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
3. skype III
빌리랑 스카이프를 하면서 나님이 한국에서 놀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자랑함..
근데 나님은 성격상 여자보다 남자친구들이 더 많음...
그렇다고 절대 이쁘거나 여우짓하는것도 아님...
애들한테 물어보면 그냥 뭔가 다른남자애들처럼 편하다고함...
아니..그냥 나님이 남자같다고함...
ㅅㅂ.....
오해하지마세요..저 여자맞습니다 ㅋㅋㅋㅋㅋ
무튼...
빌리도 어느정도 나님이 남자친구들이 많다는거암...
하지만 나님이 한국까지와서도 거의다 남자들이랑 놀거라는 생각은 못한것같음
빌리한테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지인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자랑을함
평소엔 나님이 그렇게 보여주면 웃으면서 호응을해줌
근데 그날따라 빌리가 점점 표정이 어두워졋음;;;;
나: 왜 그래? 어디 아파?
빌리:...아니야..
나: 왜그래 뭔데?
빌리: 아니라고 그냥 하던거 계속해
나:..ㅡㅡ 왜 그래
빌리: 내가 뭐ㅡㅡ
나:니 표정 졸라 안좋다고
빌리: 아니라고 그냥 계속해
나: 장난하냐? 지금 니가 표정 그렇게 짖고잇는데 하고싶겟냐?
빌리:말이쁘게해라
나: 니가 지금 뭐가 문제인지 말도 안하고 그래잇는데 말이쁘게하게생겻어?ㅡㅡ 뭐가 문제인지 말을해
빌리: 니 사진..
나: ???? 내사진이 왜????
빌리: 넌 어떻게 사진 90%가 다 남자냐? 너 여자친구들없어?
나: 잇어
빌리: 근데 왜 사람들이랑 찍은 사진마다 다 남자가 나와ㅡㅡ
나: 너도 알잖아...나 여자친구들보다 남자친구들이 더 많은거...
빌리:....하...근데 왜 한국까지가서도 그렇냐고...
나: 왜...그게 무슨 문제됨?
빌리: 미국에서는 그래도 내가 옆에 많이 잇고 그렇니까 괜찮다고해도 지금 넌 한국에 가잇고 나도 지
금 다른나라에 와잇으니까 내가 옆에서 지켜줄수도없고...그래고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남자잖아..남
자는 어떻게 변하질도 모르는데..특히 너 애들만나면 맨날 술마시잖아...평소에도 그렇게 많이 마시면
서...그래서 난 항상 너 걱정하는데...
나:...아....괜찮아...니가 걱정할일도없고 계속 앞으로도 없을거야..그리고 나혼자서도 잘해 걱정마..
빌리: 그뿐만이 아니라...나 지금 너 많이 보고싶고 누구보다 니 옆에 잇고싶은데...다른남자애들은 너
랑 놀면서 그렇게 사진도 찍고 널 만날수잇다는 자체가....부..부러워...
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빌리: 왜웃어ㅡㅡ
나: 나도 너 많이 보고싶고 이사진속에 같이잇는 남자들이 너엿으면 좋겟어..근데 어쩔수없잖아..ㅠㅠ
빌리: 보고시퍼ㅠㅠㅠㅠㅠㅠ
나: 나도ㅠㅠㅠㅠㅠ
빌리: 사랑해
나: 나두 사랑해 (손으로 하트 뿅뿅~♥♥)
우린 항상 끝은 달달하게 끝나는것같음ㅋㅋㅋㅋㅋ
4. skype IV
나님은 한국에잇으면서 서울에만잇엇던게 아니고 진심 한국 끝에서 끝까지 다녀옴ㅋㅋㅋㅋ 위아래
방향으로ㅋㅋㅋㅋ
나님 죽는줄암ㅋㅋㅋㅋㅋㅋ
무튼...
나님이 어디에잇던 빌리랑 나님은 항상 시간나는대로 스카이프를함
근데 스카이프를 하면서 빌리는 우리 친가쪽을 처음으로 봄ㅋㅋㅋㅋㅋ
나님이 큰아빠네 놀러갓을때 나님은 친척동생방에서 빌리랑 스카이프를하고잇엇음ㅋㅋ
한참 빌리랑 히히덕 거리면서 잘 놀고잇는데 친척동생이 덜컥 들어옴
친동: 우와 언니 영어 대따 잘한다!!!!!!
나: ㅋㅋㅋㅋㅋㅋ미국에서 살앗는데 당연히 해야지ㅋㅋㅋㅋㅋ
친동: 근데 누구랑 그렇게 말하는거야?
나: 빌리라고 나랑 친한친구ㅋㅋ 인사해볼래?
친척동생이 나님 옆으로 슬쩍다가오더니 빌리보고 놀람ㅋㅋㅋ
친동: 우왁 훈남이다!!!
나: 'billy she's my cousin say hi'
빌리 내 친척동생이야 인사해
빌리: hi nice to meet you
안녕 만나서 반가워
친동: 어...어...하잌ㅋㅋㅋ
나: she doesnt speak english very well so speak to her slowly
영어 잘못하니까 천천히말해줘
빌리: of course
당연하지
여기서 동생이름을 정해야겟음...
흠...
꼬마라고 하겟음...
키가 작고 귀여움ㅋㅋㅋ
나: 꼬마야 빌리랑 말해봐ㅋㅋㅋ
꼬마: 언니 나 못하겟어ㅠㅠ
나: 왜ㅋㅋㅋ너 윤쌤한테 영어 배우잖아ㅋㅋㅋ
꼬마: 아 그래도ㅠㅠ 저 오빠랑 대화하고는 싶은데...ㅠㅠ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꼬마: 잘생겻잖아ㅋㅋㅋㅋㅋ
빌리: 무슨말하고잇어?ㅋㅋ
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앜ㅋ언니 제발 말하지맠ㅋㅋㅋ
나:ㅋㅋㅋ알앗어
나: we were thinking about how we're gonna do this..
이걸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말하고잇엇어..
빌리: okay so how are we going to do this?
오케이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할거야?
나: uhmm..i have no idea..
어.....모르겟어..
꼬마: 아ㅠㅠ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할걸ㅠㅠ
나: 앜ㅋㅋㅋㅋㅋ그렇게..더 공부하지ㅋㅋㅋㅋㅋ
꼬마: 에이!! 나 가서 영어 공부나할래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열심히해~
꼬마: 빠이 빌리
빌리: 빠이~
나: 꼬마 귀엽지?ㅋㅋㅋ
빌리: 응ㅋㅋㅋ근데 진짜 키 작다ㅋㅋㅋ너보다 훨씬 작아..너도 작은뎈ㅋㅋㅋㅋ
나: 내 키가 뭐 어때서!! 나 한국인 평균은 넘엇어!!ㅋㅋㅋ
빌리: 알어ㅋㅋㅋ너 키 딱 좋아 얼마나 귀여운데
나: ㅎㅎ
빌리: 근데 아까 꼬마랑 잇을때 둘이 대책새우고잇던거 아니지?ㅋㅋㅋ
나: 응?ㅋㅋㅋㅋ어떻게 알앗엌ㅋㅋㅋ
빌리: 대책새우는데 그렇게 웃냐 ㅋㅋㅋ
나: 똑똑한데?
빌리: 당연하지ㅋㅋㅋㅋ근데 진짜 무슨 얘기햇어?
나: 비밀인데ㅋㅋㅋ
빌리: 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딧어
나: ㅋㅋㅋㅋㅋ동생이 너 잘생겻데ㅋㅋㅋㅋㅋ
빌리: 꼬마가 보는눈이잇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래 너 잘생겻어ㅋㅋㅋ누구 남친인뎈ㅋㅋ
한참 이래저래 빌리랑 말하고잇엇는데 큰엄마가 나님 밥먹으라고 부르심
그래서 아쉽지만 빌리한테 빠빠이하고 나님은 밥먹으로감
밥먹는데서 꼬마가 가족들 앞에서 빌리에 대해서 말함ㅋㅋㅋㅋ
꼬마: 엄마엄마 언니 친구랑 화상채팅하는데 친구 진짜 잘생겻어!!! 대박이야
나님 완전 우쭐햇엇음ㅋㅋㅋ
내남자 인물인정받은 남자ㅋㅋㅋㅋㅋㅋ
5. in 홍대
나님은 워낙 어렷을때 미국을 가서 태어나서 한번도 홍대를 가보지못함
그래서 나님은 항상 홍대를 너무너무 가보고싶엇음!!
맨날 티비로만 보던 홍대!!
무튼ㅋㅋㅋ
비록 미국에 살지만 나님은 한국에사는 친구, 동생, 오빠들이 많음ㅋㅋㅋ
그래서 전국을 돌아댕기면서 구경도 하고 만나서 놀기도 많이 놀음
빌리도 그 사실을 앎..그리고 상관을 별로 안함...
아..하긴햇음
하지만 빌리는 이해한다고햇음
워낙 한국에 오랜만에 간거라서 다 이해해준다고햇음
우린 서로 믿으니까^^
나님은 미국에잇을때 부터 사람들한테 한국간다고 연락햇음
다들 반응은 똑같앗음ㅋㅋㅋ
'오!!글쓴이 드뎌 한국와?! 언넝와!! 술마셔야지ㅋㅋㅋㅋ'
나님은 당연히 콜~!!!!을 외침ㅋㅋㅋㅋ
일단 나님은 친가 외가 쪽을 한번 다 들러주고 나님은 친한오빠들 친구들이랑 홍대에서 만나기로함
그전날 빌리한테 홍대에가서 친한오빠 2명이랑 여자친구/동생 2명이랑 만나서 논다고함
빌리는 알앗다고 조심히 잘놀다오라고함
빌리한테 말도 다 해놧겟다 허락도 받앗겟다 진짜 홀가분한 마음으로 홍대에 달려감ㅋㅋㅋ
근데 이건 뭐...홍대에 갓는데..길을 모름ㅠㅠ
그래서 오빠들이랑 연락을해서 홍대역 9번출구에서 만나기로함ㅋㅋㅋ
여자애들은 좀 늦을것같다는 연락이잇어서 오빠들이랑 만나서 같이 놀고잇기로함
다들 진짜 어렷을때 보고 처음 보는거라서 다들 얼굴이 어떻게 변해잇는지 잘모름ㅋㅋㅋ
비록 카톡사진도보고 싸이에 잇던 사진들을 봣지만...
나란여자..사진빨이 심한여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 나 못알아봄ㅡㅡ
난 딱 알아보겟더만..ㅋㅋㅋㅋㅋ
무튼 우린 일단 만나서 9번출구에서 가까운 덩킨도넛으로 향함ㅋㅋ
덩킨에가서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수다떨면서 잇엇는데
그중에 만나기로햇던 여자애들한테 연락이옴...
한명은 고3이여서 공부하는것때문에 부모님이랑 트러블이 생겨서 못나온다는거임..
그래서 아쉽지만 다음날 만나기로하고
다른 여자아이는 취업햇는데 그날 해야되는 일이 아직 안끝나서 야근을해야되서 못온다는거임..
그래서 아쉽지만 개랑도 담에 만나자고하고 끊엇음..
그래서 결국은 오빠들 2명이랑 나랑 남음
계속 핸드폰 보고잇던 오빠 한명이 자기 여친이랑 같이 놀아도 되냐고 물어봄
그래서 우린 흔쾌히 허락을하고 같이 만나기로함
날도 덥고해서 더위를 피해 덩킨으로 대피온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임..
그래서 너무 북적북적하고 그래서 우린 다른데로 가기로함...
근데 시간상 마땅히 갈수곳이 없는거임ㅠㅠ
결국 게임을 좋아하는 우린 피방으로 ㄱㄱ 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으로 홍대가서 나님 피방가서 게임함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뭔가 슬픔ㅋㅋㅋㅋㅋㅋㅋ
한참 게임을하다가 오빠 여친이와서 우린 나와서 돌아댕기다가 프라이데이즈가서 밥먹음
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다들 성인이니까 당당하게 술마시러감ㅋㅋㅋㅋ
오예~ 당당하게 신분증 보여주고 술마실수잇다~~ㅋㅋㅋㅋ
무튼...
우린 룸식으로 되잇는 술집에가서 마시면서 열라 재밋게 놀앗음
사진도 많이 찍음ㅋㅋㅋ진짜 많이찍음
근데 이게 화근이엿음...
오빠들중 한명은 여친이왓으니까 당연히 같이 앉지않음?
그래서 나랑 다른오빠는 같이앉앗음ㅋㅋㅋ
커플은 아주 애정행각하고 난리남...
나님은 빌리가 옆에없으니 다른커플이 내 앞에서 애정행각하는게 너무 꼴보기싫엇음ㅋㅋㅋ
나님이랑 내 옆에 앉은오빠는 계속 사진만 찍음ㅋㅋㅋㅋ
진짜 많이 친한오빠엿기에 사진속에 우린 진짜 다정햇음
그리고 룸식으로 되잇던 곧이 넓은것도 아니고 진짜 작앗음
딱 4명 들어갈수잇는 크기..
그래서 더더욱 밀착되잇던것도 사실이엿음
그리고 여자들은 가방이 자리를 많이 차지함ㅋㅋㅋㅋ
무튼
우린 다같이 사진도 찍고 놀기도 술게임도하고 잘놀앗음ㅋㅋㅋ
시간가는지도 모르고 놀앗음
나님 집에 3시에 들어감ㅋㅋㅋ
별로 안늦엇져?ㅋㅋㅋㅋㅋ
어차피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님 늦게 들어오는거 아시니까 별로 상관을 안함..
그리고 너도 성인이니까 니가 알아서 해라 이런 마인드셧음
그날 그렇게 재밋게 놀고 담날 빌리랑 스카이프하면서 잇엇던일 얘기해주고 사진도 보여주고 그랫음..
근데 사진을 보여줄수록 그 오빠랑 찍은 사진들이 너무 많은거임..
그전에 남자랑 찍은 사진들때문에 싸운적이잇는데...
싸운건 잘풀고서 잘지냇는데
나님이 또 남자들이랑 찍은 사진이 많으니까 화난거임...
그런데 포즈도 그오빠랑 나님이랑 너무 다정하고...
빌리 진짜 제대로 폭팔함...
빌리: who the fun is that guy next to you?
니 옆에잇는 놈 누구야?
나: a very close friend of mine
나랑 친한 오빠
**말안해도 아시져? 미국은 오빠 동생 이런거없는거?
빌리: why is he so funing close to you?
왜 그렇게 둘이 밀착되잇어?
나: because the place was small and there wasnt a lot of room...whats the big deal?
거긴 작은곳이엿고 자리도 많이 없어서...뭐가 문제야?
빌리: whats the big deal? are you funing kidding me?
뭐가 문제냐고? 지금 나랑 장난해?
나: i seriously dont understand why you are acting like that
나 진짜 니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
빌리: oh my god...never mind. bye.
오마이갓...됫다. 빠이.
이렇게 말하고 빌리 스카이프 카메라 꺼버림..
나님 진짜 황당햇엇음
빌리의 행동이 이해가 안감...
나님은 빌리한테 다시 화상채팅 요청을햇음
근데 빌리 냉정하게 거절함
멍멍이시키ㅡㅡ
나님 빡침...
빌리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안간상태엿기때문에 진짜 빡침...
나님은 대화창에다 빌리한테 뭐라함
"너 진짜 왜 그렇는데 말을해야 내가 알거 아니야 왜 화상은 끄고 지랄인데ㅡㅡ
너 졸라 웃기다..니 사람 빡치게하는거에 진짜 뭐잇는것같아..와나 ㅅㅂ 내가 욕안할라하니까 조카 욕
나오게해ㅡㅡ 불만이잇으면 말을하면되지 왜 이지랄인데? 니 입이 폼으로잇어? ㅅㅂ 왜 항상 화부터
내는데? 나도 너한테 불만잇을때 마다 너가 하는것처럼 해볼까? 아놔 입장봐꿔서 생각좀해보라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라고? 너는 내 입장은 생각도 안하잖아"
"아 ㅅㅂ...내가 언제 니 입장을 생각안해 장난하냐?"
"니가 만약에 내입장을 생각햇다면 너 그새끼랑 사진 그렇게 안찍엇어"
"또 사진 얘기냐? 이번엔 뭐가 문젠데?"
"니가 사진을 보라고"
" ㅅㅂ 봣다고 졸라 이쁘게 잘나왓네"
"됫다..."
" 너 지금 내가 남자랑 사진찍엇다고 또 이지랄하는거야?"
"ㅡㅡ 생각을좀하라고 내가 꼭 남자랑 사진찍는다고 이렇는것같아?"
"그럼 뭔데 ㅅㅂㅡㅡ^"
"넌 내 생각이나 하냐? 아주 남자랑 노느라고 정신없어서 내생각도 안하지?"
"아놔 지금 이상황에서 그소리는 왜 나오는데"
"안나오게 생겻냐고 지금 니가 그지랄하면서 남자랑 사진찍엇는데"
"내가 뭘 어떻게 햇는데? 넌 다른 여자애들이랑 사진안찍어? 아니잖아 ㅅㅂ 근데 왜 남자랑 사진찍은
거 가지고 뭐라하는데"
"내가 너처럼 똑같이 다른 여자랑 똑같은 포즈로 사진찍어서 너한테 보여줄까?"
"너도 찍어 ㅅㅂ 내가 바람핀것도 아니고 졸라 뭐라해ㅡㅡ 내가 이오빠랑 무슨 불륜사이냐? 친구끼리
사진찍는게 뭐가 어때서 찍어 너도 니 마음대로 찍어!!!아 졸라 짜증나"
나님 저렇게 말하고 스카이프를 아예 꺼버림
이걸로 우리 몇일 스카이프도 안하고 말도 안함..
나님 너무 빡쳐서 일방정으로 스카이프 안함
몇일 지나고 스카이프에 들어감..
일단 빌리랑 싸운거 마무리는 지어야되니까...
스카이프에 들어가니까 빌리가 들어와잇는거임..
빌리한테 말을 걸까 말까하는데 빌리가 먼저 화상채팅 요청을함
나님 망설이다가 받음
나님은 아무 말안하고 빌리 쳐다보고잇엇음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잇으니까 빌리가 먼저 말꺼냄
"내가 저번에 그렇게 행동한거 미안해..."
".........."
"...근데...글쓴아...나 그날 진짜 너한테 화 많이 낫어...저번에 사진가지고 싸운지 얼마나 지낫다고 또 너
가 그렇게 다른 남자랑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서 좋다고 보여주는데 내가 화 안나겟어? 니가 입장바꿔
서 생각해보라고햇지?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너는 그사람을 친한친구로만 생각해서 그렇게 사진찍
는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겟지만..난 니 남자친구야...저렇게 다정하게 사진찍엇는데 기분 좋을
것같아?"
"...그래도 그렇게 짜증내면서 화상채팅 꺼버리는건 아리나고 생각하는데"
"그건 내가 미안해..."
"그리고 다정하게 사진찍은게 왜 문제가되는지 모르겟어...그게 니가 그렇게 화낼거엿어?"
"솔직히 말하면 니가 그날 그사람들이랑 술을 적게 많이 마신것도 아니고 많이마셧잖아...내가 니 술버
릇을 모르는것도 아니고...니가 저렇게 다정하게 찍을정도면...사진을 안찍엇을땐 어떻게 햇을까?라는
생각이 나서 화낫어"
나님 이말듣고 빡침.....
"너 지금 내가 그오빠랑 무슨짓이라도 햇다는거야? 지금 장난하냐? 넌 지금 내가 수건같아 보여?"
"내가 너한테 언제 수건이라고햇어?"
"아니 니가 말하는게 그거잖아 ㅅㅂ 사진안찍을때는 내가 조카 그오빠랑 뭐라도 한것처럼 말하잖아"
"그게 아니잖아...하...니가 그렇게 들엇다면 미안해"
"이제와서 사과하면 뭐 어쩔건데ㅡㅡ 그리고 너 나 그렇게 못믿냐?"
"널 못믿는게 아니고 그냥 그 상황에 그런 생각이 낫다는거야..너 술버릇 누구보다 내가 더 잘알잖아...
너 술많이 들어가면 니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스킨십하잖아..근데 그날 니가 니입으로 너 술많이 마
셧다고햇고"
"근데 그게 사진이랑 뭔상관이야"
"하...아니다...그냥 이거 하나만 물어볼게...너 그남자랑 아무일없엇지?"
"없엇어"
"진짜 없엇어?"
"없엇어"
"알앗어...화낸거 미안해"
대충 이래 끝낫음...
뒤에 우리 둘이 뭐라뭐라 햇는데 길어지니까 너무 답답하고 지루한것같음...
근데
지금 쓰면서 느낀건데...
빌리가 나님이랑 싸우는게 싫어서 그냥 자기가 참고 이해해려고 노력한것같음...
지금 이렇게 써놓고 보면 내가 잘못한것같은데..
빌리 입장에선 나님이 다른 남자랑 그렇게 다정하게 사진찍고서 좋다고 보여줫으니...
T_T sorry baby...
내가 나쁜뇬이지...
항상 잘못은 내가하고 사과는 빌리가 하는것같음....아닌가?;;;
그리고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우리 빌리 많이 성숙해진것같음...
원래 빌리 성격같앗으면 헤어지자고 하고도 남앗음...
근데 저렇게 차분하게 나님한테 말하고 풀어가려는 모습보면...
우리 빌리가 달라졋어요~!
오히려 내가 더 나빠진것같음...
잘한거 하나없으면서 큰소리만 치고..내가 다 잘햇다고 씅질냇으니..하...
우리 빌리한테 잘해줘야겟음ㅠㅠ
-31편-
지겹도록 읽으셧겟지만 나님이 한국에잇을때 빌리는 저~ 멀리 영국을 활보하고잇엇음
나님이 미국으로 가기 일주일전부터 빌리한테 미국에 가기싫다고 찡찡되고잇엇음ㅋㅋㅋ
한국이 너무 재밋엇던 관계로..ㅠㅠㅋㅋㅋㅋㅋ
빌리는 자기가 보고싶지 않냐고 섭섭하다함ㅋㅋㅋ
빌리는 늘 보고싶엇음..그래도 사람 마음이라는게..ㅠㅠ
그래서 장난으로 빌리한테 니가 한국으로오면되지!라고함
"그럴까? 내가 한국으로갈까?"
"웅웅 나 너 보고싶어!!"
"나도 너 보고싶어 진짜 가야겟어ㅋㅋㅋㅋ"
"헐 진짜 오게?"
"아니 안갈거야ㅋㅋㅋ나도 영국이 재밋어"
"헐..나빳다..."
우린 그냥 장난으로 말한거니까 나님은 별 신경 안쓰고잇엇음
몇일후 어김없이 빌리랑 스카이프를함
"헤이 붸이비 나 너한테 말해줄거잇어"
"뭔데? 나쁜거야 좋은거야?"
"음..나쁜거"
"헐ㅜㅜ 왜 뭔데ㅠㅠ"
"장난이고 좋은소식이야ㅋㅋㅋㅋ"
"오오!!! 뭔데 뭔데 말해줘 말해줘!!!"
"나.....나......"
"너...너...빨리 말해!!!"
"나 내일 한국가ㅋㅋㅋㅋ"
"와아아앗?!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응 진짜로"
"헐..."
"근데 글쓴아 미안한데 나 공항으로 데릴러와줘"
"앜ㅋㅋㅋㅋㅋ나도 길 잘 모르는데...기다려봐 지금 이모한테 물어볼게"
나님을 바로 이모한테 친구가 한국에 놀러오려고 영국에서 온다고 말함..
"미국인인데 한국말도 모르는 애라서 내가 대릴러가야될것같은데..."
"음...너도 길모르는데 어떻게 혼자가...이모랑 같이 가자"
"헐 진짜? 우왕 고마워ㅠㅠㅠㅠ"
"나도 이참에 미국인좀 만나보자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진짜 잘생겻어ㅋㅋㅋ"
"오 남자야?"
"응ㅋㅋㅋㅋ"
"남친?"
"응ㅋㅋㅋㅋ한국에 놀러오고싶어햇는데 나도잇겟다 온데ㅋㅋㅋ"
"올ㅋㅋㅋㅋ근데 갠 어디에서 자?"
"호텔 아 근데 나 남친잇는거 엄마랑 오빠한테는 비밀이야 "
"아ㅋㅋㅋㅇㅋㅇㅋ"
이모랑 나님이랑 7살차이남ㅋㅋㅋㅋ
완전 쿨하고 나님이 최고 좋아하는 이모임ㅋㅋㅋㅋ
서로 비밀 다 알고잇음ㅋㅋ
서로의 약점도 많이 알고잇음ㅋㅋㅋㅋㅋ
여차저차 이모가 같이 가준다고해서 둘다 마음놓고 다시 스카잎을함
(아 잠깐 쉴게요...비오니까 무릎이 아파옴..통증이 심함ㅠㅠㅠ)
너무 아픈데 톡커님들 기다리시니까 그냥 파스붙이고옴ㅋㅋㅋ
빌리 옆에서 아파서 어떻게하냐고 호들갑떠네요ㅋㅋㅋㅋ
병원 가야된다면서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기여워 죽겟어요><
다시 본론으로 ㄱㄱ
빌리랑 한시간정도 더 떠들다가 나님은 이모랑 저녁먹고 압구정으로 술마시러감ㅋㅋㅋㅋㅋ
다음날 나님은 평소 3-4시에 일어나지만...
그날은 8시에 일어남ㅋㅋㅋ
빌리를 볼수잇다는 사실에 너무 들떠잇엇나봄ㅋㅋㅋㅋ
일어나자마자 씻고...대충 밥먹고
방에 들어와서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함...
나님 이렇게 옷때문에 고민한적 처음임ㅋㅋㅋㅋㅋㅋ
원래 빌리만날때 완전 편하게...아니 폐인차림으로 만남ㅋㅋㅋㅋ
데이트할때 빼고ㅋㅋㅋㅋ
일단 몇벌 펼쳐놓고 이모한테 도움을 요청하고 같이 고민하다가 걍 하나 골라입음ㅋㅋㅋ
나님이 옷때문에 고민하니까 신기해함
"너도 여자구나ㅋㅋㅋㅋ"
내가 언제 여자 아닌적잇엇나...?;;;;
무튼
우린 공항에 도착해서 빌리가 나오는곳으로 향햇음ㅋㅋㅋ
나님 너무 들떠서 정줄놧엇음ㅋㅋㅋㅋ
이모가 창피하다고 떨어져서 가자고 할정도롴ㅋㅋㅋㅋ
게이트에 도착해서 30분정도 기다리니까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는거임
근데 완전 신기한건 그 많은 사람들중에서도 빌리가 바로 나님 눈에뜀ㅋㅋㅋㅋㅋ
" BILLYYYYYYYY!!!!!!!!"
빌리가 씨익 웃으면서 나님한테 와서 인사하면서 안아줌
"하이 베..글쓴아"
"오마이갓 보고싶엇어!!!" 쪽♥
"야 너네 이모잇잖아"
"응? 앜ㅋㅋ울이모 우리 사귀는거 알아"
"아 진짜?"
"응ㅋㅋㅋ"
" in that case..i missed you too baby" 쪽♥ 쪽♥ 쪽♥
아 그래? 그럼...나도 너 보고싶엇어!!
빌리랑 나님이랑 같이 이모잇는곳으로 향함ㅋㅋㅋ
"이모 내 남자친구 빌리야"
"하이 나이스 투 밋유~"
"hi nice to you meet you too! i heard a lot about you and thank you for coming all the way to pick me up"
하이 저두 만나서 반가워요! 얘기 많이 들엇어요 그리고 여기까지 대릴러와줘서 고마워요
나님은 바로 동시통역 ㄱㄱ
" 웰컴투 코리아 빌리"
"올 이모 영어 잘하네ㅋㅋㅋ"
"이게 끝임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가자!"
"빌리한테 호텔 어디냐고 물어봐"
"빌리야 너 호텔 어디야?"
"its call G hotel do you know where it is?"
G호텔인데 어딘지 알아요?
"거기 비싼데..일단 가자 렛츠 고~"
우아아아ㅏㅏㅏ 빌리가 한국에 왓어요!!!!!ㅋㅋㅋㅋㅋ
호텔에 도착해서 혼자서 쳌인하라고 빌리 보내고
이모랑 같이 로비에서 기다림ㅋㅋㅋ
"조카님~"
"응?"
"남자친구 진짜 잘생겻다 완전 훈남인데ㅋㅋㅋㅋ"
"그치? 내 남친이지만 진짜 잘생긴것같아ㅋㅋㅋㅋㅋㅋ"
"올ㅋㅋㅋㅋ그런 애가 너랑 사귀고 너때문에 한국까지와?ㅋㅋㅋㅋ"
"이모 조카가 이런 여자임ㅋㅋㅋㅋ"
"근데 제도 대단하다 영국에 놀러갓다가 여기까지 어떻게 올생각햇데? 돈 많이 들엇을텐데"
"제 돈 엄청 쓰고다녀..어렷을때부터 그래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어린애가 돈이 어딧다고..."
"좀 부잣집아들이야 엄마가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야"
"올ㅋㅋㅋ근데 너네 둘이 사귀는거 왜 언니한테 비밀이야?"
"엄마가 남친 못사귀게해ㅠㅠ"
"에이구 언닌 왜 그런데?"
"몰라ㅠㅠㅠㅠ"
빌리가 쳌인햇다고 다가옴
근데 한국은 원래 쳌인 하는데 오래 안걸림?
진짜 빨리돌아옴...
"빌리한테 올라가서 짐나두고 오라고해~ 울조카님 남친 왓는데 구경시켜줄게ㅋㅋㅋ"
"오 ㅇㅋㅇㅋ. 빌리 이모가 짐나두고 오래 구경시켜준다고"
"okay do you guys want to come up too?"
알앗어 같이 올라갓다올래?
"이모 같이 올라갓다 갈거냐는데?"
"그래 나도 여기 호텔방은 어떻게 생겻는지 구경좀하자ㅋㅋㅋ"
"빌리야 같이 올라가자"
"okay"
빌리 호텔방에 갓는데...
진짜 럭셔리햇음...
드라마에 나올것만 같은 방이엿음...
막 거실따로 침실따로잇는곳이엿음....
우와.....
"빌리야 호텔방 좋다...근데 얼마들엇어?"
"its a secret"
비밀이야
"이모 이런방 얼마정도해?"
"잘모르겟는데...100만원 넘어"
"헐? 하룻밤 자는데?"
"응...니 남친 스케일이 남다르네"
"헐...빌리야 이방 100만원 넘어?"
"ㅎㅎ;;;"
"너 미쳣어..얼마나 잇는다고 이런 방 예약햇어?"
"내가 안햇어!! 엄마한테 부탁하니까 해주셧어..."
"오마이갓.."
진짜 미쳣음...
무슨 호텔방을 100만원 넘는걸 잡음?
그냥 잠만 잘자면 되는거 아닌가?ㅡㅡ
뭐 로렌님이 예약하셧다니까 뭐라고 할순없엇지만...
그래도 100만원이 넘는 값이면 하...
아까움ㅠㅠ
무튼
이모는 방구경하고 나님이랑 빌리는 대충 짐풀고 시간보니까 5-6시쯤이엿음
우린 밥먹으로 가기로하고 호텔방에서 나옴
"빌리 뭐 좋아해?"
"음...빌리 김밥좋아해ㅋㅋㅋ"
"한국 오자마자 뭔 김밥이야 김밥은 난중에 먹어"
"붸이비 뭐 먹고싶은거 잇어?"
"uhm...oh! the noodle thing that you made for me at your house!! i dont remember what its called"
어...아! 그 니가 저번에 만들어줫던 면요리!! 이름이 뭔지 까먹엇어"
"라면?"
"no...the thing with cold broth"
아니...그거 차가운 육수잇는거"
"아!! 냉면?"
"yeah that!!
응 그거!!
"빌리 냉면도 먹어?"
"응ㅋㅋㅋㅋ내가 워낙 좋아하는거라서 나 먹을때 해줫는데 좋아하더라고ㅋㅋㅋ"
"신기하다ㅋㅋㅋㅋ"
우린 그렇게 해서 냉면 먹으로 ㄱㄱ함
빌리가 뭐 쓰고싶다함...잠시만요..
hey this is billy. im sorry im writing in english but my baby girl will translate it for yall
since we're talking about my first meal in korea..i just wanted to say that i chose that menu because she likes it so much. i mean dont get me wrong i like too but just FYI. iight im done bye.
안녕하세요 빌리에요. 영어로 써서 미안해요 하지만 여러분을 위해 제 여친이 통역해드릴거에요.
지금 제가 한국와서 처음으로 먹은거에 대해서 쓰는거니까 말하는건데요..제가 냉면먹자고싶다고한 이유는 글쓴이가 냉면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그런거에요. 그렇다고 제가 냉면 안좋아한다는건 아니구여 저도 좋아해요..그냥 알려드리고싶엇어요. 오케이 끝이에요 빠이.
**iight는 슬랭입니다..음 alright = iight
***영어는 존댓말이 없기때문에 제가 존댓말로 바꿔서 쓴거에요~
음 역시 내 남친임ㅋㅋㅋㅋㅋ
나님이 좋아하는걸로 먹자고함ㅋㅋㅋ
이쁘다 내시키♥♥♥♥
근데 울이모도 냉면 엄청 좋아한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냉면먹고 이모가 이태원에 유명한 커피집?이잇다고해서 우린 거기로 ㄱㄱ함
꽃미남오빠야들이 일한다는 그곳...스텐x 커피라고ㅋㅋㅋㅋ
근데 솔찍히...거기 오빠야들중에 잘생기신분은 없엇던것같음...
내옆에 빌리가 잇어서 그런건가?ㅋㅋㅋ
우린 이태원까지가서 레몬에이드 마시고옴ㅋㅋㅋㅋㅋㅋㅋ
레몬에이드 마실라고 이태원감ㅋㅋㅋㅋㅋ
"이모...나 이모한테 물어볼거잇어"
"응? 뭔데?"
"나...외..외...외박좀..어떻게 안될까?"
"하....할머니때문에 안됄텐데..."
"힝ㅠㅠ 한달넘게못본 남친인데..."
"하...너네 둘이 얼마 사겻어?"
"읭? 갑자기 왜?"
"대답하세요~"
"460일 넘엇어"
"꾀 오래사겻네..."
"응ㅋㅋ근데 왜?"
"그정도 사겻으면,,,할거다햇겟네ㅋㅋㅋㅋ"
"헐ㅋㅋㅋ이모!!!ㅋㅋㅋㅋㅋ"
"왜ㅋㅋㅋ이모 개방적이다~ㅋㅋㅋㅋㅋ"
"앜ㅋㅋㅋ그래도 그게 조카한테 할소리야?ㅋㅋㅋ"
"외박 안하고싶어?"
"아..아니!! 이모가 짱이야!! 이모 완전 사랑해!!"
"아까 엄마(할머니)한테 너 친구만나러 간다고햇으니까 이모가 말잘해줄게"
"오마이갓 이모 고마워!!!!"
"좋아하는것봐 ㅋㅋ"
"빌리야 이모가 나 오늘 외박해도된데ㅋㅋㅋㅋ"
"iight straight. your aunt is so chill"
오케이 니네 이모 완전 쿨하다
**iight straight = okay 랑 비슷함..
이놈의 슬랭...ㅋㅋㅋ
사실 빌리가 한국에 오기전부터 같이 잇으면 안돼냐고 보챗엇음..
근데 나님은 이모가 어떻게 생각할지 몰랏엇기에 못물어봣는데...
용기내서 물어보니까 허락해주심ㅠㅠㅠㅠㅠㅠㅠ
"글쓴아 근데 너 옷 안필요해?"
"옷? 아니야 괜찮아 잘때 빌리옷입고자면되"
"내일은 어떻게 할라고?"
"아 그렇네ㅠㅠ"
"whats wrong?"
왜 그래?
"나 내일 입을 옷이없어ㅠ"
"just wear that again"
그냥 그거 또 입어
"싫어..찝찝해"
"글쓴아 그냥 집에 잠깐 들려서 옷가지고가"
"아..이모 오래해서 피곤하잖아.."
"아냐아냐 괜찮아 나 어차피 집에 잠깐들렷다가 아는오빠 만나러 강남 가야되"
"아 오키오키 고마워"
"유얼 웰컴ㅋㅋㅋㅋ"
집에가서 옷챙겨서 호텔로 향함
이모가 호텔 근쳐에서 내려줘서 우린 걸어감ㅋㅋㅋ
이모는 들어가는거 봐야겟다고햇는데..
나는 오랜만에 빌리랑 손잡고 걷고싶엇음ㅋㅋ
근데 나님이랑 빌리랑 손잡고 걸어가는데 사람들 엄청 쳐다봄...
몇몇 어른분들은 좀 안좋게 쳐다보시고..
이쁜 언니야들은 빌리 쳐다보고..
기분이 별로 안좋앗음ㅋㅋㅋㅋ
내꺼라고 보지말라고ㅋㅋㅋㅈㅅ
빌리랑 나님은 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방으로 올라감
우린 방에서 영화봄...
은 아니고 한달동안 밀린 뽀뽀 엔드 키슈햇음ㅋㅋㅋㅋㅋㅋ
담날 아침 우린 호텔에서 주는 조식먹고
방에서 딱달라붙어서 놀다가 1시정도에 가로수길고 ㄱㄱ
가로수길에서 조금 구경하다가 배고파서
가수 세븐이 운영한다는 닭갈비?집에 가서 밥먹음ㅋㅋㅋ
배도 든든하게 채웟겟다 좀 더 구경하다가 친척언니가 알려준 술집에가서 모히또 마심
진짜 맛잇엇음!!!
달달한게 아주 좋음ㅋㅋㅋ
모히또마시고서 다시 호텔로 돌아감
빌리랑 좀 놀다가 나님은 집에 가야되서 택시타고 나님집으로 옴
담날...
나님이랑 빌리랑 강남에잇는 미용실어딘가 가서 나님 머리 잘라버림ㅋㅋㅋㅋ
완전 짧게 잘라버림ㅋㅋㅋㅋ
이미지 변신을 위해...
는 아니고 그냥 덥고 긴머리가 귀찮아져서 잘라버림ㅋㅋㅋㅋ
"언니 저 머리 완전 짧게 숏컷으로 잘라주세요"
"어떤식으로 잘라드릴까요?"
"음..요즘 드라마 보면 김선아나 아님 그 넝쿨에 나오는분 처럼 짧게 잘라주세요..대신 저한테 잘어울리게^^"
"네 잠시만요~"
"네"
"babe how are you cutting your hair?"
자갸 머리 어떻게 자를거야?
"im gonna cut it short..really short.."
나 짧게 자를거야 완전 짧게"
"why? i like your long hair"
왜? 나 니 긴머리 좋은데"
"its getting hot and im getting sick of my hair"
더 더워지고잇고 그리고 내 머리 실증나"
"i wish you wouldnt cut your hair but its your choice"
난 니가 머리 안잘랏으면 좋겟지만 그래도 니 선택이니까.."
"thanks you. oh by the way..im cutting it short like a guy.."
고마워. 아 그리고 나 남자처럼 짧게 자를거야"
"oh damn"
헐~
"haha it wont be that bad...i think"
ㅋㅋ나쁠것같지는 않아,,내 생각엔
"아 죄송해요 머리 자를게요~"
"네ㅋㅋ 근데 언니 짧은 머리 저한테 어울릴까요?"
"음..귀여우실것같은데요?"
"babe she thinks i would look cute with short hair"
자갸 이분은 나 머리 짧게 자르면 귀여울것같데"
"your cute either way"
넌 뭘 해도 귀여워
"aww thanks hunn"
고마워 자갸~
"남자친구에요?"
"ㅎㅎ네"
"우와 잘생기셧다~"
"그쳐?ㅋㅋㅋ"
"네ㅋㅋ 사귄지 얼마되셧어요?"
"저희 460일 넘엇어요"
"우와 오래 사귀셧네요~"
"ㅎㅎ네^^"
"두분 어떻게 만나셧어요?"
"같은 고등학교 다녓어요"
"아 외국에 사셧어요?"
"네ㅋㅋ한국은 잠깐 놀러온거에요"
"우와 부럽다..미국 좋아요?"
"아니여ㅋㅋㅋ별로 안좋아요...그냥 그래요..한국이 더 좋은것같아요"
"아 왜요?"
"한국은 재밋는거 많잖아요~미국은 놀곳이없어요ㅠㅠ"
"아ㅋㅋㅋㅋㅋ"
나님 머리 자를때 빌리는 나님옆에 앉아서 조마조마하게 쳐다봄ㅋㅋㅋㅋ
머리 자르고 나니까 빌리가 나님 한동안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씨익 웃음
나님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귀엽다 잘어울려"
"ㅎㅎ 고마워><"
쪽♥
손잡고가서 계산하고 우린 홍대로 ㄱㄱㄱㄱ!!!
홍대에서 돌아댕기면서 구경하고 먹고 술마시고 나님이랑 빌리는 호텔로감
빌리호텔에 주변에 내려서 손잡고 돌아댕김
"its our last night here"
오늘이 우리 마지막 밤이네
"i know..its so sad"
알어..완전 슬퍼
"we can always come back again later"
다음에 또 오면되지
"i know but im gonna really miss korea...oh by the way how did you like your two days in korea?"
알어 그래도 한국 진짜 그리울거야..아 그나저나 이틀동안 한국어땟어?
"i loved it. especially because im here with you"
완전 좋앗어. 특히 너랑 같이잇어서
"im glad you had fun"
니가 재밋게 보냇다니까 좋네
"its getting late you should go home. its your last night with you family"
시간 늦엇다 집에가봐야지. 오늘 가족이랑 마지막 밤인데
"okay"
알앗어
"let me help you get a taxi"
택시잡는거 도와줄게
"thanks"
고마워
택시를 잡고 나님은 빌리랑 인사를함
"good night. i'll see you tomorrow morning."
잘자. 내일 아침에 보자
"good night. love you"
너도 잘자. 사랑해
"love you too! go in and get some rest" 쪽♥
나도 사랑해! 들어가서 쉬어 쪽♥
"skype me when you get home"
집에 도착하면 스카잎해
"okay bye baby"
알앗어 바이 베이비
쪽♥ 쪽♥ 쪽♥
"기사님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ㅇㅇㅇ으로 가주세요"
"네~ 근데 아가씨 저 남자가 그렇게 좋아요?"
"네? 네ㅋㅋㅋ"
"좋을때지~ 근데 둘은 어디서 만낫어요?"
"학교에서요"
"학교? 외고 다니셧어요?"
"ㅎㅎ 아니요 미국에서 학교다녓어요"
"아~ 보통 한국여자들은 외국인남자 클럽에서 많이 만난다던데..."
기사님이 나님 안좋겟봣엇나봄...
클럽에 만나서 둘이 놀고 그랫다고 생각하나봄..
특히 호텔쪽에 앞도로변에서 그런거니까...
아닌가?
아니면 말고요..ㅋㅋ
글이 너무 길어지고잇음..
그럼으로 조금씩 생략하면서 쓰겟음
아침에 마지막으로 가족이랑 밥먹고 나님이랑 이모는 빌리 픽업해서 공항으로 ㄱㄱ
공항에 도착해서 나님이랑 빌리는 이모한테 고맙다는 말이랑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게이트로 들어감
나님이랑 빌리는 게이트에 들어가자마자 헤맷음...
사람들로 북적북적...
근데 우린 신기한 풍경을봄ㅋㅋㅋ
그날 아이돌그룹이 어딜가는 날이엿나봄
윗층에 팬분들이 완전 큰 카메라들고서 대기타고잇엇음ㅋㅋㅋㅋ
우린 그거 구경하고잇엇는데 좀잇다가 뒤에서 웅성웅성 되길래 봣더니
남자 아이돌그룹이 우리쪽으로 걸어오고잇엇음ㅋㅋㅋ
우리 얼떨결에 아이돌그룹이랑 나란히 걷게됨...
이리저리 사람들한테 밀려가며...하...
그날 나님 많이 예민햇엇음...
ㄷㅂ를 못펴서,,,,
아 진짜 끊어야되는데...ㅠㅠ
아니 끊을거임
무튼
자꾸 밀리고 치이니까 나도 모르게 욕함...
" 아 ㅅㅂㅡㅡ 이사람들이 누군데 이지랄이야"
그럴 아이돌님중에 한명이 들으셧는지...
"죄송해요^^"
"아 아니에요..그쪽탓 아니잖아요"
"oh my god these bit**es. babe hold my hand until we get through this shit"
오마이갓 이런 *냔들. 붸입아 우리 이거 빠져나갈때까지 내 손잡고가"
"okay and no cursing please"
알앗어 그리고 욕하지마세요~
"안녕히가세요^^" (연예인님)
"네 안녕히가세요^^"
"do you know him?"
저 사람 알아?
"no..but im guessing he's one of the reason why all these girls are acting like this"
아니 근데 저사람때문에 여자애들이 이렇는것같은데
"he's famous?"
저사람 유명해?
"boy band"
남자그룹 가수
"why was he talking to you?"
저사람이 너한테 왜 말함?
"cuz i cursed because of all the pushing and i guess he heard it"
사람들이 나 밀어서 욕햇는데 저사람이 들엇나봐
"oh..lets go"
아...가자
나님 어떨결에 연예인이랑 나란히 걸어가고 연예인이랑 말함ㅋㅋㅋㅋ
그분 진짜 착한듯...굳이 연예인이라서 그런것같지는 않음
옆에 멤버들도 들엇을텐데 그냥 힐끗보고 히히덕 거리면서 갈길함
유독 한분만 죄송하다고 사과함 그분 탓은 아니지만..
그리고 가실때 인사까지해주시고..
아! 멤버분들중 그분이 최고 잘생겻엇음^^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분들이 누군지 모르겟지만...
그때 그분...고마웟어요!!
앨범 대박나시고 만약 솔로활동같은거 따로 하신다면 그것도 대박나세요~!!
나님이랑 빌리는 대충 게이트 찾아놓고서 우린 같이 흡연실로 ㄱㄱ함
한국은 흡연실도 이쁘게 잘되잇음 굿~
그건 중요하지않음..
우린 일찍와서 3시간 기다림ㅋㅋㅋ
흡연실에 2-3번 왓다갓다 그렷는데 난중엔 귀찮아서 그냥 거기에 잇엇음ㅋㅋㅋㅋ
시간되서 비행기 타고 14시간 날라왓음ㅋㅋㅋ
비행기 안에서 우리 처음엔 완전 잘놀앗는데 몇시간 지나까 둘다 지쳐서 각자 영화보고 그러면서 옴
근데 짜증나게 빌리 스튜디어스 언니한명한테 빠져가지고
나님한테 자꾸 이쁘다면서 뭐라함
나님 삐져서 음악듣고잇으니까 그제서야 빌리가 미안하다고 애교부림ㅡㅡ
근데 역시 대한항공 언니들은 이쁘긴 이쁨
인정하기함
다른 나라 비행기 많이 타봣지만..
진짜 대한항공 언니들이 우월함
미국에 도착해서 나님이랑 빌리는 가방찾고 게이트로 나가기 전에 굿바이 키스하고서 따로따로 나옴..
비밀연애하는 연예인돋음ㅋㅋㅋ
막 한명 나가고 몇분잇다가 뒤따라 나오고..
울여사님이 와서 기다리는바람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