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을아냐고..

2012.08.15
조회389

우리사귄지 2년이 넘어가고 3년이되가는 중간지점인 지금이 한계인가봐..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사이로 친구에 여친으로 널알고 있었지 그러다 어느순간 너에게 반하였고

 

어떻게 너와 사귀게되어 힘들게 여기까지왔는데 처음에 알콩달콩 까진 아니였어도 난

 

좋아죽다시피였지만 내색은조금안하고 다투기도 많이했지 그런반복을 수백번 그동네 싸움커플이라

 

소문날정도로 힘들게 이어갔지 너 바람도 몇번피다 나에게걸려도 다용서하고 나도 여자들이랑 몇번

 

술마셧지만 이쁜 여자친구있다고 자랑스럽게말하며  하지만 힘들기도하구 매일다투기도하고

 

그런다며 여자들 앞에서 울기도했지 술자리에서말이야 쪽팔리기도했지만 괜찮아  후회는없어

 

만약 나에대해 아는 사람이 이글을 본다면 짐작만해줘 이글을쓰며 그녀에대한 기억을 잊어보기위해

 

힘든결정을하고 써보는거야 붙어있을땐 좋아죽을려 하지만 떨어져있을땐 헤어지잔말이 서슴없이 나오는

 

그래서 너기분맞춰줄려고 실수안할려고 말실수 하나안할려고 조심하는데도 어떻게해서든 화만내보려는

 

너  너가 잘못해놓고 내잘못으로 이어가는너 그래너집안일 안좋은일 일어나서 힘든거알어 그놈의 돈

 

돈이 널 압박하고 숨통쥐고있다는것도 근데말야 나도 힘들게 야간일하고 너목소리한번 들을려고

 

연락하면 핑계되고 화내고  너무지쳐 ..그래..서로 일명 카사노바에 바람잘피는사람끼리 만나서

 

2년이상 만난거면 대단한거지 우리초반 사귈때 내가썻던 폰 지금은 정지되어서 서랍에 있는

 

매직홀 꺼내서 충전해 켜보아서 문자를 보려하는데 비번이 생각안나서 밤새웠는데 너생일이더라..

 

문자확인하는  순간  눈물이 나더라..우리너무 많이  변했다..

 

나  야간일 끝나고 침대에누워서 지는 태양빛이 창가 틈사이로 날비추면서 핸드폰 엠피쓰리로 포맨

 

노래들으며 너와의 추억 되새겨 혼자눈물흘렸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수가 없어 힘들다고

 

왜냐구?..너무미안해서 우리둘사이문제때문에 진절머리난 사람들이잖아 다들

 

그냥 알바하면서 나혼자  나에게 말해 "힘들다 민아 그만하고 편해지고 싶다.." 부모님은?..친구들은?..

 

그아이는? 어떻게해..".."   "아그렇구나..이번주까지만 버텨볼까?.."  "그래.."혼자 미친놈처럼 궁시렁거려

 

이번주 주말에 만나서 영화보고 우리둘사이 문제 어떻게 할지 결정하자던 너의그말 난경절했어

 

예전으로는 돌아갈수없다는걸 잘알기에 너무힘들어하는걸 잘알기에..널 놓아줄꺼야 j..사랑해..

 

 

내친구 두명에게 말한다..미안해.. 끝까지 이여자 지킬려고했어 그런데 그런데 정말 내가 무능력하단건

 

알고 있었지만..내모든걸 포기하고 자존심도 다버렸었는데 그애는 그러질 못해..

 

돈이없으면 성인이라도 옛추억으로 학생처럼 데이트하자고 없으면 없이놀면 되는거라고했는데

 

저것도안되는 꽉막힐정도로 지금 돈에대한 압박이 심한가봐 여유좀 생기게 나라도 좀비켜줘야겠어

 

너희들은 이해해줄거지?..나좀이해해주라 뒤에서 좀도와줘야겠어 태어나서 나도

 

남자다운 일좀해봐야겠다 어차피 알바비 받으면 폰값내고 쓸데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우린너무 많이 변해버린거 같다..그치 ..일단 너집주소로 돈보내줄테니 조금이나마

 

도움됬으면 좋겠다..그리고 내가너한테 했던 약속..우리 헤어져도 헤어지고..친구사이가되든

 

모른척하기로하든..커플링은 사주기로한거 꼭해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나 그약속만큼은 꼭

 

지키고싶어 그것마저 사라져버리면 안그러면 더이상 살아갈 목표가 이유가 없어지거든

 

부탁한다..너도 껴준다고 사주라고했으니까 오랜만에 내맘을아냐고 추억속에 고등학교시절

 

많이불른 노래 들으면서 판 써본다...........

 

사랑한다........이젠  잊어볼게...이모든걸  끝내고....

 

난지옥에 가있더라도..용서해주라..끝까지 더럽고 비겁하내..나월래이런놈이니까 ..

 

이런말있잖아 카사노바가 사랑에 빠지면 그건 죽은거나 마찬가지라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