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난 쌩얼+추리닝차림에 처음만났엌ㅋㅋㅋㅋㅋ66♥

강남언니2012.08.15
조회22,537

2탄으로 가는길

http://pann.nate.com/talk/316584776 - 10편부터 이어지는 글로 보시면 되요~

 

 

 

톡커님들 또치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안녕

 

 

 

 

이번편은 둘리랑 데이트 아닌 데이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거 쓰려구요!!

 

 

 

그럼 궈궈할께요~~


또치는 수능도 끝나고 이제 성인이니ㅠㅠ

 

제 용동은 제가 벌기 위해!!

 

 

 


친구 부모님이 고깃집을 하셔서

 

친구랑 가서 같이 알바를 하게 됬어요

 

 

 

 

 

보통 식당이 밤 6시~10시? 정도까지

 

손님이 가장 많아서

 

이리저리 움직이기 바쁜시간이더라구요..

 

 

 


그래서 둘리랑 그 시간이면 연락도 잘 못하고ㅠㅠ

 

둘리도 제가 그 시간대에는 제일 바쁜거 알고 연락 잘 안해요..

 

 

 

한참 서빙하고 있는데


둘리한테 연락도 안와서 조용하던

 

나님핸드폰에서 갑자기

 

현빈목소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란만 보며 혼자~~~" - 또치벨소리...

 

 

 

그래서 서빙하고 부재중 확인하는데

 

 


[둘리자식]...

 

 

전화해서 둘리 목소리 듣고 싶엇지만ㅠㅠ

 

다들 바쁜데 혼자 전화하고 있기엔

 

눈치보여서 못했어요ㅠㅠ

 

 

 

 

 

그러다가 10시? 10시 반?쯤

 

손님 빠질 시간이라 앉아서 쉬고 있는데

 

 

 

 

둘리 생각나서


전화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연결음 5~6번도 안되서 받았던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므로

 

둘리는 또치전화 기다리고 있었던거..??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 - 둘리

 


"여보세요? 뭐야 왜 여보세요 안해ㅋㅋㅋㅋ!!" - 나

 


"ㅋㅋㅋㅋㅋㅋ여보세요" - 둘리

 

 

"뭐야 왜 말 안했어!" -나

 

 

"아닠ㅋㅋㅋㅋ 삐친척 할려고 했는데 너때문에 실패"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둘리 할 일도 없음무이닼ㅋㅋㅋㅋㅋㅋㅋ

 

 

 

 

둘리랑  

 

저때는 무슨 할말이 많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전화했다듯이 어쩌고 저쩌고

 

15분?ㅋㅋㅋㅋㅋㅋ동안 잡소리만 했어요

 

 

 

그러다가 가게 정리할 시간되가서


둘리랑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 끊고

 

가게 정리 도와드리고

 

 


둘리 만나러 갔슴무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가는 길에 둘리한테

 

뭔가 장난치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음흉

 


[어디야??] - 나

 


[놀이터 입구쪽ㅋㅋ 어디야?앞으로 데리러 갈까??] - 둘리

 

 

[아니!!!!나 다왔어 좀만 기다려ㅋㅋㅋ] - 나

 

 

 

 

둘리한테 오지마라고 카톡 보내놓고

 

둘리반대편 입구로 돌아가서

 

 

 

놀래켜주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그려 앉아서 슬금슬금 가고 있는데..

 

 

 

 

 

가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당황

 

 

 

 

현빈 목소리가 뙇!!!!!!!!!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 또치벨소리ㅠㅠㅠ

 

 

 

 

 

망할 둘리자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슬금슬금 기어서 오는 거 힘들었는데ㅠㅠㅠ

 


거의 다 왔는데ㅠㅠㅠㅠ

 

 

 

타이밍 좋게 전화해주셨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기어가고 있었으니깐

 

쪼그리고 앉아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얼굴만 들고 둘리 처다보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는 제 벨소리 듣고 뒤에 보더니 저한테 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뭐해??" -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둘리

 

 

"아니..ㅋㅋㅋㅋㅋㅋㅋ놀래켜줄려고..했지" - 나

 

 

"ㅋㅋㅋㅋㅋㅋㅋ하려면 제대로 좀 하던갘ㅋㅋㅋㅋ" - 둘리

 

 

 

 

 


저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리양반 제대로 하고 있었는데

 

너가 망쳤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가 전화 안했으면 완벽했어쳇" - 나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최선이야? 확실해?" 둘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저거 기억하세요??


시크릿가든의 현빈 명대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둘리가 했답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빈 못지않게 멋있네 우리둘리" - 나

 

 


"유또치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이뻣나? 작년부터?" 둘리

 

 

 


둘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말에 더 삘 받았는지 끝도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밖에 못 쓰고 가네요ㅠㅠ

 

 

그럼 톡커님들 빠빠요안녕