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무서운 남들의 이야기(6)

은도령2012.08.15
조회15,472

안녕하세용ㅎ 또 인사 올립니당 28살의 그저그런 직장인이에용 ㅎ

 

어제 윤이군 이야기 쓴담부터 계속 기억을 뒤적 거리다가 

 

약하지만 한개 정도 더 올려볼려고 또 끄적입니당 ㅎ

 

이번편은 다시 말씀 드리지만 시시하다면 시시하고 식상하다면 식상할수도 있는 내용임;;

 

그래서 제가 느낀 느낌을 좀더 전달하고자 사진을 첨부했음!!!!!!

 

그냥 들었던 건데 나름 신기하달까(?) 그래서 올려봄 ㅎㅎ

 

사진보고 욕하실분들은 여기서 그냥 뒤러가기 누르세요 ㅎ

 

아 그리고 !! 추천두 좋지만 뎃글좀 달아주세요 ㅠ

 

제 글이 어떤지 님들의 생각이 궁굼해용 ㅠ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

 

 

 

 

이 이야기는 역시나 군대 있을때 저의 맞고참(1달 선임) 찬이군 이야기 입니다..

 

선임은 선임이었으나 저보다 나이는 어렸기에 걍 반말 합니당;;

 

우선 이야기 들어가기에 앞서

찬이의 신빙성은 ...... 모르겠음;; 이 쉐이가 워낙 쫌 신비주위(?)스러움;;;

군대에서 먼 ~ 샤워도 이등병이 지혼자 했었음 ㅡㅡ 절대 남하고 샤워를 같이하면 안된데나 ㅡㅡ

욕은욕은 다 먹고 다녔으나 중대장 1:1면담 후에 혼자하게 냅두라고 했다함;;

당시엔 조호온나 부러웠음;;;;-0-

글은 내생각엔 (전 워낙 사실주위적이라;;내눈에 확인 안된건 안믿는 경향임;;)

쫌 터무니 없다....였음;;;

혹여나 제글이 사실적인것때문에 좋아하신분들은 미리 말씀 드리지만 쫌 허무맹랑 할수 있음;;

알아서 컷트해서 봐주시길~~(꾸벅)

 

찬이가 고등학교때 였음..

 

이놈의 고모님이 당시 부천쪽에서 알아주는 무당님이셨다함

 

그 왜 티비보면 칼위를 걷고 작두위에 서 제자리뛰기;; 그런분이셨다함.;;

 

찬이는 당시 부모님과 부천쪽에 놀러를 갔드랬음..

 

근데 찬이 어머님이 여까지 왔는데 고모님에게 인사나 드리러 가자함;;

 

그래서 고모님집에 딱 가는데.. 무당집엔 대나무 긴거 하나씩 있지않음?

 

대문을 딱 들어가는데 대나무잎 하나가 찬이 머리위로 떨어졌다함;;

 

찬이는 별생각없이 털어서 땅에 버리고 고모를 만났음;;

 

근데 고모님이 찬이를 보자 마자.........

 

이후라질냔아!!!!!!!!!!썩 안꺼져?? 이 $#%@$냔아!!!??(타자로 욕적는게 쫌 거시기함;;)

 

암튼 막 이러셨다고 함;;

 

찬이 부모님 과 찬이는 어리둥절;; 그상황에 고모님이 갑자기 찬이에게......

 

엄청 화가나신 표정으로 손을 내밀었음...

 

찬이는 ............(머??어쩌라고??) 이런표정;; 난감;;;

 

고모는 빨리 내놓고 여기다가 잘못했다고 절을 하라는 거임;;

(멀 내노란건지 ㅡㅡ;; 글고 여기다가 는 고모님 뒤쪽에 불상 같은 그런거;;;임)

 

찬이 = 네???? 멀요????

고모 = 여기 들어올때 멀주웠지?? 그걸빨리 내놔!! 얼른!!!!!!!!!!

찬이 = 안주웠는데요??ㅠㅠ엄마 ㅠㅠ

 

대충 이쯤 돼자 찬이 아버님이 헛기침 하시며 찬이를 보고;; (의심하는 눈빛이었다함;;요렇게 -_ㅡ*)

 

고모에게 찬이는 그런애 아니다 ~ 먼진 모르는데 그만해라 애 놀랜다~

 

그러자 고모는 아버님을 한번 째리고는 휙~~! 돌아 앉으셨다함;;

 

( 그~ 어린 여자 애들이 삐졌을때 반응 )  그거였음;;

 

그리곤....

고모 =  머하는데 왔누?? 나 바쁘니깐 볼일보고 썩 가라~ ( ㅡ_- ) 이표정으로;;

아버님 = 아랐다 그래도 인사차 왔는데 너무하는고만 ~ 이러시더니 바로 나오셨답니다;

 

그렇게 기분도 안좋고 해서 집으로 돌아온 뒤부터..........

 

돌아오는 차에서부터 찬이는 아푸더랍니다.. 다른덴 괜찬은데 머리가 너무 아펐다 함;;

 

집에 와서도 계속 아푸고 ... 그래도 처음엔 참을만은 했으나 .. 시간이 지날수록 ..

 

점점 심해지는게 나중엔 고개를 들수가 없을 정도로 아프고 무겁고...그랬음;;

 

찬이의 부모님은 당시 계속 거슬렸을꺼임 고모의 태도..........

 

그래서 3일정도 만에 부모님이 그 고모에게 간다하고 나갔을때.....

 

부모님이 딱 나가고 문이 닫히자 마다 다시 열림;;...

 

문이 다시 열리고 먼가 엄청 시끄러운..그런소리가 막 들렸음;;;;

 

신발장있는쪽부터 말소리는 아니고 먼가 막 뒤적거리는듯한 소리..;;

 

처음엔 머리가 너무 아파 전혀 신경도 안쓰고 부모님이겠거니 했다함;

 

근데 한참이 있어도 말소리는 안나고 먼가 뒤적거리는소리만 계속 나는거임;;

 

그래서 찬이는 아픈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살짝 방문을 열어봤음 ;;

 

여기서 잠깐!!(찬이의 집 구조가 대충 제가 들은대로 설명하자면...)

 

 

이런거임;; 그리는데 힘들었음;;;;

 

아무튼 찬이는 방문을 살짝 열었는데 거실과 부모님방사이에 있는 벽쪽에

 

거실쪽으로 티비와 오디오가 있었고 그부분에..........

 

처음본듯한 어떤 여자가 먼가 오디오쪽 선반에 서랍을 막 뒤적 거리더랍니다..;;

 

그걸 보고도 찬이는 머리가 아파 아무말 안하고 걍 하는짓을 보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달그락~달그락..(뒤적거리는 소리;;)....샤샤샤샥(서랍을 막 빨리 여는소리;;)~~~

달그락~달그락.....샤샤샤......뚝...!!!

 

................

....................

그 여잔 먼갈 막 급하게 허겁지겁 뒤적거리다가...갑자기 모든 동작을 멈추고는....

 

방문으로 쳐다보는 찬이를 느꼈는지...

 

갑자기 고개를 휙~~!!!!

...................

 

 

 

여깄네????힣힣히ㅣㅎ리히킼킼킼~~

 

 

 

(-_-;;; 놀래신분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이런픽션이라도 없으면 쫌 허무할듯해서 최대한 재미를 드리고자 ㅠ 머라 하진 마세용 ㅠ

다신 이런 사진은 안넣겠습니다 ㅠ)

 

찬이 = 아.........-0-;;; (덜덜)

???? = 히힣힣~

 

대충 이런식으로 대치중이었고 .... 그 여자가 찬이에게 무릎걸음으로 다가왔다함;;..

 

그 이후 찬이는 쓰러진것같음;;

찬이는 더이상은 기억이 안난다했음;;

 

암튼 그렇게 있다가 일어나보니 지방 침대에 누워있었고

 

부모님과 고모님이 머리맡에 계셨다함;.

 

근데 고모님이 먼갈 어쩔줄 몰라하는듯한 표정 이셨고 ..

 

부모님은 한숨을 쉬고 계셨다함;;;

 

그뒤.. 고모님은 집에 가따 온다고 나가시고;;

 

얼마 안있어서 짐같은걸 한보따리를 들고 다시 돌아오심;

 

그뒤 아무말도 안하시고 거실한가운데에서 찬이방쪽을 향하신채 양반다리를 하고 앉어계셨다고함;

 

그렇게 한시간........두시간......세시간...... 

 

밤이 지내도록 꼼짝을 안하고 거실에 앉아서 찬이방문만 쳐다보심;

 

그러다 날이 밝아오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는 찬이를 부르더랬음;;

 

찬이는 그때까지도 머리를 아파 하였고 고모는 그런 찬이를 쳐다보는데 왠지 불쌍해 하는 눈빛이었다함;

 

그러더니 갑자기 가지고 오신 짐을 풀었는데 ..

 

그안엔 향이 몇개 있고;; 칼이 7자루나 들어있었다함;;;

 

향은 찬이 어머님에게 부탁해서 쌀이 담아진 그릇에 꼽고 피우게 하였고

 

칼 한자루를 찬이에게 건내며 자기 방쪽을 향하여 던지라는거임;

 

찬이는 일단 숙연한 분위기에 취해 미친척하고 던졌고

 

방문을 넘지 못하고 칼이 떨어졌음;;;;

 

그러자 고모는 아무말없이 다음 칼을 꺼내 찬이에게 건냈고

 

찬이는 또 던짐;; 이번엔 방 안으로 던질려고 쫌 힘들 줘서 던졌다고 함;

 

근데 신기하게도 또 방문을 넘지 못한거임;;;

 

그렇게 고모는 주고 찬이는 받아서 던지고... 그걸 6번을 했는데 ;;

 

방문 안으론 단 한개도 안들어 갔다함;;

 

마지막 7번째 칼을 고모는 찬이에게 건내며....

 

고모 = 찬아.. 이게 마지막이다.. 이게 안되면 찬이는 고모따라 가야돼...

 

이랬다함;;;;; 대략 쫌 난감;;

 

암튼 그래서 찬이는 무서운 마음에 있는 힘껏 던졌고...

 

방문 앞까진 잘 날아가던 칼이....

 

완전 신기하게 급격히 방향을 틀더니 방문에 딱 박혔다함;;

 

그게 딱 박히는 순간 고모님이 갑자기;;

 

눈을 엄청 크게 뜨시며....;;

 

고모 = 이런 개ㅐㅐㅐ#$%@#년!!!

 

이러면서 엄청 빠른 속도로 달려들어 박혀있는 칼을 꺼낸뒤에 뒤로 휙~ 도시더니

 

가지고 오신 봇짐 쏙으로 집어 넣으시고 엄청 서두르시며 집에서 나가셨다고함;;

 

그뒤 그 고모님은 찬이 부모님과는 연락을 하시는듯 한데 찬이본인하곤 연락한번도 안했다고함;;

 

명절날에도 못보고 ;; 부천 자체를 가는걸 부모님은 엄청 꺼리셨다고;;

 

찬이는 그때 신이 들린걸까요? ㅠㅠ 어찌 된건지 궁굼함 ㅠ

 

고모가 멀한건지도 궁굼하며..

 

지금은 연락을 안하는데 어찌 사는지도 궁굼함;;

 

음;;;; 여기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ㅎㅠ

 

초반에 미리 말씀 드렸듯이 내용자체는 그리 무섭진 않은듯(??)

신빙성도;; 별로이고;;;

그래서 픽션을 사용해봤는데 ㅠ 놀래셨다면 죄송합니다 ㅠ

 

그래도 그 사진도 찾으랴 그림판으로 집구조 그리랴 ㅠ

 

고생은 정말 많이 하였으니;; 재미좀 없으셨더라도 추천 한방 부탁 드립니다 ^^

 

봐서 추천뎃글 많으면 다음번엔 정말 신선하고 빠듯한걸로 찾아뵙겠습니다 ㅎㅎ♥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