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120804 서울 탐험기~~+ +(스.압.주.의!)

아잉2012.08.15
조회527

 

안뇽하세요~~맨날 판을 눈팅만 하는.. 23살 흔남이랍니다..부끄

오늘은 처음으로 글을 써볼까 하는뎅... 좀.. 어색어색 하네용!!

일단 저는 뭐......말주변도 음슴...여자친구가 음슴..ㅠㅠ 그러니깐 음슴체 고고!

 

 

 

때는 12년 8월 4일 토요일!

나님은 악마의 숯불나르기 알바에서 꿀같은 2일의 휴가를 얻음~

뭐할까 하던차에 여지껏 한번도 혼자 여행을 다녀본적도 없고..

서울도 제대로 돌아본적이 없다는걸 인지함.......두말 할 필요 없이 바로 짐싸서 고고!

 

 

 

너무 빠른 사진 투척에 놀라신분들은 죄송하게 됬음..음흉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매우 기분 좋았었음.. 하지만 그거슨.. 시작에 불과했음;;

 

 

 

일단 첫번째로 간곳은  ' 서울 관광 공사 ' 아무 생각없이 떠나니깐..

어디를 돌아다녀야 할지 몰랐었음...-;

 

 

 

가보니 왠걸.....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요기 다 모여있었음♥

아..!! 이날 또 토요일인데도 일본인 관광객이 정말로 많았음......

정말 우리나라 한류, K - POP 문화가 대단하긴 대단한거 같다고 다시 생각했슴..짱

 

 

이왕 간김에 다라 누나와 함께 찰칵 . JPG

 

한국관광공사에서 서울여행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를 입수한뒤..

나님은 가까운 곳에 있는 ' 우표 박물관 '으로 향했음~GoGo!!

 

 

 

 

이곳의 위치는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음~

일단..이때까지만 해도 햇볕이 쨍쨍하긴 한데.. 그렇게 더워지리라 생각은 못햇음...++

아무튼 안으로 고고~

 

 

 

 안쪽엔 신기한게 꽤 많았음.. 이거슨 '나만의 우표' 라고 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수 있음..!!

  우표는 온통... 커플..커플..커플..x10000...ㅡ ㅡ 우표를 만드려다가 하아...나중에;그래..

  나중에 나도 누군가와 같이 만들러 오자 하며 나왔음ㅜㅠㅠ통곡

 

 

 

 이거슨.. 우체통이긴 한데.. 편지가 1년뒤에 배달되는 우체통이었음..@_@ 

 또 이런걸 보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서...윙크

 나님도 편지를 써봤음...(편지지+편지봉투는 우표박물관에서 공짜로 제공..^^)

 

 

 

 

 

 누구에게 쓸까나........하고 생각해봤지만.. 하아...(쓸...써줄..사람이 음슴..;;;ㅜㅜㅠ)

 역시나 몹시 슬픈 현실...하지만 개의치 않고 나님은 내 스스로에게 편지를 썼음!!

 1년 뒤의 이 편지를 받게 되면 어떤 생각이 들지 몹시 궁금함~똥침

 

 

우표박물관을 다 둘려본뒤.. 화장실에서 한장 더. JPG

 

 

우표박물관을 뒤로하고 나님은..  ' 덕 수 궁 ' 으로 이동을 했음!

 

요거슨.. 덕수궁으로 이동중 '시청 앞' 에서 찰칵!!

사실 이때 깨달아야 했음... 오늘의 여행은 순탄치 않을것이란 사실을ㅜㅜ

슬슬 입질이 왔긴 했는데 이땐 몰랐었음... 이날 기온이 올해 최고치란걸..;;으으(36~37도 ㅠㅠ)

 

 

 

 

 

 

 

어렸을때는 이런 고궁에 오는게 참~ 별로였는데... 이상하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것도 아늑하고 괜찮은거 같음...^^ (아..아직.. 나이 많이 먹은건 아닌데ㅜㅜㅠ당황)

 

 

 

 

 

평소.. 악마의 알바인 '숯불 나르기' 로 더위를 단련하고있는 글쓴이는

 " 훗 이깟 더위쯤이야 훗..-? " 이랬지만...........;;

역시 나님은 굴복자에 불과했음...ㅠㅠ통곡 

 저때의 콜라맛은 완전 달달그자체ㅠㅠ짱

 

 

 

 

덕수궁안에는 미술관이 하나 있음! 덕수궁 미술관인데...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은 나님은...................은 무슨..ㅡ;;  더위와의 싸움을 피하기위해;;

미술관으로 도망을 왔음!! 다행히 무료 입장~~^^   이곳 또한 무료 가이드분이 계셔서!!

시원하게 좋은작품들, 좋은 글귀들 보다가 나왔음.. 사진은 촬영금지!!ㅠ 아쉬웠음ㅜㅜㅜ

 

 

 

미술관을 다 둘러본뒤 덕수궁을 빠져나와

바로 이곳.......그 유명하다는  ' 덕수궁 돌담길 ' 을 걸어봤음!!

 

 

 

진짜... 솔직한 심정을 말하면 정말 별거 없음...........ㅡ;;;;

뭐..정말 별거없지만;; 나님도 한번쯤은 여자친구와 함께 걸어보고 싶음...

같이 걸으면 헤어진다는 돌담길이지만... 헤어질 여자친구도 없는 나님은...하아ㅠ

 

 

 

안타까운(?) 심정을 뒤로하고.. 돌담길을 따라 쭈~욱 걷다보면 이곳이 나옴..!

바로  ' 서울 시립 미술관 '!!!

 

 미술관으로 올라가는 길인데 상당히 이뻐서 사진찍는 사람들 참 많았음!!^^

 

 

 안에 들어가서 미술관 작품들 사진도 찍으려 했으나... 작품은 촬영금지!!

 그냥 미술관 내부만 살~짝ㅎㅎㅎ 요기 천장에 매달려 있는 아저씨는 완전

 인기쟁이임... 이 아저씨 찍을려고 5분정도 기다렸슴...부럽슴 인기쟁이 아저씨부끄

 

 

 

 

 이거슨 미술관 전경 사진...... 사실 혼자 돌아다니느라 셀카가 대부분임...;;

의도치 않게 자꾸 글쓴이 얼굴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임....ㅜ당황

 

 

미술관 관람을 마친뒤...

그 유명한 ' 광화문 광장 ' 으로 가보았음~ + +

 

 온도가 36~37도 왔다갔다 하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광화문 광장엔 가족들. 연인들이

참으로 많고 넘쳐났음...윙크  글쓴이는 이날 KBS 인터뷰도 했음..^^(뉴스엔 편집됬지만...;;)

 

 

 

 광화문 광장에는 다양하신 분들이 참 많았음...

 프리스타일 묘기를 하시는 분들!!  글쓴이에게 같이 하자고 패스를 해주셨지만.......;;

 글쓴이는 축구만 해본 사내라서..부끄 그런거 잘 몰랐음... 사실 그 주변에 있던 이유는.........

 요 사진속의  ' 레드불 '  + ' 판플렛'  을 나눠주셨던 여성알바 분!!!

ㅠㅠㅠㅠ연예인인줄 알았음...같이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지만..;; 쑥스러운 관계로ㅠㅠ통곡

 

 

 

 

 외국인분들도 참 많이 계셨음.... 이사진은 임금님 옷을 입고 사진찍는 곳인뎅....

 와... 정말 다들 대단들 하셨음........... 이렇게 푹푹 찌는 더위속에서 사진을 찍기위해서

 줄서서 기다리시는 모습들.... 대단했음... + +

 

 

 

 

 

 나름.......가~장!!  만족스러운 사진...^^ 뒷 배경이 참 이쁘지 않슴..ㅎㅎㅎ?

 

 

 

광화문광장을 쭉 걸어가~  ' 광 화 문 '  에 당도 했음!!

 

 

 

 광화문 사진은........너무 많아서.. 못올리겟슴...ㅜㅠ 그냥 미친듯이 마구 찍었었음...;;

 이때가 완전 피크.. 엄청난 폭염...;; 글쓴이의 이마를 주목해주길 바람.......;; ==

 

 

 

 

 

 광화문을 구경하고 난뒤 광화문 광장에서 바로 코앞인...

 '청 계 천 ' 을 가는 길이었음...

 

 

 이게 왠걸.....고등학생 분들이 방학 실습이시라면서 아이스티를 팔고계셨음!!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바로 아이스티를 한잔 샀음~방긋

 요즘은... 저런 실습도 하는구나... 하면서 신기해함@@

 어여쁜 학생분들이셔서 기분은 배로 좋았음~부끄

 

 

 

아이스티를 사먹고 바로 인증샷~ . JPG

 

 

 

 '청 계 천'  으로 가는 입구!!

    런던올림픽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있었음~ (지금은 다 끝났지만..ㅜㅠ)

 

 

 

 

 이날 날씨가 정말 무지하게 더운데...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셨음...ㅜㅜ

 모든 분들이 이처럼 다함께 런던올림픽을 성원했기에...!!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올린것같음~짱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역시 청계천에는 가족들, 연인들이 넘쳐났음.. 햇빛을 피하여

그늘 밑으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느무느무 많았음~박수

 

 

 

  이거슨......... 청계천에서  KBS에서 하는 '소비자고발' ㅋㅋㅋㅋ 더욱 웃겼던 사실은.....

 길거리 인터뷰가 원래 그렇게 뜬금없이 하는줄 전혀 몰랐었음... 그냥 지나가다가 갑자기

 인터뷰좀 하자고 하길래 했었음ㅋㅋㅋㅋ이건... 편집이 됬나 안됬나 모르게씀ㅠ하아ㅠㅜ

 

 

 

  

 

 

쭈욱~ 쭈욱~ 청계천을 따라 걷다가 캐리커쳐 그리시는 분을 발견했음...!!

 궁금한 마음에 한번 요청을 해봣슴....ㅋㅋㅋㅋㅋ참 다정하신 분이었음ㅠㅠㅠㅎ

 그림 그려주시는데 따로 돈은 안받으시고...그냥 내고 싶은 만큼만 내면 된다 하셨음..짱

 마음같아선... 많이 드리고 싶었지만... 가난한 학생이기에ㅠㅠ 성의 표시만 살~짝ㅎㅎ!!

 

 

 

그림을 다 그려주시고 감사의 표시를 한뒤~

 나님은 마지막(?)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음......!!!

 그곳은 바로..... 혜화역 근처에 있는 이화동 벽화마을~

 

 

 

 

 

 

 

 

 

 

 

 

 참.......아기자기하고 이쁜 마을이란 사실은 맞지만....... 한가지 주의사항은..

 무더운 여름날엔 절대로 가지 말아야 함을 명심하게 됬음...... 정말 땀에 쩔어서ㅠㅠㅠ

 완전 죽음이었음 이때엔..;ㅜㅠ버럭

 

 

 

 

 

 이화마을 까지 둘러보고 난뒤......

 마지막 대망의 연극을 보러 극장으로 고고씽...^^

 태어나서 처음으로 본 연극.... 그것도 혼자........;; 감상평은 재밌었음안녕 

 약간......무섭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언젠간 나님에게도 같이 연극볼 여성분이 생길꺼라 믿음......;;

 

 

 

 무튼간......................이렇게 나님의 하루짜리 서울여행기는 끝이났음!!

  혼자 여행하면서 느낀건... 홀로 여행하는건 쓸쓸하고(?) 외롭지만..!!

 그래도 느끼는점은 정말 많은듯 싶음... ^^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한번쯤은 꼭!!!

 홀로 여행을 해봐야 한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음ㅎㅎ

 

 이글을 읽게 되시는 많은분들도 혼자서도 잘 할수 있으시니!!

 홀로 여행한번쯤 다녀오셔도  전~~~ 혀 나쁘지 않다는것을 알려드림@_@

 많은분들이 읽으실지가 함정이지만............땀찍

 

 

 

 

 

 

 

 

 

 혼자서 여행을 가보시겠다  추천!!  

 여행결심을 세워야 겠다  추천!!

 솔로이시다 추천!!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